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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大崎善生, 1957- 김해용, 역
서명 / 저자사항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 오사키 요시오 지음 ; 김해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황매,   2008  
형태사항
223 p. ; 20 cm
원표제
別れの後の靜かな午後
ISBN
9788991312944
내용주기
삿포로의 빛, サッポロの光 --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別れの後の靜かな午後 -- 공의 운명은, 북으로, 球運, 北へ -- 텅 빈 양동이, 空っぽのバケツ -- 디스커스의 기억, ディスカスの記憶 -- 슬프지 않은 시계, 悲しまない時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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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Osaki, Yoshio,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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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Sapporo no hikari
940 ▼a Kyuun, kita e
940 ▼a Karappo no baketsu
940 ▼a Disukasu no kioku
940 ▼a Kanashimanai tokei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6 대기선 이 등록번호 151266792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2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파일럿 피쉬>의 저자 오사키 요시오. 투명하고 섬세한 문체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묘사로 평가받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는 ‘이별과 시작’을 주제로 한 여섯 가지의 가을빛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단편모음집.

‘삿포로의 빛’은 삿포로 동계 올림픽의 추억과 함께 유년시절의 사랑을 회상, 표제작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는 진정한 사랑을 떠나보낸 한 남자의 고독과 이별을 다룬다. 이외에도 각기 다른 사랑이 펼쳐지는 ‘공의 운명은, 북으로’, ‘텅 빈 양동이’, ‘디스커스의 기억’, ‘슬프지 않은 시계’가 있다.

사랑, 이 가을에 당신을 찾아온 풍경
끝난 뒤에도, 나는 당신을 찾고 있다


"오늘, 네가 없는 오후는 이토록 고요하기만 해."

오후의 햇살 너머, 그대의 기억이 비치는 시간
오사키 요시오가 보내는 비터 스위트 로맨스


끝난 뒤에 비로소 시작되는 사랑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 사랑을 떠올립니다.
이 가을, 가장 고요한 오후의 햇살 속에 그려지는 여섯 가지 그리운 사랑의 장면들.

열병이 지난 뒤에 되돌아본 사랑의 흔적, 끝난 뒤에 시작된 적막한 사랑,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문득 찾아낸 사랑, 일상의 풍경처럼 가볍게 스쳐 지나가 버린 사랑, 신기루처럼 순식간에 흩어진 사랑, 내일 피어날 새로운 사랑의 예감…….

모든 사랑에는 각자의 풍경이 있다. 이 고요한 오후, 그 풍경의 잔상이 아련히 펼쳐진다.

오후의 햇살처럼 가슴에 깃드는 오사키 요시오의 투명한 감성. 그 여섯 가지, 세피아색 편린들을 바라본다.

사랑하는 사람의 그리운 체온이 떠오르는,
아련한 빛의 연애 소설집.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일요일 오후,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어.”

떠올려 보면 이별조차 아름다운 사랑, 아픔과 슬픔이 사라진 뒤에는 그대의 온기만이 가슴에 남았다…….

어른의 사랑을 다룬 잔잔하고 아련한 작품색으로 유명한 오사키 요시오가 이번에는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별과 시작’을 주제로 한 단편집으로 우리를 찾았다. 편집자 출신으로, 문학적 감수성은 물론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의, 결코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엄선된 단편집.

유년 시절, 한 소녀와 두 소년이 공유한 한없이 연애에 가까운 그 어떤 감정을 삿포로 동계 올림픽의 추억과 함께 어른이 되어 되돌아보는 ‘삿포로의 빛’, 진정한 사랑을 떠나보내고 자신은 고향인 일본을 떠나 독일에서 지내며 고독에 마비된 한 남자가 이별을 반추하는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치기 어린 시절,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도박으로 삶을 낭비하다가 문득 세상과 자신을 이어 주던 유일한 사랑을 잃은 뒤에야 뒤늦게 삶을 다시 되찾은 청년의 회상인 ‘공의 운명은, 북으로’, 권태기에 맞닥뜨려 이별을 앞에 두고 있다가 말수는 적지만 속이 깊은 장인의 죽음으로 인해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다시 한 번 시작할 의지를 갖게 된 부부의 이야기인 ‘텅 빈 양동이’, 도심에서 일어난 참혹한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 ‘디스커스의 기억’, 결혼에 대한 각오는 없지만 함께 모델 하우스를 보러 다니는 한 커플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진정한 시작을 맞게 되는 ‘슬프지 않은 시계’까지, 모두 여섯 가지의 가을빛 사랑의 풍경이 책장을 넘기는 순간마다 눈앞에 그려진다.

담배 연기처럼 씁쓸하고 쿨한 감수성과 건조하면서도 감각적인 정경 묘사, 도회적 세련미와 풍부한 문화적 코드로 ‘삿포로의 무라카미 하루키’라 불리는 작가 오사키 요시오의, 이 가을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사키 요시오(지은이)

1957년 홋카이도 출생. 와세다 대학교 졸업 후 다년간 &lt;장기세계&gt;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 데뷔작 《성스러운 청춘》으로 제13회 신조학예상을 수상하고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2001년 두 번째 작품 《장기의 아이》로 제23회 고단샤 논픽션 상 수상, 2002년 첫 장편소설 《파일럿 피시》로 제2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작 격인 《아디안텀 블루》로 다시 한 번 투명하고 섬세한 문체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묘사의 작가로 평단과 대중의 호응을 확인했다. 그 외의 주요 작품으로 《9월의4분의 1》 《로큰롤》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등이 있다.

김해용(옮긴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작품을 번역하고 편집했다. 오쿠다 히데오의 『버라이어티』 『나오미와 가나코』, 이사카 고타로의 『악스』, 모리미 도미히코의 『야행』, 츠지무라 미즈키의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의 소설과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성만이 무기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신공룡 도감: 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등 여러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마음은 늘 많은 것을 내려놓고 싶지만 내려놓을 것이 별로 없거나 내려놓았다가 잃어버린 것이 많아서 적극 내려놓기를 망설이다 내려놓는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 상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삿포로의 빛
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공의 운명은, 북으로
텅 빈 양동이
디스커스의 기억
슬프지 않은 시계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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