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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n 제15회, ▼p 개천은 용의 홈타운 / ▼d 최정례 [외] |
| 246 | 3 | ▼a 제15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 |
| 260 | ▼a 서울 : ▼b 문예중앙 : ▼b 중앙북스, ▼c 2015 | |
| 300 | ▼a 235 p. : ▼b 초상화 ; ▼c 23 cm | |
| 505 | 0 0 | ▼t 개천은 용의 홈타운 / ▼d 최정례 -- ▼t 디아스포라 외 / ▼d 김안 -- ▼t 호명 외 / ▼d 김이듬 -- ▼t 1월 1일 외 / ▼d 김행숙 -- ▼t 테두리 외 / ▼d 박형준 -- ▼t 스위치 외 / ▼d 신용목 -- ▼t 유골 외 / ▼d 유홍준 -- ▼t 최근에 나는 외 / ▼d 이수명 -- ▼t 발 외 / ▼d 정끝별 -- ▼t 오염된 땅 외 / ▼d 함기석 |
| 586 | ▼a 제15회 미당문학상, 2015 | |
| 700 | 1 | ▼a 최정례 ▼g 崔正禮, ▼d 1955-, ▼e 저 |
| 940 | ▼a 일월 일일 외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008 2001b 15 | 등록번호 11174531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15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2015년 미당문학상은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예심심사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의 심사숙고 끝에 최정례 시인의 '개천은 용의 홈타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이야기가 거듭되면서 모든 대상들이 서로를 비추며 무수한 의미들을 산란시킨다. 이 매혹적인 경지"에 이른 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품집에는 수상작 '개천은 용의 홈타운'을 비롯해 수상시인 최정례가 직접 고른 자선시 '그 시간표 위로' 외 28편이 실려 있다. 자선시는 최정례 시인이 펴낸 여섯 권의 시집에서 선별한 시들로, 1990년 등단 이후 최정례 시세계의 특징과 그 변화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수상시인이 쓴 연보, 문학평론가 조재룡의 수상시인 인터뷰 '하루하루가 믿는 도끼가 되어 우리의 발등을 찍는다 해도' 등을 통해 수상시인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최정례 시인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고 세밀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최종후보에 오른 여덟 명의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여 다채롭고 활기에 찬 오늘날 우리 시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시인들은 김안, 김이듬, 김행숙, 박형준, 신용목, 유홍준, 이수명, 정끝별, 함기석 시인으로, 예심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시인별로 각각 6편의 시 작품도 함께 소개했다.
제15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을 펴내며
미당문학상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우리 현대문학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미당(未堂) 서정주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미당문학상은, 지난 1년간 창작, 발표된 모든 시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삼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2015년 미당문학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예심심사(나희덕, 이영광, 박상수, 조강석, 송종원)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황현산, 이시영, 고형렬, 김기택, 권혁웅)의 심사숙고 끝에 최정례 시인의 「개천은 용의 홈타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이야기가 거듭되면서 모든 대상들이 서로를 비추며 무수한 의미들을 산란시킨다. 이 매혹적인 경지”에 이른 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제15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에는 수상작 「개천은 용의 홈타운」을 비롯해 수상시인 최정례가 직접 고른 자선시 「그 시간표 위로」 외 28편이 실려 있다. 자선시는 최정례 시인이 펴낸 여섯 권의 시집에서 선별한 시들로, 1990년 등단 이후 최정례 시세계의 특징과 그 변화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수상시인이 쓴 연보, 문학평론가 조재룡의 수상시인 인터뷰 「하루하루가 믿는 도끼가 되어 우리의 발등을 찍는다 해도」 등을 통해 수상시인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최정례 시인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고 세밀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최종후보에 오른 여덟 명의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여 다채롭고 활기에 찬 오늘날 우리 시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시인들은 김안, 김이듬, 김행숙, 박형준, 신용목, 유홍준, 이수명, 정끝별, 함기석 시인으로, 예심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시인별로 각각 6편의 시 작품도 함께 소개했다.
제15회 수상작, 최정례 「개천은 용의 홈타운」
2015년 미당문학상 수상작은 최정례 시인의 「개천은 용의 홈타운」이다. 수상작 「개천은 용의 홈타운」은 최근 최정례 시인이 주로 담아내고 있는 지리멸렬하고 고통스러운 일상을 소재로 한 산문시 중 하나다. 최정례 시인은 수상자 인터뷰에서 “매일매일의 삶, 일상이라는 것이 거창한 이념이나 철학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거리의 구석구석에 붙어 있는 플래카드를 볼 때마다, 실천하지도 못할, 더구나 실현이 불가능한 말들이 우리 일상을 가득 채우고 있다는 생각에 벌컥 화가 날 때가 있다. 일상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자주 목격되는 것은 아닐까. ‘현실의 시인’이라는 말을 들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는 왜 일상의 소재를 고집하는 것일까. 시인은 “일상성이 힘이 세기 때문”이라고 했다. 시의 언어는 관념적이기보다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강렬하다는 말이다.
