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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6·25는 이랬다 : 35명 名士의 생생한 체험담

60년 전, 6·25는 이랬다 : 35명 名士의 생생한 체험담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조선뉴스프레스
서명 / 저자사항
60년 전, 6·25는 이랬다 : 35명 名士의 생생한 체험담 / 조선뉴스프레스 편
발행사항
서울 :   조선뉴스프레스,   2010  
형태사항
387 p. : 삽화 ; 23 cm
ISBN
978899149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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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723 2010z30 등록번호 15129122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35명의 명사가 말하는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생생한 경험담. 6·25에 대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각계 명사들의 생생한 증언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은 흔하지 않다. 거기에 인민재판에서 ‘처형’당하고도 살아남은 소설가 김팔봉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실화소설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소련 문서’로 남침 입증하며 ‘북침설’의 허구를 깬 논문 3건을 수록하여 가슴과 머리로 6·25의 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35명의 名士가 말하는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생생한 경험담
- 6·25를 처음부터 끝까지 취재했던 종군기자의 증언
- 인민재판에서 ‘처형’당하고도 살아남은 소설가 김팔봉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실화소설
- ‘소련 문서’로 남침 입증하며 ‘북침설’의 허구를 깬 논문 3건


20대의 56.6%가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의 35%가 6·25는 북침(北侵)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6·25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전쟁을 체험했던 세대는 참혹했던 전쟁의 기억을 애써 잊고 싶어서, 혹은 먹고 살기에 바빠서 전쟁의 기억을 후세에 전하는 것을 게을리 했습니다. 반공(反共)과 북한 공산주의의 위협을 강조했던 권위주의 정권의 선전은 날이 갈수록 젊은 세대로부터 외면을 받았습니다.
1980년대 이후에는 그 틈을 비집고 6·25의 진실을 흐리는 수정주의 사관(修正主義 史觀)과 북한의 선전선동이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왜곡된 역사관의 세례를 받은 세대가 어느덧 우리 사회의 중추를 형성하게 됐습니다.

머리와 가슴으로 느끼는 6·25

하지만 여기 60년 전 6·25의 진실을 말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처절했던 피란길에서, 악몽 같던 적 치하에서, 죽음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분들이 아픈 상처를 헤집으면서 남긴 피눈물 나는 증언입니다.
증언을 남긴 분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우리 사회의 명사(名士)들입니다. 35명의 증언이지만, 그 속에는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렀던 3,000만의 아픔이 녹아 있습니다.
비밀해제된 구 소련문서를 통해 6·25의 진실을 왜곡하는 수정주의 사관을 비판하는 세 건의 논문, 한국인 종군기자의 증언, 인민재판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소설가 김팔봉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소설도 함께 실었습니다.

6·25에 대한 책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을 건설한 각계 명사들의 생생한 증언을 한데 모은 책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거기에 실화소설과 논문이 더해진 이 책은 가슴과 머리로 6·25의 진상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증언자/필자> (가나다 순)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권이혁 전 문교부 장관, 서울대 총장
김동건 아나운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성수 전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김용일 전 대한체육회 상무이사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노라노 패션 디자이너
노재봉 전 국무총리
류형석 세무사
민병돈 전 육사교장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박태준 전 국무총리, 포항제철 회장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신봉승 극작가
윤공희 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이순재 탤런트
이시형 의사, 전 강북삼성병원 원장
이인구 계룡건설 회장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이철승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전 신민당 대표최고위원
이춘화 전 삼성석유화학 사장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정원식 전 국무총리
정 추 카자흐스탄 공훈문화인
정희경 전 이화여고 교장
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
현승종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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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복 대한언론인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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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진 언론인, 전 정부공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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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이지수 명지대 북한학과 교수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동길(지은이)

