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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유희 : 양하림 장편소설

백색유희 : 양하림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양하림, 1961-
서명 / 저자사항
백색유희 : 양하림 장편소설 / 양하림
발행사항
서울 :   상상나무,   2011  
형태사항
373 p. ; 23 cm
ISBN
978899348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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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양하림 백 등록번호 11162981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양하림 백 등록번호 1116298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유혹과 파멸의 심연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소설. 이 소설의 지은이는 마약사범으로 수차례 구속된 바 있으며 2011년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는 사람들이 왜 마약에 집착하고 의존하는지, 어떤 치명적 유혹이 숨겨져 있기에 한번 빠져들면 도저히 헤어날 수 없다고 손사래 치며 그 환각을 찬미하고 추종하는지에 천착하며 인간의 본능과 모순과 양면성을 파헤치고 있다.

그 누구도 손댈 수 없었던
환락의 실체를 낱낱이 밝힌 옥중 기록!

1960년대 록 무대를 뒤흔들었던 “히피의 여신” 재니스 조플린. 1970년대 미국의 전설적 록밴드 도어스의 짐 모리슨, 록밴드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제2의 제임스딘”을 방불케 했던 천재 배우 리버 피닉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20대의 젊은 나이에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다.
꼭 외국 스타들을 들먹일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신해철, 이승철, 전인권 같은 유명 뮤지션은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배우 김성민이 얼마 전 필로폰 상습 복용으로 구속되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일단 중독되면 격렬한 금단증세를 일으켜 약물 투여를 중지할 경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되고, 종국에 가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폐인이 되게 만드는 마약! 이것이 도대체 어떤 쾌감과 환락을 주기에 일반인은 물론 정상의 자리에 위치한 스타들이, 유명 인사들이 거기에 빠져들어 피할 수 없는 몰락의 길을 걷고 만 것일까?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유혹과 파멸의 심연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소설, <백색유희>가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 이 소설의 지은이는 마약사범으로 수차례 구속된 바 있으며 지금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는 사람들이 왜 마약에 집착하고 의존하는지, 어떤 치명적 유혹이 숨겨져 있기에 한번 빠져들면 도저히 헤어날 수 없다고 손사래 치며 그 환각을 찬미하고 추종하는지에 천착하며 인간의 본능과 모순과 양면성을 파헤치고 있다. 또한 소설에 깊이와 다양성, 리얼리티를 더하기 위해 교도소에서 만난 수십 수백 명의 마약사범들을 인터뷰한 끝에 이 소설을 써내려갔다.
소설의 내용은 허구이지만,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마약과 함께 가짜 담배를 수출한다는 사실, 국제마약범죄조직의 보스로서 우리나라 국정원이 오랜 기간 감시, 추적한 요주의 인물 프랭크 등 마약범죄의 전체적 틀은 철저한 자료조사를 통해 ‘사실’을 바탕으로 썼기에 어느 정도는 실화소설이라 해도 무방하다.

운명의 참혹함과 인간의 관능, 절망, 사랑이 꿈틀대는
혹형의 비애소설!

마약에 대한 탐닉이 결국은 파멸을 가져온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백색유희>는 도덕적 교훈이나 사필귀정, 인과응보로 이야기를 귀결시키기보다는 한 인간의 굴절된 삶을 통해 운명의 참혹함과 인간의 관능, 절망, 사랑을 그리는 데 힘을 쏟았다.
소년원을 들락거린 어두운 과거를 떨치고 바이크 수리점에서 열심히 일하며 새 인생을 사는 순진하고 쾌활한 청년 오영식. 왈가닥 여자친구와 사랑을 꽃피우다가 우연한 기회에 마약을 접하고 환각과 쾌락의 세계를 경험하며 엄청난 사건의 시발점이 되고 만다.
한편 20년의 도피와 유배생활 끝에 또다시 구속된 마약총책 강승길. 오영식이 실마리가 된 경찰의 대대적 마약수사로 검거되지만, 결국은 자신의 굴곡진 삶의 업보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음을 알고 만감이 교차하는데…이 두 사람을 중심에 놓고 펼쳐지는 긴박한 마약 수사와 끊을 수 없는 운명의 애절함이 절절하게 묘사돼 있다.

색계의 시공을 넘나드는 환락의 철옹성…
상류사회의 구릉지대를 강타한 환각의 혼음정사!

불법 정치자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기업인 P회장은 1990년 큰 파장을 일으켰던 “재벌2세 마약ㆍ매춘사건”의 당사자 중 한 사람이다. 당시 대대적으로 보도된 기사들에 따르면 그는 모델, 탤런트 등 여성 연예인 수명과 함께 필로폰(일명 '히로뽕')을 흡입하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검거된 바 있다.
<백색유희>에 등장하는 “7星의 파티”는 사회지도층, 연예인들의 일탈과 유희의 빗나간 궤적을 따라가며 가감 없이 보여주는데, P회장이 연루되었던 당대의 사건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양하림(지은이)

1961년 경북 죽변 출생 「이카루스」(문학바탕)로 등단 우리 사회의 철저한 비주류 아웃사이더! 청송감호소를 포함, 전국각지의 교도소를 순례(?)하며 스스로를 지킬과 하이드의 양면성 괴물이자 모순투성이 전과자라고 칭하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궤적으로 ‘댄싱팀 UFO’를 조직했으며, 젊음을 무기로 필승의 사자후 『태양을 향해 뛰다』(1987)를 토해냈다. 격동의 1980년대를 맨몸으로 부딪치며 그 배후 세력을 생생하게 추적·기록한 학원 사태 관찰기 『두 神 두 죄악』(1986)을 출판했다. 또한 교도소에서 접했던 수많은 마약사범들의 의식과 내면세계를 꿰뚫고 마약의 실체를 낱낱이 고발한 장편소설 『백색유희』(2011)를 영등포교도소 수감 당시 옥중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23년이라는 긴 수형기간 동안 극한의 환경과 통제 속에서도 재소자 신분으로 2013년 9월부터 매달 순수문예지 월간문학바탕에 옥중 연재를 시작했던 『결백 프로젝트』는 작가가 가장 사랑했던 한 수인의 리얼 승부와 도전기에 옥중 이야기를 채색한 것이다. 책 뒤편의 外傳, [대한민국 1백 년 대중 음악가요사 그 명곡―작곡가]의 『더 레전드』를 통해 이 책이 혼의 예술인에게 바치는 헌정소설임을 밝힌다. 지은이는 이른바 ‘장발장법’에 의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특가법 제5조의 4 제1항)에 따라 원심인 서울동부지법에 [재심]을 청구, 구속 당시 부과 받았던 징역형 만기를 3개월 앞두고 2015년 7월 5일 서울 성동구치소에서 전격적으로 석방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소설에 앞서
서막
연인
태자는 내꺼야
문건 1ㆍ2
리우카니발
환각의 혼음정사-7星의 파티
미의 여왕! 마리상떼디아뜨
특별한 임무
혼선(混線)과 오도(誤導)
탄생의 비밀
위하여
숨이 멎을 것 같아
선정(禪定)
잔인한 연극
비애
그녀를 체포하라
용서하세요
아버지
서신
격투기 여전사(女戰士)
쇠사슬의 법칙
종말 & 탈주
우담바라
눈물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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