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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31 ▼b 2011 | |
| 100 | 1 | ▼a 王立群, ▼d 1945- ▼0 AUTH(211009)23484 |
| 245 | 1 0 | ▼a 사기강의. ▼p 한무제편 / ▼d 왕리췬 지음; ▼e 홍순도, ▼e 홍광훈 옮김 |
| 246 | 1 9 | ▼a 王立群讀 <史記> 之漢武帝 |
| 246 | 0 | ▼i 한자표제: 史記講義 |
| 260 | ▼a 파주 : ▼b 김영사, ▼c 2011 | |
| 300 | ▼a 623 p. : ▼b 가계도 ; ▼c 23 cm | |
| 600 | 1 4 | ▼a 司馬遷, ▼d ca. 145-ca. 86 BC. ▼t 史記 |
| 600 | 0 4 | ▼a 漢武帝, ▼d 156-87 BC |
| 700 | 1 | ▼a 홍순도, ▼e 역 ▼0 AUTH(211009)130405 |
| 700 | 1 | ▼a 홍광훈, ▼e 역 |
| 900 | 1 0 | ▼a 王立群, ▼e 저 |
| 900 | 1 0 | ▼a 왕리췬, ▼e 저 |
| 900 | 1 0 | ▼a Wang, Liqun, ▼e 저 |
| 940 | ▼a Wang Liqun du "Shi ji" zhi Han Wudi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11631981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11631982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31040771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5130102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11631981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11631982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31040771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31 2011 | 등록번호 15130102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마천’ 연구의 세계적 석학 왕리췬 교수가 완성한 <사기> 해석의 완결판. 중국 CCTV 〈백가강단〉의 국보급 학자 왕리췬의 문학, 역사, 인류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펼치는 통쾌한 명강의를 책으로 펴냈다. 치밀한 학문적 고증과 풍부한 원전 해석, 예리하고도 유려한 필치로 완벽하게 풀어낸 가장 탁월하고 독보적인 역작이다.
기존 <사기> 관련서가 전체 등장인물들을 재구성하여 해석하는 방식이라면, 왕리췬 교수의 <사기>는 개개인을 끄집어낸 다음 그 내용에 입각해 철저히 분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한무제 편’은 한무제의 출생에서부터 최후까지 낱낱이 파헤친 후, 시대를 함께 풍미한 정치가, 로비스트, 지략가, 구중궁궐의 외척과 황후, 문장가들의 처세와 인생 전략 등을 철두철미하게 재조명한다.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고, 역사 속에서 지혜를 발굴하는 왕 교수의 강의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해답도 다양한 시각에서 폭넓게 제시한다.
‘사마천’ 연구의 세계적 석학 왕리췬 교수가 완성한 《사기》 해석의 완결판!
중국 CCTV <백가강단>의 국보급 학자 왕리췬의 문학, 역사, 인류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펼치는 통쾌한 명강의!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매혹적인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13억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전 세계에 《사기》 열풍을 몰고 온 중국 역사학의 거장 왕리췬 교수의 《사기강의》가 출간되었다. 인간과 세상을 탐구하는 130권의 방대한 사서인 《사기》를 40여 년간의 치밀한 학문적 고증과 풍부한 원전 해석, 예리하고도 유려한 필치로 완벽하게 풀어낸 가장 탁월하고 가장 독보적인 역작이다.
왕리췬 교수는 2006년 1월부터 중국 CCTV 〈백가강단>에서 <왕리췬이 사기를 읽고> ‘한무제’ 강의를 시작으로 항우, 진시황, 유방 등 중국사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인간학의 보고라 불리는 《사기》를 통해 재조명하고 있다. 이번에 선을 보이는 책은 그 첫 번째 강의인 ‘한무제 편’을 엮은 것으로, 빼어난 지략과 영웅적 풍모로 현재 중국의 시스템을 완성한 혁명적 군주 한무제 통치술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중국의 역사, 문화, 사상을 열고 진정한 의미에서 대국으로 우뚝 선 한나라를 세우기까지, 한무제 통치 역정의 위대한 인물들을 통해 삶의 처세와 인간 경영의 해법을 배운다!
