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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조선 기록문화의 역사와 구조 = ▼x The history and structure of Choson's cultures of documentation / ▼d 조계영 [외] |
| 246 | 3 1 | ▼a History and structure of Choson's cultures of documentation |
| 260 | ▼a 서울 : ▼b 소명출판, ▼c 2014 | |
| 300 | ▼a 2책 : ▼b 삽화 ; ▼c 24 cm | |
| 440 | 0 0 | ▼a 규장각학술총서 ; ▼v 03-04 |
| 504 | ▼a 참고문헌과 부록수록 | |
| 505 | 0 0 | ▼n 1. ▼t 지식에서 기록으로 = From facts to records / ▼d 조계영, ▼e 이영경, ▼e 정호훈, ▼e 정긍식, ▼e 박현순, ▼e 김시덕, ▼e 황재문, ▼e 정병설 ▼g (305 p.) -- ▼n 2. ▼t 기록에서 사회로 = From records to reality / ▼d 황재문, ▼e 이영경, ▼e 박현순, ▼e 김시덕, ▼e 정호훈, ▼e 문중양, ▼e 윤대원, ▼e 안승택 ▼g (341 p.) |
| 536 | ▼a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
| 546 | ▼a 一部 韓漢對譯 | |
| 700 | 1 | ▼a 조계영 ▼g 趙啓榮, ▼e 저 ▼0 AUTH(211009)7162 |
| 740 | 2 | ▼a From facts to records |
| 740 | 2 | ▼a From records to reality |
| 900 | 1 0 | ▼a Cho, Gye-young, ▼e 저 |
| 900 | 1 0 | ▼a Lee, Yeong-gyeong, ▼e 저 |
| 900 | 1 0 | ▼a Jeong, Ho-hun, ▼e 저 |
| 900 | 1 0 | ▼a Jung, Geung-sik, ▼e 저 |
| 900 | 1 0 | ▼a Park, Hyun-soon, ▼e 저 |
| 900 | 1 0 | ▼a Kim, Shi-duck, ▼e 저 |
| 900 | 1 0 | ▼a Hwang, Jae-moon, ▼e 저 |
| 900 | 1 0 | ▼a Jung, Byung-sul, ▼e 저 |
| 900 | 1 0 | ▼a Moon, Joong-yang, ▼e 저 |
| 900 | 1 0 | ▼a Yun, Dae-won, ▼e 저 |
| 900 | 1 0 | ▼a Ahn, Seung-taik,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4z3 1 | 등록번호 111720860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4z3 2 | 등록번호 111720861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규장각학술총서' 3, 4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2008년부터 '조선의 기록문화와 법고창신의 한국학'이란 아젠다를 내걸고 전근대 한국의 기록문화로부터 21세기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한국학의 방향과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조선 기록문화의 역사와 구조> 1권과 2권이 바로 그 결과물 중 일부이다. 한국의 과거 기록문화로부터 현재적 의미를 지닌 인문정신을 발견하고 그 전통을 정당하게 계승함으로써 통합 학문적 한국학으로서의 법고창신의 한국학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1권에는 개별적인 기록이 생성되고 전승되기까지의 과정, 즉 기록문화의 구조와 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의 성과들이 집약되어있다. 주로 서적의 수용, 편찬, 활용의 문제를 중심으로 지식.정보의 수용과 활용, 기록과 편찬, 자료와 지식의 재구성 등 기록문화의 다층적인 전개 양상을 검토하였다.
2권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고려 충신의 설화, 중세의 온도 표현, 전근대의 주택 상속, 일본 문헌에서 찾은 임진왜란 담론, 군주학 학습서의 형성 배경, 19세기 초에 살았던 인물의 하늘과 땅에 대한 사유, 우기, 변란과 사회적 관계망의 관계 등으로 다방면에 걸쳐 있다.
20세기 한국문화는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큰 변화를 겪었으며, 부분적으로는 과거의 전통과 단절된 듯한 면모를 지니게 되었다. 21세기 한국학의 과제는 서구의 근대를 기준으로 삼은 20세기적 이해를 넘어서서 한국 문화의 원리를 제대로 해명하고 이론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좁게는 한국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계승하는 길을 발견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것이며, 넓게는 한국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보편적이면서도 새로운 이론적 틀을 마련하여 다원적인 현대 문화의 한 축을 마련하는 것이다.
