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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어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秦建日子, 1968- 김경인, 역
서명 / 저자사항
언페어 / 하타 타케히코 지음 ; 김경인 옮김
발행사항
부천 :   북스토리,   2011  
형태사항
319 p. ; 20 cm
원표제
推理小說
ISBN
97889934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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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진건일 추a 등록번호 111636994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화 [언페어-The Answer] 원작소설. 작가 하타 타케히코는 1990년대부터 TV드라마 각본가로 활동하면서 [천체관측] [공범자] 등 수많은 드라마를 히트시켜,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만큼 방송계에서는 입지가 굳건한 인물이다. <언페어>는 시노하라 료코 주연으로 드라마로 방영되어 유명세를 탄 작품으로, 국내에서 <추리소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소설 <언페어>의 가장 큰 매력은 작품 속에 나오는 또 하나의 '추리소설'이라는 제목의 원고다. 범인이 출판사와 경찰서에 보낸 그 원고에는 실제 사건과 동일한 내용이 전개되며, 다음 살인의 예고까지 되어 있다. 범인이 내건 게임은 그것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소설을 거액의 돈을 주고 낙찰하라는 것.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살인을 하겠다고 한다.

과연 살인자에게 돈을 지불하고 원고를 낙찰해야 하는가? 아니면 최소한 다음 살인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것일까? 딜레마에 빠진 경찰과 출판사가 우왕좌왕하는 동안 시간은 흘러가고, 범인의 예고대로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살인 현장에 남긴 책갈피를 통해 끊임없이 묻는다.

9월 개봉 영화 [언페어-The Answer]의 오리지널을 한발 먼저 책으로 만난다!
자신만만하고 겁 없는 추리소설 한 편이 올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한다. 이미 시노하라 료코 주연으로 드라마로 방영되어 유명세를 탄 『언페어』는 도시적인 감수성을 그려내거나 어두운 미스터리가 주류인 일본소설을 접해왔던 독자들에게 ‘영상을 보는 듯한 생생한 표현’과 ‘스피드에서 오는 박진감’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저자 하타 타케히코는 1990년대부터 TV드라마 각본가로 활동하면서 [천체관측] [공범자] 등 수많은 드라마를 히트시켜,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만큼 방송계에서는 입지가 굳건한 인물이다. 『언페어』는 올해 9월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되는데, 원작의 주도면밀하고 자연스러운 전개와 영화 같은 회화적 문체가 독자들을 빠져들게 한다. 이런 흡입력은, 바로 그가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다진 화려한 이력 때문일 것이다.

추리소설 안의 추리소설, 독자와 범인과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언페어』의 가장 큰 매력은 작품 속에 나오는 또 하나의 ‘추리소설’이라는 제목의 원고다. 범인이 출판사와 경찰서에 보낸 그 원고에는 실제 사건과 동일한 내용이 전개되며, 다음 살인의 예고까지 되어 있다. 범인이 내건 게임은 그것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소설을 거액의 돈을 주고 낙찰하라는 것.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살인을 하겠다고 한다.
과연 살인자에게 돈을 지불하고 원고를 낙찰해야 하는가? 아니면 최소한 다음 살인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것일까? 딜레마에 빠진 경찰과 출판사가 우왕좌왕하는 동안 시간은 흘러가고, 범인의 예고대로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살인 현장에 남긴 책갈피를 통해 끊임없이 묻는다.

“불공정한 것은, 누구인가?”
범인은 이 같은 게임을 왜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것을 쓴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총 일곱 개의 장, 300페이지가 넘는 양에도 불구하고 그 분량을 느낄 수 없을 만큼 소설이 짧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경찰을 농락하는 범인과 그런 범인의 뒤를 쫓는 유키히라 형사 사이의 늦출 수 없는 긴장감 때문이다. 과연 뒤에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 충격적인 결말에 이를 때까지 독자는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경시청 검거율 1위의 미인 여형사, 유키히라 나츠미
소설의 또 다른 매력은 경시청 검거율 1위, 일명 ‘쓸데없이’ 미인 여형사 유키히라 나츠미의 강렬한 존재감이다. 유키히라는 술고래에 야무지지 못하고 지저분한 방에서 전라로 자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한 번 수사에 돌입하면 잠도 안 자고, 휴일도 없이 일하는 터프한 여자다. 그녀는 몇 년 전 미성년 용의자 사살 사건을 계기로 이혼했고 그 때문에 일곱 살짜리 딸 미오와 떨어져 산다. 그리고 미오는 그때의 충격으로 아직도 엄마를 ‘살인자’라 하며 무서워한다. 피의자의 눈을 들여다보기만 하면 그 사람의 유무죄를 90% 알아맞히지만, 친딸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둘이서만 8시간이나 함께 있어도 잘 알지 못하는 유키히라. 숨 막히게 범인을 쫓는 긴장감 속에서도 이러한 유키히라와 가족 사이에서의 아픔이 묘사되며 심금을 울린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하타 타케히코(지은이)

1968년 출생. 소설가이며 극작가,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7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4년『언페어』로 정식 소설가 데뷔를 했다. 그 외 저서로『언페어』의 속편인『여형사 유키히라의 살인보고서』『체케랏쵸』『SOKKI!-인생에 도움이 안 돼-』 등이 있고, 텔레비전 드라마 <천체관측> <공범자>, 연극 <달의 아이> <타클라마칸> 등의 각본을 썼다.

김경인(옮긴이)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원폭이나 원전사고와 같은 핵재난과 공해사건 등을 서사하는 일본의 재난문학을 중점적으로 연구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 나의 미나마타병』, 쿠로다 야스후미의 『돼지가 있는 교실』, 후쿠오카 켄세이의 『즐거운 불편』(이상, 달팽이출판), 우이 준의 『공해원론』, 다카쿠라 히로키 외의 『왜 현장재난 인문학인가』(이상 공역, 역락)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 『잔인한 대물림, 원폭 2세 환우의 기억과 기록』(이상 공저, 역락) 등이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조선인 원폭피해를 서사한 일본의 연극예술에 관한 일고찰」(일본어문학), 「조선인 원폭 피해자 규모 추정의 변천과 새로운 추정」(일본연구)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불공정한 시작
제2장. 약속된 살인
제3장. 사랑의 예감
제4장. 그림자를 밟다
제5장. 단서는 눈앞에
제6장. 고백의 밤, 고백의 아침
최종장. 어쩌면, 이해할 수 없는 마지막
해설이라는 제목의……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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