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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박수진, ▼d 1974- ▼0 AUTH(211009)35218 |
| 245 | 2 0 | ▼a (희망의 전사 장수풍뎅이) H502 이야기 / ▼d 박수진 지음 |
| 260 | ▼a 고양 : ▼b Stick, ▼c 2015 | |
| 300 | ▼a 284 p. : ▼b 삽화 ; ▼c 21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1 2015z85 | 등록번호 11174798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참나무가 가득한 숲에서 유충이었던 H502는 암컷 장수풍뎅이 ‘그녀’를 만난다. 그들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각자 번데기 방을 만들어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에서 성충이 되어 깨어난 H502는 자신이 장수풍뎅이로 도박하는 인간(턱수염)에 의해 플라스틱 컵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턱수염은 강한 수컷 풍뎅이들만을 골라내어 방 한가운데에 마련한 거대한 상자 안에 넣어 사육하고 약한 풍뎅이들과 암컷 풍뎅이들은 모두 함께 사는 까마귀 세바스찬의 먹이로 던져준다. H502는 다행히 까마귀밥이 되지 않고 살아남아 상자 안으로 넣어지게 되지만 상자 안에는 수십 마리의 수컷풍뎅이 중 큰 풍뎅이 무리인 육풍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그는 곧바로 항복하고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되었고 머리가 좋고 현실주의자인 K308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한 무리가 되어 서로 도와가며 생활하게 된다.
하지만 H502는 풍뎅이들의 유일한 먹이인 젤리를 차지하기 위해 매일 살벌한 전쟁을 해야 하고, 대장과 육풍들이 만들어 놓은 규율에 따라 살아야 하며 그곳에서 낙오되면 즉시 까마귀 먹이가 될 수도 있는 상자 안의 삶을 끔찍하게 생각한다.
그러던 중 유일하게 상자 밖으로 탈출하려고 자신을 단련하는 작은 풍뎅이인 G240을 만나게 된다. 다른 풍뎅이들에 의해 따돌림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준비해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하게 된다. 하지만 H502는 탈출할 가능성이 1%도 없으니 처한 현실에 맞게 충실하게 살아가라는 K308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아니면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꿈을 향해가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G240의 말을 따라야 하는지 혼란을 겪으며 오랫동안 방황하게 된다.
H502는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한 채 방황하며 G240만이 아는 비밀공간과 돌무더기 정상에서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G240은 어떤 선택도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 것은 현실 안주의 문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도 아닌 먼저 현실 부정에 그 근원이 있다고 말한다. 먼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선택할 여지가 생긴다고 말해준다. 어떤 선택도 못 하게 된 것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문제에 압도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게 G240은 H502가 진정 바라는 것을 찾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더라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신의 존재와 기도의 힘을 알려주려고 한다. H502는 그의 말을 잘 믿을 수 없었지만 그렇게 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육식풍뎅이 S222의 모함으로 가장 의지하던 친구 K308이 죽게 되자 H502는 신의 존재도 기도의 힘도 모두 부정하게 된다.
한편 작은 풍뎅이였던 G240은 대장이 되려고 벌이는 육풍들의 대결에 도전장을 내민다. 대단한 기술로 육풍인 큰 풍뎅이들을 이겼지만, 최종 승자는 되지 못한다. 하지만 최종 승자이자 새롭게 대장이 된 J67에 의해 육풍의 한 멤버가 된다. 그는 풍뎅이들의 스타가 되었지만, J67이 육풍들에 의해 제거되고 육풍들의 말을 따라야 하는 힘없는 대장이 되면서 풍뎅이들에게 외면받게 된다. G240은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결코 숲으로 갈 꿈을 버리지 않았지만, 풍뎅이들의 구원자로 불리는 Q355가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를 따르는 풍뎅이들과 함께 상자를 탈출하자 오랫동안 탈출을 위해 노력해온 그는 허탈한 상태에 빠진다. 그는 노력과 상관없이 운명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크게 방황을 하기 시작한다.
