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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008 ▼b 2001b ▼c 17 | |
| 245 | 0 0 | ▼a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n 제17회 , ▼p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 ▼d 박상순 [외]지음 |
| 260 | ▼a 파주 : ▼b 다산책방, ▼c 2018 | |
| 300 | ▼a 231 p. : ▼b 사진 ; ▼c 22 cm | |
| 586 | ▼a 제17회 미당문학상, 2018 | |
| 700 | 1 | ▼a 박상순, ▼e 저 |
| 700 | 1 | ▼a 김상혁, ▼e 저 |
| 700 | 1 | ▼a 김안, ▼e 저 |
| 700 | 1 | ▼a 김현, ▼e 저 |
| 700 | 1 | ▼a 신용목, ▼e 저 |
| 700 | 1 | ▼a 이근화, ▼e 저 |
| 700 | 1 | ▼a 이민하, ▼e 저 |
| 700 | 1 | ▼a 이영주, ▼e 저 |
| 700 | 1 | ▼a 이제니, ▼e 저 |
| 700 | 1 | ▼a 조연호,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008 2001b 17 | 등록번호 51104969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008 2001b 17 | 등록번호 15133997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008 2001b 17 | 등록번호 51104969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008 2001b 17 | 등록번호 15133997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17회 미당문학상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중 예심 심사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김기택.류신.이광호.최승호.최정례)의 심사숙고 끝에 박상순 시인의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언어의 음악성과 회화성이 절묘하게 부각된 수상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은, 사랑에 빠진 이의 심장박동을 일상어의 반복을 통해 리듬감 있게 구현하면서, 에로스적 욕망의 환희와 타나토스적 죽음의 비참을 복작거리는 이미지의 연쇄로 가시화하는 데 성공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제17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에는 수상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을 비롯해 수상시인 박상순이 직접 고른 자선 대표작 「내 손에는 스물여섯 개의 기다림이 있어요' 외 여덟 편을 실어 박상순 시세계의 특징과 변화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최종 후보에 오른 아홉 명의 시인들의 작품들도 소개하여, '지금 여기'에 도달한 한국시의 빛나는 면면을 살펴볼 수 있다.
“고독, 실험, 자유…”
몰이해의 외로움을 견디며
기성의 예술 관념과 형식으로부터
자유롭게 탈주해온 한국시의 첨단, 박상순!
언어의 음악성과 회화성이 절묘하게 부각된 수상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은,
사랑에 빠진 이의 심장박동을 일상어의 반복을 통해 리듬감 있게 구현하면서,
에로스적 욕망의 환희와 타나토스적 죽음의 비참을
복작거리는 이미지의 연쇄로 가시화하는 데 성공한다.
_심사평 중에서
한국시의 ‘지금 여기’에 도달한
매혹적인 언어들의 떨림과 포옹
제17회 미당문학상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중 예심 심사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김기택·류신·이광호·최승호·최정례)의 심사숙고 끝에 박상순 시인의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언어의 음악성과 회화성이 절묘하게 부각된 수상작「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은, 사랑에 빠진 이의 심장박동을 일상어의 반복을 통해 리듬감 있게 구현하면서, 에로스적 욕망의 환희와 타나토스적 죽음의 비참을 복작거리는 이미지의 연쇄로 가시화하는 데 성공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제17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에는 수상작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을 비롯해 수상시인 박상순이 직접 고른 자선 대표작 「내 손에는 스물여섯 개의 기다림이 있어요」 외 여덟 편을 실어 박상순 시세계의 특징과 변화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최종 후보에 오른 아홉 명의 시인들의 작품들도 소개하여, ‘지금 여기’에 도달한 한국시의 빛나는 면면을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1970~1980년대 출생한 비교적 젊은 시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혜성처럼 등장했던 김현(1980년생), 김상혁(1979년생), 김안(1977년생), 이근화(1976년생), 신용목(1974년생), 이영주(1974년생), 이제니(1972년생) 시인이 어느새 한국시의 중추적인 허리 세대로 성장해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한국시의 새로운 지평을 구축했다. 일상의 정치성, 개인과 공동체의 윤리성, 미학적 실험성, 감각적 서정성, 언어에 대한 반성적 성찰, 젠더와 여성성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이 저마다 독특한 시적 형식에 담겨 다채롭고 감각적인 개성을 빛냈다.
“그의 시는 오늘, 다시 첨단이 된다”
고독한 언어 예술가, 박상순
독자가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가 있다. 너무 이르다고 할 시기에 불쑥 와서 우두커니 서 있다가 뒤늦은 환대를 받고 있는 박상순의 시가 그러하다. 물론 그의 매혹적인 언어를 일찌감치 호흡한 후배 시인들 덕분에, 우리는 그들을 경유하여 박상순이라는 세계에 들어갈 채비를 갖추게 되었다. 이렇게 성장한 독자와 함께 그의 시는 오늘, 다시 첨단이 된다.
-오연경 예심위원
박상순 시인은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품에 두 가지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1)현실에서 출발하지만 그 흔적을 싹 지운, 순수한 언어 구축물인 시 2) 세계와의 긴장 관계 속에서 시적 자아가 무한 변주, 탈주를 감행하는 시. “소통만 강조하다보니 하나의 개별자로서 예술가가 자신의 인생 여정에서 끌어올리는 문학적, 인간적 진실은 뒷전으로 밀리게 되는 현실” 속에서 예술적 소신을 지켜나가지만, 결코 독자와 등을 지지는 않겠다는 그는, “아무리 이해하기 어려운 내 작품도 현실과 아무런 상관 없는 허구적인 공상에서 출발하지는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현실이 녹아 있다”고 강조한다.
