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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아저씨 개조계획

정년 아저씨 개조계획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垣谷美雨, 1959- 이연재, 역
서명 / 저자사항
정년 아저씨 개조계획 / 가키야 미우 지음 ; 이연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미미디어,   2020  
형태사항
387 p. ; 19 cm
원표제
定年オヤジ改造計劃
ISBN
97911650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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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원곡미 정 등록번호 111824593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의 첫머리는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정년퇴직한 아저씨가 자기 딸에게 시집가라는 잔소리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저씨가 작품 내내 여자와 육아, 가사노동에 대해 쏟아내는 편견과 고정관념은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도 온몸으로 겪어온 사회의 압박 그 자체다. 그러나 구시대적 가부장제를 온몸에 체화한 이 아저씨가 맞닥뜨리는 것은 이미 너무도 달라진 현실과 어쩔 수 없이 떠맡겨진 육아다.

투덜거리면서도 별수 없이 손주 둘을 돌보기 시작하면서 아저씨는 조금씩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지금껏 무엇이 잘못되어 있었는지 깨닫기 시작한다. 육아와 가사야말로 힘들고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고, 또한 이를 모두 여성에게 떠맡기는 것은 남성에게도 좋지 못한 일이라는 사실까지도. 말 그대로, ‘아저씨가 개조’된다.

<70세 사망법안, 가결>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의 작가
가키야 미우가 보여주는
신랄하고 시원한 장년 아저씨 개조 계획 프로젝트!

“아이는 집에서 엄마가 키워야만 해.”
“일도 안 하는 전업주부가 지칠 게 뭐가 있다고.
하루 종일 집에서 애들이랑 놀기만 하면 되는 부러운 인생 아니냐.”

대형 석유회사에서 정년퇴직한 쇼지 쓰네오. 꿈에 그리던 퇴직 후의 생활이었지만, 현모양처였던 아내는 남편이 원인인 병, 이른바 ‘후겐병’을 앓고 있으며 딸에게서는 ‘당신’이라 불린다. 정신을 차려 보니 친구라곤 남아도는 시간과 고독뿐. 그러던 어느 날, 아들 부부에게서 손주 두 명을 보육원에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벼랑 끝에 선 정년의 아저씨, 난생 처음 아이들을 돌보며 이혼 회피&가족 재생에 도전한다!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만 한다? 육아와 가사는 여자의 일?
전업주부는 집에서 노는 사람?
말이 안 통하는 가부장제 꼰대 남자들을 향한 최후통첩!

소설의 첫머리는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정년퇴직한 아저씨가 자기 딸에게 시집가라는 잔소리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국 독자들에게도 진절머리 날 만큼 익숙한 패턴이다. 그러나 그것은 겨우 시작일 뿐이다. 아저씨가 작품 내내 여자와 육아, 가사노동에 대해 쏟아내는 편견과 고정관념은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도 온몸으로 겪어온 사회의 압박 그 자체다. 그러나 구시대적 가부장제를 온몸에 체화한 이 아저씨가 맞닥뜨리는 것은 이미 너무도 달라진 현실과 어쩔 수 없이 떠맡겨진 육아다. 투덜거리면서도 별수 없이 손주 둘을 돌보기 시작하면서 아저씨는 조금씩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지금껏 무엇이 잘못되어 있었는지 깨닫기 시작한다. 육아와 가사야말로 힘들고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고, 또한 이를 모두 여성에게 떠맡기는 것은 남성에게도 좋지 못한 일이라는 사실까지도. 말 그대로, ‘아저씨가 개조’된다.
작중 아저씨는 가사와 육아를 등한시하는 자신의 아들을 보면서, 남성간의 ‘한 세대 사이에서 일어난 변화’가 너무도 적다는 사실을 통감한다. 그러나 이런 소설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변화를 알리는 것이고, 이미 바뀐 현실을 알리는 것이다. 세상은 변했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 바뀐 세상에 적응하려면 아저씨처럼 스스로를 ‘개조’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만 할 것이다. 좀 더 나은 세상을, 그리고 좀 더 행복한 가족을 위해서.

■■■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이 세상의 모든 남편들이 이 책을 꼭 읽어 줬으면 좋겠다. 아니, 읽어!(웃음)
-류세이도서점 이토요카도점 야마모토 기쿠미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가키야 미우(지은이)

일본 여성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작가이다. 기발한 상상력, 예리한 시선, 유쾌한 감성으로 삶과 사회를 이야기하는 작가. 현실 문제를 특유의 재치 있는 전개로 풀어내 사회 소설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5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회사를 거쳐 2005년 《회오리 소녀》로 제27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결혼난, 저출산, 고령화, 재해, 주택대출 등 사회 문제를 주요 소재로 하는 소설이 특기다. 미스터리 소설부터 판타지, 현대사회 풍자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의 경계 없이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청년 실업이나 고령화 같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생생한 인물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시어머니 유품정리》 《이제 이혼합니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파묘 대소동》 등의 작품이 있다.

이연재(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과와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용문고등학교에서 일본어와 중국어 교사로 지낸 뒤 현재 일본어 강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세계 경제 대예측』, 『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혼이 머무는 곳』, 『정년 아저씨 개조계획』, 『육아는 그만 졸업합니다』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정년 아저씨 개조계획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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