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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한국사 (1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연철, 1964-, 저 함규진, 1969-, 저 최용범, 1968-, 저 최성진, 1973-, 저
서명 / 저자사항
만약에 한국사 / 김연철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페이퍼로드,   2011  
형태사항
335 p. : 삽화 ; 23 cm
ISBN
9788992920575
일반주기
저자: 김연철, 함규진, 최용범, 최성진  
'만약에'란 프리즘으로 재해석한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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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11z15 등록번호 111631935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11z15 등록번호 111631936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 2011z15 등록번호 151301014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11z15 등록번호 111631935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11z15 등록번호 111631936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 2011z15 등록번호 151301014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 초 한반도가 분할됐다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쏘지 않았다면? 만주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다면? 5.16군사쿠데타가 불발되었다면? 전태일이 분신하지 않았다면? 일본에서 납치된 김대중이 암살됐다면?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지 않았다면? YS.DJ 후보 단일화가 됐다면? 금강산 관광이 5년 먼저 시작됐다면? 북한이 신의주를 홍콩처럼 개방했다면?

'만약에'로 뒤집어 본 한국사 깊이 읽기. 이 책은 지난 백 년 동안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순간들에 도발적인 '만약에'를 대입한다. 34개의 흥미진진한 가정을 통해 한국사의 결정적인 기로에 섰던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탐험한다.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갔던 길'의 역사적 의미를 진지하게 되묻는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앞으로 '가야 할 길'의 선택을 위한 신선한 교훈들을 던져준다.

『만약에 한국사』는 지난 백 년 동안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순간들에 도발적인 ‘만약에’를 대입한다. 34개의 흥미진진한 가정을 통해 한국사의 결정적인 기로에 섰던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탐험한다.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갔던 길’의 역사적 의미를 진지하게 되묻는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앞으로 ‘가야 할 길’의 선택을 위한 신선한 교훈들을 던져준다.

‘만약에’로 뒤집어 본 한국사 깊이 읽기
역사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었다!

만약에 김재규가 ‘유신의 심장’을 쏘지 않았다면?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분, 궁정동 안가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한반도의 현대사를 요동치게 만든 총탄들 가운데 그 충격과 울림이 가장 컸던 운명의 한 발이었다. 만약에 김재규가 ‘유신의 심장’을 향했던 그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면, 과연 유신체제는 박정희가 자연사할 때까지 존속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박정희는 여전히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
『만약에 한국사』는 이런 가정에 대한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사건의 전후와 경과를 면밀히 분석한다. 10.26은 충성경쟁에서 밀려난 김재규가 차지철에 대해 품었던 앙심이나 개인적인 권력욕 때문에 우발적으로 저지른 사건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역사를 복기하다

바둑기사들은 치열한 대국이 끝나도 복기에 공을 들인다.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가 두었던 수백의 착점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본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건 악수나 패착을 찾아내고, 그 대목에서 최선의 수는 무엇이었을까를 탐구하는 일이다. 그들은 이런 복기를 통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될 뿐더러 실력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때로는 대국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만약에’와 ‘그렇다면’을 반복하며 ‘그게 최선입니까?’를 묻는 것이다. 『만약에 한국사』의 저자들이 가진 문제의식도 이 언저리에 있다.
‘만약에’라는 프리즘으로 들여다본 현대사의 파노라마
『만약에 한국사』에는 대중들이 잘 모르는 ‘새로운’ 사실에서 출발한 가정들도 있다. 이를테면, 20세기 초 러시아와 일본이 39도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했다는 사실이다. 1945년의 분단보다 거의 반세기나 앞서 우리의 운명이 남의 손에 의해 분단될 뻔했다는 것이다. 상당히 성사 가능성이 높았던 이 방안은 결국 일본의 과욕 때문에 결렬되었고 러일전쟁으로 이어졌다. 『만약에 한국사』는 1903년 당시 이 논의가 실제 현실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질문으로 책의 서두를 연다. 결론을 말하자면, 러일전쟁을 통해 일본이 동아시아의 패자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미국과 맞서기보다 협력하여 소련을 견제했으리라는 것이다. 어쩌면 미군과 일본 황군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39도선을 넘어 소련군을 몰아내고, 성조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압록강변에 휘날렸을지도 모른다는 드라마틱한 장면까지 상상한다.

우리가 걸어왔던 길 바로 옆에 다른 길도 있었다!
한반도는 격동의 백 년을 살아왔다. 빛나는 성취만큼이나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굴곡이 깊고 그늘도 짙다. 그러므로 그 역사의 행간에는 가정하고 싶은 사건이나 상황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해방정국에서 좌우가 연대해서 분단을 피했다면 한국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우리가 겪은 냉전은 그렇게 가혹하지 않았을 것이다.”