“그의 시는 뭔지는 몰라도 멈출 수 없이 그냥 읽힌다. 그냥 읽힐 뿐만 아니라 말의 탄력에 힘을 받아 어딘가로 이끌려갔다가 알 수 없는 감정에 젖어 돌아온다.”(오연경 예심위원) 낯설고 덜컥이는 감각을 마주하면서도 어느새 언어의 리듬에 취하고, 감정을 적시게 되는 시, “시인의 참신한 발상이 언어의 경쾌한 탄력을 받아 기민하게 전개되면서 독자를 어딘가 낯설지만 매혹적인 신세계로 이끌고 가는”(류신 본심위원) 시는 박상순 시인이 오랜 기간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며 독보적으로 자리매김해온 이유일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상순(지은이)
서울에서 출생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출판사 민음사에 아트 디렉터로 입사해 편집주간, 대표이사(편집인)를 지냈고 펭귄클래식 코리아 대표 편집인을 역임했다. 1991년 시인으로 등단해 시집 『6은 나무 7은 돌고래』(1993),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1996), 『러브 아다지오』(2004), 『슬픈 감자 200그램』(2017), 『밤이, 밤이, 밤이』(2018)를 출간했고 이상(李箱)의 시를 해석한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2019)를 출간했다. ‘현대시동인상’, ‘현대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연호(지은이)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죽음에 이르는 계절』 『저녁의 기원』 『천문』 『농경시』 『암흑향』 『유고遺稿』, 산문집 『행복한 난청』 『악기惡記』를 출간했다. 현대시작품상, 현대시학작품상, 시와표현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신용목(지은이)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시론 『비로 만든 사람』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영주(지은이)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108번째 사내』『언니에게』『차가운 사탕들』『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공동 산문집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답고 잔인하지』 등을 냈다. 영문 번역시선집『cold candies』로 2022년 미국 루시엔 스트릭상을 수상했다.
이민하(지은이)
2000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모조 숲』 『세상의 모든 비밀』 『미기후』가 있다. 현대시작품상, 지훈문학상,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
이근화(지은이)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4년《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칸트의 동물원>이 있다. 조카 다해에게 사계절과 관련된 재밌는 일들을 이야기해 주는 마음으로 이 동시집의 작품들을 썼다.
이제니(지은이)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와 산문집 『새벽과 음악』을 펴냈다. 편운문학상, 김현문학패,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안(김명인)(지은이)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 『Mazeppa』가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제7회 딩아돌하작품상, 제3회 신동문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상혁(지은이)
2009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산문집 『선물 하나가 놓이기까지』 『파주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말들』 등이 있다. 박인성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구상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다.
김현(지은이)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스트 듀엣》,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장송행진곡》,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수상시인 박상순 수상작 :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 12 자선 대표작 내 손에는 스물여섯 개의 기다림이 있어요 = 14 왕십리 올뎃 = 16 별이 빛나는 밤 = 20 그녀는 서른에서 스물아홉이 되고 = 22 이 가을의 한순간 = 24 사바나 초원에서 만나면 = 26 내 봄날은 고독하겠음 = 28 목화밭 지나서 소년은 가고 = 31 너 혼자 = 34 수상후보작 김상혁 멀고 먼 미래 = 40 교사 = 43 별 = 46 밤이 얼마나 깊었냐 하면 = 48 꽃과 낭독회 = 50 의사는 환자와 함께 떠내려간다 = 52 김안 파산된 노래 = 56 胡蝶獄 = 58 파산된 노래 = 60 파산된 노래 = 63 가정의 행복 = 66 가정의 행복 = 68 김현 지혜의 혀 = 72 형들의 사랑 = 82 두려움 없는 사랑 = 87 생선과 살구 = 93 장안의 사랑 = 98 부모님 전 상서 = 105 신용목 그림자 섬 = 114 화요일의 생일은 화요일 = 117 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 = 120 카프카의 편지 = 122 노랑에서 빨강 = 124 더 많거나 다른 = 128 이근화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 = 134 세상의 중심에 서서 = 137 산갈치 = 140 바다의 책 = 142 약 15˚ = 144 내가 부를 수 없는 이름 = 146 이민하 시간이 멈춘 듯이 = 150 네버엔딩 스토리 = 152 18 = 155 포지션 = 160 혀 = 162 빨간 마스크 - 인간극장 = 164 이영주 잔업 = 171 방화범 = 172 양조장 = 174 교회에서 = 176 여름에는 = 178 유리 공장 = 180 이제니 가장 나중의 목소리 = 185 하얗게 탄 숲 = 188 꿈과 꼬리 = 190 나무는 잠든다 = 192 언젠가 가게 될 해변 = 194 모자와 구두 = 196 조연호 아리스토텔레스의 나무 - 시인의 악기 = 200 나 역시 아르카디아에서 쓸모없음을 줍다 = 204 귀수(鬼?) 병동의 느린 동물들 = 210 초원의 공포 = 214 만찬 중 떠올린 의무 - 시인들, 그대들 모두를 적대시하며 = 218 친밀성과 밑바닥 = 222 심사평 : 슬픈 사랑 시로 쓴 아방가르드 시론 = 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