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에 큰 가치를 두고 새롭게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수퍼시니어’를 위한 창업 지침서. 시니어 창업의 현황과 필요성, 시니어 창업을 해야만 하는 이유, 성공조건, 시니어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하고 사기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창업의 성공과 실패요인, 창업정보, 시니어 창업 정책, 시니어 창업지원의 필요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시니어의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된 책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종목을 찾고, 이를 어떻게 성공을 이끌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질에 큰 가치를 두고 새롭게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수퍼시니어’를 위한 창업 지침서! 노년기, 퇴직 이후가 아니라 인생의 제2의 도약, 새로운 리그를 원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바이블! 노련함과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공을 일구기 위한 성공 지침서!
이 책을 반드시 봐야 하는 (예비)시니어는 누구인가?
· 반평생을 이미 보내고 새롭게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는 시니어
· 봉사와 일을 구분할 줄 아는 시니어
· 그동안 쌓은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보람을 찾고 싶은 시니어
· 은퇴 전의 성공 추억은 잊고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열고 싶은 시니어
· 노후를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고 계획을 세워 도전할 시니어
시니어 창업이란?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껏 대한민국 성공의 원동력이었던 앞으로의 시니어는 예전의 그들과 다르다. 아직 혈기왕성하게 일할 수 있는 열정과 경험, 자본이 갖춰져 있는 것이다. 시니어들은 힘써 배우고 익혀 머리로 알고 있는 지식을 무심코 잠재우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잠자고 있는 지식과 일깨우지 못하고 있는 내용들을 머리와 함께 몸으로 부딪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세상일에 길들여져 안이하고 편안함을 찾아 소극적인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닌지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의 일에서 물러난 이후 조용하고 소득 없는 노후를 보내기보다는 현재의 일에서 다소 이른 퇴직을 하더라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국세청의 2010.6.24 자료에 의하면 2008년 말 현재 국내 자영업자는 421만 명으로, 2004년 357만 명보다 17.9% 증가하여 인구 증가율 2.0%의 9배에 달한다고 한다. 업종별 증가율은 서비스업(56.1%)과 부동산임대업(41.9%)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숙박업(5.4%)과 음식업(5.6%) 증가율이 가장 낮다. 자영업자 가운데 40대가 32.9%(138만 명)이고, 50대가 28.5%(119만 명)로 전체의 61.4%이며 60대 이상은 18.6%(78만 명)이다. 이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의 자영업자는 134만 명으로 전체의 31.8%로 나타났다.
50세 이상의 시니어세대 자영업자는 전체 자영업자의 47.1%(198만 명)로, 인생 2모작의 터전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제적인 원인도 있으나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보다 풍성하고 넉넉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과, 그 일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시니어세대들에게 기분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창업으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일도 소중하지만, 일을 통하여 보람을 느끼는 것이 더욱 귀중한 자산인 것이다.
창업은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궁여지책으로 하는 창업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창조해 나가는 도전정신으로 창업을 해야 한다.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새로운 삶을 찾아서 자신의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그 어떤 것보다 좋은 결정이 된다. 창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건강을 지켜가며 즐겁게 일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경우처럼 자신의 경륜과 관계없는 단순노동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것보다는, 관심분야의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창업이 보다 바람직하고 생산적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위해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공부를 하자!
시니어세대는 냉정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사회의 변화를 인정하며 스스로를 적응시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세상에 태어나서 일을 통하여 소득을 창출하기 까지 준비하는 기간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이전 8년,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까지 합쳐 24년이나 된다. 남자의 경우는 병역의 의무를 마치는 기간까지 더하여 무려 27년이다. 27년을 공부하여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사람은 그나마 행운이 많은 쪽에 속한다. 대학 졸업 후 추가로 대학원 석사과정 2년, 박사과정(최단기간) 3년을 더하여 최대 32년이라는 기간을 공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어렵게 직장을 구하더라도 평균 15년밖에 근무하지 못하고 홀로서기를 준비해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다. 자신이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 아이템 중에서 한 가지 종목으로 압축하여 최종결정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추천이나 제3자의 솔깃한 이야기는 창업을 하는데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데 그쳐야 한다.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주변인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사기에 가까운 경우도 많아 잘못된 판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창업은 제2, 제3의 삶을 개척하는 것이다. 지금의 환경은 어떠한 업종의 종목을 창업하더라도 열심히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점포를 운영하기가 어렵고, 생계유지도 쉽지 않다. 운영이 되지 않아 투자원금을 유지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손실이 누적되어 빚만 남기고 매장을 정리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현재의 창업 시장은 전쟁의 수준을 넘어서 그야말로 빅뱅이다. 갈수록 자영업 환경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의욕적으로 창업을 해서 열심히 노력해도 운영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창업은 철저히 준비하는 자영업자의 몫이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자영업 시장에서 창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준비는 많이 할수록 좋다. 그리고 치밀하게 준비한 다음에는 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하겠다고 결정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며,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백지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모든 과정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앞으로 창업이 완성될 때까지의 시나리오를 그려가며 하나씩 만들어가는 치밀한 설계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시니어의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되었다. 따라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종목을 찾고, 이를 어떻게 성공을 이끌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시니어 창업자를 위한 조언
급히 서두르거나 지나치게 오래 준비하지 않는다.
