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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미경, 저 박남희, 저 방은진, 저 서혜정, 저 심상정, 저 오소희, 저 원수연, 저 윤석남, 저 윤원정, 저 임오경, 저 지순, 저 최정화, 저 한경희, 저 한유정, 저 홍지민, 저 엄진옥, 저
서명 / 저자사항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김미경 [외] 지음 ; 엄진옥 엮음
발행사항
서울 :   글담,   2011  
형태사항
223 p. : 삽화 ; 22 cm
기타표제
우리 시대 여성 멘토 15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ISBN
9788992814447
일반주기
공저자: 박남희, 방은진, 서혜정, 심상정, 오소희, 원수연, 윤석남, 윤원정, 임오경, 지순, 최정화, 한경희, 한유정, 홍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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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0842 2011z10 등록번호 141078890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할리우드 미술 총감독 한유정, 여행작가 오소희, 정치인 심상정, 뮤지컬 배우 홍지민, 만화가 원수연, 영화감독 방은진, 국제회의 통역사 최정화, 여성주의 미술가 윤석남…. 그들에겐 어려운 시절이 없었을까? 그들의 청춘은 마냥 빛나기만 했을까? 꿈과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여성 멘토 15인이 힘겨웠던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다.

이 책에는 실패와 좌절을 딛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여성 15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너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어!'라는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도 싸워야 했고, 먹고사는 문제와 꿈 사이에서 갈등해야 했고, 남자들이 우세인 영역에서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작아지려는 자신, 다 포기하고 숨고만 싶었던 자신과 싸워야 했다.

이렇듯 꿈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그러한 그들이 자신의 젊은 날을 돌아보며 힘겨워하던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다. 인생의 굴곡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이 편지는 그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인 동시에 지금 무수한 고민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불안해하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다.

“한발 앞서 거친 인생길을 걸어간 언니들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 책에는 실패와 좌절을 딛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여성 15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너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어!’라는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도 싸워야 했고, 먹고사는 문제와 꿈 사이에서 갈등해야 했고, 남자들이 우세인 영역에서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작아지려는 자신, 다 포기하고 숨고만 싶었던 자신과 싸워야 했다.
이렇듯 꿈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그러한 그들이 자신의 젊은 날을 돌아보며 힘겨워하던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다. 인생의 굴곡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이 편지는 그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인 동시에 지금 무수한 고민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불안해하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다.

꿈과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여성 멘토 15인,
힘겨웠던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다!

할리우드 미술 총감독 한유정, 여행작가 오소희, 정치인 심상정, 뮤지컬 배우 홍지민, 만화가 원수연, 영화감독 방은진……. 그들에겐 어려운 시절이 없었을까? 그들의 청춘은 마냥 빛나기만 했을까?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성공한 그들을 보며 왠지 젊은 시절부터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놀라게 될 것이다. 꿈과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그들에게도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싶을 만큼 힘겨운 나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치열한 청춘을 보낸 우리 시대 여성 멘토 15인이 젊은 날을 돌아보며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썼다. 가장 힘들었던 날의 자신에게, 그 시기를 지나온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이 책에서 우리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여성 멘토 15인의 ‘진짜 삶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그들의 성공스토리는 어디서든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성공담을 다루기보다는 그들의 내면에 집중한다.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돌아보며 조용히 자신에게 말을 걸듯, 과장되지 않은 담담하고 솔직한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꼭꼭 싸매어두었던 어린 시절의 상처, ‘이 길이 과연 내 길일까?’ 고민하며 한숨짓던 일, 이혼의 아픔,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절망했던 일, 자신이 한없이 못나 보이고 무능력해 보였던 일, 꿈을 잃고 방황하던 일 등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의 꾸미지 않은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동하는 동안 어느덧 우리는 그들을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게 된다.

