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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연서인
서명 / 저자사항
나는, 집 / 연서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북노마드,   2011  
형태사항
291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5461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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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연서인 나 등록번호 11164316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연서인 나 등록번호 131041656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연서인 나 등록번호 11164316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연서인 나 등록번호 131041656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만약 당신이 로또에 당첨된다면?"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의 답변은 "일단 집을 사고…"로 시작한다. 이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 식, 주, 그중에도 나머지 두 개를 감싸 안는 집은 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나는, 집>은 바로 그 '공간 속 시간'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저자가 10년 동안 기록한 집에 관한 이야기다. 잠만 잘 수 있었던 닭장 고시원부터 하우스메이트와 함께했던 집, 13개월 치 월세를 밀려 결국 짐을 싸야 했던 월세 방, 반지하였지만 처음으로 가졌던 나만의 집, 함께 청춘의 터널을 지나온 친구들의 자취방과 하숙방, 그리고 여행지의 집까지…. 오로지 '집'에 관한 이야기만을 담았다. 저자가 직접 쓰고, 디자인하고, 일러스트까지 참여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만약 당신이 로또에 당첨된다면?”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의 답변은 “일단 집을 사고……”로 시작한다. 이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 식, 주, 그중에도 나머지 두 개를 감싸 안는 집은 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나는, 집』은 바로 그 ‘공간 속 시간’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저자가 10년 동안 기록한 집에 관한 이야기다. 잠만 잘 수 있었던 닭장 고시원부터 하우스메이트와 함께했던 집, 13개월 치 월세를 밀려 결국 짐을 싸야 했던 월세 방, 반지하였지만 처음으로 가졌던 나만의 집, 함께 청춘의 터널을 지나온 친구들의 자취방과 하숙방, 그리고 여행지의 집까지……. 오로지 ‘집’에 관한 이야기만을 담았다. 저자가 직접 쓰고, 디자인하고, 일러스트까지 참여한 『나는, 집』은 작가 연서인의 또 다른 집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집과 사람은 대등한 영향관계에 놓여 있다. 사람들은 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작용도 고스란히 받게 되어 있다. 집을 잘 대해주면 집으로부터 복을 되돌려 받지만 잘못 대하면 그 대가를 치러 저주를 받아 불행해진다. 너무 쉽고 당연한, 그렇기에 지엄한 세상의 기초 이치이다. 집에 정성을 쏟고 집과 친해져서 한 몸 한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면 집은 사람에게 더할 수 없이 편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안정된 심리상태를 만들어준다.
-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집> 『한국 옛집의 단아하고 담백한 멋을 읽는다 』중에서(임석재 글)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그래서 더욱 보편적인 이야기, 『나는, 집』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떠나고 싶다’를 입버릇처럼 내뱉다가도 여행지에서 돌아온 직후 내방, 내 침대에 풀썩 쓰러지는 순간 “역시 우리 집이 최고야”라는 말이 나온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루 동안 밖에서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 내 몸 같은 잠옷을 입고 내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잠들 수 있는 공간. 이처럼 집이라는 공간은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다. 그래서 ‘집’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나온 건지도 모른다.

작가 연서인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이 10여 년간 거쳐온 집은 물론 가까운 벗들의 집과 여행 중 만난 타인의 집을 기록했다. 그건 결국 자신과 그들의 ‘삶’을 기록한 것과 같다. 삶의 소소한 재미가 물씬 묻어나는 책을 읽고 나면 저마다 집은 제각각이지만 결국 우리네 삶은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그림 같은 집은 찾아 헤매지 말라고. 지금 내가 사는 집이 바로 그림 같은 집이라고. 평범한 이야기, 그래서 더욱 값진 우리네 삶에 관한 이야기. 『나는, 집』은 지금 당신이 사는 ‘집’에 관한 이야기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연서인(지은이)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주변의 모습을 모으고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2019년부터 아침 식사로 나를 위한 토스트를 만들고 '토스트 일기'라는 이름으로 기록해왔다. 무심코 시작한 것에 비해 차곡차곡 쌓인 토스트 일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일상에 꽤 큰 활력소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10년간 살았던 집에 대한 기록 《나는, 집》과 함께 사는 두 고양이에 대한 마음을 담은 작은 사진집 《고양이는, 집》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작가의 글 : 나의 집 그리고 너의 집 = 4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잠만 자 실 분〉 
