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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그녀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垣谷美雨, 1959- 김은모, 역
서명 / 저자사항
남편의 그녀 = Husband's lover / 가키야 미우 지음 ; 김은모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콤마 :   조선에듀케이션,   2016  
형태사항
276 p. ; 20 cm
원표제
夫のカノジョ
ISBN
97911954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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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가키야 미우, ▼e
900 1 0 ▼a Kakiya, Miu,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원곡미 부 등록번호 111756073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스터리 소설에서부터 판타지, 현대 사회풍자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의 구애 없이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 작가 가키야 미우의 신작. 이 작품은 아내와 남편의 숨겨진 그녀가 영혼이 뒤바뀐다는 파격적인 소재로 지난 2013년, 일본 TBS 목요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살면서 절대 만나서는 안 될 두 사람, 아내와 남편의 숨겨둔 여자가 만났다. 심지어 두 사람이 불의의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어 일어나는 여러 가지 해프닝을 그린다. 아내인 히시코는 남편의 그녀 호시미를 대신해 남편과 같은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일하는 남편의 모습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부하직원이 있는 자리에서도 고개를 숙일 줄 아는 남편에게 애틋함이 솟아나고, 묘한 전우애까지 느낀다.

한편 호시미는 남편이 있는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서 화초처럼 행복하게 살 줄 알았던 히시코 대신 각종 집안일과 육아, 인간관계에 치이면서 그녀에게 존경심마저 생긴다. 이미 숱한 창작물을 통해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이 다뤄졌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아내와 남편의 그녀가 영혼이 바뀌는 다소 곤란한 설정이다. 작가는 두 사람의 역할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통해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주부의 고달픈 삶을 대변한다.

또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디디면서 시작되는 계급의 차이(정사원과 계약직 사원,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결코 한곳에서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이 각자의 삶에 관여하게 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물꼬를 트고, 그와 동시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는 모습에서 훈훈한 감동이 전해진다.

한순간의 오해가 불러일으킨 어마무시한 파장,
‘만약에 나라면……’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린 장편 소설


아파트 평수를 늘려서 이사 가는 것과 아이들의 학교생활, 남편의 건강이 걱정거리인 39세 가정주부 히시코 인생에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대체 누구일까? 남편의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간 그 여자!
히시코는 그 여자를 불러내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세 살 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생활력 제로인 엄마 밑에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낸 외로운 영혼 야마기시 호시미는 하루하루 사는 게 힘겹기만 하다. 철저하게 외톨이였던 호시미에게 구원의 손길이 있었으니, 바로 히시코의 남편 무기타로였다.

“과장이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걸 나더러 어쩌란 말이에요!”

호시미가 던진 이 한마디에 서슬 퍼런 독설을 뿜어내는 히시코와 자신에게 무차별한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 호시미. 급기야 두 사람은 영혼이 뒤바뀌는 극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데……
‘상대의 마음을 뼛속까지 이해하면 원래대로 돌아갈 거야.’라는 기한이 주어지기는 했지만, 언제까지 이 상황이 이어질지 모를 두 사람은 서로의 삶을 대신 살아주기로 한다. 그동안 전혀 알지 못한 남편의 진면목 그리고 그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상향을 꿈꾸는 ‘아내’와 지독한 현실에 맞서는 ‘남편의 그녀’
미스터리 소설에서부터 판타지, 현대 사회풍자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의 구애 없이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 작가 가키야 미우의 『남편의 그녀』가 콤마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아내와 남편의 숨겨진 그녀가 영혼이 뒤바뀐다는 파격적인 소재로 지난 2013년, 일본 TBS 목요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작가인 가키야 미우는 2005년 『회오리 소녀 龍卷ガ-ル』로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자신의 장기인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을 연이어 내는가 하면, 청년실업이나 고령화 같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작품에 투영, 자신의 생각을 직설한다. 이러한 작가의 행보는 이 작품의 주인공의 눈과 입을 통해서도 충분히 드러난다.
굴곡 없는 인생, 가족의 건강이 최우선인 주부 39살 히시코와 살아가는 걸음걸음이 시한폭탄 같은 20살이 호시미. 접점을 찾아볼 수 없는 두 여자 사이에는 히시코의 남편 무기타로가 있었다. 작가는 흔하디흔한 조강지처와 숨겨둔 그녀(애인으로 추정)의 막장 드라마로 시작하여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상호 변신의 판타지를 가미하더니 훈훈한 감동의 결말로 이야기를 이끈다. 자칫 황당무계할 수 있는 소재를 디테일을 살린 세밀한 인물 묘사와 작가 자신만의 독특하고 안정적인 문체로 새로운 빛깔을 지닌 경쾌한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자신을 되짚어 보는 기성세대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젊은 청춘들에게는 뭐든지 새롭게 할 수 있다는 응원을 전해 준다.

'만사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지!'
살면서 절대 만나서는 안 될 두 사람, 아내와 남편의 숨겨둔 여자가 만났다. 심지어 두 사람이 불의의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어 일어나는 여러 가지 해프닝을 그린다. 아내인 히시코는 남편의 그녀 호시미를 대신해 남편과 같은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일하는 남편의 모습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부하직원이 있는 자리에서도 고개를 숙일 줄 아는 남편에게 애틋함이 솟아나고, 묘한 전우애까지 느낀다. 한편 호시미는 남편이 있는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서 화초처럼 행복하게 살 줄 알았던 히시코 대신 각종 집안일과 육아, 인간관계에 치이면서 그녀에게 존경심마저 생긴다. 이미 숱한 창작물을 통해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이 다뤄졌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아내와 남편의 그녀가 영혼이 바뀌는 다소 곤란한 설정이다. 작가는 두 사람의 역할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통해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주부의 고달픈 삶을 대변한다. 또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디디면서 시작되는 계급의 차이(정사원과 계약직 사원,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결코 한곳에서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이 각자의 삶에 관여하게 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물꼬를 트고, 그와 동시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는 모습에서 훈훈한 감동이 전해진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가키야 미우(지은이)

일본 여성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작가이다. 기발한 상상력, 예리한 시선, 유쾌한 감성으로 삶과 사회를 이야기하는 작가. 현실 문제를 특유의 재치 있는 전개로 풀어내 사회 소설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5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회사를 거쳐 2005년 《회오리 소녀》로 제27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결혼난, 저출산, 고령화, 재해, 주택대출 등 사회 문제를 주요 소재로 하는 소설이 특기다. 미스터리 소설부터 판타지, 현대사회 풍자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의 경계 없이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청년 실업이나 고령화 같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생생한 인물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시어머니 유품정리》 《이제 이혼합니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파묘 대소동》 등의 작품이 있다.

김은모(옮긴이)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치넨 미키토 『유리탑의 살인』, 우타노 쇼고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 ‘변두리 로켓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 『페퍼스 고스트』 『트리플 세븐』, 미치오 슈스케 『용서받지 못한 밤』, 히가시가와 도쿠야 『속임수의 섬』, 고바야시 야스미 ‘죽이기 시리즈’, 미쓰다 신조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이마무라 마사히로 ‘시인장의 살인 시리즈’, 유키 하루오 『방주』 『십계』, 우케쓰 ‘이상한 집 시리즈’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바람난 남편 
아내와 애인 
인생 역전 
밑져야 본전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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