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915030 | |
| 005 | 20191231142048 | |
| 007 | ta | |
| 008 | 170914s2016 ggk 000cf kor | |
| 020 | ▼a 9788965703266 ▼g 03830 | |
| 035 | ▼a (KERIS)BIB000014059659 | |
| 040 | ▼a 244007 ▼c 244007 ▼d 244007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6 ▼2 23 |
| 085 | ▼a 896.36 ▼2 DDCK | |
| 090 | ▼a 896.36 ▼b 진리행 고 | |
| 100 | 1 | ▼a 眞梨幸子, ▼d 1964- ▼0 AUTH(211009)105445 |
| 245 | 1 0 | ▼a 고충증 : ▼b 마리 유키코 장편소설 / ▼d 마리 유키코 ; ▼e 박재현 옮김 |
| 246 | 1 9 | ▼a 孤蟲症 |
| 246 | 3 | ▼a Kochusho |
| 260 | ▼a 파주 : ▼b 박하 : ▼b 쌤앤파커스, ▼c 2016 | |
| 300 | ▼a 392 p. ; ▼c 19 cm | |
| 700 | 1 | ▼a 박재현, ▼e 역 ▼0 AUTH(211009)115935 |
| 900 | 1 0 | ▼a 마리 유키코, ▼e 저 |
| 900 | 1 0 | ▼a Mari, Yukiko,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진리행 고 | 등록번호 111778604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기리노 나쓰오와 미나토 가나에를 이어 '다크 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등극한 마리 유키코의 충격적인 데뷔작. 인간의 추악한 감정과 저열한 행태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읽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란 뜻의 '이야미스'(일본어로 불쾌하다는 뜻의 '이야'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조어)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원점에는 바로 마리 유키코가 존재하였다.
표면적으로 '이야미스'라는 장르의 등장에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2009년)과 누마타 마호카루의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2008년)을 효시로 간주하며, 2011년 5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의 마리 유키코의 경우 '이야미스'의 인기에 편승한 후속주자 정도로 평가하는 시선이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작가 마리 유키코는 이미 데뷔 전 '이야미스'라는 장르가 명명되기 이전에 인간 내면의 '악'을 정면으로 다루겠다고 결심했었고, '이야미스'를 뛰어넘는 '다크 미스터리'로서의 완성형으로 데뷔작 <고충증>을 선보였다.
마리 유키코는 <고충증>을 통해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회사라는 공간 속에서 한 명의 직장인으로 10여 년 동안 근무하면서 '어떤 악령보다 인간 그 자체가 더 무섭다'라는 통렬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인간이란 종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자극적인 사건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독자를 ‘전율의 독방’에 수감시키고야 마는 초유의 에로틱 스릴러!
기리노 나쓰오와 미나토 가나에를 이어 ‘다크 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등극한 마리 유키코의 충격적인 데뷔작.
인간의 추악한 감정과 저열한 행태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읽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란 뜻의 ‘이야미스’(일본어로 불쾌하다는 뜻의 ‘이야’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조어)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원점에는 바로 마리 유키코가 존재하였다. 표면적으로 ‘이야미스’라는 장르의 등장에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2009년)과 누마타 마호카루의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2008년)을 효시로 간주하며, 2011년 5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의 마리 유키코의 경우 ‘이야미스’의 인기에 편승한 후속주자 정도로 평가하는 시선이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작가 마리 유키코는 이미 데뷔 전 ‘이야미스’라는 장르가 명명되기 이전에 인간 내면의 ‘악’을 정면으로 다루겠다고 결심했었고, ‘이야미스’를 뛰어넘는 ‘다크 미스터리’로서의 완성형으로 데뷔작 《고충증》을 선보였다.
마리 유키코는 《고충증》을 통해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회사라는 공간 속에서 한 명의 직장인으로 10여 년 동안 근무하면서 ‘어떤 악령보다 인간 그 자체가 더 무섭다’라는 통렬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인간이란 종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일본의 미스터리 평론가 도요자키 유미는 《고충증》을 두고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강렬한 필치, 징그러운 기생충과 끔찍한 시체와 같은 터무니없이 불쾌감을 자아내는 현실로부터 눈을 피하지 않고 묘사할 수 있는 박력, 정념과 오물로 끈적끈적한 이야기를 엮어나갈 때도 독특한 어휘를 통한 시니컬한 유머감각과 같은 빼어난 장점이 데뷔작으로서의 서툰 면을 완전히 지운다”라고 상찬하며 다음과 같이 글을 매조지하고 있다. “나는 좋아한다, 이런 야만적인 소설을.”
