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한국전쟁과 분단의 트라우마 : 새로운 자료, 다른시각

한국전쟁과 분단의 트라우마 : 새로운 자료, 다른시각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전갑생
서명 / 저자사항
한국전쟁과 분단의 트라우마 : 새로운 자료, 다른시각 / 전갑생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11  
형태사항
308 p. : 삽화 ; 24 cm
총서사항
현대사 총서 ;034
ISBN
9788959334230
서지주기
참고문헌(p. 298-303)과 색인수록
000 00684camcc2200241 c 4500
001 000045642744
005 20110415202023
007 ta
008 110414s2011 ulka b 001c kor
020 ▼a 9788959334230 ▼g 93910
035 ▼a (KERIS)BIB000012356875
040 ▼a 222001 ▼c 222001 ▼d 211009
082 0 4 ▼a 951.9/042 ▼2 22
085 ▼a 953.0723 ▼2 DDCK
090 ▼a 953.0723 ▼b 2011
100 1 ▼a 전갑생 ▼0 AUTH(211009)119469
245 1 0 ▼a 한국전쟁과 분단의 트라우마 : ▼b 새로운 자료, 다른시각 / ▼d 전갑생
260 ▼a 서울 : ▼b 선인, ▼c 2011
300 ▼a 308 p. : ▼b 삽화 ; ▼c 24 cm
440 0 0 ▼a 현대사 총서 ; ▼v 034
504 ▼a 참고문헌(p. 298-303)과 색인수록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23 2011 등록번호 111620810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23 2011 등록번호 11162081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과거의 전쟁을 되돌아보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까. 앞으로 정부는 어떤 정책을 펼쳐 트라우마를 넘어설 것인지를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 해결방안 중 하나는 아직도 은폐된 진실과 거짓의 역사를 찾아내는 일이다. 이 책은 한국전쟁사를 중심으로 분단 트라우마를 넘어 우리가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전쟁 트라우마
과거의 전쟁은 현재에도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미 정권은 전쟁이라는 유령을 부활시켜 긴장과 불안 그리고 트라우마(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를 자극하고 있다.

빨갱이―반공 트라우마
단어의 생명력은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우리를 위협한다. 원래 빨갱이(Commie, Red 혹은 赤色分子)란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었으나 현재 한국사회에서는 여기저기 사용된다. 이미 유물로 인식된 1950년 매카시즘(McCarthyism)은 한국에서 다양하게 변화·발전해 오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를 넘어
1948년 두 국가 체제가 시작된 이후 우리에게 던져진 과제는 분단체제를 청산하고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다. 분단 트라우마는 전쟁, 빨갱이, 반공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극복될 수 있다. 뿌리 깊은 갈등괍 불안은 정권이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우리 속담에 ‘솥뚜껑 보고 놀란 가슴 자라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11·23 연평도 사건 이후 섬 주민이나 일부 국민들은 국군의 폭격 연습을 보면서 ‘혹시 북한이 맞대응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전쟁 트라우마에 연일 시달리는 국민들은 화살을 현 정부에 돌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선제 타격’이라는 원칙을 내세우고 ‘분단국가에서 군사훈련은 당연하다’며 더욱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과거의 전쟁을 되돌아보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까. 앞으로 정부는 어떤 정책을 펼쳐 트라우마를 넘어설 것인지를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 해결방안 중 하나는 아직도 은폐된 진실과 거짓의 역사를 찾아내는 일이다.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전갑생(지은이)

1971년 경남 거제 아양리 관송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한학과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 성장한 뒤 지역 노동과 시민사회운동에 활동하다가 대학에서 국문학과 한국현대사 전공하고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냉전평화센터 선임연구원과 한국냉전학회 이사 등을 맡아 학살과 수용소, 계급과 국가폭력 연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과 수용소, 지역역사 외에도 최근 들어 전쟁심리전과 국군귀환포로 등 국가폭력과 전시 폭력 관련 논문과 공저서를 내었고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국립기록관이나 공문서관 등에서 한국근현대사 자료들을 수집해 연구를 확장시키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전쟁, 인간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폭력성을 내재한 행동" - 전쟁, 빨갱이, 분단, 그리고 트라우마를 넘어 = 4
제1부 '나는 빨갱이가 아니다' = 11
 부산 전평 노동자와 보도연맹 학살사건 = 12
 지심도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 32
 6ㆍ25전쟁 중 자행된 무차별 '사형집행' = 50
 또 하나의 전쟁, '부역자' 학살 = 70
 쓰시마의 적으로 내몰린 재일조선인 = 98
 6ㆍ25전쟁 중 쓰시마로 밀항한 사람들 = 114
 재일조선인의 좌우 분리공작 = 134
 부록- 대마신문 기사목록 = 161
제2부 절멸의 수용소, 반공의 탄생 = 165
 최초의 발굴, 거제도포로수용소의 숨겨진 진실 = 166
 수용소의 탄생과 절멸 = 198
 왜곡된 수용소의 사건들 = 214
 역사의 현장, 포로수용소 = 228
 제3국행 전쟁포로 귀국 공작한 이승만 = 234
 부록- 거제도포로수용소 일지 = 255
제3부 전쟁과 간첩 그리고 조작 = 261
 '북풍'의 시작, 방첩대 간첩단 조작 = 262
 김영삼 모친 살해사건과 간첩조작 의혹 = 276
 부록- 1945∼1953년 간첩단 사건일지 = 294
참고문헌 = 297
찾아보기 = 305

관련분야 신착자료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