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고흐의 하나님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안재경 , 1966-
서명 / 저자사항
고흐의 하나님 / 안재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홍성사 ,   2010.  
형태사항
324 p. , 도판 [4]장 : 삽도 ; 22 cm.
총서사항
믿음의 글들 ; 276
ISBN
9788936502768
주제명(개인명)
Gogh, Vincent van,   1853-1890  
000 00640camccc200229 k 4500
001 000045598772
005 20100805071235
007 ta
008 100615s2010 ulkaf 000c dkor
020 ▼a 9788936502768
035 ▼a (KERIS)BIB000012021404
040 ▼a 241050 ▼c 241050 ▼d 211009
082 0 4 ▼a 759.9492 ▼a 261.57 ▼2 22
090 ▼a 759.9492 ▼b 2010z1
100 1 ▼a 안재경 , ▼d 1966- ▼0 AUTH(211009)65234
245 1 0 ▼a 고흐의 하나님 / ▼d 안재경 지음.
260 ▼a 서울 : ▼b 홍성사 , ▼c 2010.
300 ▼a 324 p. , 도판 [4]장 : ▼b 삽도 ; ▼c 22 cm.
440 0 0 ▼a 믿음의 글들 ; ▼v 276
600 1 0 ▼a Gogh, Vincent van, ▼d 1853-1890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59.9492 2010z1 등록번호 111584412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59.9492 2010z1 등록번호 11158441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는 네덜란드에서 7년간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고흐의 ‘상처받은 삶’에 특별히 주목했다. 고흐가 남긴 서신과 작품, 그리고 고뇌하고 아파하며 상처입고 위안 받는, 혹은 위안을 주려는 그의 모습 가운데는 늘 하나님의 그림자가 투영되어 있다.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목회자가 될 수 없었던 고흐에게 그림이야말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하나님과 합일되기를 소망했던’ 그의 일상의 염원을 담아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흐의 작품들에 투영된 기독교 신앙의 자취를 더듬으며, 그가 화폭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구현하려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신화화된 고흐’가 아니라 우리네 일상의 모습에 훨씬 가까이 다가와 있는 고흐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고흐의 작품 가운데 80여 점을 주제별로 16꼭지로 묶고, 각각의 주제에 따른 그림들을 통해 그의 삶과 신앙의 궤적을 더듬어가면서 우리 삶의 보편적 문제로 접근해 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꼭지마다 맨 끝에 저자가 ‘누님’이라 부르는 지인 분께 보내는 편지글은, 각 꼭지에서 다룬 주제와 내용을 집약하면서 맺음말 구실을 하는 한편, 새로운 문제 제기를 통한 성찰과 묵상으로 다가서게 한다.

그림으로 표현된 고흐의 신앙고백과 글로 표현된 저자의 신앙고백
흔히 ‘광기(狂氣)의 천재 화가’로 통하는 고흐. 그는 화가의 한 사람을 넘어서서 동서양을 넘나들며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된 지 오래다. 그의 삶과 그림은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논의의 프리즘을 통해 끊임없이 다시 읽히고 해석되어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흐의 작품들에 투영된 기독교 신앙의 자취를 더듬으며, 그가 화폭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구현하려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신화화된 고흐’가 아니라 우리네 일상의 모습에 훨씬 가까이 다가와 있는 고흐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고뇌하고 아파하며 상처입고 위안 받는, 혹은 위안을 주려는 그의 모습 가운데는 늘 하나님의 그림자가 투영되어 있다.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목회자가 될 수 없었던 고흐에게 그림이야말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하나님과 합일되기를 소망했던’ 그의 일상의 염원을 담아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네덜란드에서 7년간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고흐의 ‘상처받은 삶’에 특별히 주목했다. 고흐가 남긴 서신과 작품을 통해 그의 삶에 아로새겨진 상처와 고통의 흔적에 다가가면서 그는 ‘고통을 나누려는 마음이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길’임을 깨닫는다.

고흐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일반적으로 고흐의 작품은 서양미술사의 흐름 가운데 양식과 기법을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다. 그가 다룬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도 ‘후기인상파’라는 틀 속에서 조명되어 오다시피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개별 작품에 나타난 그런 특징들이 고흐의 삶의 단면들은 물론 그때그때의 정황과 맞물린 그의 심성을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런 연관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자본주의가 발흥하는 19세기 후반 서양 문화의 맥락에서 배태된 고흐의 삶과 작품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며, 하나님과 인간의 올바른 관계와 우리 신앙의 현주소까지 조심스레 진단한다. 삶과 신앙의 본질적인 문제를 거창한 담론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접근하고 다루는 저자의 탐색은 150여 년의 시차와 동서양을 넘나들며 ‘가장 평범하면서 보편적인 것’이 갖는 진실에 맞닥뜨리게 한다.

책의 구성
고흐의 작품 가운데 80여 점을 주제별로 16꼭지로 묶고, 각각의 주제에 따른 그림들을 통해 그의 삶과 신앙의 궤적을 더듬어가면서 우리 삶의 보편적 문제로 접근해 간다.(각 꼭지 제목에서 쉼표 뒤의 말들이 그 문제들의 핵심을 집약하여 나타낸다.) 꼭지마다 맨 끝에 저자가 ‘누님’이라 부르는 지인 분께 보내는 편지글은, 각 꼭지에서 다룬 주제와 내용을 집약하면서 맺음말 구실을 하는 한편, 새로운 문제 제기를 통한 성찰과 묵상으로 다가서게 한다.
자세한 사연이 밝혀져 있진 않지만 편지글의 수신인인 ‘누님’(이 책의 추천사를 쓴 김기남 두레교회 권사)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분이다. 고흐의 삶과 작품을 통해 고통의 나눔과 위안의 문제에 다가가려 했던 저자의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이 담긴 이 서신들을 읽다 보면, 마치 이 편지의 수신인이 우리 각자인 듯한 느낌이 든다. 결국 우리도 일상의 고통과 상처를 나누고 위안하며 위안 받아야 할 존재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안재경(지은이)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군목, 해비타트, 화란한인교회사역을 거쳐 현재 남양주에 있는 온생명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흐의 하나님』, 『예배의 모든 것』, 『직분자반』 등이 있다. 복음사역을 위해 〈교회건설연구소〉, 〈국제사회복지민간협력기구〉, 〈개혁정론〉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 6
성경과 소설이 있는 정물, 성경으로 충분한가? = 9
여자 광부들, 고난에 동참하는 방식 = 31
감자 먹는 사람들, 흙의 신학 = 53
오래된 탑, 종교의 본질은? = 75
한 짝의 구두, 발바닥으로 밀며 나아가는 삶 = 97
야포니즘, 동서양의 차이 = 119
자화상 연작, 나는 누구인가? = 137
씨 뿌리는 사람 연작, 무한 속에 던져진 존재 = 155
노란 집, 화가 공동체를 세워라 = 173
빈센트의 의자, 여기에 앉으세요 = 193
별이 빛나는 밤, 하나님과의 신비한 합일 = 211
해바라기와 자장가, 감사와 위로 = 229
올리브나무 연작, 감람산은 어디에나 있다 = 249
사이프러스 연작, 도무지 어떻게 해볼 수 없을 때 = 267
꽃 핀 아몬드 가지, 아기의 눈동자에 하나님이 계신다 = 285
까마귀 나는 밀밭, 길은 어디에 있을까? = 305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