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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Tolstoy, Leo, ▼c graf, ▼d 1828-1910 ▼0 AUTH(211009)44789 |
| 245 | 1 0 | ▼a 무도회가 끝난 뒤 / ▼d 레프 톨스토이 ; ▼e 박은정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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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a 서울 : ▼b 펭귄클래식코리아, ▼c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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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a 펭귄클래식 코리아는 펭귄북스와 제휴한 웅진씽크빅 단행본개발본부의 임프린트임 | |
| 700 | 1 | ▼a 박은정, ▼e 역 ▼0 AUTH(211009)43648 |
| 900 | 1 0 | ▼a Толстой, Лев Николаевич, ▼e 저 |
| 900 | 1 0 | ▼a 톨스토이, 레프,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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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9 | ▼a Penguin classics ; ▼v 82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1.733 T654 무도 | 등록번호 111586570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1.733 T654 무도 | 등록번호 111586571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1.733 T654 무도 | 등록번호 15129137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1.733 T654 무도 | 등록번호 111586570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1.733 T654 무도 | 등록번호 111586571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1.733 T654 무도 | 등록번호 15129137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톨스토이 세계관의 한 축을 이루는 비폭력에 대한 작품집. 이 책에는 전쟁을 소재로 따뜻한 인간애를 다룬 '벌목'과 '폴리쿠시카', 톨스토이 최고 걸작의 반열에 선 '무도회가 끝난 뒤', 도덕주의적 톨스토이의 사상이 뛰어나게 드러난 '위조 쿠폰'이 실려 있다. 톨스토이 작품 활동의 초기부터 중기, 후기를 대표하는 단편들이다.
'벌목'은 1852년 톨스토이가 사관후보생으로 카프카스 산악 토벌 작전에 직접 참가한 후에 그 경험을 토대로 쓴 작품이다. 카프카스를 무대로 러시아 병사들의 삶을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무의미하고 잔인한 전쟁을 고발한다. '폴리쿠시카'는 강제징집 대상에서 면제된 주인공이 결국 죽음으로 이를 대신한다는 가엾은 농노의 슬픈 운명을 그린다.
'무도회가 끝난 뒤'는 톨스토이가 둘째 형 세르게이의 연애 사건을 소재로, 단 하루 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초로의 점잖은 대령에게 숨겨진 이중성을 충격적으로 대비시킨 이 짧은 단편은 폭력에 반대하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위조 쿠폰'은 '악'이 어떻게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지, 또 어떻게 차단되는지 그 필연의 고리를 파헤친다.
톨스토이 세계관의 한 축을 이루는 비폭력에 대한 작품집
전쟁과 인간, 악과 신심, 죄와 참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는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경종
아, 정말 무서운 죄예요. 자신을 가엾게 여겨요!
이건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게 아니라 당신 자신의 영혼을 해치는 거예요!
◈ 이 책에는 전쟁을 소재로 따뜻한 인간애를 다룬 <벌목>과 <폴리쿠시카>, 톨스토이 최고 걸작의 반열에 선 <무도회가 끝난 뒤>, 도덕주의적 톨스토이의 사상이 뛰어나게 드러난 <위조 쿠폰>이 실려 있다. 톨스토이 작품 활동의 초기부터 중기, 후기를 대표하는 이 단편들은 독자로 하여금 인생의 다양한 문제들을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꿰뚫어 보는 거장 톨스토이를 심도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 <벌목>은 1852년 톨스토이가 사관후보생으로 카프카스 산악 토벌 작전에 직접 참가한 후에 그 경험을 토대로 쓴 작품이다. 카프카스를 무대로 러시아 병사들의 삶을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무의미하고 잔인한 전쟁을 고발한다. 이 작품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당대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네크라소프는 “이 단편은 놀랍도록 시대의 정곡을 찌르고 있다. 엄청난 사건의 기록과도 같아 흥미로움뿐만 아니라 시의성을 담고 있다.”라고 평했다.
▶ <폴리쿠시카>는 강제징집 대상에서 면제된 주인공이 결국 죽음으로 이를 대신한다는 가엾은 농노의 슬픈 운명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프스코프 현의 깊은 시골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단편은, 평범하고 순박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톨스토이의 따뜻한 시선이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져 있음을 느끼게 한다.
▶ <무도회가 끝난 뒤>는 톨스토이가 둘째 형 세르게이의 연애 사건을 소재로, 단 하루 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초로의 점잖은 대령에게 숨겨진 이중성을 충격적으로 대비시킨 이 짧은 단편은 폭력에 반대하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릴 만큼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폭력의 야만성과 잔인함을 극명하게 보여 주며, 톨스토이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 위조된 수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러오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악’이 어떻게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지, 또 어떻게 차단되는지 그 필연의 고리를 파헤치는 <위조 쿠폰>은 악의 사회적 원인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한다. 톨스토이가 말년에 천착했던 ‘깨달음’, ‘참회’, ‘갱생’ 같은 ‘진리 안에서의 새로운 삶’이라는 사상이 이 작품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위조 쿠폰>은 돈과 권력을 최상의 가치로 좇는 이 땅의 현대인들에게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라’는 평범하지만 실현하기에는 그리 간단치 않은 문제를 곰곰 생각하게 한다.
◈ 창작 초기부터 후기에 이르는 반세기 동안 일관되게 나타난 전쟁과 폭력에 대한 저항의식이 집약된 이 작품집은 삶과 죽음, 사랑과 평화에 대해 고뇌한 톨스토이의 사상과 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지은이)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하나 대학 교육에 실망,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삼 년간 방탕한 생활을 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서 군대에서 복무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유년 시절」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록』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민담 22편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사유재산 및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영면하였다.
박은정(옮긴이)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게르친 국립교육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아연 소년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 톨스토이의 『무도회가 끝난 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및 『러시아의 영웅서사시』(공역)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