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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병동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垣谷美雨, 1959- 송경원, 역
서명 / 저자사항
후회병동 / 가키야 미우 지음 ; 송경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왼쪽주머니 :   사람IN,   2019  
형태사항
462 p. ; 19 cm
원표제
後悔病棟
ISBN
978896049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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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원곡미 후 등록번호 11180944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원곡미 후 등록번호 131053575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원곡미 후 등록번호 11180944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원곡미 후 등록번호 131053575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가키야 미우 소설. 타고난 미녀임에도 불구하고 꾸미기는커녕 예쁘다는 자각조차 없는 호스피스 병동의 여의사 루미코는 분위기 파악 못 하기로 유명하다. 말기 암 환자와 환자 가족의 컴플레인은 물론, 늘 자신을 바라보는 동료 의사 이와시미즈의 마음도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야 겨우 깨닫는 놀라운 둔감함의 소유자다.

그래서 언제나 고민한다. '환자의 육체적 고통을 덜어 주는 것뿐 아니라 마음을 돌보고 동행하고 싶지만, 나처럼 둔한 사람은 맘처럼 되질 않는다'라고. 그러던 어느 날 루미코는 화단에서 청진기 하나를 발견한다. 이 청진기를 환자의 몸에 대면, 환자의 마음속 목소리가 들리고 환자와 함께 후회로 남은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루미코는 환자들과 함께 나란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후회를 마주하고, 현실 앞에 다시 선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들이 가장 돌아가고 싶고 가장 후회하는 '그때'는 언제였을까.

모든 인간에게는 후회가 있다. 그러나?
타고난 미녀임에도 불구하고 꾸미기는커녕 예쁘다는 자각조차 없는 호스피스 병동의 여의사 루미코는 분위기 파악 못 하기로 유명하다. 말기 암 환자와 환자 가족의 컴플레인은 물론, 늘 자신을 바라보는 동료 의사 이와시미즈의 마음도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야 겨우 깨닫는 놀라운 둔감함의 소유자다.
그래서 언제나 고민한다. ‘환자의 육체적 고통을 덜어 주는 것뿐 아니라 마음을 돌보고 동행하고 싶지만, 나처럼 둔한 사람은 맘처럼 되질 않는다’라고. 그러던 어느 날 루미코는 화단에서 청진기 하나를 발견한다. 이 청진기를 환자의 몸에 대면, 환자의 마음속 목소리가 들리고 환자와 함께 후회로 남은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루미코는 환자들과 함께 나란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후회를 마주하고, 현실 앞에 다시 선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들이 가장 돌아가고 싶고 가장 후회하는 ‘그때’는 언제였을까.
dream, family, marriage, friend 그리고 에필로그. 각 장에 담긴 네 명의 주인공과 소설의 주인공 루미코가 반드시 되돌아갔어야만 했던 그 후회는 무엇이었을까. 나이도 성장 배경도 서로 다른 그들이 절망하고 방황하고 갈등을 겪으며 오늘까지 걸어왔던 그 길. 작가는 과거의 후회에 담긴 무게감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개개인의 한계와 모순까지도 일상의 언어로 경쾌하고 유쾌하게 그려 낸다. 사회의 여러 단층을 무겁지 않게 대중에게 전달하기로 유명한 가키야 미우 특유의 가독감 높은 필치가 빛나는 작품이다.

연명 치료를 거부한 시한부 환자 네 명의 네 가지 후회
그들을 둘러싼 재미있고 시니컬하고 경쾌한 판타지 같은 이야기

삶의 끝에 선 사람들이 평생의 가장 큰 후회가 담긴 이야기에 감동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단순히 과거의 후회가 현재의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만은 아니다. 밤바다의 파도 소리처럼 잔잔하고 느리게 책장 너머로 배어드는 감정도, 현재와 과거를 빠르게 오가는 가운데 풋 웃음이 터지는 상황도, 결국엔 공감이라는 큰 흐름에 너울져 버린다.
살면서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때 그랬더라면?.’ ‘그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물밀듯 쓸어 오는 후회는 기억 속에 각인되어,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 어느 시점에는 문득 떠오르고 만다. 묵었던 감정을 되살린다.
놓지 못한 꿈과, 가장 가까운 듯 가장 먼 가족, 결혼으로 뒤바뀐 인생과, 어린 시절의 친구, 그리고 나의 사랑. 누구에게나 소중한 그 존재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다시 기회를 주고 싶어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사인 사색으로 물들어 오는 이들의 이야기는 평범한 우리의 일상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상상도 못 했던 반전으로 현실 근사치의 픽션임을 깨닫게 해 준다.

