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지하에서 쓴 수기 (4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Dostoyevsky, Fyodor, 1821-1881 김근식, 1954-, 역
서명 / 저자사항
지하에서 쓴 수기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옙스끼 ; 김근식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2  
형태사항
229 p. ; 21 cm
총서사항
창비세계문학 ;10
원표제
Записки из подполья
ISBN
9788936464103
일반주기
작가연보 수록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728323
005 20220317113853
007 ta
008 121114s2012 ggk 000cf kor
020 ▼a 9788936464103 ▼g 03890
035 ▼a (KERIS)BIB000012944450
040 ▼a 211023 ▼c 211023 ▼d 211009
041 1 ▼a kor ▼h rus
082 0 4 ▼a 891.733 ▼2 23
085 ▼a 891.733 ▼2 DDCK
090 ▼a 891.733 ▼b D724 지f
100 1 ▼a Dostoyevsky, Fyodor, ▼d 1821-1881 ▼0 AUTH(211009)39
245 1 0 ▼a 지하에서 쓴 수기 / ▼d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옙스끼 ; ▼e 김근식 옮김
246 1 9 ▼a Записки из подполья
246 3 ▼a Zapiski iz podpoliia
260 ▼a 파주 : ▼b 창비, ▼c 2012
300 ▼a 229 p. ; ▼c 21 cm
440 0 0 ▼a 창비세계문학 ; ▼v 10
500 ▼a 작가연보 수록
700 1 ▼a 김근식, ▼d 1954-, ▼e▼0 AUTH(211009)90590
740 2 ▼a 이 책은 <Собрание сочинений в 12 томах>를 번역 저본으로 사용하였음
740 2 ▼a Собрание сочинений в 12 томах
900 1 0 ▼a 도스또예프스끼,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e
900 1 0 ▼a Достоевский,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e
940 ▼a Sobranie sochinenii v 12 tomakh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D724 지f 등록번호 111680172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1.733 D724 지f 등록번호 12122863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1.733 D724 지f 등록번호 151313971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D724 지f 등록번호 111680172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1.733 D724 지f 등록번호 12122863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1.733 D724 지f 등록번호 151313971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도스또옙스끼 소설의 주제, 형식, 문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스또옙스끼적인 것의 결정체라고 소개된다. 이 소설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아주 진지한 작품이다.

특히 작가가 강조하는 ‘지하’는 컴컴하고 음습한 공간이나 그와 유사한 의미를 띠고 있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감추고 있거나 외부로 나타내지 않는 우리의 참의식을 가리킨다. 도스또옙스끼는 이 소설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의식을 찾지 못하거나 잊어버린다면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실종되는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소설은 우리에게 무한한 사유와 사고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그것은 언제나 수면상태 속에서 안주하려는 인간의식을 일깨워주고 진정한 자아를 반추해볼 수 있도록 자극시켜주는, 즉 내가 사고하는 인간존재임을 확인하도록 해준다.

창비세계문학 10권 『지하에서 쓴 수기』는 도스또옙스끼가 출판허가를 받아 발행한 문학잡지 『에뽀하』의 1864년 1, 2월호에 1부가 게재되고, 4월호에 2부가 발표된 작품이다. 도스또옙스끼를 난해한 작가로 소개하면서 『지하에서 쓴 수기』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후 발표되는 도스또옙스끼 걸작 장편들의 사상을 함축하는 가장 흥미로운 작품으로 흔히 도스또옙스끼 소설의 주제, 형식, 문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스또옙스끼적인 것의 결정체라고 소개된다.

도스또옙스끼 사상을 함축하고 있는 걸작
실존주의를 위한 최고의 서곡 『지하에서 쓴 수기』


『지하로부터의 수기』는 1부 「지하」와 2부 「젖은 눈에 얽힌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도스또옙스끼가 1부를 시작하면서 “이 수기의 저자와 이 ‘수기’는 물론 허구이다. 하지만 수기의 저자와 같은 인물들은 우리 사회의 환경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존재할 수 있을뿐더러, 존재해야 됨이 마땅하다고 본다. 나는 대중들의 면전에 얼마 전 있었던 한 인물의 모습을 뚜렷하게 부각하고 싶었다. 그는 아직 살아 있는 지난 세대 대표자 중의 하나이다. ‘지하’라는 제목의 이 부(部)에서 그 인물은 자기 자신을, 즉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마치 이 인물이 우리 사회에 등장하게 되고, 또 등장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밝히려는 것 같다. 다음 부에서는 이 인물이 겪었던 어떤 사건들에 관한 진짜 ‘수기’가 소개된다”고 밝히고 있듯이 1부에서는 40년간 음습한 의식의 지하에서 살아온 한 남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젊은 시절 하급 관리였던 그는 타인의 무의식적인 작은 행동에도 심한 모욕감과 혐오감을 느끼지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2부에서는 주인공이 20년 전 겪었던 두 사건, 즉 동창생들과의 모임에서 겪은 모욕적인 일과 직업여성인 리자와의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 소개되면서, 사회에서 소외된 불합리한 인간, 그러나 자신의 비합리적인 모순을 인식하는 ‘지하’의 인간을 그린다.
작가가 강조하는 ‘지하’는 컴컴하고 음습한 공간이나 그와 유사한 의미를 띠고 있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감추고 있거나 외부로 나타내지 않는 우리의 참의식을 가리킨다. 도스또옙스끼는 이 소설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의식을 찾지 못하거나 잊어버린다면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실종되는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소설은 우리에게 무한한 사유와 사고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그것은 언제나 수면상태 속에서 안주하려는 인간의식을 일깨워주고 진정한 자아를 반추해볼 수 있도록 자극시켜주는, 즉 내가 사고하는 인간존재임을 확인하도록 해준다.