한 국가의 문화로부터 인류 보편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길을 찾아나가는 학문적 경로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오늘날 다양한 분과학문이 각각의 몫을 다하면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현상이 이를 증명한다. 그렇지만 이를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문화적 자산 속에 축적된 사회적 경험을 면밀히 검토하여 종합하고 현재화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2008년부터 ‘조선의 기록문화와 법고창신(法古創新)의 한국학’이란 아젠다를 내걸고 전근대 한국의 기록문화로부터 21세기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한국학의 방향과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조선 기록문화의 역사와 구조>(소명출판, 2014) 1권과 2권이 바로 그 결과물 중 일부이다. 즉 한국의 과거 기록문화로부터 현재적 의미를 지닌 인문정신을 발견하고 그 전통을 정당하게 계승함으로써 통합 학문적 한국학으로서의 법고창신의 한국학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식에서 기록으로
<조선 기록문화의 역사와 구조 1-지식에서 기록으로>에는 개별적인 기록이 생성되고 전승되기까지의 과정, 즉 기록문화의 구조와 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의 성과들이 집약되어있다. 주로 서적의 수용, 편찬, 활용의 문제를 중심으로 지식.정보의 수용과 활용, 기록과 편찬, 자료와 지식의 재구성 등 기록문화의 다층적인 전개 양상을 검토하였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서적과 기록물은 중국에서 수입된 <역대군감(歷代君鑑)>.;<역대신감(歷代臣鑑)>, 조선 정부가 편찬한 한글 교화서, 정조 대에 편찬된 중국도서 해제집인 <규장총목(奎章總目)>, 수교 모음집인 <수교등록(受敎謄錄)>, 토지대장인 양안(量案), 점책(占冊)인 당사주(唐四柱), 유서(類書)의 전통을 이은 백과사전인 <만국사물기원역사(萬國事物紀原歷史)> 등으로, 각기 고유하면서도 상이한 문화적 맥락에서 형성된 기록문화의 단면들을 내포한 것이다.
조선정부가 편찬한 한글 교화서, <수교등록>, 양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는 공적 영역에서의 조선정부의 소통 수단과 실체를 확인하였다. 이 시기 정부의 소통이 집권 체제의 강화, 교화와 형벌의 이중적 시행을 원칙으로 하고, 그것이 치밀한 기록물의 생산으로 유지되어 나감을 이 책은 보여준다. <역대군감>.<역대신감>, <규장총목>, 당사주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는 조선 사회가 외래(外來)한 서적과 지식을 적극 활용하거나 혹은 통제하며 성장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국사물기원역사>에 관한 연구는 근대 문명 전환기, 전통적인 지식 체계와 근대적 외래 지식이 만나며 새로운 지식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에 수록된 경성제국대학의 고서(古書) 수집 문제를 검토한 글은 일제강점기의 고서 유통 및 수집, 관리체계 형성 등 과거 기록문화의 물리적 계승 과정을 면밀히 알려 주는 성과이다. 전근대 한국의 기록물.기록문화가 제국주의.식민주의의 근대 경험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살피고 있다.
기록에서 사회로
<조선 기록문화의 역사와 구조 2-기록에서 사회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고려 충신의 설화, 중세의 온도 표현, 전근대의 주택 상속, 일본 문헌에서 찾은 임진왜란 담론, 군주학(君主學) 학습서의 형성 배경, 19세기 초에 살았던 인물의 하늘과 땅에 대한 사유, 우기(雨期), 변란과 사회적 관계망의 관계 등으로 다방면에 걸쳐 있다.
이 책의 연구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서적 혹은 고문서 자료 속에 반영된 조선인들의 의식과 이념, 물질 생활과 그 경험, 사회적 관계망과 정치적 사유를 입체적으로 해석하며 구체화하고자 하였다.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일본인들의 소설에서 임진왜란이 소화되는 면모 또한 유의했다. 그런 만큼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 방법론은 다양하지만, ‘기록으로부터 조선 사람들이 겪었던 사회적 삶의 여러 양태’를 살피는 점에서 초점이 하나로 모인다.
