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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大崎梢 ▼0 AUTH(211009)140696 |
| 245 | 1 0 | ▼a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 ▼d 오사키 고즈에 지음 ; ▼e 서혜영 옮김 |
| 246 | 1 9 | ▼a 晩夏に捧ぐ |
| 246 | 3 | ▼a Banka ni sasagu |
| 260 | ▼a 서울 : ▼b 다산북스, ▼c 2009 | |
| 300 | ▼a 287 p. : ▼b 삽화 ; ▼c 20 cm | |
| 440 | 0 0 | ▼a 세후도 서점 사건 메모. ▼n [2], ▼p 출장편 |
| 500 | ▼a 원서총서표제: 成風堂書店事件メモ | |
| 700 | 1 | ▼a 서혜영, ▼e 역 ▼0 AUTH(211009)3337 |
| 740 | 2 | ▼a 成風堂書店事件メモ |
| 900 | 1 0 | ▼a 오사키 고즈에, ▼e 저 |
| 900 | 1 0 | ▼a Osaki, Kozue, ▼e 저 |
| 940 | ▼a Seifudo shoten jiken memo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대기초 세 2 | 등록번호 111560311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대기초 세 2 | 등록번호 111566409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6 대기초 세 2 | 등록번호 121188399 (2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대기초 세 2 | 등록번호 111560311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대기초 세 2 | 등록번호 111566409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6 대기초 세 2 | 등록번호 121188399 (2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어느 날, 예전에 교코와 함께 일했던 동료 미호가 보낸 편지 한 통이 세후도 서점으로 날아온다. 자신이 현재 일하고 있는 고서점 마루우도에서 유령이 나타난다는 것. 더구나 그 일은 27년 전의 인기작가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는데…. 도대체 나가노의 고풍스러운 서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과연 유령의 정체는?
홈즈걸 출동! 나가노의 고서점에서 수상한 사건이 발생했다!
수수께끼 해결을 위해 떠난 교코와 다에의 3박4일 나가노 출장기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그리고 책에 관한 미스터리는 서점 직원에게!
“조명이 꺼진 서점, 빼곡한 책장 사이에서 되살아난 과거”
떠들썩하고, 사람과 물건으로 붐비는 장소도 밤이 되면 손님 한 명 남지 않죠. BGM도 조명도 꺼집니다. 그런 곳의 낮과 밤은 그야말로 다른 세상이지요. 전에 일하던 서점에서도 그런 소문은 있었습니다. 같은 플로어에 있는 매장에서 ‘뭔가 나온다’라는 소문. 다행히 서점 안에서 보였다는 얘기는 없었지만, 만약 유령이 서점에 나타나면 어떨까요. 다양한 책이 가득 들어찬 책장 앞에 고요히 멈춰 서 있는 모습은, 어떻게 생각하면 운치 있는 그림이 되겠지요. 역 건물의 플로어도 물론 무대로서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는 특별히 두 사람에게 출장을 받기로 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집기나 모퉁이가 닳은 계단, 소중하게 골라 진열한 책이 매장에 죽 들어선 나가노의 조그마한 서점이 배경입니다. 서점에 유령이 나온다면, 역시 특별한 깊이가 있어야 할 것 같았거든요. 서점에 모여드는 사람들은 동경과 선망, 집착과 기원, 기쁨이나 슬픔 같은, 나름의 로망을 가지고 있지요. 이 이야기는 그런 감정이 가득 들어 있는 이야기입니다. _작가 인터뷰 中
작자 자신이 서점 직원으로 13년간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세후도 서점 사건메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에 이어 출간되었다. 마치 홈즈와 왓슨처럼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교코와 다에의 찰떡궁합은 이 책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전작이 도쿄 근교의 중형서점을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사건은 산과 들이 펼쳐지는 나가노의 고서점이 배경이라는 것. 그리고 한 가지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밀고나가는 장편소설이라는 점, 또한 일상의 소소한 사건이 아니라 무려 ‘27년 전의 살인사건’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칙칙하고 끔찍한 상상은 금물이다. 사건 자체는 어두울지 모르지만, 교코와 다에 콤비는 언제나처럼 명쾌하고 가슴 따뜻한 결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세후도 서점 사건메모’ 시리즈 중에서도 책을 가장 간절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특명! 고서점에 출몰하는 유령의 진상을 밝혀라
“서점에 나타나는 유령의 정체도 서점이 알아내야죠!”
