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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예찬한다 : 심플한 삶의 완성 (Loan 10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Loreau, Dominique 배형은, 역
Title Statement
작은 집을 예찬한다 : 심플한 삶의 완성 / 도미니크 로로 지음 ; 배형은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바다,   2016  
Physical Medium
237 p. ; 22 cm
Varied Title
Vivre heureux dans un petit espace
ISBN
978895561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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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158.1 2016z44 Accession No. 121237820 (7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1/ Call Number 158.1 2016z44 Accession No. 151330839 (3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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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무조건 많이 가진다고 해서 삶의 질이 높아지지 않는다. 너무 많은 물건에 휘둘리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니멀리즘과 심플이 만족스러운 삶의 키워드가 되었다. 그 열풍을 이끈 미니멀리즘의 선구자인 '심플하게 산다'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는 심플한 삶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은 집에서 살 것을 권한다.

'작은 집을 예찬한다'는 작은 집을 예찬하는 이유와 함께 작은 집을 자기만의 공간으로 바꾸는 법도 알려준다. 자신의 심플하게 살며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내 삶에 얼마큼의 공간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나이가 들어 자녀들이 둥지를 떠나고 배우자가 세상을 떠났다면, 그들과 함께 살던 집의 면적 자체는 좁더라도 에너지를 빼앗는 큰 집이나 마찬가지다.

혼자 관리할 수 없는 집을 부둥켜안고 있어봤자 결국에는 남의 뜻에 따라 요양원에 들어가거나 부자유한 인생을 맞이할 뿐이다. 이럴 때 필요한 공간은 작은 곳이다. 차라리 큰 집을 팔고 작은 집에 살면서 그 집을 노년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는 편이 낫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내게 맞는 넓이를 찾았다면 그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넓게 쓸 방법을 생각해볼 차례다. 저자는 방 안의 색조를 통일한다거나 거울을 활용하는 법 같은 현실적인 팁과 함께, 작은 집 안에도 충분히 정원을 들일 수 있으며 그 정원이 내면의 안식과 기쁨을 준다는 등 작은 집에 살아본 사람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평생 동안 이상적인 집은 없겠지만 저자의 조언을 따르다 보면 작더라도 자신이 쉴 수 있는 곳, 언제든 내 편인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집은 넓이가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의 필요에 얼마나 부합하느냐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의해 정해진다.

집의 넓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집은 작을수록 더 큰 기쁨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현자들과 신비주의자들, 시인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이렇게 부르짖었다. 마음이 넓으면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고.
작은 집이 큰 집보다 훨씬 더 큰 기쁨과 꿈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인생의 다른 많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을 이끌어내곤 한다.
심플하게 사는 것은 마음을 채우는 삶이다.
_여는 글에서

《심플하게 산다》 완결편
도미니크 로로가 말하는 집 이야기
“심플한 삶은 작은 집에서 완성된다”


무조건 많이 가진다고 해서 삶의 질이 높아지지 않는다. 너무 많은 물건에 휘둘리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니멀리즘과 심플이 만족스러운 삶의 키워드가 되었다. 그 열풍을 이끈 미니멀리즘의 선구자인 《심플하게 산다》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는 심플한 삶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은 집에서 살 것을 권한다.
《작은 집을 예찬한다》는 소비사회가 만들어놓은 ‘큰 집=행복한 삶’이라는 이미지를 좇느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실을 환기시킨다. 집이 크면 그 안을 채우기 위한 물건도 늘어나기 마련이며, 관리와 청소에도 그만큼의 비용과 시간이 낭비된다. 집이 작을수록 우리가 쓸 수 있는 비용과 시간은 늘어나고, 쾌적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으며,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홀가분한 삶을 살 수 있다. 어느 곳에서 더 단순하고 편안하게 살면서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는 오래 생각해보지 않아도 자명한 일이다. 심플한 삶을 꿈꾸며 물건을 정리했다면, 이제 공간을 정리할 때이다. 자신이 필요보다 넓은 공간에 살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자. 진짜 심플한 삶은 작은 집에서 완성된다.

