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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堂場瞬一, ▼d 1963- ▼0 AUTH(211009)20242 |
| 245 | 1 0 | ▼a 오심 = ▼x Miss judge / ▼d 도바 순이치 지음 ; ▼e 나계영 옮김 |
| 246 | 0 | ▼i 한자표제 : ▼a 誤審 |
| 246 | 1 9 | ▼a ミスㆍジャッジ |
| 246 | 3 | ▼a Misu jajji |
| 260 | ▼a 서울 : ▼b 씨엘북스, ▼c 2012 | |
| 300 | ▼a 392 p. ; ▼c 22 cm | |
| 700 | 1 | ▼a 나계영, ▼d 1983-, ▼e 역 ▼0 AUTH(211009)6612 |
| 900 | 1 0 | ▼a 순이치, 도바, ▼e 저 |
| 900 | 1 0 | ▼a Doba, Shun'ichi,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당장순 오 | 등록번호 111669045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실종자 시리즈'로 국내 팬에게 익숙한 도바 순이치의 본격 스포츠 소설. 작가는 과거의 악연으로부터 이어져온 두 주인공의 신경전을 선수와 심판 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메이저리그를 이끌어 가는 기자, 에이전트, 통역관 등의 주변인물과 연결시켜 보다 긴장감 있게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 둥지를 틀게 된 일본인 투수 다치바나. 도쿄돔에서 열린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등장한 다치바나는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선배였던 다케모토와 운명적으로 만난다. 선수와 주심으로 재회한 두 사람. 완봉을 눈앞에 둔 9회 단 한구의 볼 판정이 다치바나의 승리를 날려버린다.
이 판정은 정말 오심이었던 것일까? 시즌 내내 그 한건의 판정을 마음에 두고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다치바나의 다케모토를 향한 분노는 극에 달한다. 한편 다케모토는 경기를 지배하는 것은 심판이라는 의식에 사로잡혀 홀로 고독한 싸움을 계속해 가는데…
메이저리그를 무대로 한
도바순이치의 본격 스포츠 소설!
당신은 나의 투구를 판정할 자격이 없다!
실제 메이저리그 경기보다 더 흥미진진한 야구 드라마!
선수, 감독, 심판, 기자, 에이전트, 메이저리그를 움직이는 인물들의 숨 막히는 신경전!
실종자 시리즈로 국내 팬에게 익숙한 도바 순이치의 본격 스포츠 소설 미스저지(오심誤審). 작가는 과거의 악연으로부터 이어져온 두 주인공의 신경전을 선수와 심판 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메이저리그를 이끌어 가는 기자, 에이전트, 통역관 등의 주변인물과 연결시켜 보다 긴장감 있게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 둥지를 틀게 된 일본인 투수 다치바나. 도쿄돔에서 열린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등장한 다치바나는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선배였던 다케모토와 운명적으로 만난다. 선수와 주심으로 재회한 두 사람. 완봉을 눈앞에 둔 9회 단 한구의 볼 판정이 다치바나의 승리를 날려버린다. 이 판정은 정말 오심이었던 것일까? 시즌 내내 그 한건의 판정을 마음에 두고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다치바나의 다케모토를 향한 분노는 극에 달한다. 한편 다케모토는 경기를 지배하는 것은 심판이라는 의식에 사로잡혀 홀로 고독한 싸움을 계속해 가는데...
[출판사 서평]
당신은 나의 투구를 판정할 자격이 없다! vs. 야구 경기를 지배하는 자는 주심인 나다!
1869년 출범하여 세계 각국의 야구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꿈의 빅리그. 각 국의 야구선수들이 메이저리그의 무대에 서기 위해 오늘도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른다. 그리고 1982년 출범하여 2011년 30주년을 맞은 한국 프로야구는 관중 700만 시대를 향해 순항하며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접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인 화면을 송출하기 위해 중계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심판의 오심여부가 그대로 중계되어 논쟁거리를 만들기도 한다. 이 소설에서는 프로야구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심판의 오심이 주요한 키워드로 등장한다. 작가는 오심을 둘러싼 투수와 심판의 갈등을 과거 두 사람의 악연으로부터 연결시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더구나 이 갈등을 부풀리기도 하고 해결하기도 하는 주변인물을 선수와 심판에 한정하지 않고 에이전시, 매니저, 통역관, 감독, 기자 등 프로야구 안팎의 관계자들에까지 넓히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소설은 단순히 야구를 소재로만 삼은 스포츠 소설이 아니라 야구에 인생을 건 사람들의 내적 외적 심리관계를 다룬 인생 드라마가 되었다.