급하게 서둘러 무엇인가 쫓기듯이 매장을 오픈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창업 준비만 몇 년을 하고 주저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운영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야 한다.
창업을 하고 나면 잘되어도 걱정, 잘되지 않아도 걱정인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체력이 감당해 낼 수 있어야 하므로 시업이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 단계별로 운영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특히 업종이 가족형 아이템의 자영업일 경우에는 신중하게 매장운영의 묘를 살려 사업을 성장시켜야 할지, 현재 상태로 유지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주변의 아이템 소개는 창업을 준비하는 참고 사항이다.
준비 없이 창업해서 나중에 손실을 입고 잘못되었을 때, 추천한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하거나 창업을 말리지 않았다며 오히려 질책하고 분노한다. 본인의 커다란 실수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우를 범하는 뿐만 아니라 참고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은 도처에 널려있다. 비근한 예로 매장을 하고 있는 지인이 아이템이 좋고 지금 장사가 잘된다고 하면서 자신의 점포를 인수하라고 제안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인수조건이 좋다고 해도 기존 매장의 인수는 변수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
자영업은 경영이다.
창업의 기본은 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교육기관을 통하여 배우고 스스로가 조사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일 업종에서 2년 이상 직접 일을 하며 배우고 익힌 다음, 해당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필요가 있다. 경험은 알고 있거나 보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살아 움직이는 지식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해 준다. 아무리 작은 매장이라 하여도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해서는 절대로 운영에 성공할 수 없는 시장 환경임을 명심해야 한다.
창업은 단순한 소득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만드는 예술이다!
창업은 새로운 인생의 창조다. 자동차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했다고 바로 운전을 할 수 없다. 실기 시험에도 합격을 해야 하고, 주행시험까지 통과해야 비로소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자동차운전 면허증 취득이 운전을 능숙하게 잘한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여러 환경과 조건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운전기술로 체득해 가는 것이다. 책상 위에서 이론적으로 배우고 익힌 것은 공부일 뿐이지 체험이 아니다. 실습을 통한 제대로 된 경험이 아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해 봄으로써 경험을 축적하고 운전할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동차운전은 수많은 변수에 따른 대처 방법을 몸으로 부딪치고 익혀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진 다음에야 안정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다. 하루아침에 운전기술이 익혀지는 것이 아니다. 1년, 2년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서 보다 원숙한 운전자로서의 기술을 습득해 가는 것이다.
창업에는 자동차운전면허를 취득하여 차량을 운행하는 것보다 몇 배 더 많은 변수가 곳곳에 잠재되어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또한 창업과 점포 운영을 통한 이익창출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창업자 스스로가 공부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성공을 향한 자신만의 금자탑을 하나하나 쌓아나가야 하는 것이다. 창업에 도전하려면 자신의 성격부터 바꿔야 한다. 창업에 맞는 유형으로 성격도 바꾸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미 사업 규모와 수익 모델이 갖추어진 조직 속에서 가졌던 과거의 경험을 자신만의 고유한 능력으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창업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도전에 큰 의의를 두는 것보다는 보다 신중하게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니어가 꿈과 희망을 얻고 새로운 자신의 삶을 설계해 나가기를 바란다.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100수를 누리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길고 긴 인생, 시간만큼 인생의 질이 더 중요하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의 행복한 시니어들을 희망해본다.
◇ 아름답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10계명
1. 계획을 세우고 너무 늦기 전에 실행하라.
2. 남은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3. 일이든 취미든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라.
4. 평생 배워라.
5. 건강을 챙겨라(음식, 운동, 긍정적 태도).
6. 많은 돈이 필요치 않다. 다 쓰고 죽어라.
7. 친구가 재산이다.
8. 여행을 떠나라.
9. 색다른 곳으로 이사하라.
10. 봉사는 스스로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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