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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을 읽어라 : 국제사회의 표준을 만드는 미국사회 탐색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을 읽어라 : 국제사회의 표준을 만드는 미국사회 탐색 (Loan 1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하원 李河遠
Title Statement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을 읽어라 : 국제사회의 표준을 만드는 미국사회 탐색 / 이하원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21세기북스,   2012  
Physical Medium
251 p. : 삽화 ; 22 cm
Series Statement
KI신서 ;3808
ISBN
9788950935641
General Note
Win with class, lose with ho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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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6.0973 2012 Accession No. 111662138 (7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06.0973 2012 Accession No. 121218907 (4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306.0973 2012 Accession No. 111662138 (7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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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06.0973 2012 Accession No. 121218907 (4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국제사회의 표준을 만드는 미국사회를 분석한다. 미국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조명해본다. 워싱턴 특파원이 미국 지도보다 세계지도를 자주 보는 현상은 미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가 상당 부분 전 세계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기품 있게 이기고 영예롭게 지는 미국 사회 탐색
Win with class, Lose with honor.

대학교수를 곧장 장관으로 발탁해 쓰지 않는 미국 사회의 풍토.
공직에 뜻이 있는 교수라면 중앙 부처의 과장, 국장 직위에서부터 실무 경험을 쌍아 올라가야 한다!


정상에 선 인물들, 시급한 사안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이해관계, 자존심, 수상쩍은 모습과 그 내면에 있는 것을 그대로 언급했다. 이러한 사실을 발견할 때마다 본인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고, 사건의 개성까지 찾아냈다.

워싱턴 특파원이란 한미 양국의 외교 현안을 다루는 기사를 쓰는 공식적 시공간이면서 동시에 외국의 이방인이라는 하나의 가설로서 현실의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사적 육체의 장이기도 하다. “서울과는 14시간의 시차가 났기 때문에 한국의 기사 마감 시간을 맞추기 위해선 매일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타운하우스 이층 방에 여명이 비쳐 들 때까지 기사를 써야 했다.” 서울과 워싱턴, 자주 만남과 헤어짐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두 사회를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일은 쉽지 않다. 국제 관계의 묘수와 난맥상을 파헤치려는 노력과 함께, 두 사회의 구조와 시스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했다.

ㆍ버지니아 주 매클레인의 킹즈 매너에서
ㆍK 스트리트의 씽크탱크에서
ㆍ워싱턴 14번가의 프레스센터에서
ㆍ백악관과 국무부, 연방의회에서

◎ 미국 사회 어떻게 움직이는가
-미국 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공권력: 한국보다 수준 높은 대민 서비스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미국 경찰 이야기.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도 필요한 상황에서는 어김없이 나타나 도움을 주거나 질서를 바로잡는다.
-달력 없이도 알 수 있는 휴일 시스템: 미국은 대부분의 공휴일을 ‘몇 번째 월요일’로 지정해 연간 사흘 연휴가 골고루 있도록 만들어놓았다. 철저히 기념일을 중심으로 반드시 사흘 연휴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과거에 무슨 대학 나왔는지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이력서를 보면 최근의 경력에서 시작해 학력이 마지막에 언급되는 것이 관행이다. 과거에 자신이 나온 학교에 기대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기품 있게 이기고, 질 때는 영예롭게 진다: 공동체와 삶을 사랑하는 공부는 교실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체육에서 이뤄진다.
-토론이 중심을 잡는 사회: 2008년 미 대통령 때 실시된 네 차례의 텔레비전 토론회는 모두 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그래서 일찌감치 토론회가 열릴 장소를 결정한다. 토론회가 개최된 대학에서는 재학생의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방청을 희망하는 바람에 입장권 추첨을 해야 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된다.
-강단의 실력자가 반드시 현실 문제 해결의 적임자는 아니다: 대학교수를 곧장 장관급에 발탁하지 않는다. 교수의 학문적 업적보다는 현실 경험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공직에 뜻이 있는 교수라면 중앙 부처의 과장, 국장급 직위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올라가는 풍토가 만들어져 있다.
-정적도 예우하는 정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오바마와 힐러리는 물과 기름이었다. 하지만 클린턴이 경선 패배를 인정하고 오바마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적진에서 여는 전당대회: 취약 지역에서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상대 당이 우세한 지역에서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전당대회를 적진에서 개최한다. 새누리당은 광주에서, 민주당은 부산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해보면 어떨까.

