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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이동훈 |
| 245 | 2 0 | ▼a (글쓰기 상상력을 깨우는) 톡톡 감성충전소 / ▼d 이동훈 지음 |
| 246 | 3 | ▼a 감성충전소 |
| 260 | ▼a 서울 : ▼b 어문학사, ▼c 2012 | |
| 300 | ▼a 387 p.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2 2012z5 | 등록번호 15131199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입시 공부에 지친 우리의 아이들에게 감성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국어 수업. 글쓰기는 학생들의 머릿속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조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율적인 학습 도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입시 때문에 글쓰기라고 한다면, 오로지 논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란 여간 곤욕이 아닐 수 없다.
대구의 심인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이동훈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인식을 단번에 바꿔줄 수 있는 새로운 글쓰기 책 <톡톡 감성충전소>를 선보였다. 이 책은 한 문장을 쓰는데도 머뭇거리며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부터, 풍부한 감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꺼내어 서술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 일기 쓰듯
나의 감성을 채워보는 시간을 갖자!
글쓰기를 연습하며 내 안의 감성을 충전시켜 주는
‘글쓰기 감성충전소’
아이들의 정서와 감성의 밑바탕을 살갑게 다지는 글쓰기 수업
입시 수능 공부에 지친 우리의 아이들에게 감성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국어 수업!
글쓰기는 학생들의 머릿속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조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율적인 학습 도구라 할 수 있다. 입시 때문에 글쓰기라고 한다면, 오로지 논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란 여간 곤욕이 아닐 수 없다. 대구의 심인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이동훈 저자는 이러한 글쓰기에 대한 인식을 단번에 바꿔줄 수 있는 새로운 글쓰기 책 <톡톡 감성충전소>를 선보였다.
이 책은 한 문장을 쓰는데도 머뭇거리며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부터, 풍부한 감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꺼내어 서술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글쓰기에 소재의 부족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순발력 있고 빠르게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1분 쓰기’
‘한 줄 독후감’ ‘첫 문장으로 소설 쓰기’ ‘나만의 한 줄 정의’ 등 새로운 방식으로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국어공부의 주된 장르인 시, 소설, 시조, 시나리오 등 글쓰기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글쓰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몄다.
다년간의 국어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과 수업하며 모아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여 구상해 온 책인 만큼, 이 책을 통해 인성과 감성, 그리고 글솜씨를 가꾸는 것이 한결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질 것이다.
여백의 삶을 가꾸며
고속으로 질주하는 도시 문명의 버성김 속에 삶이 존재합니다. 비정한 시멘트 숲에도 생명들이 꼬물거리고 살아갑니다. 파편화되고 소외된 아이들. 여유가 없는 학교 생활. 공부 닦달로 빨갛게 멍든 영혼들. 그런 까닭에 아이들에게 삶의 여백은 사뭇 소중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일상의 삶은 직선이 아니라 구부정하게 휘어들어 그 어름에 여백의 텃밭이 절로 만들어집니다. 글쓰기와 상상력의 시공간은 소중한 삶의 여백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누구나 시인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라도 시인입니다. 그들 영혼의 샘물은 맑고 깨끗하고 고요합니다. 시인은 생명은 물론 사물에조차 따스한 온기를 전합니다. 그에게는 생명과 무생명의 경계선이 없습니다. 온갖 물상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깊은 속을 들여다보고 어루만지고 다독이며 함께 감정을 나눕니다. 시를 비롯한 문예물은 편편이 한 그루 나무와 같으며, 그것은 뭇 생명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내놓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어린이들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인성이 날로 거칠어지고 황폐화되어 감을 봅니다. 몸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처지에 아이들의 정서와 감성의 밑바탕을 다지는 방편으로, 필자는 수업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글쓰기를 선택하고 이에 교육자적 열정을 바쳐 왔습니다. 