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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 악보집 [악보] (2회 대출)

자료유형
악보
개인저자
한대수, 1948-
서명 / 저자사항
한대수 악보집 [악보] / 한대수 작사·작곡
발행사항
서울 :   북하우스,   2015  
형태사항
악보 1책(98 p.) ; 23 cm
ISBN
978895605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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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2 2015z1 S 등록번호 11174574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한국 포크-락의 전설, 뮤지션 한대수가 자신이 작사한 곡들의 가사를 모두 모으고, 이들 가사가 지닌 특별한 사연을 글로 써서 책으로 펴냈다. 그가 찍은 수만 장의 사진 가운데 가사에 어울리는 사진들을 뽑아서 함께 실은 것이 특징이다. ‘물 좀 주소!’, ‘행복의 나라’ 등 주요 작품 50여 곡에 얽힌 사연들은 한대수의 음악 인생 40년을 관통하며 지나간다.

시적이면서도 사회비판적인 가사 속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 독재 정권 시절 자신의 곡들이 금지곡이 되었을 때의 절망감, 첫 아내와의 이별 후 찾아온 고독, 다시 찾아온 사랑의 즐거움, 미친 세상을 향한 분노, 딸이 태어났을 때의 기쁨 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부록 <한대수 악보집>에는 대표곡 22곡의 악보가 실려 있다.

한국 최초의 싱어송라이터, 한국 포크-락 음악의 대부,
전설적인 뮤지션 한대수의 음악, 사진, 그리고 삶


“내 노래를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느낀 것이 “바로 이 책이 나의 자서전이구나”였다. 나는 피아노 앞에 앉거나 기타를 안고 작곡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냥 일상생활을 하면서, 내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는 순간들이 멜로디가 된다. 67년을 살았으니 얼마나 많았겠는가? 살면서 내가 느낀 것은 이렇다. 내가 음악을 작곡하는 것이 아니고, 곡이 나를 찾아온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이 나를 감싸고 있을 때 곡은 나의 영혼을 침범해 나를 해방시켜준다. 그래서 나는 작곡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한국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한국 포크-락의 전설, 뮤지션 한대수가 자신이 작사한 곡들의 가사를 모두 모으고, 이들 가사가 지닌 특별한 사연을 글로 써서 책으로 펴냈다. 그가 찍은 수만 장의 사진 가운데 가사에 어울리는 사진들을 뽑아서 함께 실은 것이 특징이다. ‘물 좀 주소!’, ‘행복의 나라’ 등 주요 작품 50여 곡에 얽힌 사연들은 한대수의 음악 인생 40년을 관통하며 지나간다. 시적이면서도 사회비판적인 가사 속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 독재 정권 시절 자신의 곡들이 금지곡이 되었을 때의 절망감, 첫 아내와의 이별 후 찾아온 고독, 다시 찾아온 사랑의 즐거움, 미친 세상을 향한 분노, 딸이 태어났을 때의 기쁨 등이 오롯이 녹아 있다. 부록 『한대수 악보집』에는 대표곡 22곡의 악보가 실려 있다.

“작곡은 내 마음의 상처의 치유다.
나의 음악은 나 자신도 모르는 잠재의식 속에서 꿈틀거리는 괴물이다.
길을 걷다가, 버스 안에서 속삭이는 여자들의 이야기에서,
좁은 골목길을 올라가며 외치는 상인들의 ‘항아리 사이소’와 같은 소리에서,
그리고 급변하는 우리 사회의 뉴스에서….
이 모든 것이 노래의 주제가 되고 음률의 영감이 되어 나타난다.
노래는 나의 일기장이다.” _ 한대수