그녀의 꿈, 그의 가족, 딸의 결혼, 나의 친구?
그리고 어쩌면 나의 이야기

만약 삶의 마지막에 서게 된다면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만약’이란 다시 없는 인생에서 ‘만약’을 다시 할 수 있다면 지나간 후회를 되돌릴 수 있을까.
dream_ 유명한 여배우의 딸로 태어난 그녀. 엄마는 미모로 존경까지 받지만, 자신의 외모는 더없이 수수하고 평범하다. 엄마처럼 화려하게 살고 싶었던 그녀는 과거로 되돌아가 연예계에 데뷔한다. 그러나 24시간 타인의 시선에 노출되고, 전혀 의도치 않았던 구설수에 휘말리고, 낯모르는 누군가에게 비방과 시기를 받으며 결국 연예계 활동을 끝낸다. 그러나 끝낸다고 해서 끝이 아니었다?.
family_ 평생을 오로지 가족을 위해 일해 왔다고 생각했던 그 남자. 그러나 죽음을 앞둔 그의 앞에서 아내는 돈 걱정뿐이고, 자녀들은 대화마저 원치 않는다. 루미코와 청진기로 과거 여행을 떠난 그는 회사에 매몰되었던 과거를 리셋하며 문제의 원인을 하나하나 되밟는다. 스물둘 어린 나이에 속도위반 결혼으로 낳은 아이들. 그리고 아내는?.
marriage_ 결혼이란 무엇일까? 40대 중반이 되도록 결혼 안 한 딸을 두고 눈감을 수 없는 70대 엄마. 유복한 가정에서 금지옥엽으로 기른 외동딸이 외모만 번드르르하고 고등학교도 졸업 못 한 남자와 결혼하겠다면 찬성해 줄 부모가 몇이나 될까. 그래서 당연히 반대했다. 그러나 얼마 전 결혼에 반대했던 그 남자가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는 과거로 되돌아가 딸의 결혼을 돕지만?.
friend_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 남자 그리고 그의 중학교 시절 단짝. 어느 날 그와 친구는 첫사랑 소녀가 도둑질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서로의 삶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소녀의 죄를 스스로 뒤집어쓴 친구는 삶이 허물어져 내렸다. 죽음이 눈앞에 닥친 남자는 중학교 때로 돌아가, 친구가 아닌 자신이 소녀의 도둑질을 뒤집어쓰는데? 하나씩 새어 나오는 소년의 후회, 소년과 소녀의 비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삶.
에필로그_ 그녀의 꿈, 그의 가족, 딸의 결혼, 나의 친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현재와 과거를 오갔던 루미코. 타인의 눈에 비친 그녀는 지적이고 젊고 늘씬하고 키까지 큰 미녀 의사다. 하지만 더없이 둔감하기에, 모델 경력까지 있는 완벽남 동갑내기 의사 이와시미즈가 늘 눈으로 자신을 좇아도 인지마저 못 한다. 그 덕분에 주변에서 더 많은 질투를 받고 있다. 부족함 없어 보이는 루미코와 이와시미즈가 후회하는 과거는,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열어 가는 지금은 어떤 그림일까.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흐뭇한 미소가 절로 떠오른다. 조용히, 잔잔하게 마음이 따뜻해진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가키야 미우(지은이)

일본 여성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작가이다. 기발한 상상력, 예리한 시선, 유쾌한 감성으로 삶과 사회를 이야기하는 작가. 현실 문제를 특유의 재치 있는 전개로 풀어내 사회 소설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5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회사를 거쳐 2005년 《회오리 소녀》로 제27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결혼난, 저출산, 고령화, 재해, 주택대출 등 사회 문제를 주요 소재로 하는 소설이 특기다. 미스터리 소설부터 판타지, 현대사회 풍자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의 경계 없이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청년 실업이나 고령화 같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생생한 인물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시어머니 유품정리》 《이제 이혼합니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파묘 대소동》 등의 작품이 있다.

송경원(옮긴이)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에서 일어교육을 전공했다. 재미가 일이 되고 일이 재미가 되는 삶을 꿈꾸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품을 기획,검토 및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도 번역가로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수학편>,<종교의 흑역사>,<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물리편>,<같은 소재도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 글쓰기 매뉴얼>, <마지막 산책>, <대중을 사로잡는 장르별 플롯>, <후회병동>, <고양이형 인간의 시대>, <100세까지의 독서술>,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왜 케이스 스터디인가>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dream 
family 
marriage 
friend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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