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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시터 : ▼b 2015 시터동인지 창간호 / ▼d 김금용 [외] |
| 246 | 1 | ▼i 판권기표제: ▼a 시터 동인지 |
| 246 | 3 0 | ▼a 시터동인지 창간호 |
| 260 | ▼a 서울 : ▼b 책만드는집, ▼c 2015 | |
| 300 | ▼a 135 p. : ▼b 삽화 ; ▼c 21 cm | |
| 500 | ▼a 공저자: 노혜봉, 이명, 이정원, 정영숙, 최금녀, 최도선, 한이나, 황상순 | |
| 700 | 1 | ▼a 김금용, ▼e 저 |
| 700 | 1 | ▼a 노혜봉, ▼e 저 |
| 700 | 1 | ▼a 이명, ▼e 저 |
| 700 | 1 | ▼a 이정원, ▼e 저 |
| 700 | 1 | ▼a 정영숙, ▼e 저 |
| 700 | 1 | ▼a 최금녀, ▼e 저 |
| 700 | 1 | ▼a 최도선, ▼e 저 |
| 700 | 1 | ▼a 한이나, ▼e 저 |
| 700 | 1 | ▼a 황상순,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08 2015 2015 | 등록번호 11173126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08 2015 2015 | 등록번호 151324902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08 2015 2015 | 등록번호 11173126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08 2015 2015 | 등록번호 151324902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잡풀을 뽑고 모난 돌멩이를 고르고 흙을 부드럽게 부수고 좋은 시의 씨앗을 뿌리고자 아홉 명의 시인들 - 김금용, 노혜봉, 이명, 이정원, 정영숙, 최금녀, 최도선, 한이나, 황상순 - 이 아홉 색깔, 아홉 향기로 모여 시의 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들 시터 동인의 첫 번째 동인지가 책만드는집에서 출간되었다.
‘시터’ 동인들의 내공과 상상력의 갈래
잡풀을 뽑고 모난 돌멩이를 고르고 흙을 부드럽게 부수고 좋은 시의 씨앗을 뿌리고자 아홉 명의 시인들-김금용, 노혜봉, 이명, 이정원, 정영숙, 최금녀, 최도선, 한이나, 황상순-이 아홉 색깔, 아홉 향기로 모여 시의 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들 시터 동인의 첫 번째 동인지가 책만드는집에서 출간되었다.
이제 문학이나 예술은 오랜 기간 온몸을 바쳐 기본기를 연마하고 내공을 수련하는 훈련 과정을 존중하지 않는다. 2000년대 이후의 한국 현대시에서 크게 부각되는 시의 상상력이나 표현 기법도 시적인 내공보다 시적 아이디어의 창출에만 골몰한다는 인상을 던져준다. 아이디어 시는 마치 광고 카피와 같이 기발하지만 금방 허공으로 휘발되어버리는 시의 운명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터’의 동인들 작품에서는 아이디어 발굴보다 시의 내공 연마에 힘쓴 흔적이 보인다. 대부분의 시인들이 낱말 하나하나에서부터 한 행에서 다음 행으로 넘어가는 대목마다에 조밀하거나 대담하게 비약하는 상상력의 운용 능력을 과시하고 있어서 작품을 꼼꼼하게 읽어내야만 시적 감흥을 누릴 수가 있다.
‘시터’ 동인들은 장인의 솜씨를 기본으로 삼으려는 신뢰할 만한 시 창작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시적 대상과의 끈끈한 겨룸을 언어적 세공의 결실로 드러내려는 진지한 노력이 돋보인다.
[저자 소개]
김금용
1997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광화문 쟈콥』 『넘치는 그늘』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등. 펜번역문학상, 동국문학상 수상.
노혜봉
1990년 《문학정신》 등단. 시집 『산화가』 『쇠귀, 저 깊은 골짝』 『봄빛 절벽』 등. 성균문학상, 시인들이뽑는시인상, 류주현향토문학상 수상.
이명
2010년 《문학과창작》, 201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등단. 시집 『분천동 본가입납』 『앵무새 학당』 등. 목포문학상, 숲속의시인상 수상.
이정원
2002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2005년 《시작》 등단. 시집 『내 영혼 21그램』 『꽃의 복화술』. 아르코창작기금, 경기도창작지원금 수혜.
정영숙
1993년 시집 『숲은 그대를 부르리』로 등단. 시집 『황금 서랍 읽는 법』 『하늘새』 『옹딘느의 집』 등. 부원문학상, 제4회 목포문학상 수상.
최금녀
1962년 《자유문학》 소설, 1999년 《문예운동》 시 등단. 시집 『바람에게 밥 사주고 싶다』 등. 펜문학상, 현대시인상, 미네르바작품상 수상.
최도선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등단. 시집 『겨울 기억』 『서른아홉 나연 씨』. 문예진흥기금 수혜.
한이나
1994년 《현대시학》으로 활동 시작. 시집 『첩첩단풍 속』 『능엄경 밖으로 사흘 가출』 『귀여리 시집』 등. 한국시문학상, 서울문예상 대상 수상.
황상순
1999년 《시문학》 등단. 시집 『어름치 사랑』 『사과벌레의 여행』 『농담』. 문예진흥기금 수혜, 시인정신 작가상 수상.
정보제공 :
목차
서문
김금용 시인
신작시 : 노란 경계선 / 손톱달
자선시 : 완전범죄 / 산음을 지나며 / 너무 밝아서 창백한 / 성난 글라디올러스 / 시고 단 포도
노혜봉 시인
신작시 : 유리 지바고의 시 / 대금 산조 / 초충도, 가지와 방아깨비
자선시 : 향피리 소리가 들리지요 / 구름책방 / 물 / 묘법매화경
이명 시인
신작시 : 바위를 읽다 / 백양 선사 / 명농당
자선시 : 화엄 / 카오스 병동 / 분천동 본가입납 / 루치아 할머니의 무위농원
이정원 시인
신작시 : 그믐달 / 고래바다라는 바다에서는 / 가벼운 결속
자선시 : 쾌 / 새의 게르 / 꽃의 겨를 / 누란에 서다
정영숙 시인
신작시 : 파리넬리 / 포가니 양 / 아무르, 완전한 사랑
자선시 : 꺾임의 미학 / Snow's Freedom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시론 / 물속의 책
최금녀 시인
신작시 : DMZ 저편 / 간절히라는 말
자선시 : 자화상 / 접신 /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 흙 한 삽 / 바다는 짠 값으로 그녀를 고용했다
최도선 시인
신작시 : 법구경 한 소절 / 냉이꽃, 옛집 / 서른아홉의 나연 씨 / 자메이카 스타일
자선시 : 노숙의 아침 / 길 위의 낙서 / 나팔꽃
한이나 시인
신작시 : 명사산, 신기루 / 호박 칸타타 / 환의 꽃
자선시 : 청호반새, 저 꽃잎 / 능엄경 밖으로 사흘 가출 / 심죽 / 붓꽃 춤
황상순 시인
신작시 : 애인 / 약속 / P에게
자선시 : 형상기억합금 / 옥수수를 기다리며 / 흔적 / 감꽃 낚시
해설 _ 이경호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