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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없다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Žižek, Slavoj, 1949-, 저 Laclau, Ernesto, 저 Miller, Steven, 저 Gillespie, Sam, 저 Azoulay, Ariella, 저 Jottkandt, Sigi, 저 Rubenstein, Diane, 저 Anidjar, Gil, 저 Orio, Alexei de, 편 Bexo, Rolan, 편 강수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전쟁은 없다 / 슬라보예 지젝, 어네스토 라클라우, 스티븐 밀러 외 지음 ; 알렉세이 디 오리로, 롤랜 벡소 엮음 ; 강수영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인간사랑,   2011  
형태사항
303 p. ; 23 cm
총서사항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
원표제
Umbr(a) : a Journal of the unconscious. 2004, War
ISBN
9788974180232
일반주기
저자: 슬라보예 지젝, 어네스토 라클라우, 스티븐 밀러, 샘 길레스피, 아리엘라 아줄레, 시기 야트캔트, 다이앤 루벤스타인, 질 애니자, 페타 라마다노빅  
모든 전쟁은 전쟁의 의미를 위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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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66 2011z1 등록번호 11162346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66 2011z1 등록번호 111623468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66 2011z1 등록번호 15129919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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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66 2011z1 등록번호 11162346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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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66 2011z1 등록번호 15129919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쟁 혹은 전쟁이데올로기에 맞서 완전한 평화, 비폭력과 평화주의의 정해진 길을 택하는 대신, “우리 모두”라고 불리는 집단의 개념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불안정성을 가시화하는 전략을 취한다. 이들의 분석은 정치와 전쟁 사이의 변증법적 긴장이라는 전쟁의 (불)가능성을 위한 조건이 무너진 9/11이후의 미국이 이끄는 세계질서에 관한 모색이다.

『엄브라』2004년호를 번역한 『전쟁은 없다』에 담긴 전쟁에 관한 정신분석적 모색들은 지금“리비아” 등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들은 역설적으로 전쟁을 없애기 위해서, 다시말해 평화의 명목으로 치러지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이 논문들은 단순한 전쟁 대 평화주의라는 익숙한 이분법 너머로 우리를 이끈다. 편집자들은 ‘완전한 평화’라는 진공의, 무생명의 상태란 본질적 부정성, 즉 우리내부에 존재하는 적대성이라는 균열을 말끔히 제거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주장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주장이 곧바로 전쟁을 찬성하거나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는 입장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전쟁은 없다』는 전쟁 혹은 전쟁이데올로기에 맞서 완전한 평화, 비폭력과 평화주의의 정해진 길을 택하는 대신, “우리 모두”라고 불리는 집단의 개념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불안정성을 가시화하는 전략을 취한다. 이들의 분석은 정치와 전쟁 사이의 변증법적 긴장이라는 전쟁의 (불)가능성을 위한 조건이 무너진 9/11이후의 미국이 이끄는 세계질서에 관한 모색이다. 이 새로운 세계질서에서 이제 전쟁은 어떤 예외적인 상황이나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주요 조건이 되었다.
20세기 현대사는 전쟁으로 쓰여 졌다고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도 세계는 전쟁 중이다. 반세기 넘도록 분단 상태인 한국에선 전쟁은 ‘언제나 가능한’ 미래이다. 전쟁이 인류의 해악이자 악몽이라는 사실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왜 인간은 전쟁이 없이 존재할 수 없었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전쟁이 인류의 불행이자 잔혹한 꿈같은 것이라서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이라면, 인류는 왜 간단히 전쟁을 그만두지 못하는가? 세상에는 반전주의자가 많은 만큼, 전쟁불가피론자도 많다. 우리에겐 닥쳐올지 모를 전쟁의 위기에 대한 대비가 불가피하다고 이상하리만치 굳게 믿는 경향이 있다. 왜 이 해악은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왜 우리는 전쟁은 필요악이라고 받아들이는가? 국가안보와 세계평화유지라는 이념아래에서 우리는 오히려 전쟁의 불가피성에 더 고착되는 것은 아닌지. 꾸고 싶지 않은 악몽이지만 어쩐지 우리는 그 악몽의 긴장, 터지기 직전의 평화시기의 긴장보다는 차라리 터져버리는 포화속의 전장터를 더 열망하지는 않았는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슬라보예 지젝(지은이)