여러 가지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우유부단하고 나약했던 H502의 내면은 성장하게 되고 단단해진다. Q355의 탈출로 인해 상자 안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숲으로 가고자 모두 합심하여 준비하게 된다. 그렇게 준비하던 중 H502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동안 투전에 나가서 대결하던 G240이 기력이 다한 탓에 죽음에 직면하게 된다. 그를 대신하여 H502가 투전에 나가게 되고, 그때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알게 된다. 그는 G240과 다른 풍뎅이들만이라도 탈출하기를 바라며 투전의 대결에 나서게 된다. H502는 투전에서 패하고 바닥으로 버려지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미리 숲으로 가 있던 그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그는 그 과정에서 신의 존재와 신이 부여한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다시는 꿈 꾸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는다. 그는 이제 ‘그녀’를 찾아갈 꿈에 부풀게 된다.
“내가 말했었지.
용기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열쇠라고!
네가 용기를 내었기에 진정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거야.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가져!
그러면 너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거야.”
정보제공 :
책소개
주인공 H502는 매일매일 살벌한 전쟁을 하는 상자 속에서 목숨을 위협받으며 살고 있다. 낙오하는 즉시 까마귀밥 신세가 된다. 나약한 풍뎅이와 암컷 풍뎅이들을 모두 까마귀밥으로 주는 인간 턱수염은 투전꾼으로 강한 수컷 장수풍뎅이만 골라 사육한다.
H502는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또 다른 풍뎅이 무리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갇혀 사는 상자 속의 유일한 먹이인 젤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도 매일 죽고 사느냐의 먹이전쟁을 하며 괴로워한다. 근근이 살아갈 것인가, 자유를 위해 탈출할 것인가의 고민에 휩싸인 H502. 오랜 방황을 끝내고, 자유와 꿈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고 탈출할 절호의 기회가 오게 된다.
이 이야기는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찾아낸 위기를 돌파하는 힘”에 관한 내용.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한계를 너무 작게 생각하고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세계에 갇혀 서로 모함하고 싸우면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인간세상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의 주인공인 풍뎅이들은 날 수 있는데도 상자 안에 갇힌 순간부터 나는 것을 잊어버린 것처럼 말이다.
보잘것없는 풍뎅이에서 희망의 전사가 된 H502 이야기
”너에게는 네가 모르는 힘이 있어. 널 한번 믿어봐. 힘내!”
주인공 H502는 매일매일 살벌한 전쟁을 하는 상자 속에서 목숨을 위협받으며 살고 있다. 낙오하는 즉시 까마귀밥 신세가 된다. 나약한 풍뎅이와 암컷 풍뎅이들을 모두 까마귀밥으로 주는 인간 턱수염은 투전꾼으로 강한 수컷 장수풍뎅이만 골라 사육한다. H502는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또 다른 풍뎅이 무리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갇혀 사는 상자 속의 유일한 먹이인 젤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도 매일 죽고 사느냐의 먹이전쟁을 하며 괴로워한다. 근근이 살아갈 것인가, 자유를 위해 탈출할 것인가의 고민에 휩싸인 H502. 오랜 방황을 끝내고, 자유와 꿈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고 탈출할 절호의 기회가 오게 된다.
이 이야기는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찾아낸 위기를 돌파하는 힘”에 관한 내용.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한계를 너무 작게 생각하고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세계에 갇혀 서로 모함하고 싸우면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인간세상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의 주인공인 풍뎅이들은 날 수 있는데도 상자 안에 갇힌 순간부터 나는 것을 잊어버린 것처럼 말이다.
‘세상은 넓고 기회가 많이 널려 있다. 풍요로운데 그것을 보지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않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닐까. 위기가 왔을 때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서 너무 빨리 절망해버릴 필요는 없다. 보고 생각하고 연구하면 길은 보이게 마련이다.’라고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 이 책을 쓰게 된 배경
“나의 40여 년 인생 중 가장 큰 절망감을 느낄 때였던 것 같다.”
