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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말러 : 현대 음악의 경계를 걸어간 작곡가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ischer, Jens Malte, 1943- 이정하, 역
서명 / 저자사항
구스타프 말러 : 현대 음악의 경계를 걸어간 작곡가 / 옌스 말테 피셔 지음 ; 이정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2012  
형태사항
2책(864 ; 951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현대 예술의 거장 ;25-26
원표제
Gustav Mahler : der fremde Vertraute : Biographie
ISBN
9788932431307 (v.1) 9788932431314 (v.2) 9788932431321 (세트)
일반주기
"말러 연보" 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Composers -- Austria -- Biography
주제명(개인명)
Mahler, Gustav,   186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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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2 2012z10 1 등록번호 11169704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0.92 2012z10 1 등록번호 121222785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0.92 2012z10 2 등록번호 12122278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2 2012z10 1 등록번호 11169704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0.92 2012z10 1 등록번호 121222785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80.92 2012z10 2 등록번호 12122278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25권.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일기,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변덕스럽고 음악밖에 모르는 신경쇠약 환자가 아닌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진 예술가를 보여준다.

말러의 삶과 음악에 대한 저자의 접근은 꼼꼼하고 명석하고 철저히 객관적이다. 수많은 사료를 취합하고 분석한 저자는 그들의 증언과 기록의 객관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과장된 추측이나 억지스러운 변호 없이 사실과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긋는다.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볼품없고 병약한 예술가 대신 수영과 등산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지닌 사내를 발견할 수 있고, 우울하고 심각한 일 중독자가 아닌 다정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과 조우하게 된다. 또한 세상 물정 모른 채 예술에만 투신했던 외골수가 아닌 음악계의 권력 게임과 권모술수에 능한 외교가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한 개인의 이력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 속에서 말러의 삶이 주는 의미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짚어나가며 절정의 순간과 파국의 순간, 광명의 순간과 암흑의 순간을 흥미롭게 전해준다.

말러리안(말러 음악의 열렬한 애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말러의 전기
“말러 작품을 연주하기 위해 지휘자가 됐다.
연주할 때마다 더 배우고 더 깊이 파고들어 갈 수 있는
‘광활한 우주’ 같은 음악이기 때문”이다. - 정명훈

구스타프 말러, 친숙하면서도 낯선 자

1910년 라이프치히의 지휘자 게오르크 괼러는 말러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말러는 진정한 현대의 작곡가이나 이 시대의 작곡가는 아니다. 그의 음악은 이 시대의 유행이나 취향에 어떤 타협도 없기 때문이다. 그는 이 시대에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았지만 미래에 보다 많은 것을 제공할 것이다. 그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재조명받기 시작하여 최근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 작곡가가 된 말러는 현재 그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에겐 낯설고 어려운 음악가이다. 이 책의 저자 옌스 말테 피셔는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일기,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변덕스럽고 음악밖에 모르는 신경쇠약 환자가 아닌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진 예술가를 우리 곁으로 데려온다.

승리와 비극으로 점철된 삶을 살다 간 말러의 초상

말러는 학창 시절 괴테, 도스토옙스키에 심취한 책벌레였고, 오랫동안 유럽 최고의 공연장에서의 활동을 열망했던 야심가였으며, 실력 없는 동료 음악가들에게 가차 없이 독설을 퍼붓는 폭군이었고, 불같은 열정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연주진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능력 있는 지휘자였다. 그는 작곡을 자신의 본령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평생 먹고 살 걱정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수 없었고, 낭만주의의 끝자락에서 현대 음악의 미답지를 걸으며 새로운 음악어법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격렬한 논란거리가 되었다. 또한 연출자로서 새로운 무대 공간을 창안해 단순한 음악 예술이었던 오페라를 총체예술작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는 당시 최고로 출세하여 큰 명성을 얻었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예술적 재능에 대한 의심과 함께 평생 반유대주의적인 반감에 시달려야 했다. 1900년경 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알마 신들러와 결혼했지만 사랑했던 딸을 잃고, 알마와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불행한 관계를 맺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했던 말러는 1911년 결국 심장질환으로 삶의 여정을 마친다.