또 기록문화가 가진 고유한 특성에 유의하며 새로운 방법론을 적극 개척하고자 하였다. 기록문화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고 서로 떨어진 공간들을 매개하는 종합적인 성격을 지닌다. 여기에는 과거에 만들어진 기록물 뿐 아니라 기록이 생성되는 사회의 문화적 맥락, 그리고 기록을 통해 형성되어 시간과 공간을 횡단하여 이어지는 사유와 경험까지 포함된다. 그런 점에서, 기록이 생산되고 전승되는 맥락 속에서 중층적인 기록 상호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개별적인 ‘기록’들을 재평가하고 재해석하는 태도와 방법론이 적극 요청된다. 서구중심주의 또는 근대주의적 관점을 넘어설 수 있는 학문의 길 또한 이를 통해서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2권에서 수록된 여러 글들은 이러한 의도를 확인하는 성과물이라 할 것이다.
조선의 기록문화와 법고창신의 한국학
기록문화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고 서로 떨어진 공간들을 매개하는 종합적인 성격을 지닌다. 여기에는 과거에 만들어진 기록물뿐 아니라 기록이 생성되는 사회의 문화적 맥락, 그리고 기록을 통해 형성되어 시간과 공간을 횡단하여 이어지는 사유와 경험까지 포함된다. 동아시아에서는 기록이라는 행위가 특별히 중시되었으니, 그 결과로 국가의 공식적인 제도로부터 개인의 사적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의 기록문화가 형성되었고 때로는 변모하면서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조선 기록문화의 역사와 구조> 1, 2권 에서는 이처럼 다층적인 기록문화의 속성과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우리의 과거를 성찰하고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법고창신의 한국학이란 때로는 자명해 보이지만 동시에 유동적일 수밖에 없는, 한국학의 미래상을 일컫는 말이다. 물론 현재 시점에서의 지향점이나 구체적인 상은 분명히 존재한다. 기록이 지닌 중층성과 다면성, 전통성과 외래성, 연속성과 단절성 등에 대한 다양한 재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둠으로써 자유로운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나아가서는 기록문화에 내재된 우리의 경험을 절대화하기보다는 객관화함으로써 보편성을 획득하도록 할 것이며, 분과학문 체계의 장점을 보존하면서도 통합학문적 시각을 유지하는 한국학을 개척해야 할 것이다. 이로부터 새로운 연구영역과 주제, 그리고 방법론을 마련하여 한국학이 세계 인문학의 패러다임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이 이 책들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우리의 기록문화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가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이번에 세상에 내놓은 두 권의 공동연구서는 이러한 과정의 산물이며, 따라서 한국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학문적 모색의 첫 번째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기록문화로부터 한국학의 법고창신을 위한 길을 찾고자, 기록문화의 탐구에 초점을 맞춘 성과들을 다채로운 자료와 함께 모았기에 그 의의가 크다. 향후 한국의 기록문화를 해명하고 새로운 한국학의 길을 제시할 그 첫 번째 걸음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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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병설(지은이)
서울대 국문과 교수. 한글소설을 중심으로 주로 조선시대의 주변부 문화를 탐구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동학, 특히 해월 최시형의 사상에 눈을 떴고, 바로 이어진 1년간의 베를린 안식년 체류에서 동학의 시각으로 독일 사회를 바라보면서 민주주의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국 사회가 어떻게 하면 시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에 이를 수 있을지 그 길을 고민한 결과물이다. 지은 책으로 국문학자의 시선으로 우리 땅 곳곳의 숨은 역사와 문학을 탐구한 『나의 문학 답사 일지』, 조선시대 소설의 향유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 사도세자의 죽음을 입체적으로 해석한 『권력과 인간―사도세자의 죽음과 조선 왕실』, 음담에 나타난 저층 문화의 성격을 밝힌 『조선의 음담패설―기이재상담 읽기』,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 『구운몽도―그림으로 읽는 구운몽』,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나는 기생이다―소수록 읽기』 등이 있으며, 『한중록』 『구운몽』 『춘향전』 등을 번역했다.