세상 모든 경영에 대한 철학을 담은 사서의 절창, 《사기》!
중국 최고의 지성 왕리췬 교수의 탁월한 통찰이 빛나는 주옥같은 강의로 새롭게 읽는다!
《사기》는 전설의 황제 시대부터 한무제에 이르는 2,0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한 53만 자에 이르는 방대한 사서이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인물에 대한 품평, 상황의 묘사, 사건의 기술 등에서 탁월한 능력과 다양한 문학적 재능을 발휘했다. 그렇다면 무제에 의해 궁형을 당하고 절치부심 《사기》를 써내려간 사마천은 한무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영웅으로 보았는가, 아니면 자신에게 치욕을 안긴 악인으로 보았는가?
기존 《사기》 관련서가 전체 등장인물들을 재구성하여 해석하는 방식이라면, 왕리췬 교수의 《사기》는 개개인을 끄집어낸 다음 그 내용에 입각해 철저히 분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한무제 편’은 한무제의 출생에서부터 최후까지 낱낱이 파헤친 후, 시대를 함께 풍미한 정치가, 로비스트, 지략가, 구중궁궐의 외척과 황후, 문장가들의 처세와 인생 전략 등을 철두철미하게 재조명한다.
‘고전의 대중화’라는 <백가강단>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왕리췬 교수의 강의는 어휘가 현대적이며,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설명이 일품이다. 그러면서도 《사기》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문학적인 감성으로 무장하여 학술적 가치 또한 겸비하고 있다. 한경제의 열 째 아들이었던 무제는 구궁궁궐의 암투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여러 제후들이 천하를 다투던 질풍노도의 시기에 무려 54년이나 재위한 무제의 통치 역정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 있으며, 누구 함께하고 있는가? 왕 교수는 무제를 둘러싼 독자들의 의문들을 강의 주제로 끌어내어 역사적 사실과 관련지은 후 풍부한 사례와 학술적 고증을 통해 그 의문을 풀어내고 있다.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고, 역사 속에서 지혜를 발굴하는 왕 교수의 강의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해답도 다양한 시각에서 폭넓게 제시한다.
인간학의 보고,
사기를 통해 한무제의 위대한 통치술과 신념의 인재 경영법을 배운다!
세상을 뒤덮을 만큼 많은 공을 세웠으나 백성에게는 거대한 대재난을 가져다주었던 무제. 대단한 정치적 두뇌를 가진 군주였으나 희로애락을 가진 보통 사람이었던 무제. 명석한 군주로 자신의 역사적 책임을 분명히 인식했던 무제는 누구인가? 천고에 길이 빛난 위인인가, 죄상이 이루 다 말하기 어려운 악인인가? 통렬하면서도 용맹한 용인술, 냉혹하면서도 온화한 처세술! 빛나는 통찰과 독창적 시각으로 혁명의 시대를 돌파한 인재발탁의 노하우! 불세출의 군주에서 책략에 능통한 정치가까지, 무제와 함께 난세를 평정한 영웅호걸들의 지략과 통찰, 전략과 전술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천하의 판도를 뒤흔드는 인재를 어떻게 발탁할 것인가?
비주류의 기재 동방삭, 거문고로 미인을 훔쳤던 사마상여, 기이한 복장으로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충… 뛰어난 화술과 탁월한 식견으로 무장한 창조적 지략가들! 무제는 계파와 관행을 타파한 ‘해선’ 정책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를 채용해 세상을 호령했다!
도대체 무제는 동방삭의 무엇을 좋게 보았을까요? 동방삭의 비법은 다른 것이 아닌, 엄청난 허풍이었습니다. ‘백수인 저 동방삭은 어려서 부모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형수가 저를 키웠습니다. 저는 열두 살에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읽은 지 3년 만에 문학과 역사 분야에서는 충분히 쓸 만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어 열다섯 살에 검술을 배운 다음 열여섯 살에는 《시경》과 《서경》을 배웠습니다. 또 열아홉 살 때는 병법을 익혀 역시 22만자 정도를 읽었습니다. 지금 스물두 살인 저는 키가 9척 7촌(2미터 이상)에 이릅니다. 눈은 진주처럼 빛나고 이는 조개처럼 가지런하고 하얗습니다. 게다가 장사인 맹분의 용맹, 경기의 민첩함과 포숙과 미생의 정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저는 문무를 겸전하고 있으며, 재주와 용맹도 두루 완벽합니다. 충분히 천자의 신하가 될 수 있습니다.’- pp.434~435
중상모략과 암투 속에서 살아남는 자, 누구인가?