공감과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측량하고 돋우고 키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에 글쓰기만큼 좋은 공부거리가 없다 싶었던 게지요.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남자 중학생들과 십여 년 이상 국어 수업을 하면서 필자가 느낀 점은, 아이들이 사춘기 청소년이라는 특성을 무시해도 좋을 만큼 상당히 섬세하고 서정적이고 예민하고 부드럽고 예술적이고 창조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중학생 아이들의 창조지수와 행복지수, 그리고 감성지수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매 수업마다 확인하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첫 출발이 어려웠다 뿐이지 글쓰기 시간이 거듭될수록 생각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놀랄 만큼 향상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아이들은 생각의 축구공을 하나씩 가지고 열심히 연습하였으며, 그때마다 필자는 가슴 벅찬 보람을 만끽했습니다. 고요의 바다에서 일제히 쓰기에 열중하는 장면은 황홀경 자체이며, 그것은 말없는 가르침이 되어 학급 구성원 모두에게 아름다운 감동의 파도를 시시각각 던져 주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학생들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글을 쓰게 되었으며, 그렇게 글쓰기를 수월하게 여기는 것 자체가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능력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증거임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연유로 ‘톡톡 감성충전소’에 등장하는 기명의 학생 필자들은 백여 명에 불과하나,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필자와 함께 국어 시간에 활동하고 공부한 실제의 연인원 곧 무명의 학생 필자들은 십 년 이상의 기간에 천오백 명을 훌쩍 넘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월의 풍화작용에 쓸리어 처음 문장들이 기암괴석이 되고 조약돌이 되고 모래알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이 책의 글들은 마치 긴 모래밭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하나 금모래 은모래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의 수업 시간 중 첫 표현에 담은 순백의 마음은 세월에 오롯이 남아, 지금에 오히려 그 반짝이는 빛을 한결 더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운동과 같은 것이며, 글을 쓸 때 고민하고 끙끙대고 애를 태우는 게 바로 운동할 때 땀나고 숨차고 다리 아프고 하는 것과 똑같은 원리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수시로 설명하고 쓰기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운동을 할 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반복되면서 그것이 체력으로 승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과 표현을 다듬어갈 때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골치가 지끈지끈 아픈 것 역시 공부 체력이 다져지는 과정이라는 해설을 부록처럼 자주 덧붙였습니다. 공부 내공 쌓기와 인격 수양과 감성 교육은 글쓰기 수련이 적격임을 널리 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이 책을 만들게 했습니다.
책의 곳곳에는 아이들의 삶과 글이 빚어내는 재미와 감동이 용 비늘처럼 번득입니다. 21세기에 들어 수업 혁신의 마음을 다잡고 <글쓰기 상상력을 깨우는> 감성 교육을 처음 시도한 이후로, 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만큼의 국어 수업을 진행하고자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더불어, 지금도 옥신각신 즐겁게 다투고 있는 내 모습이 행복한 한 점의 수채화로 다가옵니다.
아침볕을 받으며 자동차의 물결이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여백은 행복의 씨눈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조건입니다. 여백이 있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모쪼록 이 책 ‘톡톡 감성충전소’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마음의 쉼터가 되고 또 정서의 맑은 샘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 중에서-
저자의 인터뷰
1. 책 원고 내용 중에 학생 이름이 눈에 띄는데, 이 책의 원고 작성에는 몇 명의 학생이 참여했나요?
이 책 ‘톡톡 감성충전소’에서 원고 속의 예문들은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 내가 직접 만든 것들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는 특정한 몇 명의 학생들이 글쓰기에 동참한 것이 아니라, 지난 십여 년의 세월 동한 교실에서 나와 함께 실제로 국어 수업을 했던 학생들이 나와 공동 필자가 되는 셈입니다. 주로 중학교 1,2학년 아이들이 서로서로 힘을 합쳐 소재와 주제에 따라 수업 시간에 생각을 모으고 다듬고 매만지고 발표하고 정리한 내용들을, 수업 진행자인 필자가 포장의 달인이 되어 글밥을 예쁘게 먹음직하게 포장하여 아이들에게 일일이 배달한 것들입니다. 1반에서 생산된 내용은 필자가 택배 기사가 되어 다시 2반으로 전달되고, 3반에서 창작된 내용은 다시 1반에 와서 되먹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심지어는 3년 전의 예문이 타임머신을 타고 후배들에게 전달되기도 하는 과정들을 거쳤습니다.