불안한 청춘에게 나지막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살다 보면 누구나 뜨거운 사막 위를 맨발로 걷는 기분, 끝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속에 홀로 서 있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불투명한 미래 앞에 좌절하고,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청거리는 때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 또한 그러한 시간을 겪었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잠시 인생길에서 멈춰 서 있기도 했지만 꿈을 위해 다시 일어섰고 성취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편지글에 담았다.
하지만 인생의 굴곡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삶에 대한 통찰을 지금 힘들어하는 청춘들에게 강요하거나 무조건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는다. 젊은 날 느낄 수 있는 아픔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그들이기에 불안한 청춘들의 마음을 읽어내며 조용히 보듬어 준다. 그리고 나지막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누구나 그렇게 힘든 때가 있다고, 나도 그러한 시간을 지나왔다고. 그러니 당신도 분명히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원수연(지은이)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의 한 명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 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1993년부터 연재된 대표작 『풀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고, 『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년부터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Let다이』를 연재, 그녀가 전작들을 통해 받아냈던 '부드러운 휴머니스트'의 칭호를 과감히 배신하며 작가의 역량을 넓혔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발표한 웹툰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드라마화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작가적 역량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방은진(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학생 때부터 연극에 빠져들어 무대를 동경해오다 1989년 민중극단 <처제의 사생활>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몇 년 후 서울연극제 최우수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제2의 윤석화'로 불리며 촉망받는 연극배우로 자리매김했고, 한국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쓴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초연 멤버로 앵콜 공연까지 참여했다. 1994년 영화 <태백산맥>으로 데뷔하여, 이듬해 영화 <301, 302>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영화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았다. 1999년부터는 카메라 앞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에 그치지 않고 카메라 뒤에서 영화를 만드는 작업에 심취하여 연출부 막내부터 시작해 연출자로의 변신을 준비했다. 5년여 동안 수차례 좌절을 겪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단계를 밟아나간 끝에 2005년 영화 <오로라 공주>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고, 이 작품으로 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그 후로 몇 년간 서울예술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연기를 지도하며 차기작을 준비했고 2012년 <용의자 X>와 2013년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하며 세 편의 장편영화를 완성했다. 제9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고, 서울 국제청소년 영화제, 환경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스크린 연기의 비밀』(1999)을 번역 출간했다. 현재 햇살 좋은 언덕 위에 자리한 마당 있는 하얀 집에서 열네 살이 된 골든레트리버 라마와 네 살이 된 삽살개 마루와 함께 지내며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리라는 신념으로 봉사와 사회운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언젠가 우주에서 영화를 찍고 싶다는 바람을 간직한 채 자신의 역작을 향해 쉼 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화(지은이)

경기여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이후 파리 제3대학 통역번역대학원 (ESIT)에 유학, 1981년 한국 최초의 국제회의통역사가 되었고, 1986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ㆍ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국제회의 통역 전문가이다. 수많은 정상회담을 비롯해 INCOSAI 세계감사원장회의, UPU 총회, IPU 총회, ASEM 정상 회의, Metropolis 서울 총회 등 1,8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다.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 외에도 통역번역학 국제 학술지 《FORUM》 공동 발행인,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국가이미지위원회 위원, EBS 시청자위원회 교육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Palme Acade-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 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국가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 저서로 는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글로벌 에티켓』,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 『최정화 교수와 함께 떠나는 7일간의 프랑스어 회화 여행』, 『한국인이 가장 오해하기 쉬운 현지영어표현』, 『이말듣소』, 『뭐라 할까?』, 『통역 번역사에 도전하라』 등이 있다.

윤석남(지은이)

미술가.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 '페미니스트 화가 1세대'라고 불리는 윤석남의 첫화두는 어머니였다. 어머니를 통해 이 시대 여성상을 대변하는 작업으로 마흔이 넘은 나이에 첫 개인전을 열어 많은 이의 공감을 얻었고, 차분하면서도 서늘한 시선으로 가부장적 권위에 대응하는 작품활동을 이어 갔다. 허난설헌, 이매창 등 과거의 여성뿐만 아니라 현실의 여성을 화폭 혹은 설치, 조각으로 건져냈고, 1,025마리 유기견 조각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에 대한 배려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화 기법과 재료에 도전하여 《벗들의 초상을 그리다》전을 열었고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전에서 시작된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화 연작을 진행 중이다. 공저로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세상을 뒤흔든 여성독립운동가 14인의 초상』,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 『김승희·윤석남의 여성이야기』, 『서경식 다시 읽기』등이 있다.

지순(지은이)

대한주택영단 건축과 기사, 일양건축연구소 대표, 연세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을 거쳐 (주)간삼파트너스 종합건축사 사무소에서 20년간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1년 현재 (주)간삼건축 상임고문, 한국건축가협회 명예회장, KOSID 고문, 실내장식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한국은행 본점, 포항공대 마스터플랜, 포스코역사관 외 다수가 있다.

