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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Erdal, David 안진환, 1963-, 역
서명 / 저자사항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 데이비드 에르달 지음 ; 안진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레인메이커,   2013  
형태사항
384 p. ; 23 cm
원표제
Beyond the corporation : humanity working
ISBN
9788970909226
일반주기
일하는 자가 보상받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미래  
일반주제명
Business enterprises Employee ownership Management --Employee participation Incentives in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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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1147 2013 등록번호 11169139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658.1147 2013 등록번호 15131569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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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658.1147 2013 등록번호 15131569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80년대 후반 영국의 제지산업은 이미 사양길에 접어들어 제지업체들이 위기에 봉착했다. 제지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200년 역사를 지닌 툴리스 러셀의 미래 또한 암울했다. 이에 툴리스 러셀의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에르달은 과감하게 ‘사원주주제’, 즉 전 직원 공동 소유를 감행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그뿐만 아니라 툴리스 러셀은 오늘날 성장세를 거듭하며 여전히 건재하다. 200년 동안 대대로 물려온 제지 회사를 사원들에게 매각한 그는 전 세계 기업 소유주들에게 “사원들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행복하게 은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통적 주류 경제학자들의 오류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사원주주제를 신자본주의의 해법으로 제시한다. 또한 사원주주제로 행복한 경영을 하고 있는 여러 기업의 사례와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사원주주제의 성공 요인을 고찰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신자본주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하다
최근 ‘경제민주화’라는 단어가 대두되면서 재벌 개혁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재벌 기업이 국가 경제 전체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탓에 재벌 개혁은 찬반양론으로 극명하게 나누어지는 민감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재벌 기업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불황을 견디다 못해 하루가 멀다 하고 문을 닫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대학을 졸업해도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뚫지 못한 청년 실업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2008~2009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금융위기로 전 세계 기업이 인원을 감축하고 투자 규모를 줄일 때, 오히려 해마다 사원 수를 늘리면서 과감한 혁신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자랑하는 기업들의 사례를 보여주며 기업과 사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사원주주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인 데이비드 에르달은 자신의 회사를 사원주주제로 전환한 경험을 바탕으로 왜 사원주주제로 운영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사원주주제를 시작한 선구자들의 이야기와 사원주주제 기업의 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주류 경제학자들이 갖고 있는 사원주주제에 대한 잘못된 관점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본다. 2부는 산업혁명이 시작된 영국 노동의 역사를 통해 왜 전통적인 고용 방식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본다. 3부는 사원주주제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인간의 본성과 연관지어 찾아보면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현재 어려움에 봉착한 기업의 경영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묘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골목상권까지 넘본다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기업 경영자가 이 책을 일독한다면 상생의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왜 피고용인은 딱 필요한 만큼만 일할까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에르달은 대대로 물려온 회사를 사원들에게 넘겨줬다. 무려 200년간이나 내려온 기업을 포기하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의 말처럼 “이런 회사를 소유하면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의 자녀들까지도 종업원의 끝없는 노력으로 창출되는 모든 부를 향유할 수 있다.” 그가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한 가지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왜 피고용인은 딱 필요한 만큼만 일할까?’
그는 몇 년간 이 문제로 고심했다. 스스로 노동조합의 일원이 되어 산업 현장에서 일해보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사원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전통적인 경영 체제하에서는 일자리를 보전하는 데 필요한 만큼만 일하면 충분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기업의 부가 내 것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역으로 말해 기업의 부가 내 것이 되면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런던에 있는 웨이트로즈 슈퍼마켓은 수십 년째 사원주주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와인 선반 정리를 담당하는 한 중년 여성은 이 회사에서 일하는 장점을 이야기해달라는 저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외친다. “그러니까…… 이건 내 회사이기도 하니까요!”