주인공 다치바나는 일본인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유능한 투수이다. 빠른 강속구를 무기로 장착하지는 못했지만 정교한 제구력으로 인정받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언어의 한계 때문에 팀 동료들과 살갑게 지내지 못하고 딱히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을 보이지도 못하는 그에게 일본의 도쿄돔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의 임무가 부여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주심 다케모토. 과거 자신에게 저지른 악행 때문에 항상 두려워하면서도 증오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또 다른 주인공 다케모토는 다치바나의 고등학교, 대학교 야구부 선배이다. 과거 다치바나가 마무리하지 못한 게임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가 치명적인 어깨 부상으로 선수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최정상의 에이스로 언론과 구단주들의 주목을 받던 그에게 더 이상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이후 ‘어떤 사건’ 때문에 일본을 떠나게 되어 메이저리그에서 심판으로 새 삶을 시작한다.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그는 10년 만에 혼신의 노력으로 메이저리그 심판으로 승격된다. 그에게 남은 것은 야구에 대한 집착과 심판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뿐. 그런 그가 자신을 망친 다치바나를 만나게 된다.
서로에 대한 분노와 증오로 마주서게 된 두 사람. 자신을 경기의 지배자라 생각하는 두 남자의 자부심은 분노와 뒤엉켜 스트라이크 존에서 격돌한다. 9회 완봉승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던져진 한 개의공이 과거의 악연을 현재로 연결시킨다. 이 볼 판정은 과연 오심이었을까? 한 개의 볼 판정으로 스스로 무너져 홈런을 허용하고만 다치바나. 시즌 내내 점점 무너져 가는 자신을 보며 다케모토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증오를 더해만 간다. 한편 다케모토는 지나친 자부심으로 스스로를 고독에 가두며 엄격한 심판으로서 악명을 높여만 간다. 이들의 격화되는 갈등과 분노는 서로를 망치며 극단을 향해 가는 것일까.
도바 순이치는 이 소설을 3장으로 나누었는데 각각의 장에 ‘개막’, ‘올스타전’, ‘포스트시즌’이라는 부제를 붙여 야구소설의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있다. 1장 개막에서 시작되는 두 주인공의 갈등은 2장 올스타전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만나지 않지만 격화되어 간다. 마지막 3장 포스트시즌에 극단을 향해 치달은 두 사람의 갈등은 심판과 투수로 경기장에서 다시 만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작가 도바 순이치는 경찰청 실종자 수사과 ‘타카시로 켄고 시리즈’로 한국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본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설충> 역시 ‘나루사와 료 시리즈’로 경찰소설이다. 이런 그가 스포츠 소설을 낸다는 것에 의구심을 갖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정작 스포츠 소설로 문단에 데뷔했다. 데뷔작 <8年>은 프로선수가 되지 못하고 야구계를 떠났던 남자가 8년이 지나 서른을 넘겨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도바 순이치는 13회 “소설 스바루 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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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도바 순이치(지은이)
1963년 일본 이바라키 현(茨城縣) 출생. 아오야마가쿠인(靑山學院) 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 졸업. 1986년 요미우리(讀賣) 신문사에 입사해서 도쿄 본사의 사회부 기자와 컴퓨터 잡지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소설 집필. 2000년『8년』이라는 스포츠소설로 제13회 ‘소설 스바루 문학상’ 신인상 수상. 데뷔작은 스포츠소설이었으나, 2001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설충(雪蟲)』은 테마가 전혀 다른 경찰소설이어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설충(雪蟲)』『파탄(破彈)』『열욕(熱欲)』 등 ‘나루사와 료(鳴澤了) 시리즈’, 『식죄(蝕罪)』『상극(相剋)』『해후(邂逅)』『표박(漂泊)』『열괴(裂壞)』등 경찰청 실종자 수사과 ‘타카시로 켄고(高城賢吾) 시리즈’ 『가시의거리』『약속의강』『밤의종언』『일탈』 등 다수. 그 밖에 『마스크』『대연장』『팀』『보스』『라스트 댄스』 등 다수의 스포츠소설 출간.
나계영(옮긴이)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일본학전공에 재학중이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일점 집중력』『편지가게』『오심』『멋지게 나이 든 여자의 시크릿』(공역)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