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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새로운 전개 : 18, 19세기 향회, 민회를 중심으로 (2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인걸 金仁杰
서명 / 저자사항
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새로운 전개 : 18, 19세기 향회, 민회를 중심으로 / 김인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7  
형태사항
x, 192 p. : 천연색삽화 ; 23 cm
총서사항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모노그래프 ;72
ISBN
9788952119612 9788952110275(세트)
서지주기
참고문헌(p. 173-177)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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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 1 ▼a New developments in 'Kongnon politics' during the late Chson period : ▼b local councils and people's assemblies i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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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7z5 등록번호 111780102 (2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시대 정치사를 ‘공론정치’라는 틀로 조망한 것이다. 기존 연구들은 조선시대 정치의 특징을 ‘공론정치’라고 규정하여 공론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 공론정치가 조선후기, 특히 19세기 세도정치기에 들어오면 종식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견해는 중앙정치를 중심으로 파악한 것으로서 한계를 가진 것이었다.

저자는 국왕과 지배계급 일반 및 피치자로서의 민까지 포함하여 이들 3자가 엮어 나간 조선시대사를 역동적으로 새롭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1980년대 이래 크게 성장한 사회사 분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중앙 공론정치와 18, 19세기 지방사회의 ‘향회’와 ‘민회’를 연결지어 19세기에 공론정치가 새롭게 전개되어 나간 과정을 살피고 있다.

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중심 향회와 민회

이 책은 조선시대 정치사를 ‘공론정치’라는 틀로 조망한 것이다. 기존 연구들은 조선시대 정치의 특징을 ‘공론정치’라고 규정하여 공론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 공론정치가 조선후기, 특히 19세기 세도정치기에 들어오면 종식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견해는 중앙정치를 중심으로 파악한 것으로서 한계를 가진 것이었다. 저자는 국왕과 지배계급 일반 및 피치자로서의 민까지 포함하여 이들 3자가 엮어 나간 조선시대사를 역동적으로 새롭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1980년대 이래 크게 성장한 사회사 분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중앙 공론정치와 18, 19세기 지방사회의 ‘향회’와 ‘민회’를 연결지어 19세기에 공론정치가 새롭게 전개되어 나간 과정을 살피고 있다.
조선후기에는 과거 조선왕조를 이끌어 온 ‘공론정치’에서 양반계급이 중심이 된 ‘공론’과 병행하는, 때로는 그것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전 인민의 이해를 반영하는 공론의 장이 자리하고 있었으니 ‘향회’와 ‘민회’가 바로 그것이다. 향회와 민회는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지방사회 대소민인의 의사를 결집해 내고 있었던 조직으로서 당시 새롭게 제기되고 있던 지방사회 공론을 대변하였으며, 기존 양반 문화와는 다른 전 주민들의 새로운 정체성의 기반으로 확대되어 나갔다. 이 새로운 공론장은 기존 공공영역과 충돌하면서도 상호 영향을 주고받았던 것으로서 합법적 공간과 비합법적 공간을 넘나드는 것이었는데, 기존의 공론장을 대체하는 데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을 더 필요로 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인걸(지은이)

1975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향촌사회 변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한신대학에 근무하였고, 1986년 9월 이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기 사회사 연구법>(공저, 1993), <20세기 역사학, 21세기 역사학>(공저, 2000), <정조와 정조시대>(공저, 2011), <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새로운 전개>(2017) 등이 있다. 주로 조선시대 향촌사회사 관련 글들을 써 왔고, 근자에는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정체성에 관한 주제에 관심 갖고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Ⅰ. 서론 - 조선시대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공론정치’ - 

Ⅱ. 조선시대 ‘공론정치’의 구조와 그 전개 
1. 조선 정치사 이해와 공론정치론 
2. 공론정치의 구조 
3. 공론정치의 전개와 지방 향회 

Ⅲ. 공론정치의 지속과 단절 
1. 여론과 공론정치 
2. 조선의 정치 발전과 공론정치의 성쇠 
3. 18세기 공론정치의 단절과 지속 

Ⅳ. 18세기 향회의 성격변화 
1. 향중공론의 분열 
2. 관 주도 통제책 강화와 ‘대소민회의’ 
3. 사족 자치기구에서 부세운영 자문기구로 

Ⅴ. 19세기 향회, 민회와 공론정치의 새로운 전개 
1. 19세기사 이해의 방향 
2. 향회의 다중성과 공론 실현방식의 대립 
3. 19세기의 향회 
4. 19세기 민회의 전화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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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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