◎ 한국과 미국 관계
-조지 슐츠 국무장관, 외교란 정원 가꾸기: 끊임없이 신경을 써서 사안이 작을 때 ‘잡초’를 뽑아내듯 한미 동맹이라는 정원을 가꾸어나가야 한다.
-2000통의 편지: 다른 분야와는 달리 외교는 정상들 간의 관계가 곧장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특수한 영역.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는 2000통에 가까운 편지를 주고받으며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카소네 전 총리, 외교는 손으로 빚는 수공예품: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야스히로 일본 총리가 서로를 ‘야스’와 ‘론’으로 부르며 절정의 관계를 과시할 때가 미일 관계가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이던 때.
-실패한 정상회담은 없다: 모든 정상회담은 항상 성공적이어야 한다. 회담장에선 양국 정상이 책상을 치고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정상회담은 항상 성공한 것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 성공한 것으로 포장하기 어려운 정상회담은 여간해선 추진하지 않는다.
-주미 일본 대사의 세 가지 ‘No’: 국가 간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선 먼저, 상대방을 놀라게 하지 말아야 하고, 또 주요 현안을 과도하게 정치화하지 말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동맹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2005년 대북 인권 결의안 기권: 하버드대 이성윤 교수, 한국 정부의 대북 인권 결의안 기권은 을사늑약에 맞먹는 치욕.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외교 스타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용두사미 형과 달리, 목소리를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 단계별로, 단호한 조치를 취하며 북한을 옥죄는 치밀하고 집요한 모습.
-오바마 행정부의 미첼 리스 전 국무부 정책실장: 북한을 싫어하는 것은 판단일 뿐, 정책이 될 수 없다. 과거에는 북한을 믿는다는 전제하에 대화에 나섰다면, 지금은 북한을 불신하되 대화를 통해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하원(지은이)

