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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정신세계

원시인의 정신세계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Levy-Bruhl, Lucien, 1857-1939 김종우, 역
서명 / 저자사항
원시인의 정신세계 / 뤼시앙 레비브륄 지음 ; 김종우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나남,   2011  
형태사항
651 p. : 연표 ; 24 cm
총서사항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 308
원표제
(La) mentalite primitive
ISBN
9788930085281 9788930082150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Ethnopsychology Primitive soc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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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8 2011 등록번호 111640835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5.8 2011 등록번호 15130250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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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5.8 2011 등록번호 15130250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다큐멘터리〈아마존의 눈물〉에 등장하는 조에부족과〈아프리카의 눈물〉에 등장하는 원시부족, 그리고 영화〈아바타〉에 등장하는 나비부족처럼, 이 책은 수많은 인류학자, 선교사, 탐험가, 정복자들의 시각을 통해 본,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원시부족의 종교생활, 신화체계, 정신세계 등 신비한 원시정신의 세계로 안내한다.

“원시인의 정신세계 특유의 방향설정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원시인이 어떤 주어진 정보들을 활용하고, 어떻게 그 정보들을 입수하며,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하는지”를, 요컨대 “원시인의 경험의 틀과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원시인에게 ‘신화적 사고’는 현대 서구인들에게 ‘형이상학적 사고’와 같은 것임을 밝힘으로써 이후 신화와 종교사상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많은 사람들이〈아마존의 눈물〉,〈아프리카의 눈물〉과〈아바타〉에서 느꼈던 열광이 이 책을 통해 차분하게 정리되었으면 한다.

2009년 12월, 우리는 5부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아마존의 눈물〉에 열광했다. 그리고 2010년 봄, 이번에는 먼 훗날 지구 밖의 판도라 행성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일을 영화화한〈아바타〉에 또 한 번 열광했다. 아마존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인 2010년 12월, 우리는 〈아프리카의 눈물〉에 또다시 열광했다.〈아마존의 눈물〉의 조에부족도〈아바타〉의 나비부족도, 그리고〈아프리카의 눈물〉의 피의 부족들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명적 요소와는 무관하게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그들의 삶을 다룬 이야기에 열광하는 것은 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완전히 상실해버렸다고 생각하는 전통적 사고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오만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신의 이익에 맞게 자연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 결과 인간은 전통적 사고방식의 대부분을 상실해버렸고, 그러한 상실 혹은 포기는 이미 많은 곳에서 부메랑처럼 돌아와 인간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다.
우리는 왜 썩은 나무에서 찾아낸 유충을 오물오물 씹어 먹는 천진난만한 아이와 벌집과 개미집을 털어 유충이든 성충이든 게걸스럽게 먹는 원시가족들의 식생활에 얼굴을 찡그리고 메스꺼워하면서도 아마존이 흘리는 눈물에 열광했던 것일까? 우리는 왜 첨단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를 살면서도 판도라 행성의 ‘생명의 나무’가 파괴되는 것에 안타까워했을까? 또한 아프리카 대륙의 오모계곡에 흐르는 검은 눈물에 눈시울을 붉혔는가? 이는 어쩌면 이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원시정신이 다른 곳이 아닌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우리는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마구잡이로 파헤쳐져서 사라져가는 아마존의 정글과 검은 대륙에서, 그리고 판도라 행성의 파괴된 생명의 나무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우리의 꿈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뤼시앙 레비브륄(지은이)

1857년 파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철학자, 사회학자, 인류학자이다. 그는 원시인의 도덕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원시인의 종교생활, 신화체계, 정신세계 일반을 연구했다. 엘리아데, 귀스도르프 등 실존적 현상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저자는 신비적이고 전(前) 논리적인 ‘원시정신’과 개념적이고 논리적인 ‘현대정신’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면서, 이 둘이 관점만 서로 다를 뿐 삶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는 측면에서는 궁극적으로 동일한 것이라고 보았다. 원래 서구의 사변철학에 대한 연구로 학계에 발을 들여놓은 저자는 인류학 연구의 길로 들어서기 전 도덕과 철학분야에서《책임감》(1885),《도덕과 관습의 과학》(1905) 등의 저서를 남겼다. 이후 그는《열등사회의 정신기능》(1910),《원시인의 정신세계》(1922),《원시인의 영혼》(1926),《원시인의 정신세계에 나타난 초자연과 자연》(1931),《원시인의 신화체계》(1935),《원시인의 신비경험과 상징》(1938) 등의 저서를 통해 프랑스에서 신화현상에 대한 연구의 토대를 닦았다.