1928년에 평남 맹산군에서 태어났다. 광복 직전 평양고보를, 분단 후 월남하여 연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으로 유학 가서 인디애나주립 에번스빌대학을 거쳐 보스턴대학에서 링컨 연구(ABRAHAM LINCOLN : AN ORIENTAL INTER PRETATION)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가 1년 만에 풀려났다. 이후 말과 글로 사회적으론 자유, 국민 개인적으론 사랑이 지닌 가치의 지고함 설파에 신명을 걸었다. 지난 2022년 10월 22일 별세할 때까지 문학, 역사, 철학에 정통한 ‘문사철 삼절’이자 ‘언행일치 선비정신’의 화신으로 불리었다. 100여 권의 저서를 펴냈고, 연세대 명예교수, 단국대 석좌교수를 지냈다. 2022년 10월 향년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피란길에서
 23세 청년의 전쟁과 사랑 / 金東吉 = 8
 잘나갔던 농구선수에게도 6ㆍ25는 전쟁이었다 / 金鎔一 = 18
 피란지 부산에서 댄스홀 무대의상 만들어 / 노라노 = 26
 열다섯 소년이 경험한 무시무시한 '죽음의 더께'/ 盧在鳳 = 34
 우리 가족은 금붕어의 生死에 운명을 걸 정도로 약한 존재였다 / 朴英淑 = 44
 "나를 적십자운동으로 이끈 6ㆍ25" / 徐英勳 = 52
 조용했던 내 고향의 6ㆍ25 / 송월주 = 60
 집 천장에 숨어 수백 개의 손 태극기를 만들다 / 辛奉承 = 64
 피란 보따리에 아들 교과서 챙겨 오신 어머니 / 李大淳 = 72
 戰時에 空士 들어갔으나 교내 소란에 책임지고 퇴교 / 李萬燮 = 78
 "순재, 청주 쪽으로" 가족과 헤어지지 않으려 행선지 표시하며 南으로 南으로 / 李順載 = 86
 세 살 위 이모와 가짜 부부증명서 만들어 피란길 올랐지만 / 崔順達 = 94
赤治下 60일 - 서울에서 벌어진 일들
 지금도 어린아이들의 고생을 보면 눈물부터 난다 / 金東鍵 = 108
 전쟁 내내 폐결핵과 싸우다 / 金成洙 = 116
 인민군이 성당 찾아와 반동분자 색출에 협조하라 요구 / 尹恭熙 = 122
 "부통령 할아버지 피신 안시켰으면 대한민국 결딴났을 것 / 李鍾贊 = 132
 여고생시절 식량 얻기 위해 부역, 피란지 판잣집에서 대학공부 / 鄭喜卿 = 146
 열 살도 안 된 아들ㆍ딸에게 거짓말하게 한 6ㆍ25 / 玄勝鍾 = 156
우리는 이 나라를 이렇게 지켰다 
 전두환 노태우 학병을 내 휘하에서 훈련시켜 / 金守漢 = 166
 국군 패잔병으로 誤認받아 죽을 뻔… 나이 속여 장교임관, 용문산 전투 참전 / 金雲龍 = 174
 16세 입대…전장에서 두 兄 잃어 / 柳亨錫 = 186
 내 총에 죽은 적군의 눈빛, 지금도 잊히지 않아 / 閔丙敦 = 200
 開戰 초기, 연대 소속 중대장 12명 중 10명 전사 / 朴泰俊 = 214
 학도병 모아 대구 死守에 일조 / 李哲承 = 224
 통신장교로 전방 시찰하다 낙오, 부대로 가는 먼 길 / 李春和 = 232
 전쟁터로 나간 4형제 중 3명이 총 맞아 / 張在植 = 242
 전시 중 신병 적성검사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 鄭元植 = 248
내 인생을 바꾼 6ㆍ25
 평생 '공산주의 공부'를 업(業)으로 삼게 된 계기 / 康仁德 = 258
 서류 한 장 들고 찾아간 美軍 병원… 두 달 후 "당신이 이 병원 원장이다" / 權彛赫 = 266
 전쟁이 선물한 기적 / 金章煥 = 276
 美軍 포병대원 '빌리' 찾아 37년 미국 누빈 '쇼리' 소년 / 白聖鶴 = 286
 두 형제의 전쟁-형은 戰線에서 아우는 삶의 터전에서 / 李時炯 = 300
 내 인생의 직업을 결정해 준 6ㆍ25 / 李麟求 = 308
 음악도, 하루아침에 인민군 중좌가 되다 / 鄭樞 = 320
인터뷰 : "평양 대동교 앞 白善燁-게이 장군 악수장면 잊을 수 없어" / 李蕙馥 = 330
실화소설 : 金八峰과 인민재판 / 吳效鎭 = 350
소련 비밀문서를 중심으로 본 6ㆍ25 : 스탈린, 중국 약화시키려 한국전쟁 일으켜 / 宋鍾奐 = 362
6ㆍ25의 감독ㆍ각본ㆍ주연은 스탈린, 金日成은 조연 / 李志樹 = 372
소련이 작전명령서 공개로 친북좌익세력의 北侵주장 허물어져 / 李春根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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