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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미학 : 자유로운 예술 열린 비평 (2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진엽
서명 / 저자사항
다원주의 미학 : 자유로운 예술 열린 비평 / 김진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12  
형태사항
214 p. ; 21 cm
ISBN
9788970138206
서지주기
참고문헌(p. 199-209)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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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945 ▼a K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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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1.17 2012z2 등록번호 11170623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01.17 2012z2 등록번호 12122713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01.17 2012z2 등록번호 15131794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학과비치/ 청구기호 응용.언어.문화학.협동과정 701.17 2012z2 등록번호 151321520 도서상태 대출불가(열람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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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개개인의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고 다원적인 삶의 양식과 문화를 공존하게 하는 다원주의 사상은 종교, 사회, 문화의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미학의 영역에서 다원주의를 고찰하면서, 자유로운 예술과 열린 비평이 수용되는 다원주의 미학이 예술과 자유의 자양분이 될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러므로 다원주의 미학은 지금까지 우리가 물어왔던 질문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다원주의 미학은 더 많은 창작의 방식과 더 많은 감상의 방식을 적절히 제안하고, 그로써 예술을 풍요롭게 하는 일을 지향한다. 어떤 예술론이 다른 한 예술론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함으로써 창작과 감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다. 다양한 예술이 만개하고 다양한 해석이 소통되면서, 누구나 예술가나 비평가가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예술이나 비평이 될 수 있다. 참여민주주의의 미학적 도래라 할 수 있다.

1. 무엇이 예술이 아니란 말인가
“나는 그냥 ‘아티스트’일 뿐이다.” 가수 싸이가 최근 타임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10월 5일부터 갤러리 토스트에서는 그동안 ‘거리의 예술’이라 불리던 그래피티를 전시하고 있다. 주제는 ‘쓰레기의 잠재력 혹은 가능성(Garbage Potential)’으로 전시장 전체가 거대한 쓰레기 더미와도 같다. 작가 반달은 “예술을 통해 내가 더 불량스러워지고 자유로워지기를 기대하고 갑갑한 현대인의 삶에 약간의 일탈이라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고 썼다.
가수 싸이를 ‘아티스트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쓰레기 예술을 ‘예술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좀 더 거슬러 올라가, 마르셀 뒤샹의〈샘〉이나 앤디 워홀의〈브릴로 상자〉를 소변기나 물품상자가 아니라 예술 작품이게 한 것은 무엇일까? 예술가란, 예술이란 무엇일까? 오랫동안 미학 이론의 주요한 역할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는, 즉 예술이 지닌 공통적 본질을 통하여 예술을 정의하려는 시도였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예술은 외부 세계를 모방하는 것이라는 모방론, 예술은 외부 대상에 대한 모방이나 재현보다 작가의 독창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표현론, 작품 자체에 초점을 맞춰 특정 형식적 요소가 어떤 대상을 예술로 만드는 것이라는 형식론, 제도를 통한 자격 수여의 여부를 통해 예술이 된다는 제도론 등이 제시돼왔다. 대상을 잘 모방한 것이 좋은 예술이라는 고대 그리스의 모방론을 따른다면 싸이는 아티스트일 수 없고,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미학 이론의 주류를 이루었던 형식적 요소가 예술 작품을 결정하는 것이라면 쓰레기 예술은 그냥 쓰레기일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싸이를 아티스트라고, 쓰레기 더미를 예술이라고 인정하지 않는가.〈샘〉과〈브릴로 상자〉는 예술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예술이 인정받고 향유될 수 있는 것은 미학의 영역에 다원주의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고 다원적인 삶의 양식과 문화를 공존하게 하는 다원주의 사상은 종교, 사회, 문화의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미학의 영역에서 다원주의를 고찰하면서, 자유로운 예술과 열린 비평이 수용되는 다원주의 미학이 예술과 자유의 자양분이 될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러므로 다원주의 미학은 지금까지 우리가 물어왔던 질문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즉,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무엇이 예술이 아니란 말인가’로 진화한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며, 나아가 우리를 ‘지배와 모욕 없는’ 삶에 대한 성찰로 이끌어줄 것이다.

