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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한시와 도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금장태
서명 / 저자사항
시경 한시와 도 / 금장태.
발행사항
서울 :   박문사,   2010.  
형태사항
323 p. ; 23 cm.
ISBN
9788994024196
일반주기
한자서명: 詩境 漢詩와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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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1009 2010 등록번호 111571808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1009 2010 등록번호 111571809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국문학상 가장 오래된 시가의 총집으로서, 시와 노래 중 노래는 잃어버리고 시만 남았다고 한다. ‘중국 한시’와 ‘한국 한시’, 그리고 불교의 ‘선사상(禪思想)’을 바탕으로 한문으로 창작된 ‘선시’를 필자인 금장태 명예교수(전 서울대학교 종교학과)가 옛 사람들의 ‘시의 세계’ 속에서 유교의 선비와 불교의 ‘선사(禪師)’ 들이 추구하였던 ‘도(道)’의 그림자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수한수 한시의 함축된 어법과 문학적 정신을 바탕으로 때론 절절함과 해학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양식과도 같은 교훈을 주는 책이다.

본래 시경은 중국문학상 가장 오래된 시가의 총집으로서, 시와 노래 중 노래는 잃어버리고 시만 남았다고 한다. 공자가 편찬했다곤 전해지지만 그 또한 확실치가 않다. 또한 ‘시경(詩境)’이라는 말은 ‘백거이(白居易)’를 비롯한 당나라 시인들이 즐겨 쓰던 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신위(紫霞 申緯)’나 ‘김정희(秋史 金正喜)’가 즐겨 쓰던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중국 한시’와 ‘한국 한시’, 그리고 불교의 ‘선사상(禪思想)’을 바탕으로 한문으로 창작된 ‘선시’를 필자인 금장태 명예교수(전 서울대학교 종교학과)가 옛 사람들의 ‘시의 세계’ 속에서 유교의 선비와 불교의 ‘선사(禪師)’ 들이 추구하였던 ‘도(道)’의 그림자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수한수 한시의 함축된 어법과 문학적 정신을 바탕으로 때론 절절함과 해학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양식과도 같은 교훈을 주는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금장태(지은이)

전통 유학을 되살려 정리하고 오늘날에 맞게 적용하는 한편 유학을 종교적으로 확립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 화서 이항로 등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퇴계의 성리학, 다산의 실학을 거쳐, 화서를 중심으로 하는 근대 유학의 전모를 규명하고 정리하는 작업이 그의 주 전공이다. 이런 작업 과정에서 구한말 일제 침략과 더불어 단절되고 묻혀버렸던 근세 유학자 70여 명을 발굴하기도 했다. 지금은 대부분의 시간을 원주의 대수리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자연과 노닐고 있다. 가끔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과 천안 등을 오가고 있으며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철학박사), 동덕여대 · 성균관대 교수를 역임했다. 2019년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다. 저서에 『동서교섭과 근대한국사상』, 『한국실학사상연구』, 『한국근대의 유교사상』, 『유교사상과 종교문화』, 『조선 전기의 유학사상』, 『조선 후기의 유학사상』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3
제1부 중국 한시의 세계
 01 창랑의 물이 맑거든 / 굴원(屈原) = 13
 02 동쪽 울타리 아래서 국화 꺾다가 / 도연명(陶淵明) = 17
 03 꽃들이 제법 많이 졌으리라 / 맹호연(孟浩然) = 21
 04 냇물 맑으니 하얀 돌 드러나고 / 왕유(王維) = 25
 05 어이 청산에서 사느냐 내게 물어도 / 이백(李白) = 29
 06 이슬 맺히는 가을, 하늘 높고 / 두보(杜甫) = 34
 07 고요한 밤 맑은 달빛 비치고 / 한유(韓愈) = 39
 08 달 지고 까마귀 울 제 / 장계(張繼) = 43
 09 서리 내린 풀섶 벌레는 절절히 울고 / 백거이(白居易) = 47
 10 산이란 산, 새 한 마리 날지 않고 / 유종원(柳宗元) = 51
 11 솔 아래서 동자에게 물으니 / 가도(賈島) = 55
