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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은 왜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 : 위선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曾野綾子, 1931- 오근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착한 사람은 왜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 : 위선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 소노 아야코 지음 ; 오근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리수,   2010  
형태사항
175 p. ; 19 cm
원표제
善人は, なぜまわりの人を不幸にするのか : 救心錄
ISBN
9788990449719
일반주제명
Conduc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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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曾野綾子, ▼d 1931- ▼0 AUTH(211009)85068
245 1 0 ▼a 착한 사람은 왜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 : ▼b 위선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 ▼d 소노 아야코 지음 ; ▼e 오근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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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오근영, ▼e▼0 AUTH(211009)64335
900 1 0 ▼a 소노 아야코, ▼e
900 1 0 ▼a Sono, Ayako, ▼e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 2010z160 등록번호 111716862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8.1 2010z160 등록번호 15129190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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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8.1 2010z160 등록번호 15129190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로 오랜 세월 수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 소노 아야코의 인간관계 에세이. 무난한 인간관계를 위해 우리의 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이 초래한 불편함과 비본질성을 꼬집고,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스스로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사람은 이해보다는 오해를 좋아한다!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로 오랜 세월 수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 소노 아야코의 인간관계 에세이. 무난한 인간관계를 위해 우리의 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이 초래한 불편함과 비본질성을 꼬집고,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깨닫게 하는 책.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하기 때문에 불행하다

소노 아야코가 말하고 있는 인간관계의 다양한 예들을 분류해 보면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은 세가지 유형의 부작용(스트레스)으로 나타나고 있다. 첫째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유형, 둘째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유형, 셋째 타인에게 평가받고 싶어 하는 위선적인 유형이 그것이다.
첫째,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는 선의의 언행이 자기만족에 그칠 때 일어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권하는 것은 친절한 듯 보이지만, 원치 않는 상대방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손님에게 최대한 맛난 것을 대접해 주고자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하는 주인이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그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손님에겐 그 시간이 고역이다. 이럴 때 착한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확신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난감하다.
둘째,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선의의 언행으로 착한 사람으로 평가받고자 할 때 일어난다. 예를 들면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 친구에게 갚으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말하자니 야속해 할 것 같고,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것이 착한 사람으로 남을 듯한데, 가슴 속에 원망이 남는 것이 문제이다.
셋째, 타인에게 평가받고 싶어 하는 경우는 선의의 언행이 거짓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런 경우는 당사자에게도 혹은 타인에게도 스트레스를 남긴다. 소노 아야코는 진짜 모녀처럼 다정해 보이고자 했던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미담을 스스로 확인하고 싶었을지는 모르지만, 당사자의 마음은 결코 편치 않았던 예가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해 위선적인 언행은 아무 상관없는 이에게도 불쾌함을 남긴다.

이해보다는 오해하는 현실,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행복하다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이라고 말하면, 일부 사람의 얘기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소노 아야코가 제시한 예들을 읽다보면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곧 나 자신이며, 나를 둘러싼 모두임을 깨닫게 된다. 곧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흔하디흔한 공통의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깨닫게 한다.
이러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 소노 아야코는 이런 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인간은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상호 이해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몰라서 착각하게 되고, 이해받을 수 없을 때는 거짓말을 하는 등 기본적으로 주는 쪽과 받는 쪽의 생각이 일치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상호간의 스트레스 발생은 애초에 당연한 결과이다.
이에 대한 해법은 소노 아야코가 늘 그렇듯 쿨 하면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로 일관되어 있다. 그냥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한계를 인정하게 되면, 기대치도 줄어들고, 그러다 보면 실망할 일도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게 된다.
이로써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착한 사람, 즉 타인을 인정하고 서로 편안한 관계가 될 수 있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소노 아야코(지은이)

소설가.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불화로 이혼에 이른 부모 밑에서 자란 외동딸의 기억에 단란한 가정은 없었다. 게다가 선천적인 고도근시를 앓았기에 작품을 통해 표현된 어린시절은 늘 어둡고 폐쇄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부조리는 소설가로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소설가에 대한 편견이 심하던 시대였으나 반골 기질인 소노 아야코는 망설임 없이 소설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한편 평생 독신을 꿈꾸었지만 같은 문학 동인지 멤버였던 미우라 슈몬을 만나 22세의 나이에 결혼하여 평온한 가정을 꾸려왔다. 그러나 소노 아야코는 50대에 이르러 작가로서 또 인간으로서 위기를 맞는다. 좋지 않은 눈 상태에 중심성망막염이 더해져 거의 앞을 볼 수 없는 절망을 경험한 것이다. 가능성이 희박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안경 없이도 또렷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맛본다.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거울 속 자신은 이미 주름진 반늙은이가 되어 있었다. 미션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 신에게 비추어본 나약한 인간의 모습은 그의 문학을 관통하는 핵심이 되어주었다. 해외일본인선교사활동후원회라는 NGO를 결성하여 감사관의 자격으로 전세계 수많은 나라를 방문하기도 했다. 일본 예술원상 은사상(1993년), NHK 방송문화상(1995년),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문화상(1997년), 요미우리(讀賣) 국제협력상(1997년) 수상, 문화공로자 선정(2003년). 주요 작품 비소설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계로록戒老錄)》 《약간의 거리를 둔다》 《여기저기 안 아픈 데 없지만 죽는 건 아냐》 《타인은 나를 모른다》 《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넌 안녕하니》 《인간관계》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나다운 일상을 산다》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중년이후中年以後)》 《노인이 되지 않는 법》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성바오로와의 만남》 《빈곤의 광경》 《죽음이 삶에게》 《죽음을 대하는 태도》 소설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천상의 푸른 빛》