김미경(지은이)

30년간 강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과 성장을 북돋우는 여성 멘토. 충북 증평 시골에서 나고 자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던 중 운명적으로 자신의 꿈과 조우하고 강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10퍼센트만 준비되면 시작하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걸음씩 내디뎌 마침내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고, TV쇼의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 학장이자 185만 구독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 그리고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의 딥마인드》 를 비롯한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유튜브 @MKTV 인스타그램 @mikyungkim_kr

오소희(지은이)

나를 찾는 여행의 탁월한 안내자, 오소희. 대한민국 입시를 겪고,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가고, 괜찮은 직장을 다녔다. 모두들 대학에 입학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행복할 것이라 말했지만 그곳에 행복은 없었다. 이후 과감히 모든 것을 끊고 여행과 육아라는 큰 주제 안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끝없이 탐구했다. 세 살이던 아들과 지구 곳곳의 제3세계로 훌쩍 떠나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신만의 생을 개척했다. 그녀 곁에 똑같은 질문을 품에 안은 여성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활동 플랫폼 ‘언니공동체’가 그곳이다.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고자 한 이들은 함께 모여 〈나를 찾는 글쓰기 모임〉을 열었고, 이들의 자아찾기 여정은 부모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여성의 진로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중 첫 번째인 ‘부모 편’이다. 어릴 적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기꺼이 대면하고, 함께 치유하고, 용감하게 나아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우리가 서로에게 기대어 힘껏 펼쳐 보이는 삶이란 어쩌면 이다지도 다채로운가.” 자신은 부모로부터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사랑, 더 나은 세상을 주고자 한 여성들의 연대. 그 중심에서 이들을 이끈 오소희가 진솔한 이야기, 감동의 전율로 가득한 여성들의 자아찾기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의 20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내 눈앞의 한 사람》,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등이 있으며,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그 언니의 방〉에 매주 글을 연재하고 있다. 블로그 | blog.naver.com/endofpacific 언니공동체 카페 | cafe.naver.com/powerfulsisterhood

서혜정(지은이)

어린 시절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크게 책을 읽던 아이가 자라 서울예대 신입생 때 KBS 공채 합격으로 성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엑스파일〉의 스컬리 역,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과 〈생로병사의 비밀〉의 내레이션으로 유명하며, 〈이누야샤〉의 금강, 〈달의 요정 세일러 문〉의 비키, 〈포켓몬스터〉의 봄이 등등 다수의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작업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에게, 낭독》 《낭독을 시작합니다》 이 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와 대중 강연, 낭독 수업 등으로 낭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홍지민(지은이)

뮤지컬 배우.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서울예술단 시절 어떤 선배로부터 “목소리가 너무 크고 거칠어서 뮤지컬을 할 수 없는 목소리”라는 혹평을 받음. 그러나 2009년 뮤지컬 ‘드림걸즈’에서 개성 있는 에피로 분해 대한민국 뮤지컬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 받음. 작곡가 헨리 크리거가 “많은 에피를 만나봤지만 홍지민이 부르는 에피의 노래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극찬함. 이 작품으로 제15회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뮤지컬 ‘캣츠’, ‘넌센스’, ‘메노포즈’, 드라마 ‘온에어’, ‘나는 전설이다’를 비롯, CF와 영화까지 폭넓은 무대를 누비고 다님. 골든 티켓 어워즈 뮤지컬 부분 티켓파워상,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 수상. 연관 검색어에 ‘홍지민 살찌기 전’이 오를 정도로 미모가 출중함. 학창시절 혈서를 써서 사랑을 고백한 남자도 있었다고 함. 지독한 연습 벌레. 징그럽게 연습을 많이 한다고 해서 “저리 멀리 가서 연습하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음. ‘캣츠’에서 배역을 맡았을 때는 고양이를 연기하기 위해 고양이만 모아둔 동영상을 보면서 연구. 캣츠를 같이 공연한 박해미, “나는 한 시간 넘는 워밍업을 해본 적이 없는데 홍지민은 매일 한다”고 말함. “다시 시작”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해서 별명이 ‘다시 시작’일 정도.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몇 달 동안 한국판 드림걸즈를 보면서 홍지민의 동작 하나하나를 연습해 무대에 올렸다고 전해짐.