물질적 사치 대신 정서적 가치를 지향하는
작은 집의 삶

많은 이들이 가능하다면 큰 집에서 살고 싶어 한다. 특히 한국에서 집이란 경제적인 척도이자 대외적인 행복의 기준이 되곤 한다. 하지만 물건을 많이 가질수록 그 물건들에 휘둘리듯이, 필요 이상의 큰 집에서 우리는 집의 노예가 된다. 물건이든 공간이든,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에 책임을 져야 하며 공간이 넓을수록 관리, 유지, 청소, 보수 등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에 비해 작은 집은 사거나 빌릴 때 돈도 적게 들뿐더러 관리에도 큰 힘이 들지 않는다. 쓸데없는 청소나 손질에 시간을 빼앗길 일도 적다. 집 자체에 신경 쓸 일이 줄어들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며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할 시간과 공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작은 집을 예찬하는 물질적인 이유다. 작은 집에서는 물건에서 놓여나고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다.
저자가 작은 집을 예찬하는 또 다른 이유는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자기만의 구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작은 집이란 현실적인 공간의 크기를 말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공간의 크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작은 집은 필요보다 작은 즉, 넓이에 압도당하지 않는 공간이며 그럼으로써 그 안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신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집이다. 그 공간에서는 현대인이 잊고 있던 고독을 되찾을 수 있다. 소로가 월든에 지은 작은 오두막, 르코르뷔지에가 여름을 보냈던 작은 집, 그리그가 곡을 쓰던 자그마한 작업실 등 예술가와 선인들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작은 집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해왔다. 보다 작은 집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자유가 있는 장소이며 영감과 에너지를 채워주는 곳이다.

내 필요에 적당한 집을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기

이 책은 작은 집을 예찬하는 이유와 함께 작은 집을 자기만의 공간으로 바꾸는 법도 알려준다. 자신의 심플하게 살며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내 삶에 얼마큼의 공간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나이가 들어 자녀들이 둥지를 떠나고 배우자가 세상을 떠났다면, 그들과 함께 살던 집의 면적 자체는 좁더라도 에너지를 빼앗는 큰 집이나 마찬가지다. 혼자 관리할 수 없는 집을 부둥켜안고 있어봤자 결국에는 남의 뜻에 따라 요양원에 들어가거나 부자유한 인생을 맞이할 뿐이다. 이럴 때 필요한 공간은 작은 곳이다. 차라리 큰 집을 팔고 작은 집에 살면서 그 집을 노년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는 편이 낫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내게 맞는 넓이를 찾았다면 그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넓게 쓸 방법을 생각해볼 차례다. 저자는 방 안의 색조를 통일한다거나 거울을 활용하는 법 같은 현실적인 팁과 함께, 작은 집 안에도 충분히 정원을 들일 수 있으며 그 정원이 내면의 안식과 기쁨을 준다는 등 작은 집에 살아본 사람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평생 동안 이상적인 집은 없겠지만 저자의 조언을 따르다 보면 작더라도 자신이 쉴 수 있는 곳, 언제든 내 편인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집은 넓이가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의 필요에 얼마나 부합하느냐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의해 정해진다.

작은 집에 사는 것은
심플이라는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집에 대해 생각한다. 집은 그저 잠을 자기 위한 곳일 수도 있고, 인생의 모든 것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집에 대한 생각에는 돈, 가족, 사회적 지위, 건강 등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녹아 있다는 점이다. 소비를 부추기고 여전히 큰 집이 행복과 부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지금 시대야말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집과 어떤 미래가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심플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살고 싶은 집은 어떤 곳인가? 당신에게는 얼마큼의 공간이 필요한가? 공간과 물건은 가질수록 오히려 부족하고 스트레스만 늘어날 뿐이다. 집 크기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내게 맞는 집을 소유함으로써 더 여유롭고 아늑하고 심플하게 살 수 있다. 《작은 집을 예찬한다》는 작은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고 우리를 더 단순하고 가벼운 삶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도미니크 로로(지은이)

대표적인 미니멀리즘의 선구자이자 프랑스 수필가이다. 대표작 《심플하게 산다》로 심플한 삶의 가치를 알리며,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요가와 수묵화에 능통하고 자유, 아름다움, 조화를 삶의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빠져 1970년대 말부터 일본에 살기 시작하면서 서구적 방식과는 다른 생활에서 ‘심플하게 사는 것’의 가치를 깨달았다. 심플한 삶을 통해 인간적인 성숙을 이루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은 소비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의 폭넓은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배형은(옮긴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 살면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래, 우리는 버그 걸!》,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로커웨이, 이토록 멋진 일상》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여는 글 

1. 작은 집 예찬 
걱정을 줄이다 
여유 시간을 더하다 
활기를 더하다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다 
아늑함과 윤택함을 더하다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더하다 

2. 행복을 위해 작은 집을 선택하다 
행복은 스스로 정의해야 한다 
집이 작다고 가난한 것은 아니다 
집은 나를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 
반란자가 자유를 얻는다 

3. 작은 집이 주는 선물, 고독 
고독이라는 미덕 
고독을 사랑한 사람들 
가족에게도 고독이 필요하다 
고독을 길들이기 위한 작은 집 

4. 더 작은 집으로의 이사 
이사, 삶의 변화 
머물 것인가 이사할 것인가 
이사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나이 듦을 생각하다 

5. 작은 집의 넓은 공간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더 넓어 보이는 공간 
정리가 공간을 만든다 
집 안에 나만의 작은 정원을 

6. 보석 같은 나만의 작은 집 
전 세계의 작은 집들 
주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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