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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감성(感性)의 근대 = ▼x A modernity of sensibility / ▼d 고모리 요이치 외 지음 ; ▼e 허보윤 [외] 옮김 |
| 246 | 1 9 | ▼a 感性の近代 |
| 246 | 3 | ▼a Kansei no kindai |
| 246 | 3 0 | ▼a 감성의 근대 |
| 246 | 3 1 | ▼a Modernity of sensibility |
| 260 | ▼a 서울 : ▼b 소명출판, ▼c 2011 | |
| 300 | ▼a 276 p. : ▼b 삽화 ; ▼c 24 cm | |
| 440 | 0 0 | ▼a 근대 일본의 문화사. ▼n 4, ▼p 1870~1910년대(2) |
| 500 | ▼a 원서총서표제: 近代日本の文化史 ; 4 - 1870-1910年代(2) | |
| 500 | ▼a 저자: 아베 야스나리(阿部安成), 마키하라 노리오(牧原憲夫), 기노시타 나오유키(木下直之), 효도 히로미(兵藤裕己), 아라카와 쇼지(荒川章二), 도미야마 이치로(富山一郞) | |
| 500 | ▼a 역자: 정성필, 강현정, 전미경, 남효진, 최성연, 한윤아, 김주현, 엄미옥, 윤광옥, 김연숙 | |
| 700 | 1 | ▼a 小森陽一, ▼d 1953-, ▼e 저 ▼0 AUTH(211009)92641 |
| 700 | 1 | ▼a 阿部安成, ▼d 1961-, ▼e 저 ▼0 AUTH(211009)16605 |
| 700 | 1 | ▼a 牧原憲夫, ▼d 1943-, ▼e 저 ▼0 AUTH(211009)62966 |
| 700 | 1 | ▼a 木下直之, ▼d 1954-, ▼e 저 |
| 700 | 1 | ▼a 兵藤裕己, ▼d 1950-, ▼e 저 ▼0 AUTH(211009)21773 |
| 700 | 1 | ▼a 荒川章二, ▼d 1952-, ▼e 저 ▼0 AUTH(211009)77396 |
| 700 | 1 | ▼a 富山一郎, ▼d 1957-, ▼e 저 ▼0 AUTH(211009)133128 |
| 700 | 1 | ▼a 허보윤, ▼e 역 |
| 700 | 1 | ▼a 정성필, ▼e 역 ▼0 AUTH(211009)118289 |
| 700 | 1 | ▼a 강현정, ▼e 역 |
| 700 | 1 | ▼a 전미경, ▼e 역 ▼0 AUTH(211009)11426 |
| 700 | 1 | ▼a 남효진, ▼e 역 ▼0 AUTH(211009)849 |
| 700 | 1 | ▼a 최성연, ▼e 역 |
| 700 | 1 | ▼a 한윤아, ▼e 역 ▼0 AUTH(211009)78747 |
| 700 | 1 | ▼a 김주현, ▼e 역 |
| 700 | 1 | ▼a 엄미옥, ▼e 역 ▼0 AUTH(211009)124420 |
| 700 | 1 | ▼a 윤광옥, ▼e 역 ▼0 AUTH(211009)105111 |
| 700 | 1 | ▼a 김연숙, ▼e 역 ▼0 AUTH(211009)106369 |
| 740 | 2 | ▼a 近代日本の文化史. ▼n 4, ▼p 1870-1910年代(2) |
| 900 | 1 0 | ▼a 고모리 요이치, ▼e 저 |
| 900 | 1 0 | ▼a Komori, Yoichi, ▼e 저 |
| 900 | 1 0 | ▼a 아베 야스나리, ▼e 저 |
| 900 | 1 0 | ▼a 마키하라 노리오, ▼e 저 |
| 900 | 1 0 | ▼a 기노시타 나오유키, ▼e 저 |
| 900 | 1 0 | ▼a 효도 히로미, ▼e 저 |
| 900 | 1 0 | ▼a 아라카와 쇼지, ▼e 저 |
| 900 | 1 0 | ▼a 도미야마 이치로,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1 2011z5 | 등록번호 111649040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870·1910년대, 즉 메이지 유신 이후 30여년은 근대국가 체제를 위한 각종 개혁이 위로부터 빠르게 정비되는 시기였고, 서구 열강과 교류하기 위해 문명국임을 ‘증명’해야 했으며, 내지의 경계를 확립하고 일본인, 내지인으로서의 국민 관념을 요구하던 시기였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에서 제도와 일상에서 이전에는 없던 ‘감성’이 위로부터의 강압에 의해, 혹은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협조에 의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근대 일본의 ‘감성’ 형성 과정을 추적하다