‘물 좀 주소!’, ‘행복의 나라’로 유명한 한국 포크-락의 대부, 뮤지션 한대수가 노래 가사에 담긴 사연을 책으로 풀어냈다. 『사랑은 사랑, 인생은 인생』은 한대수가 쓴 모든 가사를 모으고, 가사에 얽힌 생생한 스토리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가 처음 제안한 책으로, 한대수의 음악을 선율이 아니라 가사를 중심으로 접하면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저자는 『사랑은 사랑, 인생은 인생』에서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사연을 자신만의 독특하고 솔직한 발성으로 써내려갔다. 각 노래의 사연을 쓴 저자는 “바로 이 책이 나의 자서전이구나”라며, 의도하지 않게 자서전이 된 이 책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자신이 찍은 수만 장의 사진 가운데 가사에 어울리는 사진들을 뽑아서 책에 함께 실은 것이 특징이다. 독자들은 책에 포함된 사진을 통해 여러 번의 사진전을 열었던 사진작가 한대수의 면모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음악은 그의 인생이다. 평화와 사랑, 자유를 갈망하는 노래들 속에 한 뮤지션의 굴곡진 삶이 가로질러 지나간다. 가사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스무 살 이전의 고독과 슬픔, 자유에의 갈망, 실연의 고통, 시대의 비극, 사랑의 기쁨, 극도의 허무주의, 인생사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한대수의 음악 인생 40년을 한눈에 접할 수 있다. 들끓는 내면과 무정한 바깥세상에 대해 쉼 없이 표현해가며 순간을 충실히 살아낸, 틀에 갇히지 않은 정신을 지닌 한 싱어송라이터의 초상을 선명히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가 실종되고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홀로 남겨졌던 어린 시절 이야기, 여자와 사랑을 나누다가 어머니에게 들켜 쫓겨났던 이야기, 20년 이상 함께 살았던 첫째 아내 명신과 헤어졌을 때의 이야기, 뉴욕에서 자유롭게 살았던 이야기, 뉴욕 친구들과 집에서 앨범을 녹음했던 이야기, 두 번째 아내 옥사나와의 사랑 이야기, 일본 후쿠오카 공연 이야기, 하늘의 선물처럼 찾아온 딸 양호 이야기 등 솔직담백한 필체로 전해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스토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그의 폭풍 같은 인생 사연도 재미있지만,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바로 가사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목소리로 토해내는 노래와 달리, 노랫말은 아름답게 잘 다듬어져 있다. 시적 상상으로 가득할 뿐 아니라,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진보적인 감성도 담겼다. ‘하루아침 눈 뜨니 기분이 이상해서/ 시간은 열한 시 반 아 피곤하구나/ 소주나 한 잔 마시고 소주나 두 잔 마시고/ 소주나 석 잔 마시고 일어났다’(‘하루아침’ 중에서), ‘주머니 손에 넣고 거리를 걸어/ 끝없이 끝없이 기억을 하며/ 이것이 사랑인지?’(‘사랑인지’ 중에서), ‘땅과 하늘이 있나/ 나는 울었다/ 아 사랑 사랑이 뭐냐/ 나는 몰랐어.’ (‘자유의 길’ 중에서), ‘이리저리 낙서된 밤의 공책 지워서/ 또 가야지/ 다른 곳 찾아서’(‘또 가야지’ 중에서) 등 그 어느 곳을 펼쳐도 마음을 움직이는 시적인 구절들이 흘러넘친다. 파란만장한 인생사처럼 곡들마다 각기 다른 색채와 고유한 향기를 풍긴다. 영어 노래 중 ‘No Religion’의 가사는 국제시인협회 편집장 상까지 받은 탁월한 시다.

No religion can ever heal you/ No thoughts nor pain/ Can ever release you
It’s just a photograph/ Of ancient summer’s breeze/ Life’s a mirage
어떤 종교도 당신을 치유할 수 없고/ 어떤 사상도 고통도/ 당신을 해방시키지 못한다
그건 단지 옛날 옛적에 불던/ 산들바람을 찍은 사진일 뿐/ 인생은 신기루라네