이런 저런 연유로 ‘톡톡 감성충전소’에 등장하는 기명의 학생 필자들은 오십여 명에 불과하나,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필자와 함께 국어 시간에 활동하고 함께 공부한 실제의 연인원은, 곧 무명의 학생 필자들은 십 년 이상의 기간에 천오백 명을 훌쩍 넘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월의 풍화 작용에 쓸리어 처음 문장들이 기암괴석이 되고 조약돌이 되고 모래알이 되었습니다. 까닭에 이 책의 글들은 마치 긴 모래밭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하나 금모래 은모래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의 수업 시간 첫 표현에 담은 순백의 마음은 세월에 오롯이 남아 오히려 그 반짝이는 빛을 한결 더하고 있습니다.
2. 이 원고를 작성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요즘 초등학교 어린이들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인성이 날로 거칠어지고 황폐화되어 감을 봅니다. 몸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처지에, 아이들의 정서와 감성의 밑바탕을 살갑게 다지는 일에 도움이 될까 하여 책의 출간을 결정했습니다. 공감과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측량하고 돋우고 키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에 글쓰기만큼 좋은 공부거리도 없다 싶습니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남자 중학생들과 오래 동안 국어 수업을 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아이들이 사춘기 남자 아이라는 특성을 무시해도 좋을 만큼 상당히 섬세하고 서정적이고 예민하고 부드럽고 예술적이고 창조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겉보기와는 딴판으로 중학생 아이들의 창조지수와 행복지수, 그리고 감성지수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매 수업마다 확인하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21세기에 들어 수업 혁신의 마음을 다잡고 ‘글쓰기 상상력을 깨우는’ 감성 문학 교육을 처음 시도한 이후로, 책에 있는 것과 같은 국어 수업을 진행하고자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금도 옥신각신 즐겁게 다투고 있는 내 모습이 행복한 한 점의 그림으로 다가옵니다.
3. 이 책을 쓰게 된 20가지 이유
1) 치열하고 정성어린 글쓰기는 집중력과 상상력을 길러줄뿐더러, 감동으로 가득 찬 세상을 놀라운 선물처럼 우리에게 줄 것이라고 굳게 믿음.
2) 최근의 잦은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거친 심성과 입술을 부드럽게 매만지기 위해서는 좋은 글과 좋은 책을 찾아서 읽어보는 게 필요한데, 여기 이 책에 좋은 말들이 마치 감성교육의 백과사전인 양 빼곡히 들어차 있음.
3) 배우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을 하나로 녹여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틈틈이 수련하는 글쓰기 학습 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만들 생각을 함
4) 초등 고학년 이상 중고생들이 그들 부모님과 얼굴을 맞대고 살가운 마음으로 같이 읽어 볼 수 있는 책을 거의 찾아볼 길 없는 한국 가정의 현실에서, 이 책과 같은 가정상비약 용도의 인문 교양 서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5) ‘문학’이라는 이름값에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함으로 자기 생각, 자기 개성, 자기 표현을 거침없이 나타내는 게 중요함을 역설하고자 할 때, 이 책 ‘톡톡 감성충전소’가 큰 보탬이 될 것임.
6)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국어 책이 대한민국 사회에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함. 착한 삶이 곧 올바른 삶이며 선한 인격이 행복감의 씨앗임을 광고하고 싶은 마음.
7)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잘 겪어내려면 희로애락애오욕의 칠정을 제대로 다스려야 하며, 이것은 또 측은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 사양지심이라는 사단의 도덕 지표를 잘 갈고 닦아야 하는 데, 이에 수양의 도구로 좋기로야 글쓰기만한 게 없다고 생각함.
8) 기존의 학생 관련 글쓰기 책들은 천편일률적인 예문으로 되어 있어 읽기가 불편하고 공부가 재미없었지만, 이 책은 새로운 시각, 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내용의 보기 글을 다채롭게 실어 한 번 읽고도 공부가 절로 되는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함.
9) 말과 글은 전문 시인 작가들만이 다룰 수 있는 고급 물품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이라는 생각, 그리고 말글을 돈 안 드는 평생 장난감으로 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구하기 바라는 욕심이 있음.
10) 자신의 자녀가 이웃이나 자연과 교감하며 그들과 생명의 체온을 함께 나누는 따스한 심성의 소유자가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이 땅의 학부모님들에게 문학이나 또는 예술 체육활동을 통한 감성 교육에 소홀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싶음.