정긍식(지은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법학박사(서울대학교)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법사학회 · 한국고문서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현)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현) 주요 논저 『조선시대 제사승계의 법제와 현실』, 『한국 가계계승법제의 역사적 탐구』, 『조선의 법 치주의 탐구』, 『조선시대 법령 DB의 구축과 활용』(공저), 『근대법학 120주년』(공저), 「조선 후기 중국 법서의 수용과 활용」, 「조선 전기 ≪唐律疏議≫의 수용과 활용」, 「조선후기 刑曹受敎와 입법경향」, 「1907년 中樞院 <민법 입법요강>」 등.
정호훈(지은이)
한국 중세 사상사 전공,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白湖 尹鑴의 經學 思想과 정치사회 개혁론』으로 문학석사학위를, 『17세기 北人系 南人學者의 政治思想』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의 유교 사상과 정치를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조선후기 정치사상 연구』(2004), 『조선의 소학: 주석과 번역』(2014), 『교화와 형벌: 조선의 범죄 대책과 《경민편》』(2023), 『종법의 원리와 정착과정』(2024) 등이 있다.
박현순(지은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교수, 조선시대사 전공 『조선 후기의 과거』, 『조선 서원을 움직인 사람들』, 『일기로 본 조선』 등의 논저가 있다.
황재문(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장지연·신채호·이광수 문학사상의 비교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 및 문헌에 관심을 두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근래에는 전근대의 백과사전인 유서(類書)와 근대 초기의 이민자 문학 등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다수 발표하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안중근 평전』, 『만국사물기원역사』(역주), 『아희원람』(역주), 『구제적 강도: 전낙청 선집』, 「『환구음초』의 성격과 표현 방식」, 「구제적 강도 연구: 1세대 재미 한인의 체험과 문학적 혼종성」, 「이병기의 수학과 학술 활동에 대한 재검토」 등이 있다.
조계영(지은이)
덕성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과에서 「조선왕실 봉안 서책의 장황과 보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책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이다. 의궤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물질문화와 의례를 접목한 책의 문화사를 규명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 「건릉 봉안 서책과 규장각의 역할」, 『적상산사고의 운영과 봉안 자료 연구』(공저), 「영조 연간의 『改修日記』와 일기청 운영의 실상」 등이 있다.
이영경(지은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김시덕(지은이)
도시문헌학자이자 도시 답사가.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거쳐, 일본의 국립 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연구자료관(총합연구대학원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연구교수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를 역임했다. 2021년 제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주류의 역사가 아닌 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한국 도시 아카이브> 시리즈 『서울 선언』(2018 세종도서 선정), 『갈등 도시』(2020 세종도서 선정), 『대서울의 길』, 『한국 문명의 최전선』으로 언론과 대중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일본의 대외 전쟁』, 『전쟁의 문헌학』, 『일본인 이야기 1, 2』,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문헌학자의 현대 한국 답사기 1, 2』, 『철거되는 기억』, 『한국 도시의 미래』 ,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등이 있다.
