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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화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orricone, Ennio Monda, Antonio, 저 윤병언, 역
서명 / 저자사항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화 = Conversations with Ennio Morricone / 엔니오 모리코네, 안토니오 몬다 지음 ; 윤병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작은씨앗,   2014  
형태사항
262 p. ; 22 cm
ISBN
9788964231708
주제명(개인명)
Morricone, En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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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3 ▼a Lontano dai sogni : ▼b conversazioni con Antonio M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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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2 2014 등록번호 111722137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의 진정한 작곡가, 영화음악의 독보적인 존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대적인 음악적 상상력의 소유자 모리코네가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화음악 작곡가로서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살아 있는 인터뷰다. 지난 50년동안 영화음악가로 명성과 부를 얻었지만 사실 작곡가 자신 말고는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음악, 영화도 없고 의논해야 하는 감독도 없는 ‘절대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한 달에 한 작품씩 영화음악을 만들며, 세계 곳곳에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일년치 일정이 잡혀있다는 엔니오 모리코네. 그가 반세기에 걸쳐 미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정성껏 빚어낸 영화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있었던 뒷이야기, 영화계 유명인들과의 나누었던 우정, 영화와 음악과 떨어질 수 없었던 인생에 관한 생각들을 일 년에 걸쳐 먼 기억부터 천천히 끌어올려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에 처음으로 고백하는 그 깊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그가 만든 음악과 영화 속으로 다시 한 번 깊이 빠져든다. 성공적인 사운드트랙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설명하면서 모리코네는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조자의 세계가 얼마나 신비롭고 오묘한지 속삭인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은 〈시네마천국〉, 〈미션〉, 〈황야의 무법자〉 같은 영화를 고전의 반열에 올려놓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이 없었다면 장난스럽게 배치시킨 공간과 등장인물들 심지어는 카메라의 각도까지도 아무런 매력을 발산하지 못했을 것이다.


20세기의 진정한 작곡가, 영화음악의 독보적인 존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절대적인 음악적 상상력의 소유자. 모두 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엔니오 모리코네’
[황야의 무법자]의 너른 모래사장에서 바람을 가로지르는 휘파람소리, 아마존 강가에 나지막이 울려퍼지는 [미션]의 꿈결 같은 오보에 멜로디, 음악만으로도 아련한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되는 [시네마천국]까지 수많은 명화를 통해 각인된 그의 음악을 모르는 영화팬은 없을 것이다. 모리코네는 이전까지만 해도 영화의 보조적 수단으로 여겨졌던 ‘영화음악’을 영화를 완성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영화’에서 ‘듣는 영화’로 그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르지오 레오네를 비롯해 파솔리니, 베르톨루치, 토르나토레, 폴란스키, 알모도바르 등의 세계적인 영화감독들이 사랑한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 그는 [파시스트]에서 [바리아]에 이르기까지 약 450편의 영화음악을 만들어 영화음악사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화』에서 지난 50년동안 영화음악가로 명성과 부를 얻었지만 사실 작곡가 자신 말고는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음악, 영화도 없고 의논해야 하는 감독도 없는 ‘절대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꿈에서 멀어짐으로써 우리 모두를 꿈꾸게 했다. 식사시간에 식욕을 돋우기 위한 곡을 썼던 텔레만, 불꽃놀이 축제를 위해 곡을 쓴 헨델, 교향곡을 100곡 이상 쓴 하이든, 미사를 위한 칸타타를 쓴 바흐 등 의뢰를 통해 만들어 진 곡들이 시간이 흘러 결국 그들의 음악만 남았다. 언젠가 모리코네의 음악도 시간이 흐르면 영화는 잊혀지고, 그 음악만 남을 것이다. [미션]처럼.
2010년 가을. KBS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에게 알려진 곡이 있다. 맑고 영롱한 목소리로 전국민을 천상의 세계에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넬라판타지아”. 사실 이 곡은 1986년에 개봉한 영화 [미션]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지금으로부터 260여년 전인 1750년 남미 오지의 과라니족에게 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가 강가에 앉아 오보에를 불면서 시작된다. 그후 사라 브라이트만이 선교사의 연주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에 가사를 붙이며 아름다운 음악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선사했다. 20여년이 지나 영화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모리코네의 음악만은 모두의 가슴에 남아 사랑받는 불멸의 음악이 되었다.