11) 요즘의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호기심과 흥미를 열어주는 책이 필요하다고 여김.
12) 공부는 운동과 똑같은 것이며, 글을 쓸 때 고민하고 끙끙대고 애를 태우는 게 바로 운동할 때 땀 흘리고 숨 가쁘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과 같은 원리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줌이 필요.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반복되면서 그것이 곧 체력으로 승화되는 것과 마찬가지고, 생각과 표현을 다듬어갈 때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골치가 지끈지끈 아픈 것 역시 공부 체력, 곧 공부의 내공으로 쌓이게 됨을 인식시키는 일에 글쓰기 수련이 적격임을 널리 알리고 싶음.
13) 감동 어린 체험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하여 스스로를 행복한 사람으로 가꾸어 가게끔 끊임없이 격려하고 힘을 북돋워 줌.
14) ‘독자 감성충전소’를 차례로 거치며, 자기도 모르게 몰두해서 쓰는 과정을 겪으며 마음 속 깊이 대상과 교감하는 새로움과 즐거움을 누리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
15) 주변 세계를 깊이 새겨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국어 공부, 실제 수업 시간을 통해 몸에 붙이도록 하려함.
16) 남과 어울리며 남과 공감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음.
17)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그때 문득 인생의 불행이 먹구름처럼 찾아옴을 하이들에게 강조하여, 글을 쓸 때는 교만한 마음, 게으른 마음, 건성으로 하는 마음을 경계하여 애오라지 글 쓰는 일에 집중하고 또 집중하여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빛나는 보석처럼 생애 내내 닦아나갈 것을 촉구함.
18) 한번 읽어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책이 집집마다 한 권씩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만들게 함.
19) 이 책이 정서의 샘물이 되어 삶에 지치고 공부에 시달려 감성과 행복지수가 메말라갈 때, 찾아서 꺼내어 들추어 보고 위로와 희망과 즐거움으로 가슴을 적시고 힘이 되어주는 책을 한 권 만들고 싶은 꿈이 있음.
20) 국어 수업이 지식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되고 삶을 가꾸는 교육이 되어야 하고 바람직한 인간성을 돋우고 민주 시민 의식을 깨우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런 책이 필요함
추천사
● 이 책은 어린 숲이다. 초록빛 즐거움이 넘실댄다.
손정순(중학교 교사)
● 앨빈 토플러의 예리한 눈이 이 책의 진가를 햇빛처럼 드러내고 있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배성완(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
● 질풍노도의 악동들에게 글쓰기라니! 이야말로 놀라운 상상력이다. 임종진(경북대 교수)
● 글쓰기는 글을 적는 게 아니라 감정과 지혜를 적는 것이다.
박지민(초등학교 5학년)
● 이 책은 가족 모두가 두레상에 둘러앉아 한마음으로 읽고 쓸 수 있는 국어 책이다. 이미숙(가정주부)
● 언어는 때론 경배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말글은 값없는 장난감이며 생활필수품이다. 더구나 SNS 시대인 오늘에는 더욱……. 송필규(고등학교 교사)
● 이 책은 한번 읽어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책이다. 김현숙(초등학교 교사)
● 글을 쓴다는 것은 글자를 쓰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내면을 그리는 것이다. 정현록(중학교 2학년)
● 정(情)이 메말라 가는 시대에 이 책은 집에서 꼭 갖춰둬야 할 가정상비약 같은 것이다. 이영욱(중학교 교사)
●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글쓰기는 인생의 훌륭한 답안지이다. ━ 오원우(초등학교 교장)
● 문학이라는 이름값에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함으로 이 땅의 중학생들이 자기 생각, 자기 개성, 자기 표현을 거침없이 나타내었다. ━ 손진은(시인, 경주대 교수)
● 서정의 샘터를 찾았다. 목마른 자여 오라. ━ 이규현(고등학교 1학년)
● 이 책에는 배우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이 하나로 녹아 있다. 삶과 글이 하나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 장재화(교육청 장학사)
