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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 cvai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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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11009
▼c 211009
▼d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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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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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51.90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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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53.066
▼2 DD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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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53.066
▼b 2010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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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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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35 코레아, 스텐 베리만의 기억
▼h [비디오녹화자료] =
▼x 1935 Korea, the memories of Sten Bergman /
▼d 형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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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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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EBS [기획 공급],
▼c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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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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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디오디스크 3매 (134분) :
▼b 유성, 천연색 ;
▼c 1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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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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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S 다큐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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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레이블 표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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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작년도: 2010년 ; 방송일: 2010.05.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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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sc 1. 코레아의 산과 들에서 -- Disc 2. 잃어버린 땅, 이어지는 삶 -- Disc 3.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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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이연규 ; 글 구성, 오은령 ; 촬영, 박은상, 전준우 ; 음악, 최의경 ; 효과, 김성렬 ; 편집, 정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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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내레이션, 김세한, 허윤희, 오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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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부, 1935년 2월, 위해 스웨덴 구스타프 국왕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고국을 떠난 스텐 베리만. 그는 육로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 등을 갈아타며 13일 만에 지금의 서울, 경성에 도착한다. 그는 동행한 박제사 훼크비스트와 조수 겸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와 함께 함경북도 주을 지역을 거점으로 ‘스웨덴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할 새와 동물들 수집을 시작한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무렵 이 땅에 살고 있던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본다.그는 일본군의 호위를 받으며 악천후를 뚫고 백두산에도 오르는데 오늘날 우린 중국을 통해서 반쪽짜리 백두산을 감상할 수 있을 뿐이다. 당시 그에게 도움을 주었던 전설적인 러시아 사냥꾼 양코프스키가 ‘해로운 동물인 호랑이를 죽여주어’ 근방의 한국인들에게 칭송을 받았다는 사실은 한반도 호랑이 멸종 위기를 논하는 지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또한 일제에 의해 ‘창경원’이 되어버린 창경궁, 그곳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며 세상살이 시름을 잊었다는 수십만 인파의 모습을 보며 역사의 아이러니를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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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부, 1935년은 일제의 식민지배가 공고히 자리 잡았던 때였다. 땅을 빼앗기고, 늘 굶주려야 했던 그 때. 그래도 사람들의 삶은 억척스레 이어져갔다. 스텐 베리만은 한국인의 삶과 민속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일상과 혼례 장례 등을 비롯해 민간의료까지 그가 남긴 기록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스텐 베리만은 뭐든 직접 체험하길 좋아하여, 청진항 근해의 정어리 잡이에도 나선다. ‘서양괴물’이 탔다는 뱃사람들의 놀림을 유쾌한 농담으로 웃어넘기는 그의 넉넉함이 만선으로 돌아오는 배의 모습과 함께 사진으로 남아있다. 스텐 베리만 이전에도 한국을 방문하고 그 내용을 기록한 서구 이방인들은 꽤 있었다.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1919년 이 땅을 여행하며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을 그녀의 화폭에 담았고, <성 베네딕토 수도회>의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는 1925년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라는 풍물 기록 영화를 남긴 바 있다. 스텐 베리만 역시 많은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936년 여름 스텐 베리만은 사리원에서 열린 축제에 초대받는데, 그곳에서 특별히 교육받은 기생들과 봉산탈춤에 매료된다. 그 밖에도 지금의 북한 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탐구활동을 벌이던 그가 지리산에서 제주도까지 한국 전역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통해 당시 종교, 사회상을 되돌아본다. 프로그램 제작이 막바지에 이른 2010년 4월, 스텐 베리만을 도왔던 전설적인 사냥꾼 발레리 양코프스키가 9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옛 일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는 이 때, 그의 기록은 더욱 소중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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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부, 스텐 베리만이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70여년이 흘렀다. 이야기는 1997년, 제작진이 네덜란드의 고서점에서 우연히 그의 책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의 책은 100 여 장이 넘는 놀라운 사진, 생태에서 민속을 아우르는 이야기가 가득 담긴 한 권의 타임캡슐이었다. 과연 그는 누구였을까? 어떻게 이런 기록을 남겼을까? 제작진은 스웨덴으로 향한다. 1895년 스웨덴의 작은 마을 란세테르에서 태어난 스텐 베리만. 그는 동물학을 공부하고 어릴 때부터의 꿈인 탐험가가 되어 캄차카와 쿠릴 열도를 누볐다. 그가 쓴 탐험기는 30여 개국에 번역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그의 흔적이 남아있는 스웨덴 국립 자연사 박물관, 일본의 야마시나 조류 연구소 등을 찾아 그가 남긴 학문적인 업적에 대해 알아보고, 그의 자녀들을 통해 그의 일생을 되돌아본다. 몇 마디 말로 ‘그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는 이 땅의 야생동물을 제 맘껏 수집해간 간 남획자일 수도 있고, 우리 대신 우리의 옛 모습을 상세히 기록해준 고마운 이방인일 수도 있다. 그게 어느 쪽이든 여느 백인들과 달리 우월주의를 벗어나, 따뜻한 시선으로 이 땅을 돌아보았던 여행자임엔 틀림없는 스텐 베리만, 그의 기록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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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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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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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VD ; 16:9 Anamorphic widescreen ; Dolby digital ; Single layer ; 지역코드 All ; N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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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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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rgman, Sten,
▼d 1895-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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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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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형건,
▼e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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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김세한,
▼e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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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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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허윤희,
▼e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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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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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병조,
▼e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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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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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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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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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교양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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