김대중 정부 시절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로 외교통상부 취재를 담당하면서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관련 취재를 시작했다. 워싱턴 특파원에 이어 도쿄 특파원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동북아 정세와 한미동맹 · 미일동맹 · 한미일 3각 협력 및 북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기사를 써왔다. ‘서울-워싱턴 포럼’, ‘맨스필드 재단 한미관계 포럼’, ‘CSIS 퍼시픽 포럼’, ‘한일미래포럼’ 등이 주최하는 국제회의에 참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전문가들과 국제 정세에 대해 논의해 왔다. 현재는 외교안보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조선일보 민주당 출입기자 · 한나라당 취재반장 · 외교안보팀장 · 국제부장 ·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TV조선에서 정치부장 겸 ‘뉴스 9 (메인뉴스)’ ‘이하원의 시사Q’ 앵커로 활동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 졸업 후 하버드대 벨퍼과학국제문제연구소(BCSIA) research fellow를 지냈다. 2006년 한중일 차세대 지도자포럼의 한국 대표단 멤버로 선정됐다. [저서] 레이와 시대 일본탐험(박영사) 사무라이와 양키의 퀀텀점프(박영사) 시진핑과 오바마(김영사)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을 읽어라(21세기북스) 조용한 열정, 반기문(공저 · 기파랑) 남북한과 미국, 변화하는 3각 관계(나남출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두 개의 지도 : 서문을 대신하여 = 4
Part Ⅰ 무엇이 미국을 움직이는가
 1. 버지니아 주 매클레인의 킹즈 매너에서 
  애국심이 낯설지 않은 사회 = 19
   미군 무료입장하는 골프 대회 = 19
   '뉴잉글랜드 애국자들' = 21
   대형 수정헌법 새긴 뉴지엄 = 24
   전사자에 대한 예우 = 27
  미국 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권력 = 32
   50미터 후진한 미국 경찰 = 32
   미국에서 당한 교통사고 = 34
   민주당 전당대회장의 경찰관 = 36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시스템 = 39
   달력이 없어도 알 수 있는 미국의 휴일 = 39
   학력보다 경력이 중요한 미국사회 = 42
   감탄스러운 주차 질서 = 44
  기품 있게 이기고 영예롭게 진다 = 49
   유소년 축구의 감동 = 49
   폭설에도 여유 있는 나라 = 52
   자전거 열 대의 축복 = 54
  토론이 중심을 잡는 사회 = 59
   미국 노트르담 대학의 풍경과 한국 = 59
   대학에서 열린 미 대선 토론회 = 61
 2. K 스트리트의 씽크탱크에서
  '아니오'라고 말하는 사회 = 67
   커피 값도 보고해야 = 67
   권력자에게 반대 의견을 말하는 용기 = 69
   불법시위엔 의원도 예외 없다 = 72
   '거짓말' 외쳤다가 비난받은 의원 = 73
  공직에 대한 존중이 살아 있는 사회 = 76
   국장 같은 케네디 장례식 = 76
   키신저와 라이스의 공직 참여 = 79
   우리에게 찰리 윌슨, 리처드 루가는 없나 = 81
   '피노키오'가 된 힐러리 = 84
  정적도 예우하는 정치 = 88
   오바마와 힐러리, 이명박과 박근혜 = 88
   적진에서의 전당대회 = 90
   정적의 이름을 딴 CIA 청사 = 93
   부시의 헌신을 평가한 오바마 = 95
   부시의 클린턴 닮아가기 = 97
   야구장의 대통령 경주 = 99
  양극화되는 미국 정치 = 102
   미 중간선거와 티 파티 = 102
   2010년 고개 숙인 남자가 된 오바마 = 104
   시골 도시에서 열리는 전당대회 = 106
   오바마에 애한 오해와 양극화 = 108
  매크리스털 사령관 해임 과정 관찰기 = 112
   지한파 대장의 불명예 퇴임 = 112
   오바마의 단호한 용인술 = 116
   미군 사령관 경질에서 부러웠던 것 = 117
Part Ⅱ 한국과 미국은 같은 곳을 보고 있나
 3. 워싱턴 14번가의 프레스센터에서 
  주춧돌과 린치핀 = 125
   "일본은 동맹국, 한국은 파트너" = 125
   '정열보다는 편의상 이뤄진 한미 동맹' = 127
   미 8군 사령관의 약속 = 129
  대통령간의 인간관계 = 132
   이라크 전쟁 참여 기억 못 하는 미국 = 132
   클린턴 위로한 DJ = 134
   MB 감동시킨 미국의 외교 = 136
   휴전일에 성조기 조기 게양 = 138
   이견인가, 통역 잘못인가 = 141
   체임벌린과 노무현 = 143
  끝없는 배려 필요한 한미 관계 = 146
   주미 일본 대사의 '세 가지 No' = 146
   상대방을 놀라게 하지 말아야 = 149
   한국 배려 부족했던 미국 = 150
   '노무현 정부, 대선 끝나자 플러그 뽑아버려' = 152
   허버드 전 미국 대사의 후회 = 153
   호주머니에 손 넣은 미 국무부 부장관 = 156
   KOICA 홍보 모델 '심은경' = 157
   미국이 바라보는 한국의 통일은? = 159
  양국 관계의 시험대, 한미 FTA = 162
   '적반하장'이었던 미국 = 162
   한미 FTA 처리에 시간 끈 오바마 정부 = 164
   눈물 흘린 미국의 무역대표부 대표 = 166
   김종훈 본부장의 고백 = 168
   예견됐던 한미 FTA 오역 사태 = 170
   CNN, '두 개의 코리아' = 172
   케이토 연구소, '한미 동맹 끝내자' = 174
   주한 미군 철수 주장에 기뻐한 미국 = 177
   뉴욕 타임스의 대북관 = 179
 4. 백악관과 국무부, 연방의회에서
  김정일 정권 시절 = 185
   끝내 사용되지 못한 암호 = 185
   대북 인권 결의안 기권 = 187
   눈물바다가 된 탈북 여성 기자회견 = 189
   '인간 쓰레기'라고 반응한 북한 = 192
  제2의 천안함 사태 막으려면 = 195
   하루 종일 '천안함' 언급 = 195
   천안함 46명 전사자를 진정으로 위하려면 = 197
   1965년의 박정희와 존슨 = 199
  포스트 김정일 = 201
   '유포리아'가 넘치는데 = 201
   부시보다 집요한 오바마 = 203
   ARF의 '북한의 굴욕' 목격담 = 205
   테러 지원국과 최덕근, 이한영 = 208
   북한을 불신하되, 대화하라 = 210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의 미래 = 213
   이종교배가 필요한 외교통상부 = 213
   내교(內交) 못 하는 외교통상부 = 216
   한미 양국의 '이벤트 외교' = 218
   외교통상부 인사 시스템의 문제 = 220
   경쟁 없는 외교관 사회 = 224
   외국 정보 제대로 수집하나 = 227
   협상이 공무원들의 필수과목돼야 = 228
  밖에서 바라본 한반도 = 233
   미국 곳곳에 뻗은 일본의 힘 = 233
   한ㆍ일ㆍ중 3국 협력사무국 출범 = 235
   한국은 여전히 낯선 나라 = 237
   제2의 김창준을 기다리며 = 240
   미 젊은 층과 6ㆍ25 전쟁 이어주는 한나 김 = 242
   위안부 할머니와 합창한 미 하원의원 = 244
   독도와 일본군 성노예 = 246
   위안부 결의안 주도한 혼다 의원을 만나다!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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