이 책은 『感性の近代:1870∼1910年代 II』를 번역한 것으로, 19세기부터 20세기 말까지 약 200여 년에 걸친 근대 일본 문화사를 탐색하는 이와나미岩波 문고 시리즈 중 4권에 해당한다. 1870·1910년대, 즉 메이지 유신 이후 30여년은 근대국가 체제를 위한 각종 개혁이 위로부터 빠르게 정비되는 시기였고, 서구 열강과 교류하기 위해 문명국임을 ‘증명’해야 했으며, 내지內地의 경계를 확립하고 일본인, 내지인으로서의 국민 관념을 요구하던 시기였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에서 제도와 일상에서 이전에는 없던 ‘감성’이 위로부터의 강압에 의해, 혹은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협조에 의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대내적으로 ‘일본’을 완성하고 대외적으로 서구 열강을 향해 일본을 ‘발신發信’하는 과정에서 ‘감성’ 영역은 매우 중요한 변수였다. 감성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것으로 다루어져 왔기에, 감성에 대한 새로운 잣대가 일상에 접목되는 초기 과정은 읽는 이로 하여금 헛웃음을 짓게 만들기도 한다. 더불어 감성이 사회적인 것인 동시에 시대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고모리 요이치小森陽一의 총설『차별의 감성』은 막부말기와 메이지기 국민국가에 의해 실시된 ‘문명개화’ 과정의 실상이 근대적 지知와 결합된 ‘야만’과 ‘문명’이라는 선긋기를 통해 사람들의 생활 구석구석에 차별의 이항대립망을 펼쳐가는 과정이었음을 보여준다.
아베 야스나리阿部安成의『양생에서 위생으로』는 신체를 생, 병, 죽음이 교착하는 장으로 설정하고, 신체를 조탁彫琢하는 여러 힘으로써 ‘양생’, ‘위생’, ‘격리’라는 말로 대표되는 사상과 제도를 고찰하고 있다.
마키하라 노리오牧原憲夫의『다나카 쇼조田中正造』는 일본 생태·환경 운동의 선구자로 최근 한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다나카 쇼조’에 관한 글이다. 이 글은 일본의 제1호 공해사건이라고 일컬어지는 아시오 구리광산사건 피해농민들의 항의운동을 탄압하는 정부에 대항하면서 다나카 쇼조가 치자와 피치자 ‘사이’에서 겪은 갈등과 번민을 보여준다.
기노시타 나오유키木下直之의『전쟁박물관의 기원』은 일본의 전쟁박물관이 전쟁을 기억하고 전사자들을 위령하기 위한 장치로, 동아시아 근대사의 문제적 장소임을 밝히고 있다. 이 글은 야스쿠니 신사의 유수칸에서 히로시마평화기념자료관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전쟁박물관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무엇을 전시하며 표명하고 있는지 추적한다.
효도 히로미兵藤裕己는『메이지의 퍼포먼스 : 정치연설과 예능』를 통해 고단이나 라쿠고 같은 일본 전통 예능이 메이지기 정치연설과 교섭해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아라카와 쇼지荒川章二의『규율화되는 신체』는 1890년대에서 1920년대에 걸쳐 근대국가 일본과 자본주의 경제가 공장, 학교, 군대 등의 새로운 기능집단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이런 기능집단들을 통해 새로운 시간관념과 노동관념이 어떻게 형성, 확대되었는지, 새로운 신체의 규율성이 어떻게 형성되어갔는지를 밝히고 있다.