한대수는 어떤 곡에서는 한없이 서정적인 화법으로 노래하면서도, 어떤 곡에서는 한없이 거칠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삶을 노래한다. 가사와 함께 실린 그의 사진들도 한편으로는 세상을 고요하게 응시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을 향해 거칠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그만의 양가적인 태도를 잘 드러내 보여준다.
기획에 참여한 조진원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회장은 “그의 노랫말을 길고 깊은 호흡으로 곱씹어 읽어보시길 바란다”라면서 “또 다른 운율과 음악을 그의 노랫말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또한 이 책의 부록 『한대수 악보집』은 저자 한대수가 독자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이 악보집에는 대표곡인 22곡의 악보가 실려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한대수(지은이)

가수, 사진작가, 저술가. 1948년생. 태평양을 30번 이상 왔다 갔다 하면서 서울과 부산에서 30여 년, 뉴욕에서 40여 년을 살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교육을 받았고, 미국 뉴햄프셔 주립대학교 수의학과를 중퇴한 후 뉴욕 인스티튜트 오브 포토그래피 사진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1968년 한국에서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으며, ‘체제 전복적인 음악’으로 모든 곡이 금지곡으로 묶이자 가수 활동을 접고, 아내와 함께 뉴욕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사진가로 일했다. 첫 번째 아내 김명신과 이혼한 이후, 1992년 22세 연하 옥사나 알페로바와 결혼했으며, 2007년 딸 양호를 얻었다. 서울 신촌에서 15년을 살다가, 2016년 다시 제2의 고향인 뉴욕으로 건너갔다. 현재 뉴욕 퀸스에서 아내 옥사나, 딸 양호와 함께 사는 중이다. 발표한 앨범으로는 〈멀고 먼-길〉, 〈고무신〉, 〈무한대〉, 〈기억상실〉, 〈천사들의 담화〉, 〈이성의 시대, 반역의 시대〉, 〈Eternal Sorrow〉, 〈고민〉, 〈상처〉, 〈욕망〉, 〈Rebirth〉,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등 15장의 정규 앨범과 여러 장의 싱글 앨범이 있다. ‘물 좀 주소!’, ‘행복의 나라로’와 같은 파격적 곡들로 인해, 그에게는 항상 ‘한국 모던록의 창시자’, ‘한국 최초의 히피’, ‘한국 포크록의 대부’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한대수,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사는 것도 제기랄 죽는 것도 제기랄』, 『침묵』, 『작은 평화』, 『올드보이 한대수』, 『영원한 록의 신화 비틀즈, 살아 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뚜껑 열린 한대수』, 『사랑은 사랑, 인생은 인생』, 『바람아, 불어라』, 『나는 매일 뉴욕 간다』 등 다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5 
멀고 먼-길 21 
고무신 45 
무한대 69 
기억상실 93 
천사들의 담화 109 
1997 후쿠오카 라이브 123 
이성의 시대, 반역의 시대 127 
Eternal Sorrow 159 
고민(Source of Trouble) 185 
상처 205 
2001 Live At Olympic Fencing Stadium 217 
Collection 더 박스(The Box)/ Et Cetera(Miscellaneous & Demos) 225 
욕망 229 
Live Album 한대수 도올 광주라이브 260 
Compilation Best of Hahn Dae Soo 262 
Single Nuke Me Baby 266 
Single 하늘의 선물(Gift From Heaven) 270 
Single 오! 고독해(Oh! So Lonely) 274 
Tribute Album Reverse/Rebirth 276 
에필로그 281 
화보 284 
추천의 글 책임지는 자유인, 한대수 - 조진원(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회장) 309 

[부록] 『한대수 악보집』 

행복의 나라 6 
오늘 오후 10 
그대는 내 마음 아는지 14 
물 좀 주소! 16 
인상 19 
자유의 길 22 
바람과 나 27 
멸망의 밤 30 
One Day 34 
옥의 슬픔 40 
하룻밤 43 
오면 오고 50 
그대 52 
하루아침 58 
아들아 내 아들아 60 
고무신 65 
또 가야지 69 
AIDS Song 74 
To Oxana 78 
No Religion 83 
잘 가세! 87 
마지막 꿈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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