스페인 몬드라곤의 직업훈련학교장을 맡고 있는 미켈 레자미즈는, 전통적 기업에서 근무하며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하고 수십 년째 그곳에 머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 “우리가 바로 소유주이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즉 우리 자신을 위해 함께 일하는 것, 저에게는 그것이 무엇보다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처럼 사원주주제 기업의 사원들은 공동 소유주로서 기업의 수익을 공유한다. 또한 전통적 방식으로 운영되는 기업에서는 고위경영진이나 갖고 있음직한 권한들과 기업 내부 정부 또한 전 사원이 함께 공유한다. 그 결과 사원들은 기업에 대해 헌신하고 자신의 열정을 다하므로 생산성 역시 눈부실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함께’ 부유하고 행복해질 것인가
이 책은 전통적 주류 경제학자들에 대한 도전이다. 자본주의 지배구조는 이들의 이론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 이들은 사원주주제 기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보잘것없는 수치라며 무시하거나 터무니없는 것으로 취급해왔다. 그러나 저자는 세계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이들 역시 변화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2008년 10월 23일, 그린스펀은 수십 년간 지켜온 자신의 신조, 즉 시장이 스스로 규제하도록 놔둘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 결함이 있었음을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오류가 있었습니다.” 2009년 3월, 잭 웰치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놀라운 발언을 했다. “주주가치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개념입니다. 주주가치란 결과일 뿐, 결코 전략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장 중요한 기반은 당신의 사원과 고객, 그리고 제품입니다.” 기업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주주가치’를 부정한 것이다.
저자는 3부에서 인간의 진화 과정을 고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약 600만 년 전 우리 선조들이 최초로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계발하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껏 혼자서 살아남은 인간은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 …… 고기를 나눠 먹는 행위는 고기의 균등한 분배를 의미했고, 부족민 모두의 생존 가능성을 최대화하는 행위였다. 솜씨 좋은 사냥꾼조차 며칠 동안 사냥에 실패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유를 통해 모두의 생존과 번영이 가능했다. 공유는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해결책이었다.” 다시 말해 다함께 창출한 부를 공유하는 것은 원시시대 때부터 함께 생존하기 위해 인간의 DNA에 각인된 것이므로, 기업의 부를 사원들이 공유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본성이라는 주장이다.
저자는 “회사를 사원들에게 매각하고 행복하게 은퇴한다면 그들은 모두의 생각을 뛰어넘는 놀라운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이들은 기업을 변신시키고 인간 본성을 존중하는 근로 환경을 조성해 모든 이에게 번영과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라고 의구심을 품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대답한다. “물론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데이비드 에르달(지은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노동조합의 집행부에서 활동한 바 있다. 공산당 조직책이 되어 마오쩌둥 치하의 중국에서 일하다가 전체주의에 환멸을 느껴 돌아오기도 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재학 당시에는 뛰어난 성적을 자랑했으며,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제지공장의 수장으로서 해당 기업에 대한 전 직원 인수를 단행했다. 종업원의 사업체 인수와 관련해 슬로베니아와 짐바브웨, 중국, 남아프리카 등지의 기업과 노동조합, 정부에 조언을 제공해왔다. 2000년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공유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 직원의 기업 인수를 돕는 파트 너십의 수장이자 종업원 소유권 트러스트(Employee Ownership Trust)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안진환(옮긴이)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안진환은 35년간 국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 번역을 해왔다. 그가 번역한 도서는 200여 종에 달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도서 중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대표 도서로 『넛지』,『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괴짜 경제학』,『스티브 잡스』,『마켓 3.0』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일론 머스크』의 역자다. 개인 저서로는『영어실무번역』,『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이 있다. 이번 스노우폭스북스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전체 번역 감수를 맡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어떻게 하면 '함께' 부유하고 행복해질 것인가 = 5
1부 예측과 현실 
 01 소유하는 것과 운영하는 것 = 15
 02 소유권 전환을 주도한 선구자들 = 50
 03 주류 경제학자들의 잘못된 예측 = 78
 04 소유주 종업원이 이루어낸 혁신 = 107
 05 사원주주제 기업의 의사결정력 = 123
 06 소유주 종업원과 고객 서비스 = 141
2부 직업을 갖는다는 것
 07 주주가치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 152
 08 기업 지배구조와 최고경영자의 보수 = 182
 09 고용계약서의 탄생 = 196
 10 양도할 수 없는 권리 = 218
3부 협력의 휴머니즘 
 11 공동 소유 기업의 진정한 파트너 = 231
 12 인간적 리더십의 조건 = 252
 13 소유권 구조 체계화 = 266
 14 권력 통제하기 = 304
 15 사원주주제 보전하기 = 314
 16 파트너십 문화 확립하기 = 329
 17 보다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 344
우리 앞에 놓인 숙제 = 370
감사의 말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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