‘아, 이제 난 여기서 끝이구나. 더 이상 힘을 낼 수도 없고 더 이상 희망을 느낄 수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며 나는 참으로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노력하는 삶이란 운명 앞에서는 다 부질없는 것이고 신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사람에겐 꿈을 꾸는 삶이란 그저 허망하고 잡히지 않는 무지개 같은 것으로만 느껴질 뿐이었다. 심적으로 바닥끝까지 무너져 있었고 엎친 데 겹친 격으로 여러 가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 때문에 하루하루 겨우 숨만 쉬며 지내고 있을 때였다. 이 세상이 온통 차갑게 느껴질 때 내가 겨우 매달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신의 은총에 대한 가느다란 기대뿐이었다.
어느 날 무섭도록 엄습해오는 두려움 앞에 난 평소에 하지 않던 기도를 간절히 했었다. 그때 눈물로 얼룩진 나의 눈에 들어온 장수풍뎅이 한 마리가 있었다. 거대한 도시, 어둠 속 차가운 바닥에 홀로 버려진 채 누워 있던 그 녀석은 나의 눈앞에 온 힘을 다해 몸을 뒤집고 하늘을 향해 날아올랐다. 그 풍뎅이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자 난 벼락을 맞은 듯 처음과 끝이 모두 완성된 이야기 하나가 나의 머릿속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를 꼼짝하지 않고 앉아서 정신없이 써내려간 이야기가 바로 이 『희망의 전사 장수풍뎅이 H502 이야기』다.
이 작품의 집필이 끝난 이후부터 나에게 크고 작은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삶에 지치고 또다시 두려움이 엄습해오면 지은이인 나조차도 이 희망의 전사 장수풍뎅이를 읽으면서 다시 힘을 내곤 한다.
생이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 도저히 살아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이 H502 이야기가 신이 당신의 인생 속에 여기저기 숨겨 놓은 기적 같은 일들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작은 증표가 되었으면 하는 게 나의 간절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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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수진(지은이)
지하 단칸방, 그녀의 첫 신혼집이었다. 영어학원 강사, 버블티 가게, 입주 과외 등 억척스럽게 돈을 벌다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낭떠러지에서 부동산경매를 만났다. 단돈 80만 원으로 경매를 시작했고 4년여 만에 1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그 경험담을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에 담아 출간했고 이 책은 경매투자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출간한 『독학 경매 1, 2』는 부동산경매를 하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도서가 되었다.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는 15년 동안 흔들림 없는 투자 원칙으로 주부, 직장인, 왕초보 투자자 등 경매 초보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그녀를 거쳐간 경매 물건만 수천 채, 낙찰받은 물건은 100여 채가 넘었고, 오로지 경매만으로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았다. 무엇보다 저자는 퇴직 걱정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말한다. ‘성장이 멈추면 퇴보가 아니라 바닥으로 떨어진다’라는 신조로, 저자는 지속적으로 경매 공부를 하면서 물건을 분석하고, 전국을 누비며 부동산 임장을 다니고 있다.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과 자기계발서를 집필하는 한편, 꾸준히 초보자들을 위한 실전경매 강의부터 유치권, 가처분, 지분 경매 같은 특수물건 관련 특강과 세미나를 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달콤한 꿈 | 어른이 되다 저자 서문 01. 거대한 성 | 잔혹한 운명 02. 옳고 그르다는 건 | G240을 만나다 03. 뜻밖의 대결 | 바뀌는 운명 04. 단순해지기 | H502의 끊임없는 방황 05. 낯선 냄새 | 보이지 않는 적 06. 음모 | 친구를 잃다 07. 폭풍우가 치던 날 | 깨어난 구원자 08. 탈출자 | 잊고 있던 힘 09. 변화 | 방황하는 G240 10. 성장의 시간 | 혼자만의 시간 11. 생의 빛깔들 | 위기에 처한 G240 12. 신이 준 소중한 선물 | 기적을 만드는 힘 등장인물 에필로그. 방황 | 희망 갖기 작품 뒷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