일곱 제후가 천하를 다투고 구중궁궐에서 각축이 벌어지던 혼탁의 시대. 남의 칼로 상대를 제압하고 죽어서도 다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처세의 대가들! 인심을 매수해 적을 분열시키고, 타인의 힘을 빌려 일격에 상대를 이긴다!
이른바 죽음으로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가 자살을 통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그 다음은 피살됨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둘 모두 자신이 죽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 점에서는 똑같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전자보다 더 어렵습니다. 우선 자살을 통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은 우리가 오늘날 목격하는 자살 테러와 대단히 비슷합니다. 고기도 죽고 어망 역시 파손되는 것처럼 모두 다 함께 죽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살이 된 다음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사례는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제 시대에는 자신의 사후에 다른 사람을 죽인 사례가 확실히 출현했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어사대부 장탕입니다. 그는 왜 살해됐을까요? 또 어떻게 자신이 죽음으로써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었을까요? -pp342~343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는 말 한마디 눈빛 하나도 정확히 꿰뚫어야 한다!
한낱 어가를 끌던 기사에서 황태자의 스승이 된 위관. 일세를 풍미하는 신하는 위풍당당한 독불장군도 ‘예스맨’도 아니다. 때로는 강직함으로 때로는 우매함으로, 자신을 위장할 수 있는 자가 승자가 된다!
위관은 자신을 멍청하게 보이도록 위장하는 기술이 뛰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흉중을 보여주는 데에도 나름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어가를 끄는 기사에서 승상과 맞먹는 지위인 태자태부에까지 오른 거지요 반면 주아부는 어떨까요. 그는 독불장군이었습니다. 좀처럼 타협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 때문에 승상에서 굴러 떨어져 귀거래사를 읊조리지 않으면 안 되는 처지가 되었고, 나중에는 감옥에서 비참하게 사망했습니다. 한 사람은 어가를 끄는 기사였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대군을 지휘하던 대장군이었습니다. 지능지수의 고하를 따지면 누가 높은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성지수 수준은 어땠을까요? 그 또한 분명합니다. 세상사란 것은 바로 이런 겁니다. -pp.130~131
무제처럼 독단적인 사람한테는 절대로 100퍼센트 예스맨처럼 따르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눈에 들 수 없습니다. 무제는 때때로 완벽한 도전에 직면하기를 원했습니다. 완벽한 도전이라는 것은 적산의 그런 의미 없는 객기가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그의 기본적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 되었고, 대신 영웅이 영웅을 알아보는 분위기를 주는 그런 호쾌한 도전이라야 했습니다.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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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왕리췬(지은이)
세계에서 손꼽히는《사기》 연구가인 왕리췬은 각 분야의 학술 전문가에서부터 일반 대중에게까지 열렬히 사랑받는 중국의 국보급 학자이다. 중국 국영방송인 CCTV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야심차게 기획한 <백가강단> 프로그램에서 《사기》를 강의한 그는 방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통찰력, 유려한 말솜씨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중국 사학계의 독보적 연구가로 칭송받았다. 인간과 세상을 탐구하는 130권의 방대한 사서인 《사기》를 40여 년간의 치밀한 학문적 고증과 풍부한 원전 해석을 거쳐 현대적 시각에서 풀어낸 그의 ‘사기 강의’는 기존의 어떤 판본과도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통찰력과 권위 있는 해석으로 인정받고 있다. 왕리췬은 1945년 안후이성 루아시 훠산현에서 태어났으며 허난대학교에서 중국고대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허난대학교 문학원 교수로 재임하고 있으며, 중국 《사기》 연구회 고문이자, 중국‘문선’학회 부회장으로, 허난성 우수교수상(2006)을 수상했다. 2006년 1월부터 <백가강단>에서 ‘왕리췬이 사기를 읽고-한무제’ 강의를 시작으로 항우, 진시황 등 중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인간학의 보고라 불리는 《사기》를 통해 재조명하고 있다.