‘이야미스’로 결코 국한 지을 수 없는, 보다 심층적인 인간 내면의 암흑을 파고드는 작가, 마리 유키코의 서늘한 데뷔작, 《고충증》이 마침내 한국에 소개된다.
기리노 나쓰오와 미나토 가나에를 잇는 다크 미스터리의 여왕,
마리 유키코의 충격적인 데뷔작! 메피스토 상 수상작!
《고충증》은 마리 유키코가 소설가를 꿈꾸던 중, 우연히 모충도 불분명하며 어떻게 성장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특이한 습성을 지닌 고충孤虫이란 기생충에 대해서 알게 된 후, 기생충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탐독하여 6년이란 헌신의 세월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무분별한 성관계, 음란한 사생활이 만들어낸 돌연변이 변종이라는 사실만 밝혀졌을 뿐 현대 의학이 아직까지도 박멸하지 못한 러브 버그Love Bug, 고충증. 마리 유키코의 《고충증》은 이렇듯 현존하는 인류에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실제 위협을 치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생충보다 더욱 무서운 존재는 인간의 내면에서 기어 들어와 똬리 트는 추악한 감정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을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여타의 신인상과 달리, 권위 있는 문학평론가나 소설가가 아닌 실제로 책을 만드는 편집자가 직접 읽고 재미있으면 곧바로 출간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모리 히로시, 이누이 구루미, 니시오 이신 등과 같은 걸출한 작가를 배출한 메피스토 상을 수상한 《고충증》이 출간되자, 아사히 신문은 다음과 같이 평했다. “이것은 ‘네거티브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장르의 출현이다! 끔찍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며 점점 기분을 불쾌하게 만듦에도 책을 덮지 못하고 끝까지 다 읽고서는 “재밌다!”라고 소리치게 만드는 장르. 그 중심에 마리 유키코가 있다.”
끈끈한 욕정과 추한 악의가 소용돌이치는,
고급 맨션의 ‘위기의 주부들’…….
대기업에 근무하는 남편과 사립 중학교 입시를 준비 중인 딸과 함께 고급 맨션 스카이헤븐 다키모리에 살고 있는 주부 마미. 그녀는 월, 수, 금, 일주일에 세 번 각각 다른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사이. 여동생 명의로 빌린 아파트에서 외간 남자와의 정사를 탐닉하는 한편, 주부로서도 자신의 몫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는 성기 주변에 엄청난 가려움증을 느끼기 시작하여 자신이 인간의 음모에서만 기생하는 사면발니에 걸렸음을 깨닫는다. 슬슬 프리섹스 게임을 중지해야겠다고 느끼는 찰나, 밀회 장소인 아파트에 낯선 여자가 들이닥치고는 자기 아들이 온몸에 괴상한 혹이 난 채로 죽었다며 울부짖는다. 월요일의 남자, 다쿠야의 어머니였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걸까. 그런데 파삭파삭파삭…… 이 벌레 소리는 뭐지. 내 몸 안에서 나는 건가? 대체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고충증》이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일본 고단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연재되었을 당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공포감을 자아내는 문장에 중독되며 쉼 없이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싶어진다.” “내 안의 끈적끈적한 감정을 대리 만족시켜주며 다 읽었을 때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상쾌함을 느꼈다.” “이토록 다음 이야기가 읽고 싶어지는 소설은 10년 만이다!” “시드니 셀던 이상의 스릴을 맛보았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음란하고 이루 말할 수 없이 자극적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율의 에로틱스릴러 《고충증》이 이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마리 유키코(지은이)
1964년 미야자키현에서 태어나 1987년 다마 예술 학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05년 『고충증』으로 제32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에 문고본으로 출간된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이 일본에서만 6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고충증』, 『갱년기 소녀』, 『여자 친구』, 『골든애플』, 『이사』,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 『1961 도쿄 하우스』 등이 있으며,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다크 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덕 위의 빨간 지붕』은 2024년 일본 WOWOW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재현(옮긴이)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초역 부처의 말』, 『초역 채근담』,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등이 있다.
목차
1부/2부/3부/다키모리 고충증 발생에 관한 사례와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