 12 열고 닫기를 편의에 따라하니 / 주돈이(濂溪 周敦◆U9824◆) = 59
 13 달은 하늘 가운데 이르고 / 소옹(康節 邵雍) = 63
 14 누가 흐르는 물 거슬러 올라가 근원을 보랴 / 장재(橫渠 張載) = 67
 15 새 한 마리 울지 않아 산 더욱 깊네 / 왕안석(臨川 王安石) = 71
 16 부귀도 방탕하게 못하고 빈천을 즐기니 / 정호(明道 程顥) = 75
 17 근원이 있어 흐르는 물 들어온다네 / 주희(晦菴 朱熹) = 79
 18 쉽고 간단한 공부 끝내 크게 오래가고 / 육구연(象山 陸九淵) = 83
 19 오직 '의'를 다하면 '인'도 이르는 것 / 문천상(文山 文天祥) = 87
 20 물 흐르고 마음 함께 한가로워라 / 왕수인(陽明 王守仁) = 91
제2부 한국 한시의 세계
 01 만족할 줄 알면 그치기 바라노라 / 을지문덕(乙支文德) = 99
 02 마음의 때는 물로 씻기 어렵다네 / 최치원(孤雲 崔致遠) = 104
 03 또 솔거문고 있어 악보 없는 곡조를 타노니 / 최충(惺齋 崔沖) = 108
 04 취하여 꽃동산에 누워 강남을 꿈꾸네 / 정지상(南湖 鄭知常) = 112
 05 이름 낚아서 무슨 이익 있는가 / 이규보(白雲 李奎報) = 116
 06 가을 풀만 뜰에 가득 적적하여 인적 없네 / 안향(晦軒 安珦) = 121
 07 마음은 차가워져 재가 되려 하네 / 이색(牧隱 李穡) = 126
 08 성인은 오히려 음(陰)을 억제하누나 / 정몽주(圃隱 鄭夢周) = 130
 09 단풍잎 갈대꽃 눈에 시름 가득 하구나 / 이숭인(陶隱 李崇仁) = 135
 10 대숲으로 평상 옮겨 누워서 책 보네 / 길재(冶隱 吉再) = 139
 11 높이 올라도 최고봉엔 오르지 말아야지 / 정도전(三峯 鄭道傳) = 143
 12 한가로이 취해서 온갖 시름 잊어야지 / 권근(陽村 權近) = 148
 13 밝은 달 불러 외롭고 쓸쓸함 달래네 / 김굉필(寒暄堂 金宏弼) = 152
 14 풀과 사람이 어찌 다르다 하랴 / 조광조(靜菴 趙光祖) = 156
 15 그대에게 묻노라 처음 어디서 왔는가 / 서경덕(花潭 徐敬德) = 160
 16 내 마음 오롯이 붙잡아 태허를 보네 / 이황(退溪 李滉) = 164
 17 하늘이 울려도 울리지 않을 수 있을까 / 조식(南冥 曹植) = 169
 18 성품이 감정됨을 묵묵히 체험하게나 / 이이(栗谷 李珥) = 173
 19 끓는 물도 얼음도 다 같은 물이요 / 최명길(遲川 崔鳴吉) = 178
 20 치마와 저고리를 거꾸로 입으랴 / 김상헌(淸陰 金尙憲) = 183
 21 영영 중이나 따라갔으면 / 송시열(尤庵 宋時烈) = 187
 22 은하수 끌어다 이 마음 씻어내고 싶네 / 윤휴(白湖 尹◆U9474◆) = 192
 23 슬프다 우리 '도'는 이제 끝나버렸나 / 이익(星湖 李瀷) = 197
 24 세상에서 버려짐은 하늘이 풀어주심이니 / 홍대용(湛軒 洪大容) = 202
 25 유가니 묵가니 다툴 게 뭐 있는가 / 정약용(茶山 丁若鏞) = 207
 26 비온 뒤 물소리 산빛 선명하구나 / 이항로(華西 李恒老) = 212
 27 지식인이 사람노릇 하기 참으로 어려워라 / 황현(梅泉 黃玹) = 217
제3부 선시(禪詩)의 세계
 01 칼날이 머리에 내리치겠지만 / 승조(僧肇) = 225
 02 다리가 흐르고 물은 흐리지 않네 / 부대사(傅大士) = 230
 03 푸른 하늘에 걸려 있는 이것이 바로 내 마음 / 한산(寒山) = 234
 04 만물을 대하여도 무심해지면 / 방온(龐蘊) = 239
 05 대 그림자 섬돌 쓸어도 먼지 일지 않고 / 야보 도천(冶父 道川) = 243
 06 물 따라 흘러가는 붉은 꽃잎만 보네 / 대혜 종고(大慧 宗◆U6772◆) = 247
 07 냇물 소리 바로 부처님 설법이요 / 소식(東坡 蘇軾) = 251
 08 조사의 뜻 풀 끝마다 분명하구나 / 감산 덕청(◆U61A8◆山 德淸) = 255
 09 깊은 봄 옛 절은 한적해 일이 없고 / 진각 혜심(眞覺 惠諶) = 259
 10 소리와 풍광 속에서 고요함 기르리라 / 원감 충지(圓鑑 沖止) = 263
 11 흰 구름에 누워서 잠이나 잘까 / 태고 보우(太古 普愚) = 267
 12 허공을 때려 부수니 안팎이 없어지고 / 나옹 혜근(懶翁 慧勤) = 272
 13 강물 위로 굴러오는 소리 어느 집 피리일까 / 함허 득통(涵虛 得通) = 276
 14 새벽이면 산마다 구름 피어나고 / 김시습(雪岑 金時習) = 280
 15 구름 절로 높이 날고 물 절로 흐르네 / 허응 보우(虛應 普雨) = 284
 16 십년을 정좌하여 마음 성을 지켰더니 / 서산 휴정(西山 休靜) = 288
 17 한번 웃고 만사 모두 잊어버리세 / 부휴 선수(浮休 善修) = 292
 18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 산은 베개 삼고 / 진묵 일옥(震◆U9ED9◆ 一玉) = 296
 19 무논에선 진흙 소 달빛을 갈고 / 소요 태능(逍遙 太能) = 300
 20 구름은 달려도 하늘은 움직임 없고 / 편양 언기(鞭羊 彦機) = 304
 21 땅을 파면 어디서나 물이 나오고 / 묵암 최눌(◆U9ED9◆庵 最訥) = 308
 22 꽃 피고 새 울어라 내가 무얼 관계하랴 / 김정희(秋史 金正喜) = 312
 23 눈에는 급히 흐르는 강물 소리 들리고 / 경허 성우(鏡虛 惺牛) = 316
 24 서로 서로 만날 때 향기를 얻고 / 경봉 정석(鏡峰 靖錫)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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