2. 자유와 다양성의 미학, 다원주의
―자유로운 예술, 열린 비평, 풍요로운 사회

중세까지는 하나의 궁극적 실재나 하나의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원주의가 지배적이었다. 그와 대비되는, 궁극적 실재가 여럿이며 한 사회에서 용인될 수 있는 삶의 양식이 다양하다는 다원주의는 그 사상의 원천이 근대에 태동한 자유주의에 닿아 있다. ‘자유로운’ 인간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나아가 인간 사회를 고귀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개성, 다양한 의견,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유로운 의지와 모색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사회 또한 그 사회에 적절한 의견을 마련해나가는 일이 가능하다.
“모든 ‘고전적’이고, 청아하고, 완결되고, ‘고상하고’, 부동하고, 영구적인 세계관은 삶이 구체적으로 동반하는 특성을 그리고 삶이 드러내는 존재의 표현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프래그머티즘 정신이나, 근대라는 시대가 구축해놓은 중심에 대한 도전이었던 포스트모더니즘 또한 다원주의의 또 다른 판본이다. 이처럼 다원주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문화 다양성에 대한 포용을 담고 있다.
오늘날 다원주의는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국제화 또는 세계화와 더불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혼재한다. 이러한 혼재를 공존으로 인정하는 다원주의 또한 널리 자리 잡았으며 사상, 사회, 문화, 예술의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원주의는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수 불가결한 삶의 태도이자 삶의 미학으로 작동한다.
다원주의 미학은 더 많은 창작의 방식과 더 많은 감상의 방식을 적절히 제안하고, 그로써 예술을 풍요롭게 하는 일을 지향한다. 어떤 예술론이 다른 한 예술론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함으로써 창작과 감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다. 다양한 예술이 만개하고 다양한 해석이 소통되면서, 누구나 예술가나 비평가가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예술이나 비평이 될 수 있다. 참여민주주의의 미학적 도래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다원주의 미학을 통해 만개한 예술의 풍요로움은 이상적 사회의 전조를 드러내준다. “내가 오늘은 이 일을 하고 내일은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아침에는 사냥을 하고 오후에는 낚시를 하고 저녁에는 소떼를 돌보며 저녁 후에는 비평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것도 내가 단지 그렇게 하고 싶어서이므로, 사냥꾼, 어부, 목동, 비평가 등등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라는 마르크스의 사회적 유토피아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다원주의 유토피아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이상 상생하며, 이러한 자유와 다양성의 공존은 리처드 슈스터만이 말했듯 “지배와 모욕 없이 다름을 인정받는 사회 문화적 이상의 상징”으로 고양된다. 저자인 서울대 미학과 김진엽 교수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예술은 자유를 먹고 자란다. 종교적 신념이나 철학적 진리보다 자유의 빛 아래 예술은 번성한다. 이 책은 다원주의 미학이 그러한 자유의 자양분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서 시작했다.”

3. 지배와 모욕 없는 예술
―모방론에서 제도론까지의 예술 이론의 흐름과 예술의 다원론

모방론 미학에서 최초의 예술 이론으로 꼽는 것은 모방론이다. 모방론은 예술이 외부 세계를 모방하는 일을 주업으로 삼는다고 주장한다. 모방론은 고대 그리스 예술을 배경으로 등장했으며,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예술이 외부 대상이나 사건을 실재하는 것처럼 생생히 재현하기를 바랐고, 그러한 예술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플라톤의 경우 예술의 모방적 활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모방적 활동이 진실이나 본질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주장에 대해 모방적 활동도 진실이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고 역설하며 모방론을 옹호했다. 이처럼 외부 세계를 생생히 모방하려는, 재현을 통해 진실이나 본질에 다가가려는 인간의 욕망이 투영된 예술의 모방적 활동은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절정을 맞이했으나 18세기를 넘어서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
표현론 이때 등장한 것이 18세기 독일 낭만주의 예술을 배경으로 한 표현론이다. 낭만주의 예술은 외부 대상에 대한 모방이나 재현보다는 작가의 독창적인 감정을 상상력을 통해 표현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외부 대상에 대한 모방이나 재현은 약회되거나 왜곡되어도 무방하므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서의 모방론은 그 영향력을 잃기 시작했다. 이에, 낭만주의 예술을 설명할 수 있는 더 포괄적인 답변으로서 표현론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표현론의 대변인으로 꼽히는 이론가로는 톨스토이, 크로체, 콜링우드, 랭거 등이 있다.
형식론 세계의 외부에 초점을 맞춘 모방론과 작가의 내부에 초점을 맞춘 표현론 이후에는, 작품 자체에 초점을 맞춘 형식론이 등장했다. 형식론에 따르면, 어떤 대상을 예술로 만드는 것은 선, 색, 소리, 이미지, 문자 등 예술이 지닌 형식적 요소이다. 형식론을 통해 예술은 예술 작품 외부에 존재하는 세계나 작가로부터 벗어나 예술 작품 자체만의 고유한 형식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제도론과 다원론 그러나 형식론은 다다 류의 예술이 등장하면서 흔들리게 된다. 예컨대, 뒤샹의〈샘〉은 일반 소변기와, 워홀의〈브릴로 상자〉는 물품 상자와 형식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대응 방식으로 제도론과 다원론이 등장하게 된다. 예술의 판단 근거를 예술의 제도를 통한 자격 수여의 여부에서 찾는 것이 제도론이며, 작품 해석을 통한 의미 부여의 여부에서 찾는 것이 다원론이다. 조지 디키는 제도론을 내세우며 다양성을 제도적으로 용인된 다양성으로 축소하려 했지만, 예술 현상은 제도를 넘어 더 폭넓고 자유롭게 다양성을 구가하며 나아갔고, 미학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인정하고 고무하는 다원론이 등장했다. 모리스 와이츠는 ‘예술 정의 불가’를 주장하며 다원론 시대의 전조를 드러냈고, 아서 단토는 ‘예술의 종언’을 선포하며 오히려 예술의 만개를 이끌었다.
이처럼, 앞서 언급한 미학 이론들이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서 다른 답변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논의되어왔다면, 다원론은 이 모든 답변을 포괄해버린다. 예술의 종말을 선언했던 단토는 자유로워지는 데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고 제안한다. 하나는 자신에 들어맞지 않으면 모조리 제거해버리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그 어떤 차이에도 불문하고 함께하는 방식이다. 다원주의 미학은 후자의 방식을 추구한다. 다원론의 시대에는 거대 내러티브가 어떤 양식을 정당화하고 그 양식이 다른 양식을 억누르는 풍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어떤 양식이 다른 양식을 억누르는 일 없이, 다양한 예술이 자유롭게 소통되는 것이다.