“1987년 양김이 단일화했다면, 최소한 민주화 인사들의 야합과 변절은 보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에’라는 가정은 멀리 있는 것만은 아니다. 현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다. 길을 알면 헤맬 필요가 없다. 타락의 길을 꼭 가봐야 아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독자들이 한반도의 현대사를 더 풍부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지난 백 년 동안 다른 길도 있었음을, 그래서 더 나은 미래가 가능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백 년을 성찰함으로써 우리가 살아야 할 앞으로의 백 년을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역사는 숙명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연철(지은이)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 통일연구원장, 통일부 장관 등을 역임 했으며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70년 의 대화』, 『협상의 전략』, 『냉전의 추억』 등이 있다.

최용범(지은이)

1968년 서울 생. 대학을 ‘운동’한다는 핑계로 대충 다니며 술 마시는 것을 전공으로 했다. 30 중반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월간 사회평론 길>지에서 1996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배운 ‘글 쓰는 기술’로 지금까지 먹고 산다. 지금 글로 자리잡지 못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각오로 <말>지와 <월간중앙> 등 각종 매체에 닥치는 대로 글을 썼고, 2001년 출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역사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본인이 기획하고 한상복이 집필한 『한국의 부자들』이 종합베스트 2위에 오르고, 6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출판기획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마감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일 새벽 마셨던 술로 인해 알콜 중독자가 됐다. 그 뒤 50대 중반까지의 청춘을 탕진했다. 그래도 최근 1년여 동안 술을 끊고 다시 인생을 알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게 됐다. 남은 인생은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그리고 무모하게 살고 싶다.

함규진(지은이)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으로보는 세계사 강의』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팔레스타인』 『빈곤 해방: 피터 싱어의 담대한 제안』 『피에 젖은 땅』 『공정하다는 착각』 등이 있다.

최성진(지은이)

1973년 서울 출생. 2011년 현재《한겨레신문》문화부 기자로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역사를 가정하면 오늘 갈 길이 보인다 = 5
1913년 9월 러시아, 일본에 한반도 분할안 제안 : 20세기 초 한반도가 분할됐다면 = 15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하얼빈 의거 :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쏘지 않았다면 = 24
1919년 1월 21일 고종 붕어 : 고종이 망명정부를 세웠다면 = 33
1931년 5월 신간회 해산 : '신간회'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 42
1945년 12월 27일《동아일보》1면 신탁통치 보도 : 반탁운동, '동아일보' 오보가 없었다면 = 52
1947년 7월 19일 여운형 암살 : 여운형이 미군정의 민정장관이 됐다면 = 62
1948년 4월 21일 남북 연석회의 : 김구ㆍ김규식의 남북협상이 성공했다면 = 71
1950년 3월 10일 농지개혁법 공표 : 해방 뒤 토지개혁이 실패했다면 = 80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① : 북한군이 사흘간 서울에 머물지 않았다면 = 90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② : 만주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다면 = 101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③ : 미국이 이승만을 제거했다면 = 112
1954년 4월 26일 제네바 회담 : 제네바 회담이 타결됐다면 = 122
1954년 11월 27일 사사오입 개헌 : '사사오십 개헌' 실패했다면 = 131
1959년 7월 31일 조봉암 사형 : 조봉암이 사형되지 않았다면 = 140
1961년 5월 16일 군사쿠데타 : 5ㆍ16군사쿠데타가 불발되었다면 = 150
1964년 9월 11일 베트남 파병 : 베트남에 파병하지 않았다면 = 159
1968년 1월 청와대 습격 사건&10월 울진ㆍ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 도발 없었다면 = 168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개통 :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늦춰졌다면 = 177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 분신 : 전태일이 분신하지 않았다면 = 187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 사건 : 일본에서 납치된 김대중이 암살됐다면 = 196
1977년 7월 23일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 : 임시행정수도 계획 실현됐다면 = 204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체 :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지 않았다면 = 215
1983년 10월 9일 아웅산 테러 : 아웅산 테러가 성공했다면 = 223
1984년 3월 2일 대원외고 개교 : 대원외고가 생기지 않았다면 = 233
1987년 1월 14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박종철 죽음이 은폐됐다면 = 243
1987년 9월 30일 야당 대선 후보 단일화 실패 : YSㆍDJ후보 단일화가 됐다면 = 252
1988년 9월 17일 서울올림픽 개최 : 서울올림픽이 열리지 않았다면 = 261
1989년 3월 25일 문익환 목사 방북 : 문익환 목사가 방북하지 않았다면 = 271
1994년 7월 김일성 조문 논쟁 : 김일성 조문 슬기롭게 대처했다면 = 281
1994년 12월 1일 평시작전통제권만 환수 : 작전통제권 온전히 환수했다면 = 290
1997년 12월 3일 IMF 구제금융 선언 : IMF구제금융 대신 모라토리엄 선언했다면 = 299
1998년 11월 18일 금강산 관광선 첫 출항 : 금강산 관광이 5년 먼저 시작됐다면 = 308
2000년 6월 대북 쌀 지원 결정 : 대북 쌀 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 317
2002년 9월 12일 신의주 특별행정구 건설 계획 발표 : 북한이 신의주를 홍콩에 개방했다면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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