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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송본청 제로a | |
| 100 | 1 | ▼a 松本淸張, ▼d 1909-1992 ▼0 AUTH(211009)117180 |
| 245 | 1 0 | ▼a 제로의 초점 : ▼b 마쓰모토 세이초 장편소설 / ▼d 마쓰모토 세이초 ; ▼e 양억관 옮김 |
| 246 | 1 9 | ▼a ゼロの焦点 : ▼b 長編推理小說 |
| 246 | 3 | ▼a Zero no shoten : ▼b chohen suiri shosetsu |
| 260 | ▼a 서울 : ▼b 이상북스, ▼c 2011 | |
| 300 | ▼a 400 p. ; ▼c 20 cm | |
| 700 | 1 | ▼a 양억관, ▼g 梁億寬, ▼d 1956-, ▼e 역 ▼0 AUTH(211009)122996 |
| 900 | 1 0 | ▼a 마쓰모토 세이초, ▼e 저 |
| 900 | 1 0 | ▼a Matsumoto, Seicho,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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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송본청 제로a | 등록번호 111657922 (3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설국의 아름다움 속에서 벌어지는 실종과 연속되는 살인 사건
데이코는 인파가 물러날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어두운 선로 저편을 바라보았다. 어둠 저편에 빨갛고 파란 신호등이 떠 있었다. 데이코는 몸에 구멍이 뚫린 듯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아, 이게 남편의 감정일지도 모른다고 데이코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것이 데이코가 본 우하라 겐이치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이타네 데이코는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서둘러 결혼한다.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왔지만, 남편 우하라 겐이치는 여전히 낯선 타인이다. 그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 알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우하라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출장을 떠난다. 호쿠리쿠에서의 2년여 지점장 생활을 정리하고 본사로 돌아와 데이코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하기 위해. 그러나……
다음 날,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 데이코는 시장을 보고 옷을 갈아입고 기다렸지만 저녁이 되어서도 현관문은 열리지 않았다.
가나자와에서 온다면 기차를 탈 것이다. 이른 아침에 우에노 역에 도착하면 일단 집으로 돌아오는 게 보통인데, 남편은 회사에 먼저 간 모양이다. 그렇다면 저녁때는 돌아오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밤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날 밤, 데이코는 늦게까지 깨어 있다가 혼자 잠이 들었다. (본문 39쪽)
남편은 실종되었다. 데이코는 뜻밖의 실종 사건 앞에서 망연자실하기보다 사건의 단서를 찾아, 미지의 남편을 찾아 호쿠리쿠로 향한다. 눈과 추위의 땅 북국에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홀로 서 있는 한 여인, 그리고 그녀 앞에 펼쳐질 충격적인 비밀과 진실의 모습은!
데이코의 눈길은 자신의 내면 깊은 곳으로 내려갔다. 시선이 마음속의 뭔가에 탁 부딪치는 듯한 느낌이었다. 손님의 잠자리를 준비하는 여자의 모습에서 생활의 냄새가 피어올랐다.
“그럼 편히 쉬세요.”
머리맡에 주전자와 컵이 담긴 쟁반을 내려놓고 재떨이도 둔 다음, 여자는 물러났다. 그때 데이코는 뚜렷이 의식했다.
‘남편에게는 여자가 있었어. 내가 모르는 여자가. 나보다 오래 전부터 남편의 곁을 지켰던 여자가.’
확신에 가득 찬 직감이었다. (본문 95~96쪽)
왜 내가 여기에 섰는지, 데이코는 스스로에게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아무튼 파도치는 절벽 위에 서 보고 싶었다. 북국의 암울한 구름과 검푸른 바다는 오래 전부터 그녀가 동경하던 풍경이었다.
……
홀로 이런 곳에 서서 북쪽 바다를 바라보는 자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가련한 아내였다. 의지할 데 없는 젊은 아내가 여기에 있다. (본문 135쪽)
남편은 사라지고 의지할 데 없는 젊은 아내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가나자와 지방을 떠나지 못한다. 남편의 자취는 간데없고,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가는가 싶더니 마침내 큰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었다. 아니, 시작이었다.
데이코는 종이를 집어들었다. 하얀 종이 위에 인쇄된 글씨가 칼날처럼 그녀의 눈동자를 찔렀다.