4. 예술을 풍요롭게 하는 열린 비평
―의도주의에서 후기 구조주의까지의 해석 이론의 흐름과 다원주의 비평

비평은 기술, 해석, 평가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는 해석의 방법에 따라 기술과 평가가 달라진다는 주장에 입각해 의도주의, 형식주의, 후기 구조주의 등의 해석 틀을 살펴보며 다원주의 비평에 다다른다.
의도주의는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작품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으로, 저자author가 작품의 의미를 결정하는 권위authority를 지녔다는 생각은 저자의 개념이 등장한 이후 해석 이론을 널리 지배해왔다. 작품의 의미가 저자의 의도에 의해서 결정되며, 해석의 목적은 그러한 의도를 발견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의도주의는 모든 예술 분야에 걸쳐 오랜 기간 적용된 해석 방법이다. 그런데 저자의 의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진정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는 것과 같을까? 이러한 의문을 제시하면서 의도주의를 비판한 형식주의는 작품의 의미가 저자의 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형식적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고, 저자의 의도를 배제한 채 작품의 형식적 구조만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객관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의도주의는 저자의 의도를, 형식주의는 작품의 형식적 구조를 작품의 의미를 결정하는 토대로 삼고, 상대편의 토대를 비판하면서 자기 토대의 정당성을 옹호해나갔다. 하지만 이후에 등장한 후기 구조주의는 작품의 형식적 구조 또한 저자의 의도와 마찬가지로 작품의 의미에 대한 객관성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롤랑 바르트의 ‘저자의 죽음’과 자크 데리다의 ‘차연’이라는 개념은 저자의 의도와 작품의 형식이라는 전통적 두 축을 해체해버렸다. 그들에 따르면 작품의 의미는 그 어떤 토대에 있지 않고 독자나 감상자에게 열려 있다. 독자나 감상자는 작품의 의미를 스스로 자유롭게 즐기면 되는 것이다.
작품 속에는 다양한 세계가 있다. 저자가 의도한 세계, 작품의 형식적 구조가 자체적으로 구현하는 세계, 해석자가 구성해내는 세계, 역사적 또는 문화적 문맥 속에서 발현되는 세계 등 많은 세계가 가능하며, 어떤 하나의 비평 방법이 그 많은 세계를 모두 탐색해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다양한 비평의 방법이 필요하며, 예술은 다양한 비평의 방법을 통해 풍요로워진다. 따라서 더 많은 비평의 방법을 개발하고, 더 많이 작품의 의미를 읽어내고, 그리하여 예술과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일, 다원주의 미학은 비평의 그러한 역할을 중요시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진엽(지은이)

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교수 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는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 《다원주의 미학》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휴머니즘 강의》, 《프라그마티즘 미학》, 《삶의 미학》, 《미술을 넘은 미술》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 서(序) = 7
 다원주의 = 9
 자유주의 = 11
 프래그머티즘 = 17
 다원주의 사회와 문화 = 21
 다원주의 미학을 위하여 = 26
  예술 = 26
  비평 = 32
2 예술 = 35
 모방 = 38
  플라톤의 비판 = 38
  아리스토텔레스의 옹호 = 46
 표현 = 52
 정의 불가능 = 65
 제도 = 78
 다원 = 98
  예술의 종말 = 98
  종말 이후의 예술 = 101
  예술과 비예술 = 103
  표현의 자유 = 104
  평가의 기준 = 106
3 비평 = 109
 비평 천성 = 111
 기술, 해석, 평가 = 114
 의도 = 120
 형식 = 128
 죽음 그리고 차연 = 139
  저자의 죽음 = 139
  자연 = 148
  데카르트의 근심 = 153
 역사 = 156
 다원 = 165
  해석의 방법 = 166
  해석의 적용 = 168
  해석의 갑론을박 = 170
4 몇 가지 의문들 = 173
 가치 = 176
 자본주의의 문화적 논리 = 181
 관용, 무관심, 종속 = 184
 자기 지시성의 오류 = 187
 인권과 문화 다양성 = 190
5 결(結) = 193
참고문헌 = 199
찾아보기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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