김종우(옮긴이)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탈출’과 ‘귀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쥘리앙 그린의 초기소설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부르고뉴 대학교 ‘바슐라르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제2대학 불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신화와 상상력이 현대인의 삶과 현대문명에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구조 개념의 변화와 그 의미>, <오이디푸스를 통해 보는 부조리 인식-카뮈의 『시지푸스 신화』 읽기의 한 방식->, <카뮈, 현대의 아이스킬로스>, <프랑스 문학관의 운영현황과 전망>, <‘신화의 구조분석’에 대한 뒤랑의 비판에 관한 연구>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신화와 형이상학』(귀스도르프, 문학동네), 『실증주의 서설』(콩트, 한길사), 『잔해』(그린, 문학동네), 『원시인의 정신세계』(레비브륄, 나남) 등이 있고, 저서로는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공저, 강), 『프루스트와 현대소설』(공저, 민음사), 『구조주의와 그 이후』(살림)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옮긴이 머리말 = 5 
머리말 = 15 
서론 = 27 
제1장 원시인의 정신세계 : 제2원인에 대한 무관심 = 47 
1. 원시인의 정신세계는 모든 일이 신비적이고 불가사의한 힘 때문에 일어난다고 본다 = 47 
2. 질병과 죽음이 ''자연적인'' 법은 없다 = 51 
3. 사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행은 결코 우연적이지 않다 = 59 
4. 원시인의 정신세계는 악어와 마법사의 폐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 72 
5. 원시인의 정신세계는 모든 기괴한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 80 
제2장 신비하고 보이지 않는 힘 = 83 
1. 원시인의 정신세계가 살아가는 세상의 특유한 성격들: 눈에 보이는 세상과 그렇지 않은 세상은 하나다 = 83 
2. 마법사의 악의, 정령, 죽은 사람의 영혼에 주어진 역할 = 87 
3. 산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얼마 전에 죽은 사람 = 95 
4. 얼마 전에 죽은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한 복수의 제의, 의식, 원정대:죽은 사람과 산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선한 보살핌의 교환 = 102 
5. 반투족에게 나타나는 죽은 사람들의 지속적 관심: 죽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기도 = 121 
6. 원시인의 정신세계에서 인과관계는 온통 신비적이고 직접적이다 = 127 
제3장 꿈 : 원시인의 정신세계는 자신에게 중요한 자료들을 어떻게 얻는가? = 137 
1. 꿈의 특별한 가치: 수면상태에서 영혼의 경험 = 139 
2. 인간은 꿈에서 행한 것과 다른 사람의 꿈에서 행한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 = 146 
3. 꿈에 대한 반투족의 믿음: 꿈에 의해 결정되는 개종 = 152 
4. 꿈에 대한 누벨프랑스 인디언들의 존경: 꿈과 개인적 토템 = 158 
제4장 전조(前兆) = 173 
1. 시간에 관한 전조와 관념, 원인에 관한 전조와 관념 = 173 
2. 보르네오 섬에서의 전조체계 = 178 
3. 근거가 희박한 호우즈와 맥두갈의 가정: 바라는 전조를 얻기 위한 방법 = 186 
4. 전조는 원인이기도 하다: 전조들이 왜 징조들에 불과한 것으로 변하는 것일까? = 191 
제5장 전조(계속) = 199 
1. 사람들은 불길한 전조들로부터 어떻게 자신을 지키는가? = 199 
2. 몬스트라와 포르텐타 = 209 
3. 제타토리와 마법사들로 취급되는 불행운반자들 = 218 
제6장 점술(占術) : 예언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 때 도움을 청하는 계시들 = 225 