● 국어 수업은 지식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되고 삶을 가꾸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바람직한 인간성을 돋우고 민주 시민 의식을 깨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함을, 이 책은 수업현장에서 현직 교사가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다. ━ 김종두(중등 수석교사)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동훈(지은이)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을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 년 새 잇달아 썼다. 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아이들의 우리 말글 사랑하기와 바른 인성 돋우기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언제부턴가 집 근처 도서관을 집필실로 삼아 문필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지금은 수학 공부의 매력에 함뿍 빠져 있으며, 흥미롭게도 수학 철학의 탐구를 통해 우리 문명의 뼈대와 속살을 어루더듬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2011, 문장21)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2012, 어문학사), 『톡톡 감성충전소』(2012, 어문학사), 『시조 왕자 단단』(2014, 어문학사), 『흔들리는 즐거움』(2014, 어문학사), 『통일 소년 단단-어른들이 먼저 읽는 청소년 동화』(2017, 어문학사),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하라』(2017, 어문학사), 『똑똑이 국어문법』(2019, 참글 세상), 『청춘 달력 365-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편지』(2020, 어문학사), 『똑똑이 국어문학』(2020, 참글 세상), 『시조 동화 꿈』(2021, 어문학사), 『코로나다, 서양을 탈출하라』(2022, 어문학사), 『글로 빚은 꽃』(2024, 참글 세상)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여백의 삶을 가꾸며 = 2 Ⅰ. 여백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1. 나만의 감성 사전 = 13 1) 감성 사전 ① - 격언 만들기 = 13 2) 고독 시 쓰기 = 30 3) 1분 쓰기 = 35 2. 행복한 국어 = 39 1) 공감 표현 - 상상 쓰기 = 39 2) 시조 쓰기 = 49 3) 나의 장점 30개 = 53 3. 즐거운 국어 = 58 1) 짧은 이야기 만들기 = 58 2) 모방 시 쓰기 = 62 3) 명상 시 쓰기 = 82 4. 유쾌한 국어 = 101 1) 내가 사랑하는 생활 = 101 2) 숫자 시 쓰기 = 111 3) 자유롭게 쓴 시 = 127 5. 맛있는 국어 = 156 1) 한 줄 독후감 = 156 2) 두레 짓기(집단 창작 ) = 161 3) 감성 사전 ② - 화살시 = 164 6. 신기한 국어 = 180 1) 첫 문장으로 시 쓰기 = 180 2) 낱말 조각으로 시 쓰기 = 184 3) 오늘의 알짬 = 193 7. 열려라 국어 = 200 1) 나를 소개하기 = 200 2) 첫 문장으로 소설 쓰기 = 202 3) 비유의 매력 = 205 Ⅱ. 공감의 즐거움을 나누다 1. 피어라 국어 = 215 1) 나만의 한 줄 정의 = 215 2) 나는∼이다, 비유 30개 = 222 3) 나는∼을(를) 바란다, 비유 30개 = 226 2. 삶을 가꾸는 국어 = 231 1) 빈 곳 채워 완성하기 = 231 2) 비유 바꾸기 = 235 3) 낱말 조각으로 소설 쓰기 = 238 3. 다채로운 글밥들 = 244 1) 새로운 연 만들기 = 244 2) '가나다 시'쓰기 = 249 3) 발표 구호 만들기 = 258 4. 아름다운 국어 = 261 1) 공감 표현 - 사물의 꿈 = 261 2) 비유로 설명하기 = 268 3) 시조 공부 = 272 5. 말랑말랑 국어 = 279 1) 감성 사전 ③ - 명언 만들기 = 279 2) 무지개 시 짓기 = 287 3) 사계절 시 짓기 = 290 6. 상쾌한 국어 = 292 1) 한 줄 생각 구슬 = 292 2) 국어 공부를 잘 하는 방법 = 297 3) 언어유희 - 재미난 발음 = 300 7. 중학생 작가 = 302 1) 소설에 도전하다 = 302 2) 시나리오에 도전하다 = 318 Ⅲ. 인성의 열매가 익기까지 1. 배우며 생각하며 = 334 2. 국어 공부의 처음과 끝 = 340 3. 알짜배기 문법 공부 = 357 4. 춤추는 한 줄 시조 = 373 5. 가족에게 편지 쓰기 = 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