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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신경숙 소설 2판 (4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경숙
서명 / 저자사항
종소리 : 신경숙 소설 / 신경숙
판사항
2판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2  
형태사항
320 p. ; 21 cm
총서사항
문학동네 소설집
ISBN
9788954619943
내용주기
종소리 -- 우물을 들여다본다 -- 물속의 사원 -- 달의 물 -- 혼자 간 사람 -- 부석사-국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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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신경숙 종a 등록번호 111685309 (2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신경숙 종a 등록번호 151315574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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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신경숙 종a 등록번호 111685309 (2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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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신경숙 종a 등록번호 151315574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2년 출간되었던 신경숙의 다섯번째 소설집 <종소리>가 새 장정으로 선보인다. 10년, 적지 않은 시간을 두고 다시 읽는 소설들은, 그 시간의 힘까지 더해, 더욱 깊숙이 가슴을 파고든다. 여전한 것이 아니라, 더 깊어진 감성. 작품은 변한 것이 없는데, 그 힘은 더 커졌다. 수백 년 수천 년 전의 고전들을 다시 읽는 이유, 와 다르지 않을 터다. 이 겨울, 신경숙 다시 읽기를 권한다.

신경숙 소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문학사에 소중한 개성으로 자리잡았다. 신경숙 소설의 특징이라 할 어떤 흐름이 있고, 신경숙의 문체라 할 독특한 빛깔이 있고, 신경숙이 바라보는 어떤 것, 그의 말을 빌자면 "말해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응시가 있다
.

그중에서도 이 책 <종소리>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책 곳곳에 넘실대는 물의 이미지다. 그 물들은 단순한 소재나 배경으로서가 아니라 작품 곳곳에서 중요한 메타포로 작동하고 있다. 어쩌면 작가는 물, 땅속으로 아득히 이어져 우물로 솟아나는 물, 복개되어 콘크리트에 갇혀 흐르는 도랑물, 악어가 잠겨 있는 물, 옛 항아리 속의 물, 인간의 도시를 휩쓸어버리는 홍수의 물 등을 통해 인간의 생과 세상의 괴로움과 덧없음을 그리고자 한 것은 아니었을까.

친밀성의 부재, 관계의 단절 혹은 고독으로 현상하는 현대인의 불행한 실존을 다루는 신경숙 소설의 한 흐름과, 오래전 집을 떠날 때의 그 기억, 아우라, 풍경을 전경화하고 있는 또다른 흐름이 이 소설집에서 하나로 엮여든다.

마음이 아프고 원통해도 멀리멀리 가라.
가서는 다시 돌아오지 마라, 돌아오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멀리 가라, 멀리 가라.
돌아오지 마라, 돌아오지 마라.


2002년 출간되었던 신경숙의 다섯번째 소설집 『종소리』가 새 장정으로 선보인다. 10년, 적지 않은 시간을 두고 다시 읽는 소설들은, 그 시간의 힘까지 더해, 더욱 깊숙이 가슴을 파고든다. 여전한 것이 아니라, 더 깊어진 감성. 작품은 변한 것이 없는데, 그 힘은 더 커졌다. 수백 년 수천 년 전의 고전들을 다시 읽는 이유, 와 다르지 않을 터다. 이 겨울, 신경숙 다시 읽기를 권한다.



신경숙 소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문학사에 소중한 개성으로 자리잡았다. 신경숙 소설의 특징이라 할 어떤 흐름이 있고, 신경숙의 문체라 할 독특한 빛깔이 있고, 신경숙이 바라보는 어떤 것, 그의 말을 빌자면 “말해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응시가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 『종소리』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책 곳곳에 넘실대는 물의 이미지다. 그 물들은 단순한 소재나 배경으로서가 아니라 작품 곳곳에서 중요한 메타포로 작동하고 있다. 어쩌면 작가는 물, 땅속으로 아득히 이어져 우물로 솟아나는 물, 복개되어 콘크리트에 갇혀 흐르는 도랑물, 악어(다방 여자의 무덤이자 사원)가 잠겨 있는 물, 옛 항아리 속의 물, 인간의 도시를 휩쓸어버리는 홍수의 물 등을 통해 인간의 생과 세상의 괴로움과 덧없음을 그리고자 한 것은 아니었을까.
친밀성의 부재, 관계의 단절 혹은 고독으로 현상하는 현대인의 불행한 실존을 다루는 신경숙 소설의 한 흐름과, 오래전 집을 떠날 때의 그 기억, 아우라, 풍경을 전경화하고 있는 또다른 흐름이 이 소설집에서 하나로 엮여든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경숙(지은이)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겨울 우화」를 선보이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연작소설 『작별 곁에서』, 짧은 소설 『J 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 종소리 ‥‥‥‥‥‥‥‥‥‥‥‥‥‥‥‥007
● 우물을 들여다보다 ‥‥‥‥‥‥‥‥‥‥057
● 물속의 사원 ‥‥‥‥‥‥‥‥‥‥‥‥‥ 075
● 달의 물 ‥‥‥‥‥‥‥‥‥‥‥‥‥‥‥ 133
● 혼자 간 사람 ‥‥‥‥‥‥‥‥‥‥‥‥‥203
● 부석사―국도에서 ‥‥‥‥‥‥‥‥‥‥‥237
● 해설 |류보선 _모성의 지위와 탈 낭만화‥‥295
● 작가의 말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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