한경희(지은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창업 10여 년 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여성CEO로 자리매김한 (주)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스팀청소기 하나로 국내 가전업계의 지형을 바꾸고 해외에 수출한 지 3년 만에 1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기까지, '작은 기적'이라는 박수와 환호 속엔 상상 이상의 도전이 있었다.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 '주목해야 할 여성CEO 50인'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의 '2009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서밋'에 초청받는 등 글로벌 여성 CEO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대표적인 중소기업인. 현재 미국과 중국 현지화에도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건강생활가전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콤플렉스 투성이였던 자신의 약점을 오히려 사업 아이템으로, 아웃사이더 기질을 오기와 투지로 해 '새로운 발상'으로 성공시킨 한경희식 비즈니스는 호·불황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21세기 경영의 모델이 될 만한다. 실상 그녀는 내로라하는 마케팅 전문가이자 치밀한 비즈니스 전략가로서 새로운 리더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저서로『청소 안 하는 여자』,『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가 있다.

임오경(지은이)

대한민국의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정치인. 1971년 정읍에서 태어났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여자 구기종목 영광의 순간을 이끌어내고 2008년부터 11년간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을 맡으며 핸드볼 여성 지도자로서는 최초로 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팀플레이의 달인,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명성에 걸맞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경기 광명갑) 이후 원내부대표, 당대변인 등을 맡고 국회와 광명을 오가며 국가대표에서 국민대표로 맹활약하고 있다. <b>학력 및 경력</b>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원내대변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예산결산특위, 여성가족위 국정감사우수의원 2020-2023 대한민국헌정대상 2021-2023 강원도명예도지사 2022 서울대 환경대학원 ESG전문가 과정 성공회대 최고경영자 과정 한국체육대학교 학사 · 석사 · 이학박사 대한체육회 이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상임이사 올림픽 여자핸드볼 :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1992),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1996),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2004)

한유정(지은이)

15년이라는 세월 동안 각 분야의 고수들과 만나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이 과정 속에서 한 사람의 천재성이나 영감보다 조직 내 설득과 소통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깨달았다. 오랜 시간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한유정’이라는 이름을 고집하고 있으며, 동서양의 조화를 꿈꾸는 블렌딘Blend-in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과 할리우드의 협력을 이끌고 있다. 세계 영화의 중심지 ‘할리우드’를 누비는 미술 총감독. 학생 시절, LA 올 로케이션 영화 &lt;러브Love&gt;(1999)의 미술 총감독으로 발탁, 영화계에 입문했다. &lt;리틀 히어로 2Little Heroes2&gt;(1999)로 “세트를 최상으로 만들어내는 미술 감독”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lt;맨 프럼 엘리시안 필즈The Man from Elysian Fields&gt;(2001)로 학생 시절 우상이었던 앤디 가르시아를 비롯, 믹 재거, 제임스 코번 등의 대가들 과 작업하는 영광을 누렸다. 할리우드 영화와 미국의 TV 시리즈 미술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SBS 드라마 &lt;로비스트〉(2007)와 국내 기업들의 LA 현지제작 CF에 참여하는 등 국내 작업도 진행했다. 저서로는 《꿈보다 먼저 뛰고 도전 앞에 당당하라》,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저) 등이 있다.

윤원정(지은이)

1999년, 한국에서 브랜드를 만들어 세계로 나가겠다는 의지로 남편 김석원과 자신의 영어 이름을 딴 디자인 브랜드 앤디앤뎁(Andy&Debb)을 론칭했다. 8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강의했고 지금은 글로벌 브랜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04년 제8회 서울패션인상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2010년 서울컬렉션 10주년 기념 10인 헌정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박남희(지은이)

서강대 컴퓨터공학과를 1회 졸업한 공학도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초 여성 임원이 되었다.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로 시작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객 파트너 경험 및 다양성 총괄 상무로 근무했다. 공동저서인『나는 열정으로 경영한다』,『공학기술과 사랑에 빠지다』,『스무 살의 롤 모델』을 집필했다.