홍순도(옮긴이)
1958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보쿰대학교 중국정치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문화일보 기자와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대표를 역임했으며,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을 지내고 현재는 베이징 지국장인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진핑』,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얼웨허(二月河)의 ‘제왕삼부곡’ 시리즈인 『강희대제』(전12권), 『옹정황제』(전12권), 『건륭황제』(전18권)가 있다. 그 외에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진시황 강의』 등도 옮겼다.
홍광훈(옮긴이)
단국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 대만대학교 중문연구소에서 중국 송나라 때의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신문사에서 국제부, 문화부 기자로 일하던 중 학계로 자리를 옮긴 중국 전문가이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공산당 역사』(전3권) 『항우강의』 『한무제 강의』 『국부책』 등 다수.
목차
목차 서문|사마천과『사기』, 사서(史書)의 절창(絶唱) = 5 1부 한무제, 황제 자리를 잇다 1강 천하를 평정할 영웅의 탄생 운명의 가호를 받은 열째 아들 = 33 총애를 잃은 후 울려 퍼진 극단적 이중 변주곡 = 36 치마폭으로 황제를 주무르다 = 43 2강 권력을 향한 구중궁궐의 각축 태자의 킹메이커를 자처한 유포 = 50 황후의 중임을 맡지 못할 운명에서 = 55 태후 신드롬의 주인공, 두태후 = 62 3강 태자 책봉의 마지막 승부수 가짜를 진짜로 여기나 시종일관 가짜라 = 65 앉아서 좋은 기회를 놓치고 함정에 빠지다 = 73 나랏일을 집안일처럼 처리하지 마라 = 79 4강 태자 자리의 진정한 주인, 유체 우매한 수법이 패국으로 이끌다 = 84 열째 아들 유체의 승리 = 88 5강 왕위를 가로막는 자, 누구인가 새 사람이 웃으며 옛사람이 운다 = 99 기괴한 살인사건 = 102 막후의 흉수 = 108 6강 왕위 계승의 발판을 마련하다 경제의 블랙리스트, 주아부 = 114 장군은 죽은 뒤에도 영웅으로 남는다 = 118 한낱 수레를 끄는 기사에서 황태자의 스승으로 = 127 2부 새로운 정치의 시작 7강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구한 동중서 천인삼책(千人三策)으로 무제를 놀라게 하다 = 135 영원한 선비, 조정을 평정하다 = 136 오로지 유가에서만 생명의 물이 나오다 = 144 8강 파격적 인사의 첫 인물, 승상 두영 얼떨결에 승상 자리에 오르다 = 151 까칠한 성격으로 부침을 거듭하다 = 157 9강 두태후는 누구를 위해 칼날을 휘둘렀는가 새 정권은 옛 정권의 주인공들을 범하지 못한다 = 164 황제와 대신들을 구조조정하다 = 169 오래된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 176 10강 함부로 쏜 화살이 운명을 가르다 어려움을 겪어야 진정한 정을 느낄 수 있다 = 181 원한이 점점 쌓이다 = 187 음모가 폭로되다 = 191 11강 새로운 정치의 시대가 확정되다 자신도 모르게 불을 댕기다 = 196 막수유의 죄 = 207 3부 천하를 얻기 위한 무제의 군사적 위용 12강 한나라와 흉노의 전쟁 평화롭지 않은 화친 = 216 코앞으로 다가온 전쟁 = 223 교착에 이른 화전(和戰) 논쟁 = 228 13강 리스크 제로의 대 흉노 작전 리스크 제로의 전략 = 233 수포로 돌아간 마읍의 계략 = 239 14강 연전연승의 