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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집의 살인 :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4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歌野晶午, 1961- 박재현, 역
서명 / 저자사항
긴 집의 살인 :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 우타노 쇼고 ; 박재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폴라북스 :   현대문학,   2011  
형태사항
327 p. ; 20 cm
총서사항
'집의 살인' 시리즈 ;제1탄
원표제
長い家の殺人 (新裝版)
ISBN
9788993094503 9788993094497(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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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가야정 긴 등록번호 111644417 (4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5인조 아마추어 음악 밴드의 합숙소에서 일어난 기괴한 살인 사건을 그린 우타노 쇼고의 장편소설. '추리소설의 기재'로 일컬어지는 우타노 쇼고의 데뷔작으로, 우타노 쇼고는 선명하고 강렬한 이 데뷔작을 통해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일본 미스터리 작가 시마다 소지는 이 작품을 두고 "미스터리 역사상 길이 남을 만한 대담한 아이디어, 미스터리의 원점"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5인조 학생 록밴드 '메이플 리프'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공연을 계획한다. 공연 연습을 위해 다섯 멤버인 도고시, 야마와키, 고마무라, 다케, 미타니는 사진 촬영을 맡고 있는 여섯 번째 멤버 이치노세와 함께 유자와에 있는 '게미니 하우스'라는 산장으로 합숙을 떠난다.

그러나 합숙 첫날, 먼저 방으로 들어간 도고시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다음 날 자신의 방에서 교살된 시체로 발견되는 기괴한 사건이 벌어진다. 완벽한 밀실 상태에서 벌어진 살인극. 그리고 5개월 후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난 두 번째 살인 사건. 불가사의한 살인 사건이 제2의 사건으로 발전해가는 의외의 전개 속에 예측하지 못했던 치밀한 트릭과 정교한 소설적 장치들을 만나게 된다.

완벽한 밀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시체가 되돌아왔다?!
우타노 쇼고의 강렬하고 재기 넘치는 데뷔작
괴짜 탐정 시나노 조지의 활약이 빛나는 ‘집의 살인’ 시리즈 제1탄


5인조 아마추어 음악 밴드의 합숙소에서 일어난 기괴한 살인 사건을 그린 우타노 쇼고의 장편소설 『긴 집의 살인』이 폴라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추리소설의 기재(奇才)로 일컬어지는 우타노 쇼고의 데뷔작으로, 우타노 쇼고는 선명하고 강렬한 이 데뷔작을 통해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점성술 살인 사건』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미스터리 작가 시마다 소지는 이 작품을 두고 “미스터리 역사상 길이 남을 만한 대담한 아이디어, 미스터리의 원점”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대담한 소재, 치밀하고도 정교한 트릭
지금의 우타노 쇼고를 있게 한 의미 있는 작품

휴가지의 어떤 산장, 짐과 함께 사라졌던 시체가 다음 날 홀연히 나타난다. 『긴 집의 살인』은 미스터리 애독자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매력적인 사건으로 시작된다.
5인조 학생 록밴드 ‘메이플 리프’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공연을 계획한다. 공연 연습을 위해 다섯 멤버인 도고시, 야마와키, 고마무라, 다케, 미타니는 사진 촬영을 맡고 있는 여섯 번째 멤버 이치노세와 함께 유자와에 있는 ‘게미니 하우스’라는 산장으로 합숙을 떠난다. 그러나 합숙 첫날, 먼저 방으로 들어간 도고시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다음 날 자신의 방에서 교살된 시체로 발견되는 기괴한 사건이 벌어진다. 완벽한 밀실 상태에서 벌어진 살인극. 그리고 5개월 후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난 두 번째 살인 사건……. 불가사의한 살인 사건이 제2의 사건으로 발전해가는 의외의 전개 속에 독자는 예측하지 못했던 치밀한 트릭과 정교한 소설적 장치들을 만나게 된다.
이렇듯 이 작품은 밀실 살인과 시체 소실이라는 대담한 소재로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를 펼쳐 보인다. 인간 심리를 이용한 정교한 트릭, 암호, 리듬감과 논리성, 유머와 위트 등, 미스터리 소설로서 무엇 하나 놓칠 수 없이 흥미진진하다. 특히 트릭과 힌트가 절묘한 타이밍에 배치되어 있어 작품에 속도감과 흡인력을 더한다.
이후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받은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으로 이어지는 우타노 쇼고의 작품 세계의 원형을 발견하는 것도 이 작품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우타노 쇼고의 대표적 미스터리 시리즈 ‘집의 살인’ 시리즈
『긴 집의 살인』은 우타노 쇼고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집의 살인’ 시리즈 그 첫 번째 작품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과 그것을 파헤치는 괴짜 탐정 시나노 조지의 활약이 펼쳐지는 ‘집의 살인’ 시리즈는 이 작품 외에 『흰 집의 살인』과 『움직이는 집의 살인』이 있으며, 두 작품 모두 올해 폴라북스에서 출간할 예정이다.

▷ 시마다 소지와 우타노 쇼고와의 특별한 인연
『점성술 살인 사건』의 작가 시마다 소지는 새 작업실을 마련한 뒤, 작가와 출판 관계자 등과 함께 파티를 벌였다. 그리고 그 파티 이야기를 《소설 현대》에 에세이로 기고한다. 그는 그 글에서 역에서 작업실까지 이르는 길을 지나치게 상세히 묘사한다. 파티가 있은 지 몇 주가 지나 잡지를 읽은 한 팬이 시마다 소지의 작업실 문을 두드렸는데, 그게 바로 우타노 쇼고였다. 추리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그는, 그러나 습작 경험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날 시마다 소지에게 원고지, 필기구, 행갈이 방법 등, 그야말로 ‘기본적인’ 사항에 관해 물었던 우타노 쇼고가 1년 후 완성시킨 작품이 바로 이 『긴 집의 살인』이다. 데뷔 전에 한두 작품 정도는 쓰고 나서 데뷔하는 게 보통이지만 우타노 쇼고는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나서 데뷔작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시마다 소지는 그렇게 탄생한 『긴 집의 살인』에 대해 “보기 드문 수작이 되었다. 이 작품에 나타난 알 수 없는 현상에 독자는 놀랄 것이다. 그리고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맛볼 것이 틀림없다. 문장가로서의 그의 귀중한 자질은 앞으로 더욱 빛날 것이고, 더욱더 그 본래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타노 쇼고(지은이)

196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습작도 없이 작가가 되고 싶다는 열정으로 시마다 소지를 찾아간 것을 시작으로, 꾸준한 노력 끝에 1988년 『긴 집의 살인』으로 데뷔했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일컬어지며, 사상 최초 본격미스터리 대상 2회 수상의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허를 찌르는 전개와 트릭 사용으로 ‘서술트릭과 반전의 제왕’ 등 다양한 찬사로 불린다. 2004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2010년에는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박재현(옮긴이)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초역 부처의 말』, 『초역 채근담』,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개정판 간행에 앞서
프롤로그
제1장 사장된 A7
제2장 산책하는 시체
제3장 두 장의 사진
제4장 어둠 속의 도깨비불
제5장 우연히 발견한 A7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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