심상정(지은이)

경기도 파주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선생님을 꿈꾸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 들어갔다. 『전태일 평전』과 야학에서 노동자를 만나 노동운동에 직접 뛰어들었다. 구로동맹 파업을 주도해 여성 정치사범 가운데 최장기 수배자로 살았다. 금속노조의 사무처장으로서 산별 중앙교섭을 통해 국내 최초로 ‘주 5일제’를 견인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재벌과 맞서며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진보정당 최초의 4선 의원이자, 지역구 3선 의원으로 일했다. 복지국가의 이상을 대한민국의 상식으로 만들고, 일하는 시민들이 당당한 나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가 제 목소리를 내는 세상을 앞당기는 데 앞장섰다. 특히 촛불혁명의 최선봉에 나서 국민 여러분께 ‘심블리’라 불리는 영광을 얻었다. 정치숙련공 심상정은 워커홀릭이다. 오로지 국민에게만 빚을 졌다는 자부심으로 일한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정치인 심상정은 국민께 ‘주4일제’를 선물드리고자 밤낮없이 일한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진보정치의 다음 과제를 위해 고심하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불모의 정치 양극화 시대를 끝내고 다당제 연합정치의 미래를 열고자 정치개혁에 매진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ㅣ흔들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고뇌하는 기회는 청춘만의 특권입니다 = 8
37살 한유정이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조급해하는 27살 한유정에게 
 "너무 조바심내지 마. 꿈이 있다면 어딘가에서 너의 꿈과 만나는 날이 있을 거야." / 한유정 [할리우드 미술 총감독] = 12
41살 오소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삶의 '의미’를 묻는 25살 오소희에게 
 "네가 정말 꿈꾸는 게 뭐니? 이제 진짜 삶과 눈 맞추며 진정한 너를 찾는 거야." / 오소희 [여행작가] = 26
52살 심상정이 인생을 걸고 약자의 편에 서리라 다짐한 20대 심상정에게 
 "너를 둘러싼 문제를 피하지 마! 그래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어." / 심상정 [정치인] = 40
39살 홍지민이 모두가 말리는 길을 택한 것이 옳았는지 고민하는 35살 홍지민에게 
 "지금 네 심장이 하는 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소망! 믿고 끝까지 달려." / 홍지민 [뮤지컬 배우] = 54
50살 원수연이 꿈을 찾아 방황하며 희망보다 절망이 앞섰던 20대 원수연에게 
 "자, 일어나! 아무리 절망스러워도 너 자신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평가하지 마." / 원수연 [만화가] = 68
46살 방은진이 배우에서 감독으로 발길을 돌리며 고민하는 37살 방은진에게 
 "벽은 넘으라고 있는 거야. 넘어가든지, 뚫고 가든지, 절대로 멈추지 마!" / 방은진 [영화감독] = 82
57살 최정화가 꼴찌 성적표를 받고 좌절하고 있는 23살 최정화에게 
 "당장 성적이 좀 나쁘면 어때. 지금은 꿈이라는 씨앗이 뿌리내리도록 준비하는 시간이야." / 최정화 [국제회의 통역사] = 94
73살 윤석남이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고 '예술’의 의미를 고민하는 50살 윤석남에게 
 "과연 이 길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고민이라고? 두려워 말고 한 발짝 걸어나와 봐!" / 윤석남 [여성주의 미술가] = 108
41살 임오경이 슬럼프에 빠져 '나는 왜 태어났을까?’ 고민하는 34살 임오경에게 
 "너 자신에게 조금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 / 임오경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 감독] = 122
41살 윤원정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29살 윤원정에게 
 "무모한 결정이라고? 천만에! 지금이 아니면 평생 시작할 수 없어." / 윤원정 [패션 디자이너] = 136
50살 서혜정이 유년의 상처를 치유하며 과거의 자신과 화해 중인 48살 서혜정에게 
 "꼭꼭 숨겨둔 상처 때문에 얼마나 아팠니? 이제 하늘로 마음껏 날아오르렴." / 서혜정 [성우] = 150
48살 한경희가 사업을 시작하고 '걸어 다니는 민폐’라 불리는 37살 한경희에게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입지 말고 너 자신을 믿어!" / 한경희 [기업인] = 166
46살 김미경이 삶의 터닝포인트를 잡고 가슴 설레며 들떠 있는 29살 김미경에게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지금의 널 기준으로 행복의 근거를 만들어!" / 김미경 [아트 스피치 강사] = 180
76살 지순이 출산휴가 때도 젖먹이를 재운 뒤 도면을 그리는 29살 지순에게 
 "쉬는 동안 뒤처질까 봐 걱정되니? 이 시간은 너를 키우는 재정비 기간, 자신감을 가져!" / 지순 [건축가] = 196
49살 박남희가 새로운 도전 앞에 일의 의미를 묻는 34살 박남희에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겪어야 해.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봐!" / 박남희 [공학자]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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