수상작 「개천은 용의 홈타운」에 대해 본심 심사위원 권혁웅 시인은 “최정례의 산문시에서는 한 이야기가 자유로운 연상을 타고 다른 이야기로 건너가고, 한 이미지가 변신담의 주인공처럼 모습을 바꾸면서 다른 이미지가 된다. 시가 진행되면서 중첩되어 있던 이야기들은 하나의 큰 이야기로 통합되고, 이미지들은 계열을 이루면서 중심 테마에 수렴된다. 이것은 한 번에 여러 개의 삶을 사는 일이자 여러 개의 현재가 이곳에서 웅성거리고 있음을 증언하는 일이다.”라고 평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행숙(지은이)
1970년 출생. 1999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 『에코의 초상』 『1914년』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등.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전봉건문학상> <노작문학상> 등 수상.
박형준(지은이)
시인.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 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을 펴냈다. 현대시학작품상·소월시문학상·이육사시문학상·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정끝별(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 부문에 〈칼레의 바다〉 외 여섯 편의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서늘한 패러디스트의 절망과 모색〉이 당선되었다. 주요 저서로 《모래는 뭐래》(2023) 외 여섯 권의 시집과, 시론 및 평론집 《시론》(2021), 《패러디 시학》(1997), 《파이의 시학》(2010), 《오룩의 노래》(2001),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1999) , 그리고 《시심전심》(2011) 외 다수의 시해설서와 산문집을 출간했다.
최정례(지은이)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숲』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개천은 용의 홈타운』, 영역 시선집 『Instances』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가 있다. 백석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 1월 16일 별세했다.
함기석(지은이)
한양대학교 수학과 4학년 재학 중이던 1992년 시인으로 데뷔하여 시, 동화, 평론 등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낮에는 어른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와 창작 수업을, 밤에는 올빼미가 되어 어린이 친구들의 꿈을 키울 재밌는 글감을 찾느라 눈알이 뱅글뱅글 엄청 바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참된 글, 상상력을 맘껏 펼치는 신나는 글을 쓰고 싶다. 펴낸 책으로 동시집 『숫자 벌레』 『아무래도 수상해』, 동화책 『상상력 학교』 『황금비 수학동화』 『크로노스 수학탐험대』 『우주로 날아라, 누리호!』, 시집 『오렌지 기하학』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개안수술집도록』, 시론집 『고독한 대화』, 비평집 『21세기 한국시의 지형도』 등이 있다. 이상시문학상, 박인환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수명(지은이)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마치』 『물류창고』 『도시가스』, 산문집 『나는 칠성슈퍼를 보았다』 『내가 없는 쓰기』 『정적과 소음』, 연구서 『김구용과 한국 현대시』, 평론집 『공습의 시대』, 시론집 『횡단』 『표면의 시학』, 번역서 『낭만주의』 『라캉』 『데리다』 『조이스』 등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노작문학상, 이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상을 수상했다.
신용목(지은이)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시론 『비로 만든 사람』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이듬(지은이)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유홍준(지은이)
1962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1998년 《시와반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喪家에 모인 구두들』 『나는, 웃는 다』 『 저녁 의 슬하』, 시선집 『북천 - 까마귀』가 있다. 〈시작문학상〉 〈이형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c)토담농가
김안(김명인)(지은이)
2004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시집으로 『오빠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 『Mazeppa』가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제7회 딩아돌하작품상, 제3회 신동문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수상시인 최정례 특집 수상작 개천은 용의 홈타운 수상 소감 시로 하는 공공근로 자선작 그 시간표 위로 외 28편 수상작가가 쓴 연보 수상작가 인터뷰 하루하루 믿는 도끼가 되어 우리의 발등을 찍는다 해도 _조재룡 최종후보작 김안 「디아스포라」 외 5편 김이듬 「호명」 외 5편 김행숙 「1월 1일」 외 5편 박형준 「테두리」 외 5편 신용목 「스위치」 외 5편 유홍준 「유골」 외 5편 이수명 「최근에 나는」 외 5편 정끝별 「발」 외 5편 함기석 「오염된 땅」 외 5편 심사 경위 제15회 미당문학상 심사 경위 심사평 대상들이 서로 비추고 산란, 매혹의 경지_권혁웅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