<우하라소타로씨가세상을떠났습니다급히가나자와로와주세요가나자와경찰서>
데이코는 입을 떡 벌린 채 막대기처럼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손가락이 떨리고 있었다. 스스로 얼굴에서 핏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본문 194~1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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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회파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대표작. 이 소설은 언뜻 사회 현상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작은 사건에서 출발하지만, 사건의 동기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회 현상을 독자에게 환기시키는 플롯이 매우 돋보이는 수작이다. 작가는 잔혹하고 자극적인 묘사 없이, 잔잔한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서 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설은 1957년 일본 북서지방 호쿠리쿠 가나자와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작가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군 점령기 일본 사회의 혼란스러움이 여성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매우 세심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소설 속 여인들은 모두 나름대로 강한 삶의 의지를 갖고 살아가지만 도도한 역사적.사회적 흐름 앞에서는 무력한 존재가 된다. 자기 삶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실종 사건과 뒤이은 살인 사건들 속에서 인물들은 공포나 두려움보다 미궁에라도 빠진 듯한 당혹감과 불안, 난처함을 드러낸다. 그리고 무엇보다 적막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 슬픈 존재가 된다.
일본에서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09년 [제로 포커스]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탁월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2010년 일본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11개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진기록을 달성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에 개봉되었다.
♣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치밀한 스토리텔링,
일본 사회파 추리소설 대표작!
10여 년 전 ‘판타지 소설’ 열풍에 이어 국내에서는 수년째 일본 소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발랄하면서도 괴기스러운 소재로 일본 특유의 정서를 반영한 소설들도 새로운 문화 코드로서 시선을 끌지만, 일본 소설 열풍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추리소설이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른바 ‘사회파 추리소설’은 별도의 독자군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확고한 영역이다. 대개 흥미로운 트릭으로 무장된 ‘범인 찾기 게임’식의 미스터리 형식을 취하는, 그래서 흥미진진한 반면 현실감은 떨어지게 마련인 일반 추리소설과 달리 ‘사회파 추리소설’은 미스터리에서 사건을 해결하거나 트릭을 푸는 것만큼 사회적 배경과 동기를 중시한다. 그래서 작품 속에 사회적 모순이나 (특히 일본 초기 호황기에 생겨난) 부조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그로 인해 뒤틀린 인간의 (소심하지만 추악한) 욕망 등이 녹아 있다. 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의 일상에서 언제든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삼는다.
이 책 《제로의 초점》은 ‘사회파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 역시 언뜻 사회 현상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작은 사건에서 출발하지만, 사건의 동기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회 현상을 독자에게 환기시키는 플롯이 매우 돋보이는 수작이다. 작가는 잔혹하고 자극적인 묘사 없이, 잔잔한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러서는 한 편의 추리소설 속에 그 많은 이야기를 담은 작가의 솜씨에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 마쓰모토 세이초는 1950년 등단해 40여 년 동안 1000편에 이르는 작품을 선보이며 순수문학과 대중문학,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어 광범위한 영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일본 문학의 거인’이다. 그의 등장 전·후로 일본의 추리 문학계가 구분될 만큼 영향력 있음은 물론이고, 후배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쳐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자신의 정신적 스승으로 주저 없이 ‘마쓰모토 세이초’를 꼽을 정도다.
추리소설의 ‘전설’을 향한 최고 작가들의 헌사!
“하늘을 보면 태양이 있듯, 추리소설의 세계에 발을 디디면 ‘그’가 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내 문학의 아버지다.” - 미야베 미유키
“마쓰모토 세이초는 나의 정신적 스승이다.” - 히가시노 게이고
‘탄생 100주년 기념’ 유일하게 영화화된 작품으로서의 대표성과 대중성
매작품마다 흡인력 있는 이야기와 완벽한 플롯, 독자들을 몰입시키는 사건 전개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으로 인정받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제로의 초점》은 미스터리 드라마의 장르 안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는 감성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내어 발간 당시 선풍적인 인기와 호평을 얻었다.
시대가 지나도 바래지 않는 명품소설로 당당히 인정받는 이 소설은 일본에서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09년 <제로 포커스>라는 제목으로 전격 영화화되어 영화계 안팎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탁월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2010년 일본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11개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진기록을 달성, 문학계에 이어 영화계에도 한 획을 긋는 작품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개봉되었다.
국내 최초로 정식 계약된 완역본
국내에 일본 소설, 특히 일본 추리소설 열풍이 불면서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을 특별히 구분하지 않고 활동하는 일본 작가들의 면면이 소개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마쓰모토 세이초는 ‘일본 추리문학의 전설’로서 단연 두각을 드러냈고, 그의 작품들이 최근 들어 속속 계약 · 출간되고 있는 추세다. 이 책 역시 정식 계약 절차를 밟은 마쓰모토 세이초의 대표작으로서, 추리문학을 사랑하는 국내 독자들에게 훌륭한 추리소설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거대한 사회적 흐름 앞에 선 인간의 욕망과 슬픈 살인
한 남자를 통해 꿈꾸던 결혼생활을 이루고 싶었던 여자
젊은 여성과의 사랑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싶었던 남자
그 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짧게나마 행복을 느꼈던 여자
주체적 삶을 영위하는 여성 시대의 도래를 꿈꾸던 여자…….
