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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001.3 ▼b 2014z19 | |
| 100 | 1 | ▼a 박상준 ▼g 朴商準 ▼0 AUTH(211009)138039 |
| 245 | 1 0 | ▼a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 = ▼x Dreaming leader's humanities / ▼d 박상준 |
| 260 | ▼a 서울 : ▼b 케포이북스, ▼c 2014 | |
| 300 | ▼a 197 p. ; ▼c 23 cm | |
| 500 | ▼a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 시선 | |
| 900 | 1 0 | ▼a Park, Sang-joon,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4z19 | 등록번호 11172496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국문학을 전공한 인문학자가 포항공대의 교수로 지내면서 겪어 온 문제들에 대한 상념으로 출발한다. 저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낯설게 느껴질 게 분명한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인 포항공대와 그 속의 과학자들, 학생들의 특성을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피는 작업이 이 책의 바탕에 깔려 있다.
기존의 인문학 관련 도서들과 성격이 다르다. 인문학의 고전을 해설하거나 독자들에게 인생의 교훈을 주려 하는 대신에, 우리 주변의 삶의 문제에 대한 차분한 성찰의 과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교훈 대신 인문학의 시선을 통한 성찰의 여정을 함께 하자고 초대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 대한 인문정신의 상념을 오롯이 드러내는 이러한 특징이야말로 거리의 인문학이나 강단의 인문학, 서재의 인문학과 달리 이 책이 고유하게 갖는 미덕이다.
포항공대의 인문학 교수로서 이공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편으로는 리더십센터나 신문사 등의 보직을 맡아 봉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론물리학자들과 교류하는 등 저자의 다양한 궤적을 따라서 이 책의 내용 또한 다채롭게 꾸려졌다. 우리 시대 인문교양의 의미와 소통능력의 본질과 습득 방법, 일상적으로 갖춰야 할 리더십, 우리의 생활 문화 등이 그 내용이다.
이공계 연구중심대학 포항공대의 인문학자가 알려 주는
우리 시대의 청년들이 ‘T’자 형 인재, ‘보편적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케포이북스, 2014)은 국문학을 전공한 인문학자가 포항공대의 교수로 지내면서 겪어 온 문제들에 대한 상념으로 출발한다. ‘공대에서의 인문 교육’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낯설게 느껴질 게 분명한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인 포항공대와 그 속의 과학자들, 학생들의 특성을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피는 작업이 이 책의 바탕에 깔려 있다는 말이다(상당수의 글들은 이러한 작업 자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도 강조해 두자).
인문학자로서 그의 시선은 근원적이지만 대상에 대한 태도는 따뜻하다. 인문학의 소양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할 때 그는 우월한 지위에서 한탄하지 않고, 인문학의 고전이라 할 책들의 권위를 내세워 짧게 소개하며 읽어야 한다고 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그는, 그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찾는 모습을 보인다. 소통의 문제나 리더십의 문제, 문화예술에 대한 상념에 있어서도, 이 책은 저자가 생각하고 실천한 바를 보여주는 길을 취한다.
이러한 점에서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은 기존의 인문학 관련 도서들과 성격이 다르다. 인문학의 고전을 해설하거나 독자들에게 인생의 교훈을 주려 하는 대신에, 우리 주변의 삶의 문제에 대한 차분한 성찰의 과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교훈 대신 인문학의 시선을 통한 성찰의 여정을 함께 하자고 초대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 대한 인문정신의 상념을 오롯이 드러내는 이러한 특징이야말로 거리의 인문학이나 강단의 인문학, 서재의 인문학과 달리 이 책이 고유하게 갖는 미덕이다.
포항공대의 인문학 교수로서 이공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편으로는 리더십센터나 신문사 등의 보직을 맡아 봉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론물리학자들과 교류하는 등 저자의 다양한 궤적을 따라서 이 책의 내용 또한 다채롭게 꾸려졌다. 우리 시대 인문교양의 의미와 소통능력의 본질과 습득 방법, 일상적으로 갖춰야 할 리더십, 우리의 생활 문화 등이 그 내용이다. 다채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들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시종일관, 인간과 인간의 삶을 탐구하는 인문학자의 것인 까닭이다.
이렇게 세상에 대한 인문학의 시선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인문적 소양을 두텁게 하는 데 의미 있게 기여한다. 논의 대상 중 과학과 공학 관련 사항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는 고등학교 이과나 이공계 대학에 발을 담그는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바가 크다 하겠지만, 이 책이 다루는 소통과 리더십, 문화예술은 모든 사람이 직면하는 생활의 중요한 일부라는 점에서 대상을 한정하지 않는다고 하겠다.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을 통해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온 일상을 잠시 멈춰 세우고 그 의미를 곰곰이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요청되는 인문학이 남에게 자랑할 수 있는 얄팍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반성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생각을 바로잡는 시선을 알려 주는 것이라 할 때, 이 책만큼 그러한 기대와 필요에 부응하는 경우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_인문교육의 한 풍경 공대의 인문학자, 교양을 교육하기 공부 잘하는 법 신입생 입학식장에서 그들의 이름을 뇌어 보다 강의의 즐거움, 황홀함과 보람 인문학 교수가 이공계 대학생을 만났을 때 공부 잘하는 바보들을 어찌할 것인가 교수니까 교양도 가르쳐야 한다! ‘T’자형 인재, 불행한 대학생 만들기 향후 60년을 살아야 할 학생들의 교양교육 글로벌 리더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제2부_소통의 인문학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소통을 위하여 상대를 위하는 서비스 정신-의사소통의 자세와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