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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아버지와 아들 : ▼b 이반 투르게네프 장편소설 / ▼d 이반 투르게네프 ; ▼e 이항재 옮김 |
| 246 | 1 9 | ▼a Отцы и дети |
| 246 | 3 | ▼a Ottsy i deti |
| 260 | ▼a 파주 : ▼b 문학동네, ▼c 2011 ▼g (2014 4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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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1.733 T936 아e | 등록번호 111618138 (6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1.733 T936 아e | 등록번호 111618139 (3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18-06-04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1.733 T936 아e | 등록번호 141077577 (30회 대출) | 도서상태 파오손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대학을 졸업한 아르카디와 바자로프가 아르카디의 고향 마리노 마을에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친구 아르카디의 저택에 잠시 머무르게 된 바자로프는 귀족주의에 젖어 아무런 생산 활동도 하지 않은 채 탁상공론만 일삼는 아르카디의 큰아버지 파벨과 정치·사상·문화·예술 등 모든 방면에서 대립한다. 진보적이며 급진적 성향을 띤 바자로프는 스스로를 니힐리스트라 칭하며 세상의 모든 가치와 권위를 부정하고 심지어는 인간의 사랑까지 부정한다. 그러면서 아르카디의 아버지 니콜라이가 아들에게 보이는 애정까지도 전부 쓸모없는 로맨티시즘으로 치부해버린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파티에서 만난 오딘초바 부인에게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평소 자신이 주장했던 것과 모순되는 감정을 느끼고 바자로프는 고뇌에 빠지는데……
정보제공 :
책소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5권.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정치적 현실을 지진계처럼 세밀하게 기록한 사실주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의 대표작이다. '러시아 인텔리겐치아의 연대기 작가'로 불리는 투르게네프가 1862년 발표한 이 소설은 러시아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귀족 출신의 이상주의적 자유주의자 '아버지 세대'와 잡계급 출신의 혁명적 민주주의자인 '아들 세대'의 갈등이 나타난 이 작품은 진보와 보수가 갈등하던 당시의 시대 상황과 맞물려 두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설가 나보코프는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이라고 평했고, 평론가 미르스키는 사회적인 문제가 찌꺼기 없이 완전히 예술로 승화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대학을 졸업한 아르카디와 바자로프가 아르카디의 고향 마리노 마을에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친구 아르카디의 저택에 잠시 머무르게 된 바자로프는 귀족주의에 젖어 아무런 생산 활동도 하지 않은 채 탁상공론만 일삼는 아르카디의 큰아버지 파벨과 정치.사상.문화.예술 등 모든 방면에서 대립한다.
진보적이며 급진적 성향을 띤 바자로프는 스스로를 니힐리스트라 칭하며 세상의 모든 가치와 권위를 부정하고 심지어는 인간의 사랑까지 부정한다. 그러면서 아르카디의 아버지 니콜라이가 아들에게 보이는 애정까지도 전부 쓸모없는 로맨티시즘으로 치부해버린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파티에서 만난 오딘초바 부인에게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평소 자신이 주장했던 것과 모순되는 감정을 느끼고 바자로프는 고뇌에 빠지는데…
“투르게네프는 아름다운 천재이며 소설가의 귀감이 되는 소설가이다.”
_ 헨리 제임스
『아버지와 아들』은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정치적 현실을 지진계처럼 세밀하게 기록한 사실주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의 대표작이다. ‘러시아 인텔리겐치아의 연대기 작가’로 불리는 투르게네프가 1862년 발표한 이 소설은 러시아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귀족 출신의 이상주의적 자유주의자 ‘아버지 세대’와 잡계급 출신의 혁명적 민주주의자인‘아들 세대’의 갈등이 나타난 이 작품은 진보와 보수가 갈등하던 당시의 시대 상황과 맞물려 두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설가 나보코프는 『아버지와 아들』을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이라고 평했고 평론가 미르스키는 사회적인 문제가 찌꺼기 없이 완전히 예술로 승화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투르게네프 작품을 여러 편 우리나라에 소개하며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함을 잃지 않는 문체로 사랑받은 이항재 교수의 번역으로 『아버지와 아들』을 선보인다.