 고시원보다 좁은 방 = 18
 잠만 자실 분! = 22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반지하 동경〉 
 좁은 턱 =  24
 숙면 = 27 
 둘도 없는 벨소리 = 29 
 13개월 월세 = 30 
 보고 싶은 집 = 33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하우스메이트〉 
 하우스메이트 구함 = 34
 매우 주관적인 요리사 = 39 
 싱싱 채소, 싱싱 과일 = 40 
 자전거 도둑 1 = 41
 자전거 꿈 = 45
 자전거 도둑 2 = 46
 모기장 텐트 = 47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지금, 나의 집〉 
 굉장한 내조 = 49
 이사하는 날 = 50
 이제야 내 책상 하나 = 51
 안전제일주의 = 52
 아지트 = 55
 유명한 유명 세탁소 = 62
원주시 원동〈두 번째 집〉 
 나 지금 네 방에 살아! = 66
 등굣길 변태골목 = 67
 열세 살, 생사의 기로 = 69
원주시 무실동〈우리 엄마네 집〉 
 우리 엄마네 집 = 71
 엄마의 시절 = 73
 세상의 모든 꽃 = 74
 섭섭한 소리 = 76
원주시 태장동〈태장집〉 
 우리 엄마의 엄마네 집 1 = 78
 우리 엄마의 엄마네 집 2 = 81
조치원읍 신안리〈경안-현채〉 
 남남 부부 = 86
 공평한 세상 = 87
 비상시 대피요령 = 90
 내가 살고 싶은 집 : 경안 엄마 = 91
마포구 상수동〈맹〉 
 옆집 사는 7년 지기 = 92
 세상에서 제일 좋은 스캐너 = 94
 둘도 없는 단골집 = 95
 삼거리 대면 = 97
종로구 삼청동〈구〉 
 삼청동 특제 수제비 = 98
 밤이면 밤마다 = 102
 새벽 문자 = 103
 단추가게 아가씨 = 104
 신사동 그 집 = 108
 내가 살고 싶은 집 : 구 = 109
마포구 상수동〈뭘 채우람〉 
 뭘 채우람 = 110
 넝마본능 = 111
 너는, 집 = 112
 인터뷰 : 동네 = 114
 인터뷰 : 방 구조를 바꾸는 이유 = 120
 다락비 = 121
 내가 살고 싶은 집 : 뭘 채우람 = 122
용산구 이태원동〈쏭〉 
 쏭이 없는 홍대 = 124
 인터뷰 1 : 분리식 원룸 = 128
 인터뷰 2 : 방 구조를 바꾸는 이유 = 129
 경리단길 어딘가 = 130
 내가 살고 싶은 집 : 쏭 = 135
용산구 청파동〈황 언니〉 
 잠 잘 오는 하숙방 = 136
 도어스와 허브 수 = 139
 고마워 = 143
 더위를 타는 집 = 144
 이제 정말 아무도 없네 = 145
 내가 살고 싶은 집 : 황 언니 = 145
용산구 효창동〈미숙-고리〉 
 1층 : 여자, 미숙 = 146
 2층 : 사랑스러운 서른 살, 고리 = 149
 그녀의 다이어트 = 151
 내가 살고 싶은 집 : 고리 = 152
서대문구 창천동〈성자〉 
 여고 동창생 = 154
 인터뷰 1 : 기숙사로 가는 길 = 158
 인터뷰 2 : 룸메이트 = 158
 인터뷰 3 : 자취 = 159
 보인자와 크리스마스를 = 163
 내가 살고 싶은 집 : 성자 = 164
마포구 서교동〈고은이〉 
 연애시대의 겨울 = 166
 시래기 카레의 향기 = 168
 이제는 망원동시대 = 169
 내가 살고 싶은 집 : 고은이 = 175
종로구 누상동〈옹 -아리〉 
 옹과의 면접 = 176
 처녀 아리 = 178
 총각 옹 = 180
 너의 결혼식 = 182
 신혼집 = 184
 내가 살고 싶은 집 : 옹-아리 = 185
광진구 자양동〈입술〉 
 3학년 1반 입술상연 = 190
 어린 시절을 닮은 동네 = 198
 동네 슈퍼[동슈]와 편의점[편의] = 200
 암호 = 201
 내가 살고 싶은 집 : 입술 = 203
분당구 수내동〈세야 언니〉 
 운동장 같은 집 = 204
 금요일의 퇴근 = 206
 27시간 금요일 = 207
 내가 살고 싶은 집 : 세야 언니 = 209
분당구 구미동〈앙갱 언니〉 
 천사들의 도시 = 210
 분심사바 = 211
 내가 살고 싶은 집 : 앙갱 언니 = 213
분당구 정자동〈쏭새 언니〉 
 고백 = 214
 시종일관 안절부절 = 215
 내가 살고 싶은 집 : 쏭새 언니 = 217
그리고 너의 집들〈하늬-기린-송욱〉 
 내가 살고 싶은 집 : 하늬 = 220
 내가 살고 싶은 집 : 기린 = 222
 내가 살고 싶은 집 : 송욱 = 223
집 주소 알려주세요〈집 주 소 프로젝트〉 
 고구마 봉지와 고구마 답장 = 225
 우체통 얼굴 = 227
분당구 정자동〈출퇴근 여행〉 
 오고, 가다 = 230
 출퇴근 여행 = 233
 출근길 - 퇴근길 = 237
 출근길 교통사고 = 238
 오아시스 = 240
강화군 교동면〈눈 을 감은 마을〉 
 여행의 겉과 속 = 242
 마을버스 = 243
 눈을 감은 마을 = 248
 꿀물 효과 = 249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고택의 맛〉 
 교내 이발관 = 250
 뒷골목 = 252
 하회마을의 밤 = 256
 비 내리는 병산서원 = 257
제주시 우도면〈제주도 마음〉 
 비행기 태우기 = 258
 달달한 기운 = 259
 비자림 = 259
 말 = 260
 우도 시내 탐방 = 261
 우도 분식 = 262
 우도 반점 = 262
 중앙 이용원 = 263
 민박집, 그리고 또 민박집 = 263
 키가 작은 집 = 264
 아름다운 성산 = 265
 못 말리는 공방전 = 266
 우리 집이야 = 267
 제주도 마음 1 = 268
 제주시 오일장 = 268
 제주도 마음 2 = 269
 24평 찜질방 = 270
 성산 동백 = 273
 별별별미 땅콩 국수 = 274
 자전거들이 살기 좋은 섬 = 275
 가짜 여행 = 276
도쿄/후쿠오카〈낮잠〉 
 낮잠 같은 시간 = 278
 공항 가는 길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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