이야기는 교코와 함께 세후도 서점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고향 나고야로 내려가 그 고장의 서점에서 일하는 옛 동료 미호가 보내온 편지에서부터 시작된다. 미호의 직장인 마루우도 서점에 유령이 출몰하는 바람에 서점이 존폐위기에 처했으니 명탐정 다에를 데리고 와서 진상을 밝혀달라는 것. 교코는 썩 내키지는 않지만 지방 소도시의 유명한 고서점에 견학을 간다는 기분으로 다에와 함께 마루우도로 향한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도착하고 보니, 유령소동에는 27년 전에 제자의 손에 죽임을 당한 유명작가의 살인사건이 연루되어 있다. 용의자로 지목된 제자는 그대로 범인으로 확정되어 수감 중 사망했다고 한다. 조사를 거듭해갈수록 의문은 쌓여만 가고, 교코 일행은 그 살인현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원고지 70여 매 이른바 ‘허깨비 원고’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27년 전의 살인사건은 유령사건을 계기로 긴 잠에서 깨어나고, 나고야의 한 조용한 마을은 다양한 소동에 휩싸인다. 고장의 자랑이었던 유명작가, 그 작가의 문하생이 되고자 곳곳에서 찾아온 작가 지망생. 그리고 그들 사이에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감정. 과거에서 깨어난 이 사건은 누구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
“사람을 키우는 서점, 서점을 이어가는 사람들”
책과 서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
서점이란 보통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때로 아이들의 놀이터이기도 하고, 새로 나온 책을 둘러볼 수 있는 도서관이기도 하고, 약속시간을 때워주는 고마운 공간이기도 한 서점. 그렇지만 대형화, 온라인화되어가는 추세 속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서점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동네 서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된 지도 오래다. 긴 세월 동안 그 지역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던 그런 서점은 이제 안타깝게도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이 소설의 배경은 바로 그러한 정겹고도 어쩐지 그리운 듯한 공간인 것이다. 어렸을 때는 참고서나 만화책을 사러 들르고, 나이 들어서는 소설이나 관심서적을 사러 들르고, 또 더 나이를 먹어서는 결혼해서 아이들 손을 잡고 아동서적을 사러 가는, 그렇게 늘 곁에 있는 서점. 미스터리의 해결도 소설의 한 축이지만, 책과 서점이라는 공간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절실한 감정 또한 이 소설의 절반을 담당하는 커다란 축이라 할 수 있다.
존폐위기에 처한 서점의 유령소동을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서점 직원, 서점의 미스터리를 해결해줄 명탐정이 왔다는 말에 ‘열렬 환영’이라는 깃발을 들고 교코 일행을 환영하는 유치원생, 평생토록 한눈팔지 않고 정성껏 서점을 가꾸어 그 공간을 하나의 소우주로 만들어놓은 마루우도 서점의 주인, 자신의 책을 마루우도의 책장에 놓아두는 것이 꿈이었던 작가 지망생 등등, 등장인물 각각이 느끼는 마음의 진폭은 책을 사랑하는 독자의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서점이란 어떤 존재인지가 절실하게 그려지는 한편, 명문대 법대생으로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다에가 세후도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등장한다. 둘은 사실 세후도에서 직원과 손님의 관계로 처음 만난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문은 마치 책을 말하는 것 같지요. 미지의 세계로 통하고 있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교코가 다에를 처음 만났을 때 건넨 말이고, 두 사람이 명탐정 콤비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준 한마디다. 자, 이제는 독자 여러분이 홈즈걸이 펼쳐 보여주는 서점의 미스터리, 그 미지의 세계로 들어갈 차례다.
서점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소설, ‘세후도 서점 사건메모’ 시리즈
홈즈걸의 활약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세후도 서점 사건메모’ 시리즈는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2권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와 3권《명탐정 홈즈걸의 사인회는 어떠세요》까지 연속 출간된다. 1권부터 3권까지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교코와 특유의 추리력으로 책에 관한 사건이라면 무엇이든 해결하는 다에 콤비의 활약이 가슴 따뜻하게 펼쳐진다. 책과 사람이 모여드는 공간, 서점에서 말이다.
2권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에서는 나고야로 ‘출장’을 가지만 3권 《명탐정 홈즈걸의 사인회는 어떠세요》의 배경은 다시 세후도 서점으로 돌아와 1권과 마찬가지로 연작 단편소설 형식으로 그려진다. 책을 주문해놓고 연락을 해보면 그런 주문을 한 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서점을 견학하러 온 초등학생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아르바이트생의 아쉬운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가 하면, 미스터리 신진 작가는 정체불명의 팬이 누군지 밝히는 서점에서 사인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한다. 또한 단골손님이 두고 간 사진이 서점에서 없어지는 등 여전히 세후도 서점에는 다양한 사건이 북적댄다. 이 다섯 가지 수수께끼는 물론 홈즈걸 콤비의 활약으로 말끔하게 해결된다. 3권은 내년 1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오사키 고즈에(지은이)
저자는 13년간 서점에서 근무한 베테랑 서점 직원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오랜 경험을 살려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을 출간, 데뷔함으로써 작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하였다. 그리고 이 데뷔작의 성공과 인기에 힘입어 출간된 후속작이 바로 이 소설이다. 세 권의 시리즈 중 유일하게 장편인 이 소설은 유령과 살인이라는 다소 일상에서 벗어난 사건으로 시작되지만, 서점과 책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어딘가 그리운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보통의 미스터리 소설과는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1권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과 3권 《명탐정 홈즈걸의 사인회는 어떠세요》는 저자와 마찬가지로 서점 직원 출신인, 만화가 구제 반코가 만화로 각색하여 만화잡지 <윙스>에 연재하였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출판사 마케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평대를 기다려》를 비롯해 《한쪽 귀 토끼》《스노우후레이크》《여름의 고래》《천재탐정 SEN》 시리즈 등을 집필하였다. 현재 가나가와 현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서혜영(옮긴이)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하자키 목련 빌라의 살인》,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거울 속 외딴 섬》,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매리지 블루》,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