『아버지와 아들』은 구시대의 사회정치적 소설로만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이 작품은 언제나 비슷한 형태로 일어나는 세대 갈등, 자식을 향한 부모의 변함없는 애정, 인생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뜨거운 연애감정 등 시공간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흥미로운 소설로 다가올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일 뿐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다
_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아버지와 아들』은 이반 투르게네프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소설 제목의 원뜻은 ‘아버지들과 아들들’이지만 두 세대의 대립과 갈등을 강조하기 위해 『아버지와 아들』로 번역되었다. 당시 대립하던 보수파와 급진파를 ‘아버지 세대’와 ‘아들 세대’로 대표해 그려낸 이 소설은, 특히 급진적인 사상의 주인공 바자로프에 대한 묘사로, 발표하자마자 보수주의자들과 진보주의자들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투르게네프는 러시아 사회의 문제들을 날카롭고 세밀하게 묘사하였으며, 러시아의 자연과 인간의 내면까지 아름답게 표현해내며 동시대 작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발표된 지 백오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버지와 아들』이 크게 사랑을 받으며 고전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이유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성격 묘사와 시대를 초월한 소재 때문일 것이다. 투르게네프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특징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세대 간, 계급 간의 갈등뿐만 아니라 같은 세대와 계급 사이에도 존재하는 이견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또한 자식을 향한 부모의 변함없는 애정,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 인생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러시아의 자연에 대한 서정적 묘사 등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소재를 다루었다.
러시아 문학 전문가이자 이미 투르게네프의 작품을 여러 편 우리나라에 소개한 바 있는 이항재 교수는 투르게네프 특유의 유려한 문체를 잘 살려내어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했다. 오늘날의 독자들은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지은이)
1818년 10월 28일 러시아 오룔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귀족 가문 출신의 장교였고 어머니는 농노 5천 명이 딸린 영지의 지주였다.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깊이 매혹되었지만, 성정이 잔인했던 어머니가 농노들에게 휘두르는 폭력을 목격하면서 농노제를 혐오하게 되었다. 1833년 모스크바 대학교 문학부에 입학했고 이듬해에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역사철학부로 옮겼다. 1839년 베를린 대학교에 입학하여 고전을 비롯해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며 서구 자유주의 사상을 체화했다. 1843년, 시인으로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비평가 벨린스키를 만나면서 진보와 예술을 모두 추구하는 작가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에 평생의 연인이 될 오페라 가수 폴린 비아르도를 만났다. 청년기의 투르게네프는 게르첸, 바쿠닌, 벨린스키 등 자유주의자들과 교제하며 러시아 사회와 문화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장년기에는 급진주의자들의 견해나 태도에 다소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그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만남을 가지려 애썼다. 1871년 폴린의 집안과 함께 프랑스 부지발에 영구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플로베르, 졸라, 도데, 공쿠르 형제와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종종 러시아를 방문하여 문학계에 관여했다. 1879년 러시아 농노 해방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883년 8월 22일 척수암으로 사망했으며 9월 19일, 유언에 따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볼코보 묘지, 벨린스키 옆에 묻혔다. 대표작으로 『사냥꾼의 스케치』, 『루진』, 『귀족의 보금자리』, 『전야』, 「첫사랑」, 『아버지와 자식』, 『처녀지』 등이 있다.
이항재(옮긴이)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의 정치학』, 『사냥꾼의 눈, 시인의 마음』, 『러시아 문학의 이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문학사』, 『첫사랑』, 『루딘』, 『귀족의 보금자리』, 『아버지와 아들』, 『연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에 대하여』 등이 있고, 러시아 문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