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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전중혜 인 | |
| 100 | 1 | ▼a 畠中惠, ▼d 1959- ▼0 AUTH(211009)129190 |
| 245 | 1 0 | ▼a 인형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 ▼d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 ▼e 남궁가윤 옮김. |
| 246 | 1 9 | ▼a まことの華姬 |
| 260 | ▼a 서울 : ▼b 북스피어, ▼c 2018. | |
| 300 | ▼a 335 p. ; ▼c 20 cm. | |
| 440 | 0 0 | ▼a 낭만픽션 ; ▼v 7 |
| 650 | 8 | ▼a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
| 700 | 1 | ▼a 남궁가윤, ▼e 옮김 ▼0 AUTH(211009)63567 |
| 900 | 1 0 | ▼a Hatakenaka, Megumi, ▼e 저 |
| 900 | 1 0 | ▼a 하타케나카 메구미,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6 전중혜 인 | 등록번호 131052328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샤바케>의 작가 하타케나카 메구미 데뷔 15주년 기념작. 오래전 같지만 그래도 에도(일본의 수도)가 커진 다음의 일이다. 에코인 근처에 땅을 깊이 파서 우물을 만든 사람이 있었다. 에도 시가지의 대부분이 처참하게 불에 타버린 대형 화재가 일어난 후에 자비심 깊고 진실한 스님이 죽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 우물을 '진실의 우물'이라 부르며 소중히 여겼다고 한다.
어느 날 진실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던 한 남자가 물에 빠진 사람들 발견하고 허겁지겁 구하려는데 놀랍게도 물속의 사람은 남자에게 손을 흔들며 이렇게 말했다. "같이 가게를 하자고 너를 꾄 남자, 그놈은 살인자다. 뜰의 마른 우물에 시체를 숨겨 뒀다." 남자는 그 말을 사실이라 여겨 신고했고 결국 우물에서 들은 대로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달이 우물에 비칠 무렵, 진실의 우물을 들여다보면 누군가와 만나게 되며 우물 속 사람에게 물어보면 반드시 진실을 알려준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잔혹하든, 듣고 싶지 않은 말이든 간에 그저 사실만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진실을 듣고 감당하지 못해 분노한 누군가가 우물에 흙을 채워 없애 버렸다.
진실의 우물에서는 물을 굳힌 듯한 구슬 두 개가 두레박을 타고 굴러 나왔다. 어느 인형 제작자가 이걸로 커다란 인형을 만들었다. 구슬을 인형의 눈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진실의 물을 눈으로 가진 인형이 진실을 알려준다고 소문이 났다. 이것은, 사람들이 '진실의 하나히메'라고 떠받드는 인형에 관한 이야기다.
진실을 받아들일 각오는 하셨나요?
-<샤바케>의 작가 하타케나카 메구미 데뷔 15주년 기념작!
오래전 같지만 그래도 에도(일본의 수도)가 커진 다음의 일이다. 에코인 근처에 땅을 깊이 파서 우물을 만든 사람이 있었다. 에도 시가지의 대부분이 처참하게 불에 타버린 대형 화재가 일어난 후에 자비심 깊고 진실한 스님이 죽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 우물을 ‘진실의 우물’이라 부르며 소중히 여겼다고 한다.
어느 날 진실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던 한 남자가 물에 빠진 사람들 발견하고 허겁지겁 구하려는데 놀랍게도 물속의 사람은 남자에게 손을 흔들며 이렇게 말했다. “같이 가게를 하자고 너를 꾄 남자, 그놈은 살인자다. 뜰의 마른 우물에 시체를 숨겨 뒀다.” 남자는 그 말을 사실이라 여겨 신고했고 결국 우물에서 들은 대로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달이 우물에 비칠 무렵, 진실의 우물을 들여다보면 누군가와 만나게 되며 우물 속 사람에게 물어보면 반드시 진실을 알려준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잔혹하든, 듣고 싶지 않은 말이든 간에 그저 사실만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진실을 듣고 감당하지 못해 분노한 누군가가 우물에 흙을 채워 없애 버렸다.
진실의 우물에서는 물을 굳힌 듯한 구슬 두 개가 두레박을 타고 굴러 나왔다. 어느 인형 제작자가 이걸로 커다란 인형을 만들었다. 구슬을 인형의 눈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진실의 물을 눈으로 가진 인형이 진실을 알려준다고 소문이 났다. 이것은, 사람들이 ‘진실의 하나히메’라고 떠받드는 인형에 관한 이야기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하타케나카 메구미(지은이)
1959년 고치 현 출생. 나고야 조형예술 단기대학 졸업. 만화가 어시스턴트, 서점직원을 거쳐 만화가로 데뷔. 그 후, 츠즈키 미치오의 소설 강좌를 다니며 작가를 지망해 ≪샤바케≫로 일본 판타지노벨대상 우수상을 수상. 시리즈인 ≪사바케2-사모하는 행수님께≫, ≪샤바케3-고양이 할멈≫과 ≪몹시 불행한 행운≫, ≪백만 개의 손≫ 등을 발표하며 정력적인 집필 활동 중이다.
남궁가윤(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전산학과 일본학을 공부하고 일본어 출판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검토와 번역에 힘쓰며 좋은 일서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형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문학상을 읽는다』 『지상』 『독서광의 모험은 끝나지 않아!』 『검은 수첩』 『간병 살인』 『정의의 교실』 등 다수가 있다.