1.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유발된 꿈 = 226 
2.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죽음에 대한 직접적 의문 = 239 
3. 죽은 사람들의 두개골과 뼈를 통한 점 = 248 
제7장 점술(계속) = 259 
1. 동물의 내장과 간을 통한 점술 = 29 
2. 선택적 점술: 그 신비한 의미 = 271 
3. 이름을 이용한 도둑 찾기 점술: 공간 속에서의 방향을 이용한 점술/사회집단과 토양의 참여 = 280 
제8장 신명재판 = 303 
1. 신명재판에 대한 원시인의 확신: 그것은 신비의 시약이다 = 303 
2. 점술을 앞세운 신명재판: 소송을 중단하는 데 사용되는 신명재판 = 310 
3. 대리인에 의한 신명재판: 때로는 모르는 사이에 마법사 안에 깃든 나쁜 원칙에 대한 신명재판의 신비한 행위/검시(檢屍)를 통한 원칙찾기 = 319 
4. 마법과 식인(食人) 습관의 관계: 마법과 나쁜 눈 = 337 
5.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의 신명재판 = 345 
제9장 사고와 불행에 대한 신비한 해석 = 359 
1. 금기의 위반으로 인한 불행들: 속죄의식의 필요성 = 359 
2. 위반과 결과 사이의 선(先)관계 = 365 
3. "불길한 죽음", 보이지 않는 힘의 분노 = 375 
4. 죽음의 위험에 처한 불행한 사람들 = 383 
5. 피지 섬에서 익사자는 살해되어 잡아먹힌다 = 389 
6. 병세가 위중한 환자에 대한 명백한 무관심: 그들은 보이지 않는 힘의 분노의 대상이다 = 399 
제10장 성공의 원인에 대한 신비한 해석 = 421 
1. 마법과 치료술사가 없이는 어떤 것도 성공할 수 없다: 농업과 관련된 마법 = 421 
2. 주로 여자들의 몫인 정원일과 밭일: 풍요의 원칙과 참여 = 432 
3. 추장의 신비한 미덕 = 438 
4.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신비한 조건 = 443 
5. 마술적 무기의 준비 = 456 
6. 욕망의 실질적 힘: 생각은 행동과 동일한 효과를 지닌다 = 466 
제11장 백인들과 그들이 가져온 것들에 대한 신비한 해석 = 481 
1. 백인들과 최초로 접촉한 원시인들의 반응 = 481 
2. 원시인은 조준하지 않은 채 방아쇠만 당긴다 = 499 
3. 책과 글쓰기: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은 개종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503 
4. 시계, 나침반, 사진기를 본 원시인의 반응/끓는 물과 불 등에 대한 원시인의 최초의 경험/백인들의 우월성에 대한 신비한 원인 = 513 
제12장 열등사회의 보수주의 : 백인들과의 지속적 접촉에 따른 결과 = 525 
1. 이방인이 준 음식에 대한 원시인의 불신 = 528 
2.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오래된 것을 포기하는 데에 대한 거부감 = 532 
3. 개념적인 면이 거의 없는 원시인의 정신세계가 행하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가치판단 = 550 
4. 원시인의 정신세계가 새로운 방법이나 도구에 적응하는 방식 = 555 
제13장 원시인들과 유럽 의사들 = 559 
1. 백인 의사들의 간호에 대한 원시인들의 명백한 배은망덕 = 559 
2. 치료효과는 즉각 나타나야 하고, 치유는 즉각적으로 적어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병원이나 백인의 집에 머무는 데에 대한 거부감 = 566 
3. 백인들이 제공하는 다른 봉사에 대한 거의 유사한 배은망덕 = 577 
제14장 결론 = 587 
1. 본질적으로 신비한 원시인의 정신세계 = 587 
2. 원시인이 인과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 = 595 
3. 몇 가지 경우에 나타나는 원시인의 실질적 능숙함: 엄밀하게 개념적인 조작에 의뢰하지 않고도 납득하는 방법 = 601 
옮긴이 해제 = 609 
연보 = 629 
찾아보기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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