꿈을 꾸게 만드는 사운드 트랙을 창조해 가는 과정, 엔니오 모리코네의 마법 같은 50여년의 음악적 경험들을 생생하게 만나보자!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화』는 모리코네가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화음악 작곡가로서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살아 있는 인터뷰다. 한 달에 한작품씩 영화음악을 만들며, 세계곳곳에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일년치 일정이 잡혀있다는 엔니오 모리코네. 그가 반세기에 걸쳐 미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정성껏 빚어낸 영화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있었던 뒷이야기, 영화계 유명인들과의 나누었던 우정, 영화와 음악과 떨어질 수 없었던 인생에 관한 생각들을 일 년에 걸쳐 먼 기억부터 천천히 끌어올려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에 처음으로 고백하는 그 깊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그가 만든 음악과 영화 속으로 다시 한 번 깊이 빠져든다. 성공적인 사운드트랙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설명하면서 모리코네는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조자의 세계가 얼마나 신비롭고 오묘한지 속삭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지은이)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다. 트럼펫 연주자인 아버지의 지도로 음악이론을 배웠고 일곱 살 때 처음 작곡을 시도했다. 열한 살에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입학해 트럼펫을 전공했고 이어 작곡 과정을 밟았다.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꼽히는 작곡가 고프레도 페트라시를 사사했으며, 바흐와 스트라빈스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십대 시절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굶주림을 면하려고 독일군과 미군 앞에서 트럼펫을 연주했는데, 이는 평생 굴욕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작곡 학위를 취득한 1954년 무렵부터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했으며, 국영 방송국 RAI에서 라디오 음악과 TV 프로그램 음악을 편곡했다. 그 밖에 극단, 음반사 RCA 등에서 작·편곡가로 활동하다 1961년 영화 〈파시스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영화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한다.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황야의 무법자〉(1964)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평생에 걸쳐 450곡이 넘는 영화음악과 절대음악 100여 곡을 남겼다. 1960년대에 전위적인 음악을 표방한 ‘새로운 협화음 즉흥 연주 그룹’에서 활동하는 등 실험성을 추구한 그는 영화에 휘파람이나 사이렌, 물방울 소리, 타자기 소리 같은 일상의 소리를 도입하는가 하면, 불협화음을 활용한 12음 기법과 대위법 등 기존 작곡 방식을 벗어난 음악을 선보였다. 이처럼 음악과 생활 소음,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며 영화 속 서사와 인물 심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그의 음악은 장르를 뛰어넘어 사랑받아왔다. 그의 앨범들은 지금까지 7000만 장 이상 팔렸으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OST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사운드트랙으로 꼽힌다. 그 외 대표작으로 〈미션〉 〈언터처블〉 〈시네마 천국〉 〈시티 오브 조이〉 〈사선에서〉 〈러브 어페어〉 〈헤이트풀 8〉 등이 있다. 2007년 아카데미 공로상을, 2016년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았다. 80년 가까이 작곡을 했어도 늘 머릿속에 새로운 음악이 있다고 말한 그는 2020년 7월 6일, 로마에서 9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안토니오 몬다(지은이)

뉴욕 대학 영화과 교수. 다수의 다큐멘터리 감독일 뿐만 아니라 MOMA, 링컨센터, 구겐하임 박물관의 전시를 기획한 예술 감독이다. 미국 월간지 Vogue와 이탈리아의 일간지 La Repubblica에 칼럼을 쓴다. 그 외에도 다수의 소설과 영화와 관련된 저서를 집필하였다.

윤병언(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고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대학에서 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밀레니엄을 전후로 20여 년 남짓 피렌체에 머무르며 이탈리아의 깊고 넓은 지적 전통을 탐색했다. 귀국 후 이탈리아의 인문학과 철학 저서들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르조 아감벤의 『내용 없는 인간』, 『불과 글』, 『행간』, 움베르토 에코 편저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3』, 잔카를로 데 카를로의 『건축과 자유』, 『참여의 건축』, 필리페 다베리오의 『상상 박물관』, 로베르토 에스포지토의 『코무니타스』, 『임무니타스』, 『비오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_ 마에스트로와 교수 = 6
1. 한 사람만을 위한 연주 = 17
2. 학교 책상 앞에 앉아서 세르조 레오네와 함께 = 23
3. 바흐(Bach)란 이름의 비밀 = 37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스탈린그라드 전투 = 61
5. 타비아니 형제에서 타란티노까지 = 91
6. 미션 _ "제가 하면 망칠 텐데요" = 119
7. 페푸초 _ 나이를 뛰어넘은 인생의 친구 = 135
8. 아카데미 특별상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각별한 애정 = 151
9. 소리의 민주주의 = 165
10. 특별한 연주자들 : 메탈리카, 브루스 스프링스틴, 다이어 스트레이트 = 177
11. 영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193
12. 가명으로 : 단 사비오와 리오 니콜스 = 209
13. 보리스 스파스키의 위협적인 왕의 다리 = 223
14. 영화는 단순함과 분명함을 요구한다 = 237
15. 사회의 거울로서의 음악 = 251
감사의 말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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