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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박범신 박 ▼c 2 | |
| 100 | 1 | ▼a 박범신, ▼g 朴範信, ▼d 1946- ▼0 AUTH(211009)18684 |
| 245 | 1 0 | ▼a 박범신 중단편전집. ▼n 2, ▼p 흉기 : 박범신 소설 / ▼d 박범신 |
| 246 | 3 0 | ▼a 박범신 소설 |
| 260 | ▼a 파주 : ▼b 문학동네, ▼c 2015 | |
| 300 | ▼a 431 p. ; ▼c 20 cm | |
| 500 | ▼a "작가 연보" 수록 | |
| 505 | 0 0 | ▼t 덫 -- ▼t 청운의 꿈 -- ▼t 호우주의보 -- ▼t 안개 속 보행 -- ▼t 정직한 변신 -- ▼t 읍내 떡삥이 -- ▼t 흉기 1 -- ▼t 흉기 2-단검 -- ▼t 흉기 3-그들은 그렇게 잊었다 -- ▼t 흉기 4-못과 망치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박범신 박 2 | 등록번호 11174507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6 박범신 박 2 | 등록번호 12126525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박범신 박 2 | 등록번호 11174507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6 박범신 박 2 | 등록번호 12126525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가 박범신의 중단편소설을 총망라한 전집.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데뷔작 '여름의 잔해'부터 2006년 발표한 단편 '아버지 골룸'까지 묶었다. 1978년 초간되었던 첫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과 연작소설집 <흰 소가 끄는 수레> <빈방>을 제외한 네 권은 작가가 직접 목차를 정리했다.
2권 <흉기>. 작가 박범신은 1970년대 후반 이후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등의 연재소설로 단번에 인기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뒤이어 <물의 나라> <불의 나라> 등의 장편소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인기작가' '대중작가'라는 인상이 심어진 뒤에는 그의 작품 전반에 대한 조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가는 초기 '문제적' 단편세계, 즉 사회 부조리와 당면한 사회 문제를 고발하며 그에 저항하는 인물들, 육체와 정신의 결핍을 안은 인물들을 핍진하게 그린 단편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흉기>는 1970, 80년대 시대상에 대한 작가의 깊은 고민을 담은 단편 열 편을 묶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덫이 집어삼키는 보편 윤리와 양심,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에게, 힘있는 자가 힘 없는 자에게 '흉기'가 되는 한국사회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단면을 첨예하게 그려냈다.
“정의, 자유, 순수가
어떻게 우리들 각자의 삶을 부수어버리는지
자넨 모를 거야”
오늘날에도 낯설지 않은, 자본주의 시대의 다양한 폭력의 얼굴
육체와 정신의 결핍을 안은 이들이 빚어내는 삶의 정직성
작가 박범신은 1970년대 후반 이후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등의 연재소설로 단번에 인기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뒤이어 『물의 나라』 『불의 나라』 등의 장편소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인기작가’ ‘대중작가’라는 인상이 심어진 뒤에는 그의 작품 전반에 대한 조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가는 초기 ‘문제적’ 단편세계, 즉 사회 부조리와 당면한 사회 문제를 고발하며 그에 저항하는 인물들, 육체와 정신의 결핍을 안은 인물들을 핍진하게 그린 단편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흉기』는 1970, 80년대 시대상에 대한 작가의 깊은 고민을 담은 단편 열 편을 묶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덫이 집어삼키는 보편 윤리와 양심,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에게, 힘있는 자가 힘 없는 자에게 ‘흉기’가 되는 한국사회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단면을 첨예하게 그려냈다.
아아, 어느 틈엔지 나도 살상의 유혹에 조금씩 조금씩 침식당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것은 기다림이었다. 어서 소름끼치는 결말이 오기를, 어서 광기와 같은 비바람이 불어 그 해묵은 고가의 대들보와 서까래와 문살을 단숨에 물어뜯기를. 그리고 나는 결국, 어느 날 갑자기 여름 내내 예비되고 내가 기다려왔던 숙명적인 결말과 조우하게 되었다.
-「덫」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범신(지은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교수, 상명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2023년 올해로 등단 50주년을 맞았다. 그 소소한 의미를 담아 두 권의 산문집 《두근거리는 고요》와 《순례》를 내놓았다.
목차
덫 청운의 꿈 호우주의보 안개 속 보행 정직한 변신 읍내 떡삥이 흉기 1 흉기 2-단검 흉기 3-그들은 그렇게 잊었다 흉기 4-못과 망치 작가의 말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