목차
[volume. vol.1]---------- 목차 책을 내면서 = 3 조선시대『역대군감』ㆍ『역대신감』의 수용 양상과 특징 / 조계영 = 9 머리말 = 9 1.『역대군감』ㆍ『역대신감』의 수용 = 11 2. 현전본『역대군감』ㆍ『역대신감』의 특징과 가치 = 28 맺음말 = 40 영조대의 교화서 간행과 한글 사용 / 이영경 = 45 머리말 = 45 1. 기존 교화서의 개역 및 중간 = 48 2. 어제류 훈서의 간행 = 62 맺음말 = 77 『규장총목(奎章總目)』과 18세기 후반 조선의 외래지식 집성 / 정호훈 = 81 머리말 = 81 1.『규장총목』의 성립과 구성 = 85 2.『규장총목』수록 서책과 해제의 태도 = 103 맺음말 = 124 『수교등록(受敎謄錄)』의 내용과 가치 / 정긍식 = 129 머리말 = 129 1.『수교등록』의 체재 및 구성 = 132 2. 수교의 행이 과정 = 137 3. 사료적 가치 = 152 맺음말 = 155 조선 후기 양안(量案)의 작성과 활용 / 박현순 = 169 머리말 = 169 1. 양안과 행심책(行審冊) = 171 2. 토지 소유주의 양안 활용 = 188 맺음말 = 201 점책『易書』으로 상통하는 동아시아 :『당사주』라는 키워드 / 김시덕 = 205 머리말 = 205 1. 선행연구 = 206 2. 한국의『당사주』 = 210 3. 중국의『연금두수삼세상』과『당사주』 = 212 4. 일본의『대역단례복서원귀』 = 216 5.『당사주』와『대역단례복서원귀』의 도상 비교 = 218 맺음말 = 232 『만국사물기원역사』의 성립 과정과 지식 체계의 특성 / 황재문 = 235 머리말 = 235 1. 지식의 유래에서 본 성립 과정 = 238 2. 서술 체제의 특성과 의미 = 255 3. 편찬 배경으로서의 문화적 맥락 = 264 맺음말 = 277 '도서원부'를 통해 본 경성제국대학 도서관의 한국고서 수집 / 정병설 = 279 머리말 = 279 1. 도서원부에 대하여 = 281 2. 고서 수집 환경 = 284 3. 한국인 고서상 = 286 4. 주요 자료 = 290 5. 일실 자료 = 295 맺음말 = 299 초출일람 = 301 연구진 소개 = 302 간행사 = 304 [volume. vol.2]---------- 목차 책을 내면서 = 3 조선에서의 두문동(杜門洞) 이야기의 발굴과 수용 / 황재문 = 9 머리말 = 9 1. 두문동 재발견의 경과 = 12 2. 읍지에 수용된 두문동 일화의 면모 = 20 3. 한시에 수용된 두문동 일화의 변모 양상 = 31 맺음말 = 46 중세어 문헌으로 본 온도 표현의 양상 / 이영경 = 49 머리말 = 49 1. 온각 표현의 체계와 형태 = 54 2. 냉각 표현의 체계와 형태 = 70 3. 중세국어 온도 표현의 어휘ㆍ형태론적 특징 = 78 맺음말 = 81 분재기를 통해 본 15∼16세기 사족층의 주택 소유와 상속 / 박현순 = 85 머리말 = 85 1. 사족층의 주택 소유와 거주 양상 = 88 2. 주택 상속의 특징 = 103 맺음말 = 119 전근대 일본의 대(對) 러시아 전략과 임진왜란 / 김시덕 = 123 머리말 = 123 1.『북해이담』에 대하여 = 125 2. 다가올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한 임진왜란의 전쟁사적 재검토 = 130 3. 러시아와의 전쟁을 서술하기 위한 임진왜란 관련 문헌의 직접 인용 = 141 4.『북해이담』과 해방론 = 146 맺음말 = 149 18세기 군주학(君主學) 학습서의 편찬과『갱장록(羹墻錄)』/ 정호훈 = 153 머리말 = 153 1. 영조대 군주학 학습서 편찬과 '법조종론' = 156 2.『갱장록』의 간행과 탕평정치의 군주학 = 175 맺음말 = 198 창조적 일탈의 상상 : 19세기 초 이규경의 하늘과 땅에 대한 사유 / 문중양 = 203 머리말 = 203 1. 천문지리학 지식을 이해하는 지적 맥락 = 207 2. 하늘과 땅에 대한 창조적 일탈의 상상 = 218 맺음말 = 240 19세기 변란 참가층의 사회적 관계망과 존재양태 / 윤대원 = 243 머리말 = 243 1. 변란 참가층의 사회적 관계망 = 245 2. 변란 주도층의 사회적 존재양태와 의미 = 273 맺음말 = 282 한국 장마기록의 표류와 농민경험의 뿌리 / 안승택 = 285 머리말 = 285 1. 동북아시아 우기의 전개와 반건조지대 한반도 = 290 2. 반건조지대 농법과 논밭병행영농의 생태적 이해 = 300 3. 식민지 조선의 장마와 농업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들 = 313 맺음말 = 332 초출일람 = 337 연구진 소개 = 338 간행사 = 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