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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글도둑 : 작가가 훔친 문장들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안상헌
서명 / 저자사항
글도둑 : 작가가 훔친 문장들 / 안상헌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포스,   2017  
형태사항
271 p. ; 23 cm
ISBN
979115815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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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02 2017z1 등록번호 111769982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다독과 다작이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한때 글쓰기 열병을 앓으면서 수천 권의 책을 읽었고, 수없이 습작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신망 받는 글쓰기 강사가 되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한발 한발 걸어온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발견했다. 무작정 읽고 써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따라 쓰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명언 중독자에 가깝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을 만나면 반드시 따로 메모해두고 며칠에 걸쳐 음미했다. 그럴수록 작품의 속내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 문장의 구성이 머릿속에 저절로 남게 됐다. 명문장이 비로소 내 것이 되어 내 손끝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문장 훔치기’라 말한다.

귀찮아 vs 잘하고 싶어
글쓰기에 대한 영원한 딜레마
해법은 없을까?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더 쏙쏙 들어오는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 간혹가다 이런 이들을 만나곤 하는데, 누구에게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작문 숙제를 제출해야 하는 초등학생부터 논술 시험을 앞둔 입시생, 심지어 직장에 다니는 어른들에게도 글쓰기는 꼭 갖추고 싶은 능력이다.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지만, 대부분은 ‘애초에 내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결론을 내버리고 만다. 부러워만 하지 않고 글을 잘 쓰는 비결, 어디 없을까?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다독과 다작이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한때 글쓰기 열병을 앓으면서 수천 권의 책을 읽었고, 수없이 습작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신망 받는 글쓰기 강사가 되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한발 한발 걸어온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발견했다. 무작정 읽고 써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따라 쓰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명언 중독자에 가깝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을 만나면 반드시 따로 메모해두고 며칠에 걸쳐 음미했다. 그럴수록 작품의 속내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 문장의 구성이 머릿속에 저절로 남게 됐다. 명문장이 비로소 내 것이 되어 내 손끝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문장 훔치기’라 말한다.

글쓰기를 잘하는 최고의 방법,
좋은 문장을 훔쳐라


좋은 문장을 훔치려면 첫째, 어떤 것이 좋은 문장인지를 알아야 한다. 대전제는, 자신에게 울림을 주는 문장이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감흥 없이 흘려 지나가는 문장인데 유독 나의 슬픔을 건드리거나 기쁨을 더 키운다면 그것이야말로 나에게 좋은 문장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대개 비슷해서 나에게 울림을 준 문장에 다른 이들도 반응하는 일이 많다. 작가는 사람을 읽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사람을 읽게 해주는 문장,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문장이 좋은 문장이다. 이 책에는 명사들의 명언, 잠언, 책 속 문장, 영화 속 명대사, 시, 이야기에서 가져온 좋은 문장이 가득하다.
두 번째는 훔치는 방법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따라 쓰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엄마’라는 낱말을 접하고 “엄마”라고 말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따라 쓰면 나도 좋은 문장을 쓸 줄 알게 된다. 다만, 글쓰기란 다양한 어휘와 현란한 문장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해야 한다. 바로 자신의 생각이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깊이 되새겨보고, 명사나 부사, 형용사 등 문장성분 일부를 바꿔보고, 훔친 문장 뒤에 내 문장을 이어 쓰는 방법이다. 그래야만 훔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글도둑에서 작가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따라 쓰기의 정석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머릿속에서 더 많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좋은 문장은 어떤 문장인가를 여러 각도로 소개했다. 짧은 한마디에서 쿵, 하는 충격을 느낄 수 있는 문장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2장에서는 문장을 성분별로 나누어서 낱말을 바꿔보는 연습을 한다. 예를 들어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라는 문장에서 ‘순간’이라는 명사에 여러 낱말을 넣어보며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습관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등의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장의 구조를 익힐 수 있다.
3장에서는 고전 속 문장, 잠언, 명대사, 시, 이야기 등을 활용하여 내 생각을 더해 이어 쓰는 연습을 한다. 명문장을 접했을 때 그저 감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이어 내 생각을 써보면 훨씬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4장에서는 드디어 문단 쓰기에 돌입한다. 문장 하나를 쓸 수 있다면 문단 하나를 쓸 수 있고, 나아가 한 꼭지를 완성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작가가 될 수 있다. 앞에서 훔친 문장으로 문장 실력을 키웠다면, 여기서는 문단 구조를 익혀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 제시하고 설명하는 문단, 뒤집는 문단, 근거를 제시하거나 묻고 답하는 문단을 예로 들었다.
그리고 끝으로, 따라 쓰기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글도둑의 노트’도 함께 만들었다. 글도둑의 노트에 맘껏 써보면서 나날이 성장하는 글쓰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안상헌(지은이)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독서와 글쓰기 교재를 제공하는 ‘안상헌글답’을 운영하며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동양철학은 고달픈 현실에서 이상 세계를 실현하려는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 진리라는 관념에 천착했던 서양과 달리 동양은 현실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미치게 친절한 동양철학》은 유가, 도가, 법가, 성리학, 불교까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난세라는 역사 현장에서 인간 본성과 세상의 원리를 발견하고 해법들을 제시했던 동양철학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철학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풀이했고 맥락을 정확히 짚어 줌으로써 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준다. 철학책을 읽다 포기한 독자들도 이번만큼은 끝까지 독파할 수 있을 것이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국민연금공단 HRD 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사장의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훔치다, 홀린 듯 빠져드는 문장들을 

1부 작가들은 어떤 문장을 훔칠까	
가장 쉽고 확실한 성공의 비결, 따라 하기	
글쓰기를 배우는 방법	
열정을 높이는 문장 따라 쓰기	
배치가 의미를 깊게 만든다	
문장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쓰기	
가슴을 울리는 문장을 따라가라	
세상 이치를 담은 문장을 따라가라	
문장을 읽으면 사람의 본성이 보인다	
문장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	
따라 쓰면 불같은 열정이 타오른다	
맑은 문장을 따라 쓰면 마음에 종소리가 울린다	
생각이 커지는 문장은 행복으로 이끈다	
때로는 문장이 망치가 되어 머리를 친다	
문학작품에서 문장의 보물을 건지다	

2부 훔친 문장 응용하기	
문장을 활용하면 생각이 커진다	
가장 쉬운 문장 응용법, 명사	
동사를 바꾸면 뜻이 바뀐다	
형용사 하나로 나만의 글이 된다	
부사를 사용하면 문장이 생생해진다	

3부 생각을 더해 내 것으로 만들기	
잠언을 이용한 이어 쓰기 연습	
영화 속 명대사 이어 쓰기	
시를 따라 쓰면 개념이 확장된다	
자기발견으로 생각을 깨치는 시	
순간을 붙들어 깨달음을 얻게 하는 시	
이야기 쓰기	
일상 경험 쓰기	

4부 글도둑에서 작가로	
문단에도 구성이 있다	
제시하고 설명하는 문단 
뒤집는 문단 
근거를 제시하는 문단	
묻고 답하는 문단	

에필로그: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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