‘창비세계문학’을 펴내며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한 이래 한국문학을 풍성하게 하고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담론을 주도해온 창비가 오직 좋은 책으로 독자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창비세계문학’을 출간했다. ‘창비세계문학’이 다른 시공간에서 우리와 닮은 삶을 만나게 해주고, 가보지 못한 길을 걷게 하며, 그 길 끝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를 소망한다. 또한 무한경쟁에 내몰린 젊은이와 청소년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기쁨을 일깨워주기를 바란다. 목록을 쌓아갈수록 ‘창비세계문학’이 독자들의 사랑으로 무르익고 그 감동이 세대를 넘나들며 이어진다면 더없는 보람이겠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지은이)

1821년 모스크바에서 의사였던 아버지와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슬하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공병학교를 졸업하였다. 1842년 소위로 임관하여 공병 부대에서 근무하다 1844년 문학에 생을 바치기로 하고 중위로 퇴역한다. 도스토옙스키는 톨스토이와 투르게네프 같은 작가들과는 달리, 유산으로 받은 재산이 거의 없었기에 유일한 생계 수단이 작품을 쓰는 일이었다. 1849년 4월 23일 페트라솁스키 금요모임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사형집행 직전 황제의 사면으로 죽음을 면하고 시베리아에서 강제노역한다. 1854년 1월 강제노역형을 마치고 시베리아에서 병사로 복무한다. 1858년 1월 소위로 퇴역하고 트베리에서 거주하다 1859년 12월 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한다. 1857년부터 불행한 결혼생활을 함께했던 아내 마리야 이사예바가 1864년 4월 폐병으로 사망한다. 그해 6월 친형이자 동업자였던 미하일이 갑자기 사망한다. 1866년 잘못된 계약으로 급히 소설을 완성해야 했던 작가는 속기사 안나 스니트키나를 고용하여 《도박사》와 《죄와 벌》을 완성하고 이듬해 1867년 2월 속기사와 두 번째로 결혼한다. 1867년 아내와 함께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며 《백치》, 《영원한 남편》, 《악령》 등을 쓴다. 해외에서 거주하는 동안 세 아이가 태어난다. 작가가 46세일 때 태어난 첫 달 소피야는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사망한다. 작가에게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안나 스니트키나는 작가의 마지막 날까지 든든한 옆지기로 남는다. 1881년 1월 28일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부를 구상하고 있던 도스토옙스키는 앓던 폐기종이 악화되어 숨을 거둔다. 1881년 2월 1일 장례식을 찾은 6만여명의 인파가 떠나는 작가의 마지막을 지켜보았다. 도스토옙스키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티흐빈 묘지에서 안식하고 있다. 대표작은 《가난한 사람들》, 《백야》, 《분신》,《죽음의 집의 기록》, 《지하에서 쓴 회상록》, 《도박사》,《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김근식(옮긴이)

미국 Montere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러시아문학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러시아 문학박사, 중앙대 동북아연구소 소장. 중앙대 러시아어학과 교수. 지은 책 아이트마토프 작품의 주제발전연구, 러시아정교회와 반체제 및 민족주의, 푸시킨의 꿈의 분석, 한국에서의 푸시킨 연구. 옮긴 책 아이트마토프 &lt;하얀 배&gt; &lt;백년보다 긴 하루&gt;, 아나톨리 김 &lt;푸른 섬&gt; &lt;아버지 숲&gt;, 도스토옙스키 &lt;백치&gt;, 잘리긴 &lt;위원회&gt;, 부토프 &lt;곤충들의 천문학&gt;, 마야코프스키의 &lt;미국 발견&gt;, 한국문학작품 러시아어 번역 김주영 &lt;천둥소리&gt; &lt;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gt;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지하
2부 젖은 눈에 얽힌 이야기

작품해설/도스또옙스끼의 삶과 지하에서 쓴 수기
작가연보

발간사


정보제공 : Ala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