주인공, 위청 벼락출세의 주인공 = 249 용성을 공격해 최고의 신하가 되다 = 255 지혜와 행운을 모두 안은 사람 = 258 15강 비애의 장군, 이광 자살로 끝난 평생의 꿈 = 264 하늘도 이기지 못한 장군의 의지 = 266 혈기왕성한 의기로 천고에 이름을 남기다 = 275 16강 서역으로 가는 길을 뚫다 영토 확장에 집중한 무제 = 281 광대한 사막에 내딛은 첫걸음 = 285 서역에서 반평생을 바치다 = 293 4부 사람을 얻는 자가 세상을 호령하다 17강 위기를 신뢰로 바꾼, 공손홍 급락을 거듭하면 큰 그릇이 된다 = 299 진퇴를 거듭해도 패함이 없다 = 302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문무의 공적 = 310 18강 바람을 만들어 불을 붙이다 승상 가문의 잦은 멸족 = 314 한 마디 말로 나라를 망하게 했으니 = 316 노련함을 이기지 못하는 경거망동 = 322 19강 남의 칼로 사람을 죽이다 뭇사람들로부터 난타를 당하다 = 328 호랑이 입으로 들어간 양 = 331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액운 = 334 20강 죽음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다 목숨 하나로 네 명의 목숨을 앗다 = 343 원한을 쌓아 억울한 사건을 초래하다 = 346 혹리능신(酷吏能臣) = 351 21강 어린아이의 말은 거리낌이 없다 황제는 범하나 법은 범하지 않는다 = 361 현명한 군주는 직언하는 신하를 원한다 = 369 5부 제후의 반란을 평정하다 22강 회남에 비밀스런 일이 있다 아들의 분노가 아비의 땅을 잃게 하다 = 379 마음은 굴뚝같으나 판세를 흔들 힘이 없다 = 383 끝내 실패로 서생의 반란 = 391 23강 무시무시한 원한의 씨앗 풀뿌리 같은 아이 = 396 원수를 갚기 위한 모반 = 400 무시무시한 '황제의 은혜' = 404 24강 드디어 반란의 막이 내리다 사심은 많으나 야심은 적다 = 415 천하태평의 전제 조건 = 418 거사의 실패, 황천길로 이어지다 = 427 6부 두 명의 엔터테이너 신하 25강 허풍쟁이인가, 아웃사이더인가, 동방삭 쥐꼬리 같은 공명(功名) = 433 지식을 총동원해 부를 얻다 = 440 속세를 피해 조정에서 즐기다 = 444 26강 동방삭의 진면목 동방삭의 또 다른 면모 = 450 그의 난처함을 누가 알 것인가 = 464 27강 거문고로 사랑을 훔치다 임공에서 한바탕 사기를 치다 = 471 거문고로 미인을 사로잡다 = 475 순수한 사랑인가, 정략적 흉계인가 = 481 28강 깨어진 사랑의 미스터리 분명하게 보이는 허실 = 487 득실을 세밀하게 계산하다 = 490 밀고 당기기에도 원칙이 있다 = 494 7부 무제, 그리고 사람들 29강 맹목적으로 신뢰한 강충 한 번의 밀고로 이름을 날리다 = 504 총애를 얻게 한 기이한 복장 = 510 억지로 공을 세우다 = 511 30강 금옥장교 어찌 총애에 교만해질 수 있으랴 = 521 신데렐라의 운명 = 525 독점 불가한 군왕의 정 = 530 31강 일세를 풍미한 장군별 겸겸군자 = 534 우울한 신하 = 537 관대한 남편 = 547 32강 부왕의 총애를 잃은 태자 못난 아들, 불만인 아버지 = 551 진지한 태자, 의연한 척하는 무제 = 553 모함을 당하고 강적도 만나다 = 560 33강 치세의 어두운 그림자, 무고의 화 무고, 무제의 아킬레스건 = 568 참언의 독이 부자를 싸우게 하다 = 574 생사가 엇갈려 바둑을 두지 못하다 = 582 34강 생애 최후의 사명 꿈에서 비로소 깨어나다 = 586 온힘을 다해 개혁에 나서다 = 591 주변을 정리해 탁고할 사람을 얻다 = 594 8부 중국 시스템의 완성자, 한무제 35강 천추의 공과 영원히 남을 무공 = 607 천고의 문치 = 610 칭송이 반, 비난이 반 = 616 역자의 말|수많은 인간군상을 통해 배우는 역사와 처세술 = 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