패전을 겪고 암울한 시대를 살아온 그들의 새로운 삶에 대한 열망은 결국 각자에게 주어진 새 삶을 지키고 싶은 간절함에 의해 파괴되어버린다.
이 소설은 1957년 일본 북서지방 호쿠리쿠 가나자와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작가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군 점령기 일본 사회의 혼란스러움이 여성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매우 세심한 시선으로 그래낸다. 작가는 그 불안하면서도 역동적인 시대를 살아간 여성들에게 연민과 안타까움이 있었던 것 같다. 소설 속 여인들은 모두 나름대로 강한 삶의 의지를 갖고 살아가지만 도도한 역사적·사회적 흐름 앞에서는 무력한 존재가 된다. 자기 삶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실종 사건과 뒤이은 살인 사건들 속에서 인물들은 공포나 두려움보다 미궁에라도 빠진 듯한 당혹감과 불안, 난처함을 드러낸다. 그리고 무엇보다 적막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 슬픈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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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쓰모토 세이초(지은이)
사회파 미스터리의 거장 트릭이나 범죄 자체에 매달리기보다는 범죄의 사회적 동기를 드러내서 인간성의 문제를 파고드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붐을 일으킨 마쓰모토 세이초는,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 소설 작가들의 문학적 뿌리이자 영원한 스승으로 존경받고 있다. 41세 늦은 나이로 데뷔해서 숨을 거둔 82세까지 그는 “내용은 시대를 반영하고, 사상의 빛을 받아 변모해간다”는 신념을 지니고 전력투구의 필치로 천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궁핍과 학력차별을 뛰어넘어, 41세에 작가가 된 늦깎이 1909년 기타큐슈의 작은 도시 고쿠라에서 태어난 세이초는, 40세가 될 때까지 작가가 될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을 만큼 궁핍한 환경에서 열악한 세월을 보냈다.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역사는 1950년부터 마침내 극적으로 펼쳐졌다. <주간 아사히> 공모전에 그의 데뷔작 ?사이고사쓰?가 당선되었고, 이후 비록 재능은 있지만 고단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주인공을 그린 ?어느 <고쿠라 일기> 전?으로,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는 나오키 상에 후보로 올랐다가 도리어 아쿠타가와 상에 당선되는 행운을 거머쥔다. 대중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무너지는 실로 파천황 같은 대반전이었다. 일분일초도 허비하지 않고 작품을 쓴 전력투구의 자세 이후 전업작가로 나선 세이초는 창작력에 불이 붙으면서 “공부하면서 쓰고, 쓰면서 공부한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1955년에 발표한 ?잠복?부터 장편소설 <점과 선>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연이어 <제로의 초점>, <눈동자의 벽>, <모래그릇> 등을 내면서 세이초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부동의 지위를 쌓는다. 그는 마치 중년에 데뷔한 한을 풀기 위해 일분일초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으려는 사람처럼, 그의 모든 생애를 창작활동에 쏟아 부었다. 작가 생활 40년 동안에 쓴 장편이 약 100편이고, 중단편 등을 포함한 편수로는 거의 1,000편, 단행본으로는 700여 권에 이른다. 많이 썼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이다. 추리소설에서 논픽션까지, 시대와 정면으로 대치하다 소설가로 자리를 잡자마자, 세이초가 다음으로 파고든 것은 논픽션이었다. 1961년 51세에 문제작 <일본의 검은 안개>를 발표해서 일본 사회를 뒤흔들었다. 이때부터 일본에서는 사회나 조직의 불투명한 비리를 표현할 때 ‘검은 안개’라는 말이 대유행처럼 쓰였다. 이어서 1964년부터 7년간에 걸쳐 집필한 <쇼와사 발굴>은 그의 작품 가운데 혼신의 대작이라고 할 만한 것이다. 끊임없는 자기공부와 불굴의 정신력으로 자신을 채찍질했던 세이초였기 때문에 픽션, 논픽션, 평전, 고대사, 현대사 등으로 창작 세계를 무한히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세이초는 평생 온갖 규범을 넘어선 작가였고, 전쟁과 조직과 권력에 반대한 사람이었다. 그로 인해 문단과 학계에서는 한 번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1976년부터 실시한 전국 독서 여론조사(마이니치 신문 주최)에서 10년 동안 ‘좋아하는 작가’ 1위에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하게 국민작가의 지위를 얻었지만, 관에서 받은 훈장은 평생 동안 단 하나도 없었다.
양억관(옮긴이)
경희대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아시아 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중퇴했으며,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안 1·2』, 『우리가 좋아했던 것』, 『용의자 X의 헌신』, 『중력 삐에로』, 『러시 라이프』, 『69』, 『나는 공부를 못해』, 『스텝파더 스텝』, 『바보의 벽』, 『플라이, 대디, 플라이』, 『남자의 후반생』,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라라리포』, 『컨닝소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노르웨이의 숲』, 『모방범』, 『공생충』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