이와 같은 말러의 일생을 통해 신(新)교향악의 창시자, 세상 속에 떠돈 방랑자, 악마적인 지휘자, 열광적인 바그네리아너, 고압적인 독재자, 냉엄한 예술가, 고독한 혁명가 등 그를 수식하는 말들이 수없이 생겨났지만 모두 병약하고 섬세하며 신경질적인 천재 음악가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보헤미아의 시골에서 시작하여 빈과 뉴욕의 오페라하우스에까지 이르렀던 그의 극적인 삶뿐만이 아니라 대변혁이 일어났던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의 빈의 모습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음악 그 이상의 지형도를 그려나간다. 그 속에서 평면적인 인물이었던 말러는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되어 독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말러의 삶과 예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석한 분석

말러의 삶과 음악에 대한 저자의 접근은 꼼꼼하고 명석하고 철저히 객관적이다. 수많은 사료를 취합하고 분석한 저자는 그들의 증언과 기록의 객관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과장된 추측이나 억지스러운 변호 없이 사실과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긋는다.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볼품없고 병약한 예술가 대신 수영과 등산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지닌 사내를 발견할 수 있고, 우울하고 심각한 일 중독자가 아닌 다정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과 조우하게 된다. 또한 세상 물정 모른 채 예술에만 투신했던 외골수가 아닌 음악계의 권력 게임과 권모술수에 능한 외교가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한 개인의 이력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 속에서 말러의 삶이 주는 의미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짚어나가며 절정의 순간과 파국의 순간, 광명의 순간과 암흑의 순간을 흥미롭게 전해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옌스 말테 피셔(지은이)

1943년생. 1989년부터 뮌헨대학교 극장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9년에 정년퇴임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과 『노이에 취리허 차이퉁』, 『메르쿠어』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들로는 『위대한 목소리들』(1993),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에 나타나는 유대 민족성’』(2000), 『세기의 황혼. 또 다른 세기말에 직면하여』(2000) 등이 있다.

이정하(옮긴이)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학술 교류처(DAAD) 연차 장학생으로 독일 기센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2년 1월 음악현상학에 관한 글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후 평론 활동을 했다. 베를리너 필하모니커의 인터넷 실황 방송 서비스인 ‘디지털 콘서트홀’의 한국 홍보에 관여하여 한글 매뉴얼을 제작했다. 번역한 책으로 테오도어 W. 아도르노의 『말러. 음악적 인상학』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olume. vol.(1)]----------
목차
1 말러의 생김새는 어떠했나?: 인상학적으로 서술해 본 말러의 외모 = 9
2 작은 발걸음: 칼리쉬트/이글라우 시절(1860∼1875) = 35
3 형성기: 빈에서 보낸 대학생 시절(1875∼1880) = 99
4 여름 지휘자: 바트 할 시절(1880) = 197
5 날아오를 듯 기뻤다 죽을 만큼 우울했던 시간들: 류블랴나 시절(1881∼1882) = 223
6 마지막 변방 생활: 올뮈츠 시절(1882∼1883) = 245
7 예감과 출현: 카셀 시절(1883∼1885) = 261
8 책벌레: 말러와 문학 = 285
9 괄목할 만한 변모: 프라하 시절(1885∼1886) = 315
10 교향곡 제1번 = 333
11 격동기: 라이프치히 시절(1886∼1888) = 353
12 말러의 가곡에 대하여 = 377
13 저 낮은 곳에서 꾼 꿈들: 부다페스트 시절(1888∼1891) = 397
14 지휘자 = 425
15 교향곡 제2번 = 449
16 실현기: 함부르크 시절(1891∼1897) = 463
17 유대 민족과 말러의 정체성 = 553
18 교향곡 제3번 = 599
19 남부 지역의 신: 빈 시절(1897∼1901) = 615
20 병자 말러: 병적학(病跡學)적 스케치 = 695
21 교향곡 제4번 = 721
말러 연보 = 737
참고문헌 = 801
감사의 말 = 813
약어표 = 817
지은이 주 = 819
옮긴이의 말 = 837
작품 목록 및 작품 찾아보기 = 849
인명 찾아보기 = 851
[volume. vol.(2)]----------
목차
22 서기 1900년경의 빈 - 처녀 시절의 알마(1901∼1903) = 9
23 교향곡 제5번 = 103
24 "당신은 아무것도 잃은 게 없잖아" - 신앙과 세계관 = 119
25 교향곡 제6번 = 153
26 오페라 개혁 - 젊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 - 작품의 과정(1903∼1905) = 169
27 교향곡 제7번 = 251
28 행정가 말러 - 동시대인들 - 위기의 징후(1905∼1907) = 265
29 교향곡 제8번 = 379
30 공포의 해(1907) = 397
31 대지의 노래 = 471
32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뉴욕 시절(1908∼1911) = 487
33 교향곡 9번 = 579
34 위기와 정점: 1910년 = 599
35 교향곡 제10번의 단편 = 685
36 "내 심장은 지쳐 버렸다" - 송별= 697
37 말러와 후세의 말러 수용 = 747
38 말러 해석과 음반들에 대한 논평 = 781
말러 연보 = 817
참고문헌 = 881
감사의 말 = 893
약어표 = 897
지은이 주 = 899
옮긴이의 말 = 923
작품 목록 및 작품 찾아보기 = 935
인명 찾아보기 =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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