헤겔 변증법, 라캉 정신분석, 마르크스주의 비판이론을 결합해 독자적인 사유 체계를 구축해온 슬로베니아 출신 철학자이다.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대학교 철학과의 선임 연구원이며, 스위스 유럽 대학원(European Graduate School, EGS)에서 철학 및 정신분석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 대학교의 독일학 분야 국제 석좌교수 직함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폭력이란 무엇인가』,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 『레닌의 유산: 진리로 나아갈 권리』 등이 있다.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지은이)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포퓰리즘, 급진 민주주의 이론을 발전시킨 정치 이론가.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던 시절에 아르헨티나 사회당 중심의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아르헨티나 군부 정권의 탄압으로 대학 강사직에서 해직된 후 1970년대 초 에릭 홉스봄의 도움으로 옥스퍼드대학교에 머물렀다. 1973년 에섹스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군부가 재집권하자 영국에 정착했다. 에섹스대학교에서 만난 샹탈 무페와 1975년 결혼했으며, 둘은 1985년 사실상 포스트 마르크스주의를 선언한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을 출간했다. 이후 라클라우는 에섹스대학교에서 ‘이데올로기와 담론 분석’ 석박사 과정을 주도하면서 ‘에섹스학파’를 일구었다. 2000년대부터는 포퓰리즘, 마르크스주의, 신자유주의 통치 질서의 정치 담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그람시 사상, 정신분석학, 언어학과 수사학을 결합해 포퓰리즘, 헤게모니, 급진 민주주의 등 정치 개념과 담론 이론, 포스트 마르크스주의를 독자적으로 발전시켰다. 아르헨티나 키르츠네르 정부, 스페인 급진 좌파 정당 포데모스의 정치적 자문을 맡기도 했다. 주요 저작으로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해방(들)》, 《포퓰리즘 이성》, 《사회의 수사학적 토대》 등이 있다.

스티븐 밀러(지은이)

캘리포니아대학(어바인소재) 비교문학과에서 200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논문 「법의 완성: 전후사상과 소설에 나타난 저항」은 사도 바울, 칸트, 아렌트, 라깡, 쥬네, 바따이유와 베케트에 나타는 신학-정치적 법의 개념을 고찰했다. 제이슨 스미스와 함께 장뤽 낭씨의 Hegel: The Restlessness of the Negative(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2)를 공역했다.

질 애니자(지은이)

콜럼비아 대학의 중동아시아 언어와 문화학과의 조교수. 저서로는 <Our Place in al-Andalus> : Kabbalah, Philosophy, Literature in Arab Jewish Letters(Standford University Press, 2002), The Jew, the Arab : A History of the Enemy(Stanford University Press, 2003)이 있고, 자끄 데리다의 Acts of Religion(Routledge, 2002)를 편집했다.

아리엘라 아줄레(지은이)

바 일란 대학의 문화 연구 프로그램에서 시각문화, 현대 프랑스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Once Upon A Time : Photography Following Walter Benjamin(Bar Ilan University Press, 2005 ; 히브리어로 씌어짐), Death s Showcase : The Power of Image in Contemporary Democracy(MIT Press, 2002)가 있다. A Sign from Heaven(1999), The Angel of History(2000), I Also Dwell Among Your Own People(2004) 등을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시기 야트캔트(지은이)

벨기에의 겐트 대학 영문과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Acting Beautifully : Henry James and the Ethical Aesthetic이 2005년 뉴욕주립대 출판사의 정신분석과 문화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되었다.

페타 라마다노빅(지은이)

뉴햄프셔 대학 영문과 부교수. 최근 논문에는 'Black Boy s Comedy : Indestructibility and Anonymity in Autobiographical Self-Making'(Callaoo), 'Native Son s Tragedy : Traversing the Death Drive with Bigger Thomas'(Arizona Quarterly) 등이 있다.

다이앤 루벤스타인(지은이)

코넬 대학의 행정학과와 미국학과의 교수. 저서로 What s Left? The Ecole Normale Superieure and the Right(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1990)과 최근 저서로 프랑스 이론과 미국 대통령에 관한 연구서인 This is Not a President : Sense, Nonsense and the American Political Imaginary(New York University Press, 2008)이 있다. 그 외 논문들이 The Final Foucault, The Hysterical Male, Political Theory 등에 실렸다.

강수영(옮긴이)

영문학박사. 알래스카대학교 강사. 2007년부터 뉴욕주립대 정신분석과 문화센터의 무의식 저널 『엄브라』 번역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다. 그 외 다수 번역서를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역자 서문 = 7
편집자의 말 : 전쟁의 정치학 / 알렉세이 디 오리오, 롤랜 벡소 = 11
당신의 결여를 작동시켜라! / 샘 길레스피 = 17
민중주의적 이성에 관하여 / 어네스토 라클라우 = 39
과장된 전쟁 : 칸트와 프로이트에 나타난 분노의 신화 / 스티븐 밀러 = = 91
윤리적 폭력에 대한 변명 / 슬라보예 지젝 = 127
시오니즘 열병 / 질 애니자 = 159
검문소 : 아랍어에 이런 말은 없다 / 아리엘라 아줄레 = 197
베일의 형제들 : 군사주의적 가족 로맨스 / 시기 야트캔트 = 217
아버지, 제가 폭탄을 떨어뜨리는 걸 보고 계시나요? / 다이앤 루벤스타인 = 235
안티고네의 친족 : 정신분석에서의 혈통 / 페타 라마다노빅 = 263
저자 약력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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