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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염근호
서명 / 저자사항
새끼손가락 / 염근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하이비전,   2016  
형태사항
274 p. : 삽화 ; 23 cm
ISBN
978899120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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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염근호 새 등록번호 15133322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염근호 소설집. 28년간 초등학교에 재직한 교사의 교직 경험 이야기이다. 교직에 있는 동안 어린아이들과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많은 일들을 세 편의 단편소설 형식으로 엮었다. 저자는 퇴직 후에 초롱초롱 빛나던 아이들의 기억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그 추억을 더듬으며, 교사와 학생으로, 학부모로, 이웃으로 함께 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산골 벽지와 농촌지역, 탄광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함께한 28년의 세월이 동화처럼 펼쳐진다.
티 없이 맑은 어린 학생들의 모습과 선생님의 사랑이 아침 햇살에
빛나는 이슬과 같이 아름답다.


28년간 초등학교에 재직한 교사의 교직 경험 이야기이다.
교직에 있으면서 오랜 기간 산골 벽지와 농촌지역과 탄광촌에서 생활하였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귀한 시간을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들이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학부모들도 어렵고 힘들게 땀 흘리며 살면서도 자식들을 위하여 기꺼이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시는 눈물겨운 삶의 현장을 체험하면서 거룩한
사랑에 감동을 받았다.
퇴직 후에 초롱초롱 빛나던 아이들의 기억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그 추억을 더듬으며, 교사와 학생으로, 학부모로, 이웃으로 함께 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교사시절 함께 한 학생들이 그 시절을 아름답게 추억하고 어려웠던 환경에서 자란 만큼 세상을 넓게 보고 그늘진 세상도 함께 바라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교직에 있는 동안 어린아이들과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많은 일들을 세 편의 단편소설 형식으로 엮은 교사 생활 이야기이다. 문학 작품을 쓰기 위해 소설적 구성으로 쓴 작품이 아니라 실감나는 현장 묘사를 위해 단편소설 형식을 취한, 오지의 학생들과 선생님의 사랑이 담겨진 아침 햇살에 빛나는 이슬 같은 동화이다.
아이들의 생각, 시선에 맞추어 교육을 하면서 그들을 걱정하고 미래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 가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교사의 열정이 읽는 이의 가슴을 찡하게 한다.
교사 생활을 한 곳이 대부분 가정환경이 넉넉하지 못한 낙후된 지역이지만, 어린 학생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티 없이 맑고 씩씩하게 자라가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고 참교사와 천진난만한 제자들과의 풋풋한 교감과 사랑이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내용 요약
이 책에는 ‘빼앗긴 이름’, ‘전교 어린이회장 김경수’, ‘새끼손가락’의 세 편의 작품과 교사
생활 하는 동안 있었던 일들을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빼앗긴 이름’은 필자가 가르친 여학생 김장미의 이야기이다.
김장미가 수영훈련을 받고 있는 동강 합숙 훈련장에 찾아갔다. 수영실력이 없어서 기초가
튼튼한 훌륭한 수영강사에게 지도를 받아서 한 단계 더 발전한 제자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생기는 전혀 느낄 수 없었고, 까만 눈동자는 하얗게 변해있었다. 곧 강바닥에 쓰러질 것만 같은 장미를 보면서 후회한다.

‘전교 어린이회장 김경수’는 탄광촌에 있는 학교에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새까만 석탄가루가 바람에 휘날리고, 지붕도 거리도 새까만 탄광촌의 거리를 거닐며 많은 광부들을 보았다.

그 광부들 가운데는 필자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아버지도 있었다. 탄광에서 일하다가 귀여운 자식들을 남겨놓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아버지도 있다.
탄광에서 일하는 분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런 아픔 속에서도 가족을 위하여 아픈 몸을 이끌고 탄광으로 들어가 일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면서 슬픔을 넘어 경외심(敬畏心)을 느꼈다. 마치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혀 피 흘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듯 아픔과 경건함을 동시에 느끼는 마음이었다.

‘새끼손가락’의 주 무대는 남양주시 진건면이다. 당시 진건면은 전형적인 농촌의 아름다움이 배어있는 수도권 변두리의 전원(田園) 마을이었다. 필자가 근무하는 동안 급격히 도시화 되어 갔다. 진건초등학교에서 4년을 특수학급 담임을 맡아 아동들과 생활을 했다. 특수학급 아이들과의 생활은 나의 기존 생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두현이를 비롯한 모든 특수학급 아동들과의 만남은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다.
진건초등학교에 근무하던 5년간은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특히 특수학급 학생들을 가르치고 생활하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느끼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다. 두현이는 새끼손가락을 걸 때마다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켰다. 현충사 주차장 앞 방화산에서 새끼손가락을 걸며 한 약속도 지금까지 지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염근호(지은이)

○ 흥업초등학교, 육민관중학교, 육민관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 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 졸업 ○ 외국어대학원 교육행정학과 수료 1977년 4월 백운초등학교에서 교사를 시작하여 동구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2005년 2월 명예 퇴임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빼앗긴 이름 

전교 어린이회장 김경수 

새낀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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