오근영(옮긴이)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와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이상한 나라의 토토》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르네상스의 미인들》 《생명의 릴레이》 들을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착한 사람 되지 말라
 모든 사물에는 이면이 있다 = 12
 스스로를 착한 사람이라 믿는 것 = 14
 선의에 가려진 진실 = 15
 친절이 독이 될 때가 있다 = 17
 긍지를 주는 도움 = 18
 친절의 부작용 = 19
 선의의 폐해 = 20
 이기적인 열성 = 22
 선의만큼 난감한 건 없지요 = 25
 선의의 한계 = 26
 차라리 거절했더라면 = 28
 원망이 남으면 배려가 아니다 = 30
 자화자찬에는 향기가 없다 = 32
 싫지만 좋아하는 척 = 34
 자식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 35
 친절한 음식은 가짜다 = 37
 부모의 친절이 짐이 될 때 = 39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다
 아는 것과 이해의 차이 = 44
 발끈하는 사람 = 45
 사람의 겉과 속 = 46
 처지가 다르면 이해할 수 없다 = 49
 몰라서 착각한다 = 52
 상호 이해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 = 53
 똑같은 사람은 없다 = 55
 명백히 다르기 때문에 험담한다 = 56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 58
 이해받지 못할 때 거짓말을 한다 = 59
 몸상태에 따라 다르다 = 60
 친하게 지내기 vs 고독 = 61
 '마음이 맞는다'는 것 = 62
완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유아적인 사람은 쉽게 상대를 심판한다 = 66
 나쁜 일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 69
 완벽하려면 스트레스가 따른다 = 71
 성인군자보다 악인이 편안하다 = 73
 불완전한 완벽주의자 = 74
 나의 의지는 없다 = 76
 엉터리가 주는 행복 = 79
 당연한 것이 위대하다 = 82
 불완전함을 전제로 바라보라 = 83
 한없이 선과 악의 중간에 위치하는 인생 = 84
고통은 공평하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 = 88
 자신의 약점을 담담하게 말하는 사람 = 89
 타인의 마음 = 90
 사람들은 이해보다는 오해를 좋아한다 = 91
 고통이라는 연대감 = 94
 치료의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 96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것들 = 99
 내쫓지도 막지도 않는다 = 100
 상처받지 마세요 = 101
인정하라, 편안해진다
 밝은 길은 어두움과 같고 = 106
 이건 좋고 저건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 108
 쓸모없는 것의 존재 이유 = 110
 미움으로도 배운다 = 112
 불행한 체험에서도 배운다 = 113
 영악하고도 순수하다 = 116
 매사 적당히 = 117
 둔감함이 예민함보다 좋은 점 = 118
 대범하다는 것 = 120
 거짓이든 진실이든 목적은 단 하나! = 121
 결점을 드러내보라 = 122
 타협의 지점 = 123
 어리석은 짓도 한다 = 124
 자유가 없을 때 자유가 빛난다 = 125
 구속이 자유다 = 126
 또 다른 시각 = 128
 버리는 것보다 버림받는 것이 마음 편하다 = 129
 한 가지만 빼고 나머지는 버리자 = 131
편안한 사람 되라
 등에 업은 동생은 무거운 짐이 아니다 = 134
 노년의 의미 = 136
 있는 그대로 = 138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 140
 자기다운 일상을 지킨다는 것 = 141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 143
 처음부터 악평을 듣는 사람 = 144
 어느 쪽이든 괜찮다 = 147
 서로 다름을 알게 되기까지 = 148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해줄 때까지 = 149
 깨달음에 도달하기까지 = 150
 불행도 달갑다 = 152
 정신적으로 좋은 자세를 가진 사람의 특징 = 153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자유다 = 154
 존재하는 모든 것은 좋은 것이다 = 155
 미움받을 때 = 157
 삶을 직시하는 자만이 인생의 참맛을 안다 = 158
 무거운 짐이 깨달음을 준다 = 159
 시련을 넘어서다 = 162
 본질을 감출 수 없다 = 163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완벽하다 = 165
 완전한 악인도 선인도 없다 = 166
 있는 그대로가 인간적이다 = 167
 약할 때야말로 = 169
 출전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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