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 김유철 장편소설 (2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유철
서명 / 저자사항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 김유철 장편소설 / 김유철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0  
형태사항
190 p. ; 21 cm
총서사항
문학동네 장편소설
ISBN
9788954612869
수상주기
제15회 문학동네 작가상
000 00659camcc2200241 c 4500
001 000045615544
005 20101201162807
007 ta
008 101028s2010 ggk 000cf kor
020 ▼a 9788954612869 ▼g 03810
035 ▼a (KERIS)REQ000016998066
040 ▼a 241050 ▼c 241050 ▼d 211009
082 0 4 ▼a 895.735 ▼2 22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김유철 사
100 1 ▼a 김유철
245 1 0 ▼a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 ▼b 김유철 장편소설 / ▼d 김유철
260 ▼a 파주 : ▼b 문학동네, ▼c 2010
300 ▼a 190 p. ; ▼c 21 cm
440 0 0 ▼a 문학동네 장편소설
586 ▼a 제15회 문학동네 작가상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1159751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11601530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11601531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3103887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51292727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1159751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11601530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11601531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3103887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김유철 사 등록번호 151292727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으로,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김유철의 장편소설이다. 그저 산책하듯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의 일상을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서술로 따라가는 소설은, 길 잃은 고양이와 보낸 한 철을 소소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함께 살던 여자친구 S마저 떠나간 뒤 완벽히 혼자가 된 '나'.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어느 날 아파트 베란다로 찾아든 고양이 한 마리. 마치 제집인 양 익숙하게 거실과 베란다를 오가는 모습답게 그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나'와 동거를 시작한다. 바로 '사라다 햄버튼'.

사라다 햄버튼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때쯤 동거인이 또 한 명 늘어나게 되는데, 바로 어머니와 이혼한 뒤 캐나다로 떠났던 새아버지이다.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친아버지에 대해선 함구했던 어머니. 엄마는 왜 새아버지와 이혼했는지, 왜 친아버지의 존재를 감춰왔는지, '나'는 결코 이해하지 못한다.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홀연히 떠나버린 여자친구 S와의 이별 또한 마찬가지.

단지 남아 있는 기억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또 생각할밖에, 도리가 없다. 소설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들의 선택을 원망하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되는 일인지도 모른다고.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한 시도는 그 사람이 온전히 사라지고 난 이후에야 가능하다는 것을, 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김유철 장편소설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김영하, 조경란, 박현욱, 박민규, 정한아, 장은진…… 매번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개성을 발굴해온 문학동네작가상이 열다섯번째 수상작으로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을 선보인다. 그저

산책하듯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의 일상을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서술로 따라가는 이 소설은, 길 잃은 고양이와 보낸 한 철을 소소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 단단하지만 뭉클한 느낌을 주는 작가의 시선은 또 한 명의 믿음직한 신인을 발견했음을 확신케 한다.


희망 없는 일상, 무료한 한 계절에 대한 새로운 명명법!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함께 살던 여자친구 S마저 떠나간 뒤 완벽히 혼자가 된 ‘나’.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어느 날 아파트 베란다로 찾아든 고양이 한 마리. 마치 제집인 양 익숙하게 거실과 베란다를 오가는 모습답게 그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나’와 동거를 시작한다. 바로 ‘사라다 햄버튼’이다. 울버햄튼의 축구경기를 보던 중 거실을 기웃거리는 녀석에게 별 생각 없이 샐러드를 주었더니 남김없이 먹어치웠던 것. 문득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떠오른 두 단어가 바로 ‘샐러드’와 ‘햄튼’이다. 이 두 단어가 ‘사라다 햄버튼’이 된 건 순전히 샐러드보다는 사라다가, 햄튼보다는 햄버튼이 더 발음하기 쉬워서였다. 그런데 ‘사라다 햄버튼’은 마치 이곳을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나’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혹 얼마 전 헤어진 여자친구 S가 이 녀석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 네 인생을 들여다본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너를 사랑한다면,
그 누구라도 너를 생각하는 그 순간만큼은 마음이 따뜻해질 거야.”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도, 함께 살던 여자친구 S도 떠나가고 난 뒤 ‘나’에게 찾아온 한 마리의 고양이 ‘사라다 햄버튼’. ‘샐러드’라는 표준어를 버리고 자기만의 명명법으로 새롭게 만들어낸 이 이름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으로부터 조금쯤 비켜선 곳에 있다. 한 루저의 이야기로 읽힐 수도 있을 이 소설은 그러나 자기만의 룰로 의미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일상을 담담하게 서술한다.

천천히 작용하는 소설들이 있다. 며칠 혹은 몇 주 후에, 불현듯 소설에 등장하는 문장이나 광경을 떠올리게 되는 소설들.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은 그런 소설이었다. _이영훈(소설가)

사라다 햄버튼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때쯤 동거인이 또 한 명 늘어나게 되는데, 바로 어머니와 이혼한 뒤 캐나다로 떠났던 새아버지이다.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친아버지에 대해선 함구했던 어머니. 엄마는 왜 새아버지와 이혼했는지, 왜 친아버지의 존재를 감춰왔는지, ‘나’는 결코 이해하지 못한다.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홀연히 떠나버린 여자친구 S와의 이별 또한 마찬가지이다. 단지 남아 있는 기억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또 생각할밖에, 도리가 없다. 이 소설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들의 선택을 원망하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되는 일인지도 모른다고.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한 시도는 그 사람이 온전히 사라지고 난 이후에야 가능하다는 것을, 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유철(지은이)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소설창작과에서 공부했습니다.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2010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편소설로 <오시리스의 반지>, <레드>,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레드 아일랜드>가 있으며 <탐닉>, <암살>, <국선변호사 그해 여름>, <미츠코에 관한 추억> 같은 중단편 소설과 <고양이 번역기>, <팬티>, <수학여행> 같은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 007

수상소감 ... 162
심사평 ... 165
수상작가 인터뷰 ... 175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