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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점령하라 : 시위를 말하다 (1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homsky, Noam, 1928- 강주헌, 姜周憲, 1957-, 역
서명 / 저자사항
촘스키, 점령하라 : 시위를 말하다 / 노엄 촘스키 지음 ; 강주헌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수이북스,   2012  
형태사항
157 p. : 삽화, 초상화 ; 19 cm
원표제
Occupy
ISBN
9788996512042
일반주제명
Occupy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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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84 2012z10 등록번호 111677194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484 2012z10 등록번호 151313909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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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484 2012z10 등록번호 151313909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난 2011년 가을,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점령하라’ 운동에 대한 노엄 촘스키 교수의 강연과 대담을 엮은 것이다. 평소 ‘미국의 양심’이라고 불리며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려는 거대 기업들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시민의 각성뿐이라고 얘기해 왔던 촘스키는 ‘점령하라’ 운동이야말로 지난 30년간 이어진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민중의 지속적 반응이라고 정의한다. 신자유주의 체제가 도입되면서 부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급격히 집중되었고, 동시에 사회·경제·정치 질서에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촘스키는 꾸준한 토론과 워킹 그룹 및 총회로 이어지는 ‘점령하라’ 운동의 운영 방식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민중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언론 보도와 사람들의 인식 및 언어에 영향을 미치고 일상에 팽배한 불평등과 양극화를 국가적 의제로 끌어 올린 것은 ‘점령하라’ 운동이 거둔 큰 성과지만,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파급된 사상 초유의 민중 운동, ‘점령하라’
시대의 지성 노엄 촘스키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말했는가

‘점령하라’ 시위 1년, 99%의 움직임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지난 2011년 가을,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점령하라’ 운동은 미국 역사상 전례를 찾기 힘든 민중 운동이었다.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며 선진 민주주의 국가라는 미국에서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주요 의제로 내걸고 민중들이 거리로 나온 사건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이미 몇 차례의 촛불시위를 경험했던 우리나라에서도 비중 있는 뉴스로 다루어졌다.
이제 시위가 벌어진 지 1년여가 지났지만 아직 ‘점령하라’ 운동의 불길은 꺼지지 않았다. 지난 9월 17일에는 뉴욕 도심 곳곳에서 ‘점령하라’ 운동의 1주년을 기념하는 시위와 거리 행진이 벌어졌고, 월스트리트의 뉴욕 증권거래소로 향한 시위대 150여 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미국인들에게 ‘점령하라’ 시위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원하는 민중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와 기업의 탐욕을 규탄하는 그들의 목소리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99%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타임> 은 2011년 올해의 인물로 ‘시위자’를 선정하기도 했다.

30년간의 계급 갈등에 대한 민중의 반응

이 책, ≪촘스키, 점령하라 시위를 말하다≫는 ‘점령하라’ 운동에 대한 노엄 촘스키 교수의 강연과 대담을 엮은 것이다. 평소 ‘미국의 양심’이라고 불리며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려는 거대 기업들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시민의 각성뿐이라고 얘기해 왔던 촘스키는 ‘점령하라’ 운동이야말로 지난 30년간 이어진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민중의 지속적 반응이라고 정의한다. 신자유주의 체제가 도입되면서 부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급격히 집중되었고, 동시에 사회·경제·정치 질서에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촘스키는 꾸준한 토론과 워킹 그룹 및 총회로 이어지는 ‘점령하라’ 운동의 운영 방식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민중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언론 보도와 사람들의 인식 및 언어에 영향을 미치고 일상에 팽배한 불평등과 양극화를 국가적 의제로 끌어 올린 것은 ‘점령하라’ 운동이 거둔 큰 성과지만,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금, ‘점령하라’ 운동은 왜 다시 주목받는가

촘스키의 이러한 지적은 지금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 올해는 대선을 치르게 된다. 우리나라의 지난 5년은 많은 국민이 정치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던 시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결과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유력 후보들은 모두 ‘경제민주화’, ‘소통’, ‘화합’이라는 화두를 내세웠지만 어느 후보의 목소리가 국민의 마음을 이끌어 낼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촘스키는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소통 없는 일방적 연설 관행을 비판한다. 사람들이 먼저 토론을 벌이고 후보자에게 개선해야 할 문제를 제안하면 후보자는 그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대답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후보자는 그런 과정 없이 홍보 전문가를 동원해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지 않습니까. 여러분을 위해 이런 걸 해 드리겠습니다.”라며 공약만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한 문제는 사람들이 그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그 후보에게 투표를 하거나 기권해 버리는 것이라고 뼈아픈 지적을 남기는 것도 잊지 않는다.
영국 계몽주의 시대 철학자인 장 자크 루소는 “사람들은 투표장에 들어갈 때는 주인이 되지만 투표 후에는 또다시 노예가 된다.”라고 말했다.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히 되짚어 보고,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인물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당선된 이가 올바르게 나라를 이끌어 가는지 꾸준히 지켜보아야 한다. 1%가 아닌 99%가 행복한 나라, 아니 100%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건 우리 모두의 몫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노암 촘스키(지은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박사 학위를 받은 뒤 MIT에서 부교수, 종신교수, 석좌교수를 거쳐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50여 권을 발표했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와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지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등이 있다.

강주헌(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 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 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 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는 《총 균 쇠》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 획에는 국경도 없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 등 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편집자의 글 = 11
점령하라 = 25
30년간의 계급 전쟁 이후 = 69
'점령하라' 운동의 다음 단계는? = 91
외교 정책을 점령하라 = 121
하워드 진을 추모하며 = 141
옮긴이의 글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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