도미야마 이치로富山一郞의『국경:점령과 해방』은 오키나와 근현대사를 통해, 근대국가의 경계 설정이 성립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지은이
고모리 요이치(小森陽一)|1953년생 도쿄대학東京大學 교수 / 아베 야스나리(阿部安成)|1961년생 시가대학滋賀大學 조교수 / 마키하라 노리오(牧原憲夫)|1943년생 도쿄케이자이대학經濟大學 조교수 / 기노시타 나오유키(木下直之)|1954년생 도쿄대학東京大學 대학원 조교수 / 효도 히로미(兵藤裕己)|1950년생 가쿠슈인대학?習院大學 교수 / 아라카와 쇼지(荒川章二)|1952년생 시즈오카대학靜岡大學 교수 / 도미야마 이치로(富山一郞)|1957년생 오사카대학大阪大學 교수
옮긴이
허보윤(현대공예이론), 정성필(역사학), 강현정(영상이론), 전미경(가족학), 남효진(일본학), 최성연(동아시아 불교), 한윤아(동아시아 영화이론), 김주현(일본 근대문학), 엄미옥(한국문학), 윤광옥(한국문학), 김연숙(한국문학)
정보제공 :
저자소개
고모리 요이치(지은이)
헌법 9조를 지키는 풀뿌리 시민단체 ‘9조의 모임’ 사무국장이다. 현재 일본 문학계를 이끄는 비평가 중 한 사람이자 활발한 사회운동가이다. 1953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 대학원 교수로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나는 소세키로소이다》, 《포스트콜로니얼》, 《인종차별주의》, 《감성의 근대》(공저), 《내셔널리즘의 편성》(공저) 등이 있다.
허보윤(옮긴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와 동 대학원을 마치고, 영국 미들섹스 대학과 포츠머스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현대공예론을 연구하며 가르친다. 저서로 《권순형과 한국현대도예》, 역서로 《욕망의 사물, 디자인의 사회사》 《일본 근대와 민예론》 《공예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편집자 서문 = 3 역자 서문 = 5 총설 차별의 감성 1. '천민해방령'과 '양이(攘夷)' = 17 2. 신체의 병과 정신의 병 = 33 3. '보호'와 침략 = 46 4. '예방'이라는 차별 = 57 제1부 신체의 근대 양생에서 위생으로 1. 들어가며 - 생(生), 병(病), 사(死)를 묻는다 = 67 2. 양생 - 생生을 기르다 = 69 3. 생生을 지킨다 = 77 4. 멀리 거리를 두다 = 91 5. 마치며 - '격리'라는 질문 = 98 제2부 표상공간의 근대 다나카 쇼조(田中正造) : 피치자(被治者)와 치자(治者) 사이에서 1. 머리말 = 103 2. 청원하다 = 105 3. 망국의 슬픔 = 113 4. 정담(政談)의 사정(射程) = 123 5. 끝내면서 = 139 전쟁박물관의 기원 1. 전쟁체험자의 퇴장 = 143 2. 전쟁을 전시하다 = 147 3. 유슈칸(遊就館)의 건설 = 152 4. 액자 전시 = 159 5. 새로운 전시물 = 163 6. 옛 무기 진열장 = 165 7. 유슈칸의 현재 = 172 메이지의 퍼포먼스 : 정치연설과 예능 1. 연설과 고단(講談) = 175 2. 정치연설과 예능의 교섭 = 180 3. 다이도게이(大道芸)와 정치고단 = 185 4. 연설의 주변과 그 귀결 = 190 5. 나니와부시의 유행과 대중의 국민화 = 195 제3부 신체와 경계 규율화되는 신체 1. 들어가며 = 203 2. 학제ㆍ징병령ㆍ관영공장 - 1870년대 = 208 3. 개정교육령ㆍ군인칙유ㆍ원시적 축적 - 1880년대 = 219 4. 교육칙어ㆍ청일전쟁ㆍ산업혁명 - 1890년대 = 229 5. 전망 = 239 국경 : 점령과 해방 1. 국경 = 241 2. 노예 해방 = 244 3. 점령과 해방 = 248 4. 국내식민지론의 재고 = 255 저자주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